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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내 일을 나답게 하는 법, 책바 이야기
정인성 지음
북스톤

2019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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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95MB)
ISBN 9791187289753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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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과 삶에 대해
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
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
우리 시대의 일과 삶에 관해
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
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

연희동 ‘책바’는 책과 술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컨셉의 공간이다. 왁자지껄한 모임에서 마시는 술과, 혼자 조용히 읽는 책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매력을 알아본 방문객들이 오늘도 책바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스스로를 책바라 칭하는 공간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말하자면 책바는 책과 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셈이다.
책바의 독특한 컨셉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이 공간을 만든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책바의 주인장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책과 술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도록 이끈 과거, 오픈부터 지금까지 혼자 운영해 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그 여정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시행착오는 물론이다. 이 과정을 거쳐 그가 알아낸 ‘나의 일을 찾는 방법’은 결국,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는 것.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는 이들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이자 저자의 현재진행형 ‘성찰 일기’다.
프롤로그

1부: 내 일을 찾다
1장 나를 알기 위한 탐색과 실험의 역사
__약점 극복 프로젝트
__혼자 살아본다는 것
__세 가지 키워드
2장 부끄러움이 만들어낸 첫 사업
3장 꿈꿔왔던 회사를 나오다
__성취감을 잇고 싶었습니다
__행복한 삶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4장 모든 점은 이어진다
__어린 시절의 책과 레고
__취미를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
5장 세상에 없던 공간을 구상하다
__벤치마킹할 곳이 없다!
__첫 출장, 이상향을 꿈꾸다
__위스키 성지여행
6장 낭만을 현실로 만드는 길목의 DIY
__네이밍: 시작이 중요하다
__부동산: 기준은 꼼꼼하게, 선택은 직감으로
__셀프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누가? 내가!

2부: 책바를 열었습니다
1장 세상에 이런 바도 있습니다
2장 책바다운 공간 경험
__눈으로 경험하다
__귀로 경험하다
__그리고 와이파이
3장 모두 예술가가 되는 공간
4장 1400일 동안 운영하다 보니
__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__때로는 손님이 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5장 책바를 책바답게 만드는 사람들
__바텐더의 불문율
__공간의 완성은 손님이 만든다
__떠나간 인연, 새로운 인연
__책바의 1차 목표는요?
__노년의 롤모델
6장 공간은 유기체다

3부: 나답게 일하다
1장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2장 자율적으로 일한다는 것
3장 프로혼밥러 여기 있습니다
4장 과거의 점에서 미래의 점을 잇다
5장 혼자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6장 편견에 맞선다는 것
__집안 설득 분투기
__모르는 사람의 편견, 아는 사람의 오해
7장 일희일비에 대하여
8장 그래도 행복하게 일합니다

4부: 나답게 산다
1장 사라진다는 것
2장 고민과 성찰은 계속됩니다

에필로그
부록

우리는 롤모델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일에 대한 욕구는 점점 다변화되는데, 그 길을 먼저 걸은 사람은 잘 보이지 않아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만히 서서 중심을 잡는 것만도 쉽지 않은데 방향을 잡고 어디론가 나아가야 한다. 심지어 일을 하면서 원래의 자신을 점점 잃어버리기도 한다.
나는 본능적인 욕구 충족을 넘어, 일에서 재미와 의미도 함께 느끼고 싶었다. 누군가는 너무 낭만만 좇는다 할 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이 그랬다.
그 결과, 지금의 일을 찾아 하는 중이다. 그렇다면 일에 대한 나의 고민은 이제 종착역에 다다른 걸까? 아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일희일비하는 일상은 늘 곁에 있다. 후회하는 순간이 한 차례도 없었다면 명백한 거짓말이다. 과거의 선택을 수시로 반추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들으며 움직였다는 점이다.
- 프롤로그

두 번째로,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을 걸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무에서 유, 즉 0에서 1을 만드는 일은 무척 어렵다. 1에서 2, 혹은 1에서 10까지 만드는 일도 쉽지는 않지만 선례가 있으니 도전하는 마음이 덜 막막하다. 하지만 니플리스는 새롭게 만들어낸 시장이었다. 시장은 타인이 아닌 내 욕구를 통해서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불어 용기 있게 밀어붙이는 뚝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까지.
- 1부, 내 일을 찾다

오이스터 루지(Oyster Luge)라고도 불리는, 스모키하고 짠내 짙은 아일라 위스키와 조합해서 먹는 것이다. 아무리 굴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도 이 조합은 꼭 도전해야 했다. 숙소 근처 레스토랑으로 달려가 굴과 위스키를 주문했다. 혹시나 이번에도 안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앞으로 평생 굴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들었던 대로 반깐굴을 껍질째 집어들고, 위스키를 부은 뒤, 훅 들이켰다.
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풍미였다. 굴의 비릿함을 아일라 위스키의 스모키함이 적절하게 잡아주면서 개성과 균형을 모두 갖춘 향이 만들어졌다.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살을 씹으니 위스키의 쓰고 짠맛이 배어나왔다. 쉬지 않고 5개를 먹었다. 아일라의 바다에서 탄생한 두 창조물을 제대로 정복한 셈이다.
그렇게 약 열흘 동안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증류소와 각종 바 문화를 경험했다. 진을 71가지 구비하여 진토닉과 마티니의 조합만으로 100가지가 넘는 메뉴를 갖춰놓은 바, 킬트를 입은 채 선반 사다리를 성큼성큼 올라가서 위스키를 꺼내주는 주인장의 바, 한국에서 마셨던 기네스를 부정하게 만드는 에든버러 공항의 어느 펍까지. 쉴 새 없이 먹고 마시기만 했지만 하나하나가 피가 되고 살이 된 순간들이었다. 그때의 경험은 아직도 생생해서, 책바 손님에게 술을 설명해드리거나 외부에서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됐다. 역시 직접 경험하는 것 이상의 배움은 없다.
- 1부, 내 일을 찾다

내가 자주 가고 싶었던 바는 위치가 좋다거나 유명한 바텐더가 있다거나 ‘힙한’ 바가 아니었다. 오히려 스타벅스처럼 언제든 편하게 머물다 가는 곳에 가까웠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바는 다르고, 그저 내 취향이 이럴 뿐이다. 덕분에 책바는 혼자 오는 손님 비중이 월등하게 높다. 나도 한 팀에 3명이 넘는 손님은 받지 않고 바에서 큰 매출을 담당하는 보틀 판매도 안 하면서 각자가 자신과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 어쩌면 또 다른 나일지도 모를 이 손님들은 책바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책바의 결에 동조하는 공간들이 하나둘 생겨났다(심지어 스스로 책바라고 칭하기도 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책과 술의 조화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혼술에 부정적인 사람도 여전히 있지만 점차 새로운 음주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 여러 바에서 술을 즐기는 ‘바 호퍼’들도 책바에 처음 오면 이런 바가 있는 줄 몰랐다며 말을 건네곤 한다. 첫마디는 보통 이렇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하셨어요?”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제가 매일 가고 싶은 바를 만들었어요.”
- 2부, 책바를 소개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책바는 공간 한 편에 놓인 빌보드 차트를 통해 주제를 알린다. 주제는 이상형, 봄, 거짓말, 우리 동네 등 가급적 사람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단어로 선정한다. (아마도 적당히 알코올에 물들었을) 손님들은 각자의 내밀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 글을 써서 붙인다. 그 후 다른 손님들이 오가며 글을 읽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한다. 한 달 뒤, 책바는 가장 많이 득표한 3명에게 원 프리 드링크를
제공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글을 쓰고 공짜 술도 마실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다.
일종의 가설에서 시작된 빌보드 차트는 시간이 흐르며 점

일터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행복해지는 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연희동 어느 골목, 대로변에 가깝긴 하지만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운 곳에 숨바꼭질하듯 살짝 숨은 ‘책바’가 있다. 책과 술을 함께 즐긴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책꽂이에는 주인장이 엄선한 책이 꽂혀 있고 메뉴에는 소설 속에서 사랑받았던 칵테일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공간을 찾은 손님들은 왁자지껄한 술자리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책을 읽거나 생각에 몰두하면서 자신과의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책바에 처음 온 사람들은 이런 바가 있는 줄 몰랐다며 묻곤 한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하셨어요?”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제가 매일 가고 싶은 바를 만들었어요.”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공간 ‘책바’
내 일을 자율적으로 해나가는 즐거움을 담다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저자가 찾은 답은 결국,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는 것. 그는 자신의 콤플렉스에서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낸 경험도 있고, 대학시절부터 꿈꾸던 소비재 회사에 입사해 브랜드를 리뉴얼해본 성취의 경험도 있다. 그러나 행복하지는 않았다. 자신의 미래 모습일 것 같은 선배들과 ‘먹고살기 위해’ 일할 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 나를 더 나답게 해주는 일에 대한 결국 그 일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저자는 책과 술을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들도록 이끈 자신의 취향과 경험, 학교와 회사에서 부딪치며 알게 된 체질과 성향, 4년 동안 혼자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 등을 통해 어떻게 내 일을 찾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는 마음가짐, 그리고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은 물론이다.
평생직장이 없어지고 퇴사, 이직, 창업이 익숙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내 일’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도 하고, 내가 뭘 원하는지 막막해 난항을 겪기도 한다.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난관에 부딪힐 때도 있다. 저자는 이 고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으며, 브랜드를 만들고 회사에서 일하고 마침내 나답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 과정에는 나와 일에 접근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순환까지, 더 가치 있고 더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자신의 철학이 담겨 있다.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나의 중심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이자 저자의 현재진행형 ‘성찰 일기’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인성

어린이 수영교실을 마치고 동네 서점에 쭈그려 앉아 고전만화를 읽다 책과 친해졌다. 이십 년 뒤에는 회사를 마치고 동네 술집 구석에 앉아 혼술을 하다 술과 친해졌다. 대학 시절에는 부끄러웠던 소개팅 경험을 극복하기 위해 니플리스를 만들었고, 꿈꿨던 소비재 회사에 들어가 마케팅을 했다. 2015년, 좋아하는 책과 술을 통해 새로운 음주문화를 만들고자 퇴사 후 책바를 열었다. 책바를 운영하면서 술을 만드는 바텐더, 책을 추천하는 서점 직원, 공간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마케터 역을 모두 맡고 있다.
글을 읽고 쓰는 행위를 즐기며, 다양한 술을 마시고 공간과 예술을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고정관념을 깨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스스로의 취향과 약점을 통해 자기만의 일을 시작한 만큼 다른 누군가도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소설 마시는 시간》을 쓰고, 《애주가의 대모험》 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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