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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시리아 친구가 옵니다

천개의바람

2017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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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91MB)
ISBN 979118728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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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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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해 봐!
어느 날, 학교에서 누네 가족이 경찰에 끌려 간다. 누네 가족은 시리아 난민인데, 프랑스에 거주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가 없었기 때문이다. 누가 끌려간 뒤, 프랑스 친구 리사는 누를 그리워하며 걱정한다. 한편 누는 감시 카메라가 달린 건물에서 억류되어 지낸다. 열악한 건물은 누네 가족처럼 억류된 사람들을 위한 곳으로,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다. 누는 여기서 리사와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하며 프랑스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과연 누는 기도대로 자유를 찾아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우리 학교에 시리아 친구가 옵니다』에서 누네 가족은 이런 아픔을 겪은 시리아 난민이다. 이야기 곳곳에 누네 가족이 겪은 아픈 상황이 사실감 있게 담겨 있어서 시리아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한다. 인도주의적 입장을 지닌 리사의 시각에서 서술되지만, 리사와 반대되는 입장도 그려 내 보여 준다. 즉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난민 문제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알고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다.
전쟁과 난민. 얼핏 들으면 무겁고 어려운 주제지만 저자는 '친구'라는 키워드에 맞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친구와 함께 놀고 싶고, 같이 학교에 다니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을 통해 평화를 그려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리아, 이라크,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같은 나라들은 정치와 종교적 갈등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냥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구촌 어딘가에서 힘들어할 친구들을 떠올리며,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
1. 열흘째 … 7
2. 경찰차 … 17
3. 할머니 … 25
4. 질문과 서류 … 33
5. 내가 사는 곳 … 43
6. 작고 동그란 조약돌 … 51
7. 바닷가 … 59
8. 배 위의 아이들 … 69
9. 두려움과 부끄러움 … 79
10. 재판 … 87
11. 상상해 봐 … 95
12. 나가는 곳 … 105
*시리아 전쟁과 떠나온 사람들 … 115

시리아 친구 누와 누의 가족이 경찰에 잡혀 갔다.
프랑스에 살기 위해 필요한 서류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쟁의 포화를 피해 시리아를 떠나온 누와 누의 가족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 수 없는 것일까?

▣ 작품의 특징
■ 시리아 전쟁의 아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의 포화가 울린다. 대표적인 곳이 시리아, 이라크, 남수단, 아프카니스탄 같은 나라들이다. 이들 나라들은 정치와 종교적 갈등 때문에 오랫동안 전쟁을 겪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전쟁터가 된 국토는 곳곳이 파괴되었다.
특히 시리아는 2011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처음 시작은 그리 큰일이 아니었다. 국민들은 40년 간 장기 집권한 아사드 집안의 정부를 향해 정치와 경제의 자유를 요구하면서 평화롭게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 않았다. 무기를 써서 강력하게 시위를 진압하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잡아들였다. 이 와중에 사망자가 발생하자, 시위는 격렬해졌다. 시위대는 정부군에 대항하기 위해 무장한 군대를 조직했다. 그 결과 정부군과 반군이 맞서고, 거기다 과격한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까지 가세하여, 세 집단이 싸우는 격렬한 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전쟁이 벌어진 시리아는 너무나 비참하게 변해 버렸다.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도시 곳곳의 도로와 건물이 파괴되었다. 시리아 사람들은 폭격을 피해 나라를 떠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시리아와 이웃한 터키,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같은 이웃한 나라로 향했지만, 지금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이르고 있다.
현재 시리아는 전체 인구 가운데 절반은 난민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하지만 시리아를 떠났다고 해서 그들이 안전해진 것은 아니다. 이타심 때문에 난민을 거부하는 나라도 있고, 안전의 문제로 난민이 머물지 못하게 막는 나라도 있다. 곳곳에서 나라 없는 민족인 탓에 테러나 학대를 당하는 시리안 사람들도 많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낯선 곳에서 외롭게 지내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 누네 가족은 이런 아픔을 겪은 시리아 난민이다. 이야기 곳곳에 누네 가족이 겪은 아픈 상황이 사실감 있게 담겨 있어서 시리아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한다.

아빠는 시리아에서 목수였다. 엄마는 시장에서 물건을 팔았다. 부모님은 죽음의 공포를 피해서 시리아를 떠나왔다. 트럭에 몸을 숨긴 채 여러 나라를 지나 겨우 프랑스에 이르렀다. 다행히 내가 얌전한 아이였던 덕분에 무사히 시리아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래도 3일 이상 계속된 여정은 무척이나 고되었다.
부모님은 시리아에 대해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만 할 뿐이었다.
“견디기 힘들었어.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

-본문 중에서

■ 난민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들
누네 가족은 전쟁을 피해 프랑스에 온 시리아 사람들이다. 신분이 불안정한 탓에 그들의 삶은 늘 힘들고 팍팍하다. 집은 창틀도 없이 허물어져 가는 데다, 생일 잔치는 꿈도 못 꾼다. 또 생계 때문에 가족이 떨어져 살 때도 있다. 프랑스 친구 리사는 이런 누네 형편을 늘 안타까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네 가족이 경찰에 끌려가 억류된다. 리사는 내내 침울해하면서 누를 그리워한다. 누와 함께 했던 놀이를 떠올리고, 누네 가족이 왜 이런 고통을 겪는지 혼란스러워한다. 리사뿐 아니라 리사네 가족과 실베인 할머니, 줄리에트 선생님 모두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누네 가족이 경찰의 억류에서 풀려나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노력한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할머니와 엄마와 아빠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얼핏 들렸다. 단숨에 잠이 달아났다.
“그 가족이 어디로 갔는지 아니?”
“……”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데?”
“……”
“그럼, 아이는?”
“……”
“그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해야 해.”
“……”
-본문 중에서

하지만 학교에는 누네 가족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지닌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었다. ‘애국단’이라고 하는 무리가 있는데, 이 아이들은 이방인에 대해 배타적인 입장을 지닌다. 누와 같은 난민은 잡혀가는 게 당연하다며, 누를 편들었던 리사까지도 놀려 대며 못살게 군다. 애국단 아이들뿐 아니라 이 아이들의 부모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무리의 대장인 프랑수와는 나를 발로 찬 적도 있다. 그 아이는 못된 눈을 가졌다. 프랑수와네 집은 우리 집 근처라서, 걔네 가족과 마주친 적이 있다. 하지만 걔네 가족 역시 이웃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 우리 엄마와 아빠도 걔네 가족에 겐 관심이 없다.
“우린 외국인을 좋아하지 않아요.”
프랑수와의 아빠는 웃으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본문 중에서

누에게 호의적인 리사, 누를 배척늡求프랑수와. 이것은 시리아 난민을 대하는 프랑스 내 두 가지 시선을 상징한다.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고 도와줘야 한다는 ‘인도주의적 입장’과, 시리아 난민으로 인해 우리 것을 빼앗기고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국가주의 혹은 민족주의적 입장’이 그것이다. 국가주의자들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면 일자리를 빼앗기고, 복지 혜택도 줄어들며, 과격 이슬람국가(IS)에 의한 테러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인도주의적 입장을 지닌 리사의 시각에서 서술되지만, 리사와 반대되는 입장도 그려 내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난민 문제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알고 고민해 볼 수 있다.

■ 모두 친구가 되는 함께 하는 세상
이 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프랑스인 리사와 시리아인 누의 관점에서 서술된다. 리사와 누는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어릴 때부터 알아 온 사이다. 하지만 둘은 가정 환경이 너무나 다르다.
단란하고 화목한 중산층 프랑스 가정에서 자란 리사는 새로 지어진 깨끗한 집에 산다. 엄마와 아빠,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유롭게 지낸다. 반면 누는 어떨까? 2살에 시리아를 떠나온 누는,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 대한 기억이 없다. 프랑스에서는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불우하게 지낸다. 그나마도 지금은 경찰에 잡혀 자유를 잃고 ‘억류’된 상태다.
너무 다른 소녀들이지만, 둘은 서로를 깊이 이해한다. 리사는 누에 대한 걱정으로 밤마다 악몽을 꾼다. 누와 함께 했던 놀이와 여행을 그리워한다. 왜 누가 이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 수 없는지 괴로워한다. 누 역시 작별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헤어진 리사를 그리워한다. 리사와 함께 했던 놀이를 떠올리고, 리사의 할머니인 실베인 할머니를 보고 싶어한다.
두 소녀 사이의 감정은 국가나 민족의 문제를 초월한다. 그 밑바닥에는 서로를 향한 사랑, 곧 ‘우정’이 깔려 있다.

리사 이야기
내 친구 ‘누’가 학교에 오지 않은 지 열흘이 되었다. 내가 운동장에서 발을 질질 끌며 걸은 지도 열흘째다.

누 이야기
학교에 가지 않은 지 열흘이 되었다. 철조망이 뺑 둘러쳐진 마당에서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발을 질질 끌며 걸은 지도 열흘째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전쟁과 난민 같은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해결은 의외로 쉬운 데서 찾고 있다. 친구를 그리워하고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 그 친구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국경을 초월해 ‘친구가 되어 함께 하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진정한 친구는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다. 사랑하는 할머니까지도……. 그 나눔을 통해 마침내 누는 자유를 찾아 학교로 돌아오게 된다.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 덕분에 나는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 가면 가장먼저 리사에게 말해 줄 것이다.
“나에게 할머니를 나눠 준 내 친구 리사, 정말 고마워!”
-본문 중에

작가정보

저자 카트린느 마쎄는 1957년, 프랑스의 서쪽 지방에서 태어났다. 현재 전문 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에 머물며 수많은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아픈 아이들을 위한 단체에서도 일하고 있다.

역자 김연희는 고려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바로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그로 인한 ‘난민’ 문제에 대해 아이들도 관심을 갖고 고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책을 작업했다. 옮긴 책으로 〈슈퍼 히어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이 있다.

그림/만화 그웨나엘 두몽

그린이 그웨나엘 두몽은 1972년 벨기에 남부 도시인 샤를루아에서 태어났다. 2007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와 감자튀김 만들기, 고양이 쓰다듬기,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지금까지 〈작은 감자〉〈춤추고 싶지 않아〉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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