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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알퐁스 도데 연작소설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 김명섭 옮김
새움

2018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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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20MB)
ISBN 9791187192923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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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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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이 되고, 비제의 음악이 되고, 우리 모두의 별이 된 작품 『별들』. 반 고흐는 1888년 2월, 도데와 『별들』의 고향인 아를에 도착했다. “도데, 그가 묘사한 아름다움을 이해할수록 나는 훌륭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진다”고 했던 고흐는 프로방스의 밤하늘 아래, 도데의 작품을 읽으며 <별이 빛나는 밤>과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탄생시켰다. 고흐를 비롯해 폴 세잔, 르누아르 등 19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도데의 『별들』(부제: 인상과 추억들)은 영감의 원천이 되는 문학의 인상주의였다. 『별들』의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 청년 장이 몸을 내던져 사랑한 ‘아를의 여인’은 조르주 비제의 아름다운 모음곡 <아를의 여인>으로 재탄생했다. 비제는 도데의 인물들이 프로방스의 전통 춤곡에 맞추어 춤을 출 때 그 아름다운 선율을 상상했던 것이다. 알퐁스 도데의 『별들』은 이렇듯 문학을 넘어 그림과 음악에도 자신의 자취를 남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아름다운 별로 영원히 떠 있다.
서문
정착
보케르 역마차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파리에 사는 서정시인 피에르 그랭구아르 씨에게
별들?어느 프로방스 양치기의 투고
아를의 여인
교황의 노새
상기네르의 등대
세미양트호의 최후
세관원들
퀴퀴냥의 주임 사제
노인들
산문으로 쓴 서정시
빅슈의 가방
황금 뇌를 가진 남자의 전설?재미있는 이야기를 신청하신 부인께
시인 미스트랄
세 번의 자정미사?성탄절 이야기
오렌지?환상시
두 개의 주막
밀리아나에서?여행기
메뚜기떼
존귀하신 고셰 신부의 영약
카마르그에서
병영으로의 향수

역자노트
작가 연보

내가 자네에게 편지를 쓰는 곳이 바로 여기라네. 좋은 햇살에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내 앞에는 언덕 밑까지 예쁜 소나무숲 하나가 내리쬐는 햇빛에 온통 반짝이고 있네.
지평선엔 알피유산맥의 삐쭉빼쭉하고 선명한 봉우리들… 고요하고… 겨우, 멀리 저 멀리엔, 피리 소리, 라벤더꽃 사이 도요새 한 마리, 길 가는 당나귀의 방울 소리, 생생한 빛으로만 아름다운 이 모든 프로방스의 풍경들. (본문 10-11쪽, 정착)


그런데 노새를 몰고 온 사람은 심부름꾼 꼬마 애도 아니었고 나이 든 노라드 아줌마 역시 아니었습니다. 그게… 누가 온 거냐면요… 우리의 아가씨, 세상에 얘들아! 우리의 아가씨께서 몸소 오신 거였어요. 산 위의 공기와 폭우가 내린 뒤의 차가운 기운 때문인지, 잔뜩 상기된 얼굴로, 노새 양옆의 등나무 광주리 가운데 똑바로 앉아 계셨어요. (본문 46쪽, 별들)


그리고 우리는 아무 말도 없이 서로의 곁에 앉아 있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우리가 잠을 자야 하는 것으로 아는 그 시간에, 신비로운 또 다른 세계가 고독과 고요 속에서 깨어나는 것을 아실 겁니다. (본문 50쪽, 별들)


그 가련한 아들은 이렇게 외친 걸세.
“그녀를 너무 사랑해요. 저는 갑니다…….”
아, 우리들 가슴이 미어진다네. 그렇게 경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좀 지나치지 않은가……. (본문 62쪽, 아를의 여인)


꽃무늬 종이 위에 쓴 편지들 뭉치는 전부 이렇게 시작됐네.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끝에 적힌 서명은 ‘셀린 빅슈. 마리아회 수녀.’였네.
아픈 아이의 질병을 위해 받은, 오래전의 처방전에는 후두염, 경련, 성홍열, 홍역……. (불쌍한 아이. 한 가지도 빼놓지 못했구나!)
그리고 온통 뒤엉킨 노란 말총 같은 것, 두세 움큼이, 여자아이의 모자에서 삐져나온 것처럼, 삐져나온 커다란 봉투가 있었네. 그리고 봉투 위에는, 떨리는 굵은 글씨체로, 그 장님의 글이 쓰여 있었네.
셀린의 머리카락. 5월 13일에 자르다. 아이가 그곳으로 간 날. (본문 157-158쪽, 빅슈의 가방)


상상 속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이 전설은 진실입니다… 그들의 뇌를 갉아먹으며 사는 것을 강요받는 불쌍한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하찮은 것들을 사기 위해, 그들의 골수와, 그들의 본질을, 고귀한 순금처럼 지불하면서요.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고통이겠지요. 그리고 고통을 참아 내는 것마저도 지쳐 버린다면……. (본문 166쪽, 황금 뇌를 가진 남자의 전설)


그리워하게, 그리워해, 불쌍한 녀석! 나로서는 자네를 비웃을 수가 없다네… 자네 북을 단호하게 두들기게 (…) 자네가 자네의 병영에 대해 향수를 느낀다면, 나는 어떨까.
나는 나만의 향수가 없을까? 나의 파리는 자네 경우처럼 여기까지 나를 따라왔다네. 자네는 소나무숲에서 북을 치고 있다네! 나는, 원고를 쓰고 있네… 아! 우리 둘 다, 참 한심한 프로방스 사람들이구만! 저기, 파리의 병영에서, 우리는 우리의 푸르른 알피유산맥과 강렬한 라벤더 꽃향기를 그리워했었지. 지금 여기, 프로방스의 평원에서는, 그 병영을 그리워하고 있다네. 그리고 그것이 상기시키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소중히 여기고 있다네……. (본문 282쪽, 병영으로의 향수)

우리는 알퐁스 도데의 ‘별’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양치기는 어린 소년이 아니라 성인 남자, 「별」의 진짜 제목은 「별들」…
오해를 바로잡고 연작소설로 새롭게 만나는 ‘풍차 방앗간 편지’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는 국내 독자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그의 대표작 「별」은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고, 번역본도 70종이 넘는다. 그렇다면 도데가 「별」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순수와 사랑의 가치를 우리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
독자 대부분이 독립된 단편소설로 알고 있는 「별」은 알퐁스 도데가 1869년에 쓴 연작소설 『Lettres de mon moulin(내 풍차 방앗간 편지들)』의 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그동안 우리 기억 속 「별」은 연작소설의 맥락은 고려되지 않은 채 하나의 단편소설로만 존재하고 있었다. 『Lettres de mon moulin(내 풍차 방앗간 편지들)』 속 각 소설의 소재와 형식은 다양하지만 전체를 아우르는 큰 맥락이 있다. 서문부터 마지막 편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 있는 연작소설의 의의를 간과하고는 「별」을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

별이 빛나는 밤을 지새우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오해한 것도 「별」을 잘못 이해한 또 다른 이유다. 그동안 국내 번역서들은 남자 주인공을 가리키는 berger를 ‘목동’으로 번역해왔다. 그로 인해 ‘양을 치는 아이’라는 이미지로 두 주인공은 어린 소년, 소녀의 모습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저도 스테파네트 아가씨와 같은 스무 살이고”라고 남자 주인공이 분명히 말하고 있듯 이들은 엄연한 성인이다. 이번 번역은 해당 단어를 원문에 맞게 ‘양치기’로 번역해, 도데가 그려낸 주인공의 캐릭터를 살리려 애썼다. 기존의 잘못된 이미지에서 벗어났을 때 오히려 새롭게 발견되는 양치기와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순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데의 이 빛나는 작품에 대한 오해의 절정은 바로 제목이란 점을 지적해야겠다. 역자는 해설에서 “도데가 붙인 제목 ‘Les ?toiles’은 정관사까지 분명한 복수형”이며 “본문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별들과 별자리들에 대한 설명과 묘사를 생각할 때 단수형 ‘별’은 용납해서는 안 되는 오역이다.”라고 말한다. 작품 제목이 「별」이 아니라 「별들」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toile은 별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원제 ‘내 풍차 방앗간 편지들’ 대신 ‘별들’을 표제로 내세운 것은, 도데의 대표작 「별」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바로잡자는 의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새로 번역돼 나온 연작소설 『별들』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도데의 명철한 문체와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을 사랑한 작가 알퐁스 도데,
고향 프로방스의 풍경과 소시민의 이야기를 담다.

소설 속 도데는 번잡한 파리를 떠나 프로방스의 풍차 방앗간에 정착해 편지를 띄운다. 그의 관심은 어디까지나 사람과 그 삶에 있었다. 도데의 눈에 비친 시골 사람들의 순박한 삶은 아름답지만 현실적이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마지막 남은 풍차 방앗간을 빼앗기게 된 코르니유 영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목숨을 던지는 청년 장, 외로운 양치기와 그의 별 스테파네트 아가씨, 먼저 세상을 떠난 딸아이의 머리카락을 들고 다니는 빅슈까지… 소시민을 향한 도데의 따뜻한 시선은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희극과 비극 속에서 감동과 눈물 그리고 미소를 발견해 낸다.
『별들』이 나오기 전 젊은 작가 도데는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했다. 당시 독자들은 그를 산만하고, 종잡을 수 없는 방랑 작가로 여겼다. 그런 도데의 문학관을 정립하고 그를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작품이 바로 『별들』이다. 24편으로 이루어진 연작소설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에 속하면서도 상상력과 판타지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공감과 연민의 감성 위에는 사회를 향한 비판과 풍자가 흐른다. 그 위에 타고난 이야기꾼 도데의 유머까지 곁들여졌다.
빛나는 감성과 시적인 문체로 전하는 프로방스 눈부신 풍경과 인물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이들의 갖가지 고민과 사연들이 이 한 권의 책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작가정보

도데(1840-1897)는 단편 「별들Les ?toiles」과 「마지막 수업La derni?re classe」으로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랑스 대표 작가다. 빛과 색채의 고장으로 불리는 프로방스에서 나고 자랐으며, 「별들」을 비롯한 그의 작품들 곳곳에 프로방스 특유의 풍광이 녹아 있다. 삶의 대부분 을 파리에서 보내며, 플로베르, 졸라, E.공쿠르 등 당대 의 유명 작가들과 친교를 맺었다. 1858년 시집 『연인들Les amoureuses』로 작품 활동을 시작 했다. 19세기 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 사조에 바탕을 두 면서도, 서정적 감수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절묘한 풍자로도 유명하며,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오페라와 그림들이 있다. 대표작으로「별들」로 유명한 연작소설『내 풍차 방앗간 편지들Lettres de mon moulin』, 「마지막 수업」이 수록된 단편집 『월요 이야기Contes du lundi』, 장편소설 『사포Sapho』, 희곡 『아를의 여인L’Aresinne』 등이 있다.

서울 출생.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1989년 런던으로 건너가 3년간 살았다. 그 뒤 파리로 이주해 약 20년 동안 여행업과 무역업에 종사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아켈다마』(황금가지)를, 2015년 두 번째 소설 『지저스 시크릿』(새움출판사)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며 소설과 시나리오 창작, 불문학 번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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