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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1

노희경 원작 소설
북로그컴퍼니

2016년 03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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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0MB)
ISBN 9791187292043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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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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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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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노희경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가슴속에 비밀을 담고 살아가는 재열과 해수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노희경 작가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말과 표현이 그대로 실려 있는 원작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 제1권.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제1권에는 드라마의 1회부터 8회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해열제 커플’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달콤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 드라마 속 재열과 해수의 이야기를 충실히 재현했고, 노희경 작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줄거리를 빠른 전개에 녹여내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밝혀져선 안 될 과거와 마음의 짐을 껴안고 살아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장재열은 자신도 모르는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시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관계기피증에 시달린다. 어느 날, 이들이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해수는 힘겹게 관계기피증이라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시작하고, 재열은 스스로도 몰랐던 마음의 병증을 하나씩 드러내게 되는데…….
1. 당신, 뭐니?
2. 받은 만큼 준다
3. 그냥 하면 되지, 가볍게
4. 천년의 어둠이 걷힐 때
5. 그 정도는 돼야 사랑이지
6. 세 번의 벨소리
7. 딱 내 스타일
8. 자유로운 네가 좋아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들리고, 사회자의 소개가 이어졌다. 무대 뒤편에서 긴장한 듯 입술을 뜯고 있는 해수와 달리 재열은 여유가 넘쳤다.
“떨리세요? 크게 호흡하시면 도움이 되는데. 들숨은 코로 짧게, 날숨은 입으로 길게, 후….”
“그쪽이나 신경 쓰세요.”
해수가 톡 쏘아붙였다. 나름 배려하느라 한 말에 해수가 왜 그렇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지 재열은 의아했다.
“내가 뭐 잘못했어요?”
해수가 재열을 흘겨봤지만, 재열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웃는 얼굴이었다.
“그랬다면 사과하려고. 너무 까칠하셔서.”
재열이 ‘후’ 하며 다시 숨 고르는 시늉을 했다. 해수가 보기에는 그저 약 올리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었다. 방송국만 아니라면 시원하게 쏘아붙였을 테지만, 생방송을 앞두고 쓸데없이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24~25쪽

재열도 뒤따라 계곡물에 첨벙 몸을 던졌다. 답답했던 마음이 해수 덕에 홀가분해졌다면, 이번엔 몸이 날아갈 듯 상쾌했다. 재열은 묘한 희열과 해방감을 만끽하며 해수를 보았다. 해수는 여전히 저 혼자 신이 나서 물을 튕기고 있었다. 티 없이 웃는 그녀를 보자 심장이 두근거렸다.
“야, 난 진짜 그냥이 뭔지 몰랐거든? 근데, 그냥이 그냥이네!”
웃으며 다가오는 재열을 향해 해수가 활짝 웃어 보였다.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환한 웃음이었다. 재열은 그대로 해수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짧은 입맞춤이었다. 재열이 입술을 떼고 해수의 얼굴을 봤다. 놀란 듯 눈을 깜빡였지만, 첫 입맞춤 때 보였던 날카로운 반응은 없었다. 재열은 아까보다 빠르게 뛰는 심장을 느끼며 서로가 같은 마음임을 확신했다. 재열이 다시 깊은 입맞춤을 하며 눈을 감고 해수의 체온과 감촉을 느꼈다. 굳어 있던 해수도 눈을 감고 손으로 재열의 얼굴을 감쌌다.
-183~184쪽

드디어 만나기로 한 동네 버스 정류장에 택시가 서고 재열이 내렸을 때, 해수는 반대편 정류장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재열이 손을 번쩍 들어 흔들었지만, 때마침 버스가 정류장에 서면서 해수의 시야를 가렸다.
재열이 환하게 웃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려 할 때, 갑자기 누군가 몽둥이로 재열의 등을 쳤다. 재열이 맥없이 무릎을 꿇고 자리에 쓰러지자, 남자가 재열의 발목을 잡고 질질 끌며 골목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왼쪽 팔로 재열의 목을 잡고 주머니에서 주사기를 꺼내 목에 꽂아 넣었다. 몸부림치던 재열이 붉어진 눈으로 남자를 올려다봤다. 캄캄한 골목, 옅은 가로등 불빛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흐릿하게 일렁였다.
“안녕, 잘난 동생. 나는 네 형.”
-213~214쪽

노희경 원작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 1》 드디어 출간!!!
조금 ‘특별한’ 커플의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을 만나다!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밝혀져선 안 될 과거와 마음의 짐을 껴안고 살아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장재열은 자신도 모르는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시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관계기피증에 시달린다. 어느 날, 이들이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해수는 힘겹게 관계기피증이라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시작하고, 재열은 스스로도 몰랐던 마음의 병증을 하나씩 드러내게 되는데...

‘괜찮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노희경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드디어 원작 소설로 재탄생했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가슴속에 비밀을 담고 살아가는 재열과 해수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로, 노희경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말과 표현이 그대로 실려 있다.
2014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노희경의 첫 로맨틱코미디이자 인기 최정상의 두 배우 조인성, 공효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조인성과 공효진은 ‘첫 만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이름을 따 ‘해열제 커플’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그만큼 재열과 해수의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달콤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극 전개의 무게중심을 해열제 커플로 과감히 옮겨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힐링 러브스토리’를 탄생시켰다!

30만 독자를 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두 번째 노희경표 원작 소설!

이 책은 30만 독자를 웃고 울게 한 노희경의 첫 번째 원작 소설이자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6년 만에 나온 작품으로, 방송계는 물론 출판계 안팎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특유의 흡인력은 물론, 드라마나 대본에서 읽어내기 어려웠던 인물의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설명을 제대로 살려 ‘소설’의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 역시 그러한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원작 드라마의 감성 또한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노희경 작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대사와 줄거리를 빠른 전개에 녹여내,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예민하고 개성 강한 재열과 해수가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다 서로의 진솔한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이 3월의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묘사되어 있다. 장담하건대, 이 책을 펼쳐든 독자라면 누구나 재열과 해수의 설레는 사랑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고, 책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도 없을 것이다!

꽁꽁 얼어버린 연애세포를 깨우는
단 하나의 힐링 러브 스토리!!!

“사랑에 손해가 어디 있고 상처가 어디 있냐! 사랑은 추억이거나 축복, 둘 중 하나야.”
해수 선배인 동민의 말이자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명대사이다. 잊고 싶은 기억을 추억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이다. 결국 추억이든 축복이든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사랑도 행복도 멀게만 느껴진다는 하소연이 넘치는 요즘,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꽁꽁 얼었던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보는 것을 어떨까?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1권에는 드라마의 1회부터 8회까지의 내용이 담겼다. 9회부터 마지막회의 이야기를 담은 2권은 4월 중순에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정보

원작자 노희경은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감각적인 대사, 깊은 공감을 형성하는 인물과 설정으로 우리 삶의 애환과 감동을 드라마 속에 담아내는 TV 드라마 작가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본래 시나 소설을 썼으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드라마를 쓰고부터 자유로워졌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인간의 진정성에 도전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녀는 1995년 MBC 드라마 「세리와 수지〉로 데뷔해, 1996년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마니아를 형성한 작가가 됐다. 이후 「화려한 시절」, 「꽃보다 아름다워」, 「바보 같은 사랑」, 「거짓말」, 「고독」, 「기적」, 「굿바이 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그들이 사는 세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보여주었다.

세상을 원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이십대의 방황을 마치고 자신이 겪어낸 가난과 상처, 사랑과 아픔에 감사하며 글에 녹여내는 노희경. 매일 아침 108배와 명상을 하며 마음공부를 하고, 항상 달라진 시선으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그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10여 년간 써온 진솔하고 내밀한 고백을 담은 첫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와 16부작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살아있는 대사를 글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1, 2권을 출간하였다. 가슴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대사들로 사랑, 우정, 믿음, 멜로, 휴머니티를 풀어내어 국내 최초로 ‘마니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거짓말」의 대본집 『거짓말』1, 2권을 비롯해 『굿바이, 솔로』1, 2권, 『그 겨울 바람이 분다』1, 2권, 『괜찮아 사랑이야』 1, 2권을 출간하며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현재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을 그려내는 드라마라는 장르 안에서 노희경 작가는 여전히 외로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달래주고 상처를 어루만지는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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