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국사상사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2019년 03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3MB)
ISBN 979118729526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000원

쿠폰적용가 13,5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장대한 중국 사상의 역사를 평이한 용어로 밀도 있게 압축한 통사의 고전
모리 미키사부로의 [중국사상사]는 전문 학자가 아닌 일반 교양인을 대상으로 한 개설서이지만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전편에 걸쳐 드러나는 역작이다. 중국 사상사의 거장이 말년에 평생의 연구를 응축시켜 집필한 이 책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중국 사상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받을 만큼 명성이 높다. 파란만장하고 장대한 중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역사가 사상을 만들어 내고, 그 사상이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이 전편에 걸쳐 마치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이 책은 유교에 중점을 둔 기존의 중국 사상사와는 달리 실제에 비해 작게 다루어져 왔던 노장 사상과 불교의 영향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유가와 더불어 가장 큰 세력이었던 묵가나 중국 사상사에서 최초로 철학이라고 할 만한 수준에 오른 것으로 저자가 평가한 노장 사상에 대해 크게 다루고 있으며 유가 중에서도 순자의 항목이 인성론과 관련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중세의 대분열이 시작된 남북조 시대에 들어온 불교 역시 문명사적인 시각에서 중국 사상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음이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의 다양한 사상적 갈래가 한대 이후 유교로 수렴되어 이후 송대에 이르러 원시 유학을 철학화한 신유학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중국 사상사의 큰 틀이라면 유학을 철학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바로 노장 사상과 불교이다.
유교가 중국의 자생적인 사상이라면 불교는 대표적인 중국의 외래사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유교를 중국의 자생적인 사상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중국 불교는 외래사상의 산물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시 유학을 철학화한 신유학을 일으킨 송대 사대부들에게 노장 사상과 불교는 교양으로서 그들의 정신세계에 깊숙이 침투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선승들과의 교류를 통해 직접적으로 그것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바가 결코 작지 않다.
또한 노장 사상은 불교와 함께 흥망성쇠를 되풀이하는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에서 일관되게 현실 지향적인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종교적 구심점의 역할을 했다. 후한 말의 오두미교나 위진남북조 시대 지식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현학, 명 건국의 계기가 된 홍건적의 난 등은 노장 사상과 그것의 종교적 형태인 도교가 민중들과 현실의 역사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해 왔는지를 웅변한다.
한대 이후 유학은 관학으로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쳐왔지만 그러한 유학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학문의 교조화와 정체를 가져와 중국에는 불행을 초래했다. 송대의 신유학이나 양명학, 청대의 고증학처럼 학문에 새로운 혁신을 도입하려 한 움직임들은 유교 경전의 틀을 끝내 벗어나지 못했다.
저자 모리 미키사부로는 중국 사상의 이러한 흐름들을 결정지은 중국 문명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범신론적인 하늘 숭배 사상, 고립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한자가 서양적인 의미의 철학의 부재를 초래했다는 점, 현세 지향적인 인생관과 지식인의 강한 정치 지향성 등이다. 이러한 중국 사상의 일반적인 성격이 시대를 내려오면서 어떻게 현실의 사상으로 열매 맺게 되었는지를 책의 전편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개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이래 청조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약 2,500년 동안 파란만장한 역사를 겪어왔다. 고대의 통일제국 진과 한이 등장했고 이후 북방민족의 침입으로 중세의 대분열이 시작되었다. 대분열의 끝에 통일을 이룩한 송은 이민족인 몽골에 멸망했으며 뒤이어 등장한 명 또한 송의 운명을 답습했다. 분열의 시기를 제외해도 왕조 순환의 교체 시기는 겨우 3백 년이 되지 않고 이민족의 침입은 중국의 역사지리에 큰 영향을 끼쳐 영토의 경계선이 바뀌고 한족의 민족의식을 자극해 근세에 들어 중화주의가 싹트기 시작했다. 중화주의란 말은 역사적인 용어에 그치지 않고 현재도 은연중에 현대 중국의 국가 정책의 이데올로기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사상의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현재의 중국에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머리말

제1장 중국 사상의 일반적 성격
1. 종교적 색채의 결여
2. 서양적 의미의 철학 부재
3. 중국 사상을 정치적으로 만든 요인

제2장 하늘 사상과 범신론적 세계관
1. 하늘 숭배의 기원
2. 하늘의 비인격화와 범신론적, 연속적 세계관
3. 천성과 천명

제3장 전국 시대의 제자백가
1. 제자백가가 발생한 사회적 배경
2. 공자
3. 맹자
4. 순자
5. 한비자
6. 묵자
7. 노자
8. 장자
9. 열자
10. 명가─논리와 궤변
11. 음양오행설
12. 잡가─전국 시대 말기 제자백가의 교류

제4장 진의 천하 통일과 법가 사상의 승리

제5장 진·한 대제국의 성립과 사상계의 동향
1. 한 초기의 사상계
2. 유교의 승리와 경학의 성립
3. 한대 사상계의 흐름

제6장 육조 시대의 사상
1. 육조 문화의 대세
2. 삼국 위나라 시대와 노장 사상의 전성
3. 서진의 천하 통일과 향락주의 풍조
4. 동진 왕조와 불교의 수용
5. 불교의 중국식 이해
6. 도교의 성립

제7장 수·당 시대의 사상
1. 당의 전반기─안녹산의 반란까지
2. 당의 후반기

제8장 송대의 사상
1. 송대의 사회와 신유학의 탄생
2. 북송에서 재생한 유학
3. 남송의 주자학
4. 주자학의 대립자 육상산
5. 송대의 불교와 도교

제9장 원·명의 사상
1. 왕양명
2. 양명학의 좌파
3. 이탁오─양명학의 자멸

제10장 청조의 사상
1. 청조 초기의 사상계
2. 청조 중기의 사상계
3. 청조 말기의 사상계

역주
역자 후기

사자死者 숭배란 것은 고대 이집트 등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듯이 죽은 자의 내세에 강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며 내세 신앙의 성격이 짙다. 하지만 조상 숭배는 이것과는 거꾸로 오히려 현세에의 관심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결국 조상의 영혼이 현세의 자손을 지켜준다는 현세적 관심이 중심이 되어 있어, 조상의 영혼이 실재하는가 혹은 사후 세계가 어떠한가라는 긴요한 문제에는 극히 냉담한 것이 보통이다. 한마디로 하면 사자 숭배가 내세적인 데 반해 조상 숭배는 현세적이다. 조상 숭배는 현세의 자손을 결집시킨다는 기능을 갖는 데 반해 사자 숭배에는 그런 것이 없다. 이 때문에 사자 숭배가 성했던 이집트에서는 씨족 제도가 일찍이 해체되어버렸지만 조상 숭배가 강한 중국에서는 씨족제가 길이 유지되었다.

무릇 사랑의 범위가 확대된다는 것은 유가가 말하듯이 직선적으로 나아가는 것일까. 가족애를 그대로 확대하면 애국심이 될까. 전쟁 장면을 생각해 보자. 그 경우 애국심은 가족애의 부정 없이는 성립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애국심을 확대하면 그대로 인류애로 될 수 있을까. 여기서도 전쟁 장면을 생각해보면 좋다. 인류애는 애국심의 극복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랑의 확대는 직선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늘 자기부정 위에 성립한다는, 말하자면 변증법적 전개에 의할 수밖에는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되돌아보면 제자백가 시대란 것은 중국 사상사에서 극히 특이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진·한 이후 사상계에서는 전국 시대의 사상계를 넘어서는 깊이와 정밀함을 보여주는 점이 있다 해도, 전체로서는 유교 일색으로 온통 도배되어 제자백가 사상의 다채로운 취향을 나타낼 수 없었다. 겸애를 설파하는 묵가, 논리와 궤변을 종횡으로 휘두른 명가, 정면에서 대담하게 도덕을 부정하는 한비자 등의 전통은 전국 시대를 최후로 영구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만일 제자백가의 전통이 그대로 유지, 발전되었더라면 중국 사상사는 지금 보는 것보다도 훨씬 변화가 풍부한 것이 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중국의 불행은 유교라는 하나의 교리가 2천 년이란 장기간에 걸쳐 사상계를 지배했다는 사실에 있다. 물론 유교는 법가 따위와는 달리 분서갱유라는 강경 수단을 취하는 일은 드물었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왕조라는 강대한 권력이 있었다. 더욱이 지식인이 전부 관리 내지 관리 지향형의 인간이었다는 중국 특유의 사정은 이 관제 사상에 대한 저항을 극히 미약한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사상은 무엇보다도 자유를 요구한다. 강력한 왕조 지배 아래에서는 진실로 생명 있는 사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전국 시대나 육조 시대는 분열의 시기이며, 정치적으로는 암흑의 시대이다. 그럼에도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상이 발생한 것은 다름 아니라 거기에 무질서에 의한 자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경서의 권위가 확립됨과 함께 경서를 연구하고 해석하는 ‘경학經學’이 발생했다. 이는 기독교의 성서학 내지 신학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대 이후의 유학은 경학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할 것이다. 이를테면 송宋의 주자학朱子學이나 명明의 양명학陽明學 등은 노장과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유학이기는 하지만 최후의 거점은 역시 경서였으며, 다만 그 해석이 종래와 달랐다는 데 머무른다. 따라서 주자학이나 양명학은 경학 내부에서 발생한 시대적인 변천이며, 경학의 외부로 벗어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전체로서 위 왕조의 정시 시대는 노장풍의 청담가들에게는 오히려 수난과 시련의 시기였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노장 사상의 실천이라는 면에서도 적지 않게 불철저한 점을 남기고 있다. 이를 ‘정시의 풍조’로 이상화하는 것은 다음 서진西晋의 ‘원강元康의 풍조’가 방종의 극한에 이른 결과 마침내 망국을 불러왔다는 반성에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황하 유역인 중원中原에 사는 중국인은 귀족·호족은 말할 나위 없고 귀천노소를 가릴 것 없이 서로 손잡고 강남江南 지역으로 피난했다. 바로 민족 대이동이다. 뭐라 해도 중원 땅은 한漢 민족의 수천 년에 걸친 고향이었고, 강남은 당시 아직 후진 지역이었으므로 사람들은 애끊는

작가정보

저자 모리 미키사부로 (森三樹三?, 1909~1986)
노장 철학과 불교를 기축으로 한 중국 사상 연구자.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제국대학 중국철학과를 졸업했고 오사카대학, 불교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자가 말년에 평생의 연구를 응축시켜 집필한 『중국 사상사』는 장대한 중국 사상의 역사를 밀도 있게 압축한 최고의 중국 사상사 개설서로 일본에서 명성이 높은 책이다. 사상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내고 그 역사가 또 어떻게 사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는 이 책은 한 분야의 대가만이 획득할 수 있는 거시적 관점으로 장대한 중국 사상의 역사에 면면히 이어지는 흐름을 일반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국 고대 신화』 『상고로부터 한대에 이르기까지 성명관의 전개』 『양 무제-불교 왕조의 비극』 『무의 사상 노장 사상의 계보』 『신 없는 시대』 『노장과 불교』 『육조 사대부의 정신』 『생과 사의 사상』 『무위자연의 사상』 등이 있고 『장자』 『묵자』 『세설신어』 『정토 삼부경』 등을 번역했다. 명강연가이자 명문장가로 후학들의 존경을 받았던 모리 미키사부로는 1973년 정년퇴임 후에 오사카대학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강연과 연구 집필에 힘쓰다가 1986년 별세했다.

역자 조병한
194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동양사학과에서 청대와 중국 근대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의대, 계명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2012년 정년퇴임했고, 동양사학회 회장(2003~2005), 역사학회 회장(2007~2008)을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서 저술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학술논문 약 60편이 있고, 『중국통사』 『5.4운동-근대 중국의 지식혁명』 등을 번역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국사상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국사상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중국사상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