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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2

노희경 원작 소설
북로그컴퍼니

2016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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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84MB)
ISBN 9791187292050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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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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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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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노희경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가슴속에 비밀을 담고 살아가는 재열과 해수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괜찮아, 사랑이야』제2권.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원작 소설로 노희경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말과 표현이 그대로 실려 있다.

2권에서는 재열의 아픈 상처가 드러나면서 재열과 해수 커플의 사랑에 본격적인 위기가 닥친다. 이를 둘러싼 주변사람들과의 갈등도 심화되지만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힐링 러브스토리’를 완성하게 된다.
9. 사랑은 추억이거나 축복
10. 너 많이 외로웠겠다
11. 왜 그렇게 이중적이야?
12. 거울에 비친 진실
13. 퍼즐 맞추기
14. 나한테 사랑은 그런 거니까
15. 안녕… 장재열
16. 따뜻한 굿나잇 인사

이마를 다정하게 쓸어주는 재열을 바라보며 해수가 물었다.
“너… 나 사랑하니?”
“어.”
해수는 재열의 눈빛이 너무 뜨거워 얼굴을 돌렸다.
“안 믿어. 그리고 난… 아직은 아냐.”
“괜찮아. 결국엔 그렇게 되겠지. 근데, 왜 울었어?”
해수가 재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괜한 어리광이 부리고 싶었다. 그의 말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잠깐 멈췄던 눈물이 다시 고이기 시작했다.
“어떤 생각이 났지.”
“어떤 생각?”
“나중에… 내가 진짜진짜 널 사랑하게 되면 그때 말해줄게. 내가 오늘 어떤 생각이 났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쁜 앤지도 그때 말해줄게. 그때 가서도 네가 날 사랑한다고 하면 그때 믿을게, 네가 사랑한다고 한 말. 근데 난… 오늘은 아냐.”
사랑도 믿지 않고,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는다는 해수가 재열은 밉지 않았다. 말은 그렇게 해도 해수의 눈엔 사랑이 가득했다. 재열은 말보다 더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건 눈빛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해수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기다려주리라 다짐했다. 이 순간 재열은 해수의 모든 게 사랑스러웠다.
“그래도, 난 사랑해.”
재열이 따듯한 눈으로 해수를 바라보며 이마에 살포시 입을 맞추었다.
-11~12쪽


출소를 일주일 앞둔 재범의 마음은 싱숭생숭했다. 처음에는 갇힌 공간이 답답했지만, 너무 오래 지낸 탓인지 여기 아닌 다른 곳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다. 함께 지내던 교도관이나 동기들과 헤어지는 것도 아쉬웠다. 그러다가도 밖에 나가면 그간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맘껏 누리며 가고 싶은 곳 다 갈 수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다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다.
문득, 지난 귀휴 때 잠시 보았던 서울 거리가 떠올랐다. 화려한 불빛과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하지만 그 속에서 혼자 낯설어하고 어색해하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니 출소에 대한 기대는 두려움에 잠식당하고 말았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으면 어쩌지, 갈 곳이 없으면 어쩌지….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자신을 감방으로 내몬 재열이 더 미워졌다. 그리고 엄마 얼굴이 떠올랐다. 엄마는 어떨까. 나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배신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나를 밀어내면 어떡하지? 아냐, 14년 동안 매주 한 번도 빼먹지 않고 면회를 온 엄마인데, 날 반겨줄 거야. 그래, 엄마는 날 품어줄 거야….
-91~92쪽

“1년 동안 넌 날 잊으려고 최선을 다해. 그러고도 못 잊으면, 다시 와서 보자. 나한테 연락하지 마. 내 성격 알겠지만, 난 연락 와도 안 받아. 오늘 이후로 난 네 면회 거부할 거야. 네가 의사랍시고 와서 회진을 돌면, 병원을 옮길 거고.”
재열의 눈가도 붉게 물들었다. 재열은 마음이 아파도 계속 그랬던 것처럼 담백하게 말했다.
“넌 나 떠나보내는 게… 쉬워?”
“어려워. 근데 어려운 걸 이겨야, 나중에 네 가족한테 나도 할 만큼 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여행 가서 딴 남자 만나면?”
해수는 자기가 말하고도 어이가 없어서, 픽 웃었다.
“난 딱 네 스타일인데, 만약 그럼… 내가 착각했구나, 잘 살아라 지해수, 할게.”
파르르 떨리는 해수의 입술과 붉게 물든 눈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재열이 해수의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 쥐었다.
“난 누구한테도 너 양보 안 해. 내가 너 때문에 강우의 존재를 찾았듯, 넌 나 때문에 안식년 갖고, 더 크게 성장해서 돌아와. 이제 가.”
잡았던 손을 놓자 해수가 재열의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너… 나한테 안 져줄 거지?”
재열은 해수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막 떨어질 것 같은 눈물을 손으로 훔쳐내며 해수가 입을 뗐다.
“1년 후에 다시 만날 때, 딴 여자 옆에 두면 죽어.”
“너 같은 멋있는 여자를 1년 만에 잊을 놈이면, 그냥 갖다 버려.”
“넌 네가 진짜 못돼 처먹은 거 아니?”
-248~249쪽

1권 출간 이후 이어지는 독자들의 뜨거운 호평!
2016 상반기 최고 기대작!
노희경 원작 소설《괜찮아, 사랑이야》 2권 출간!!!

나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_pgirlsm
1권 구입하자마자 다 읽고, 2권 언제 나오나 매일 인터넷서점 들락날락하는 중! _daily
드라마를 안 본 남자도 눈물 쏙 뺀 책. 재미와 감동 모두 보장! _paranddong

출간 이후 독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진 노희경 원작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 순수문학에 견줄 만큼 뛰어난 줄거리와 높은 완성도는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덕분에 출판사는 끊이지 않는 2권 출간 문의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노희경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가슴속에 비밀을 담고 살아가는 재열과 해수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로, 노희경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말과 표현이 그대로 실려 있다. 2014년 드라마 방영 당시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이름을 따 ‘해열제 커플’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그만큼 재열과 해수의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달콤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극 전개의 무게중심을 해열제 커플로 과감히 옮겨와 두 남녀의 긴장감 넘치는 사랑의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2권에서는 재열의 아픈 과거와 내면의 상처가 드러나면서 해열제 커플의 사랑에 본격적인 위기가 닥친다. 이를 둘러싼 주변사람들과의 갈등도 심화되는데, 재열과 해수는 1권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힐링 러브스토리’를 완성한다!


30만 독자가 기다려온 두 번째 노희경표 원작 소설!
조금 ‘특별한’ 커플의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을 만나다!

이 책은 30만 독자를 웃고 울게 한 노희경의 첫 번째 원작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6년 만에 나온 작품으로, 방송계는 물론 출판계 안팎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특유의 흡인력은 물론, 드라마나 대본에서 읽어내기 어려웠던 인물의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설명을 제대로 살려 ‘소설’의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 역시 그러한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원작 드라마의 감성 또한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노희경 작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줄거리를 빠른 전개에 녹여내,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예민하고 개성 강한 재열과 해수가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다 서로의 진솔한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이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묘사되어 있다. 장담하건대, 이 책을 펼쳐든 독자라면 누구나 재열과 해수의 설레는 사랑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고, 책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도 없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달콤하게 간지럽힐
단 하나의 힐링 러브 스토리!!!

재열을 사랑하게 되면서 해수는 그토록 힘겨워하던 관계 기피증과 엄마에 대한 미움에서 서서히 자유로워진다. 그러나 해수를 깊이 사랑할수록, 현실이 행복할수록 재열은 더 깊은 죄의식과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사랑에 손해가 어디 있고 상처가 어디 있냐! 사랑은 추억이거나 축복, 둘 중 하나야.”
해수 선배인 동민의 말이자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명대사이다. 잊고 싶은 기억을 추억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이다. 결국 추억이든 축복이든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사랑도 행복도 멀게만 느껴진다는 하소연이 넘치는 요즘,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꽁꽁 얼었던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보는 것을 어떨까?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권에는 드라마의 9회부터 마지막 회까지의 내용이 담겼다. 재열과 해수의 감정선이 더욱 도드라지며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에 멈추지 않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원작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감각적인 대사, 깊은 공감을 형성하는 인물과 설정으로 우리 삶의 애환과 감동을 드라마 속에 담아내는 TV 드라마 작가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본래 시나 소설을 썼으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드라마를 쓰고부터 자유로워졌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인간의 진정성에 도전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녀는 1995년 MBC 드라마 「세리와 수지〉로 데뷔해, 1996년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마니아를 형성한 작가가 됐다. 이후 「화려한 시절」, 「꽃보다 아름다워」, 「바보 같은 사랑」, 「거짓말」, 「고독」, 「기적」, 「굿바이 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그들이 사는 세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보여주었다.

세상을 원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이십대의 방황을 마치고 자신이 겪어낸 가난과 상처, 사랑과 아픔에 감사하며 글에 녹여내는 노희경. 매일 아침 108배와 명상을 하며 마음공부를 하고, 항상 달라진 시선으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그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10여 년간 써온 진솔하고 내밀한 고백을 담은 첫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와 16부작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살아있는 대사를 글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1, 2권을 출간하였다.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사랑, 우정, 믿음, 멜로, 휴머니티를 풀어내어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거짓말」의 대본집 『거짓말』1, 2권을 비롯해 『굿바이, 솔로』1, 2권, 『그 겨울 바람이 분다』1, 2권, 『괜찮아 사랑이야』 1, 2권을 출간하며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현재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저자(글)

구성 : 노을
스토리를 만들고 이야기 구조를 짜는 것이 너무너무 재미있는 글 노동자. 하루 12시간 이상 꼼짝 않고 소설을 써도 피곤한 줄 모르다가, 원고를 넘기면 24시간 쓰러져 자야 회복이 되는 저질 체력의 소유자다. 5년째 동거 중인 고양이 냥이와 찡이 돌보기, 마감 끝내고 즐기는 컴퓨터 게임이 낙이다. 어릴 적 꿈은 배우가 되어 멋진 연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드라마 소설을 쓰면서 마음속으로 여러 배역을 연기하는 것 같아 행복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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