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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먹는 개

손솔지 지음
새움

2016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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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3MB)
ISBN 9791187192138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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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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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먹는 개]는 더스트 빈이라는 비도덕적인 상품이 현실화되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더스트 빈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소설 속에서 인간의 잔인함에 대한 본성을 아프게 깨닫는다. 비도덕적인 상품이 탄생된 배경에는 늘 그렇듯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병폐가 악순환일 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환기시키며 말한다. 어떤 선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말이다.
실종
연애편지
도시괴담
거짓말
먼지인간
먼지 먹는 개
작가의 말

공원에서 숨차게 뛰어다니던 후의 뒷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는 그 새까만 눈동자로 지후를 찾으며 되돌아서 달려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의 눈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후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까마귀 같은 웃음소리 속에서 이명처럼 멀어졌다. 찬 우유 방울이 턱을 타고 눈물처럼 흘렀다. 지금쯤 후는 어디에 있을까.
-44~45쪽

세상 어느 부모도 자신의 아이에게 돼지 불고기를 먹이기 전, 날카로운 바늘에 꿰어 올린 돼지를 산산조각 내어 도살하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만약 보여준다면 어떤 아이가 맛있게 볶아진 그 불고기를 입안에 넣을 수 있을까. 아이들은 그런 잔인한 일을 알 필요가 없다.
-138쪽

질문이 생기면 답을 찾아야 하는 거예요. 그 전에 멈추면 그게 바로 망상이죠.
-131쪽

“불가능합니다.”
“어째서죠?”
“이미 정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138쪽

모든 일을 오차 없이, 오점 없이 처리하지 않으면 승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괴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40쪽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공장의 거대한 물탱크 속, 지하철 플랫폼의 천장 안, 굴뚝이나 지하 속까지 더스트 몬스터가 가지 못하는 길이란 없다. 더스트 약품을 주입하여 멸균 처리된 시궁쥐는, 혈안이 되어 병원균이 숨어 있는 후미진 공간을 핥고 돌아다닐 것이다. 더스트 몬스터는 미세한 분진부터 슬러지, 석면 가루, 유해 곤충까지 모조리 씹어 삼키지 않으면 목구멍이 타는 듯한 목마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152쪽

더스트 몬스터로 제품화된 설치류의 위장은 그대로 어린 아이의 배 속에 들어간다고 해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청결한 시궁쥐의 위장은 이물로 가득 찬 뒤에야 비로소 성질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더스트 몬스터의 온몸을 이루는 세포들은 적정 수준 이상의 병원균과 결합한 이후에는 풍화되어 공기 중에 아주 작은 입자로 퍼지게 된다. 그러나 이때 공기 중에 섞이는 세포의 입자는 현재 물리학에서 밝혀낸 가장 작은 입자, 쿼크에 비견될 만큼 미세하기 때문에 생물이 감지할 수 없다고 한다. 신제품 괴생명체 더스트 몬스터는, 병원균과 제 몸의 세포를 혼합하여 스스로 입자가속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공기 중에 퍼지는 그 입자는 미세 먼지보다 작으면서도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이미 미국 현지에서는 더스트 몬스터 사용 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한 회사가 많았다.
-153쪽

이건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야. 미간에 난 것 보이지? 짜내고 터뜨려도 계속해서 생겨나. 이 고름이 점점 커져서 내 몸을 집어삼킬 거야. 난 알아. 곧 내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게 될걸. 내가 누구인지 아무도 못 알아볼 거야. 집 안에 괴물 같은 게 누워 있다고 생각하겠지. 결국 내가 어떻게 될 건지 알아? 난 혼자 쓸쓸하게 죽게 될 거야, 형.”
-173쪽

어느 날, 개가 사라졌다.

갑자기 찾아온 피부병과 망상,
황량한 도심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

기발한 서사, 낯선 상상력
서정과 미스터리의 절묘한 결합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은 사람들의 기이한 이야기

물고기, 쥐 그리고 반려견 ‘후’의 실종
사람들은 모든 것을 ‘멸균’하는 신약을 찾아 나서고…

현대사회는 지금, 소리 없이 종말을 맞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생활이 편리해져도 공해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생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자동차 매연, 공장과 축산농가에서 쏟아져 나오는 폐수, 절대 썩지 않는 폐기물까지…. 지금으로써는 그 어떤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 미세먼지로 뒤덮여 온통 뿌연 잿빛 도시가 있다. 지하철 안을 빼곡히 채운 출근길 회사원들처럼 먼지로 가득 찬 도시. 이 도시에서 어느 날부터인가 생명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간다. 처음엔 물고기, 그다음엔 쥐, 그리고 개가 세상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다. 그뿐만이 아니다. 먼지처럼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하나같이 찾고 있는 것은 더스트 휴먼. 사람을 멸균 상태로 만들어 먼지처럼 사라지게 한다는 괴담 속의 약물이다.
작가가 섬세하게 세공해 놓은 소설 속 삶의 단면에는 천국과 지옥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 복잡하고 거대한 자본주의의 표면 아래 피 흘리며 신음하는 사람들의 외침이 켜켜이 배어 있다. 작가는 날카롭고 차가운 비판의 시선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재치 넘치는 상상력으로 버무려내며 환상과 과학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재미있고 기발한 서사에 고독한 현대인의 내면 심리를 꿰뚫어보는 시선이 정확하고 담담해서 서늘하다. 무엇보다 안정된 문장력과 심리를 관통하는 묘사들은 신예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개가 홀연히 사라진다
모든 재앙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거짓말처럼 후가 사라진다. 후는 중학생 소년 지후에 의해 반려견이 된 떠돌이 개. 후가 사라진 뒤 지후는 망상에 시달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이 온몸을 덮는다. 후의 실종사건은 그의 형 지환과 여자친구 유라, 대학 졸업반인 기연과 그녀의 가족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퍼즐이 맞춰지듯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진실! 바로 더스트 빈이다. 더스트 빈은 제 주변의 온갖 병원균을 발아들인 뒤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살균용 물고기이자 친환경 상품으로 환경단체와 동물보호연대의 피켓 시위에도 아랑곳없이 대형마크 판매대에 버젓이 놓인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을 뒤흔들 혁명의 서막에 불과했다. 더스트 빈을 개발한 회사는 뒤이어 더스트 약물을 주입한 쥐를 이용한 더스트 몬스터를 개발하고, 급기야 사람들은 풍화되어 거짓말처럼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괴담 속의 약물 더스트 휴먼을 찾으려 필사적이 된다.

더스트 빈이 비도덕적인 상품이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이 소설은 더스트 빈이라는 비도덕적인 상품이 현실화되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더스트 빈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소설 속에서 인간의 잔인함에 대한 본성을 아프게 깨닫는다. 아프다고 소리 지르지 못하는 물고기를 거리낌 없이 죽이고 먹는 인간이 세척을 위해서 살아 있는 물고기를 이용한다는 것이 어쩐지 크게 비도덕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더스트 빈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은 물고기에서 쥐(더스트 몬스터)로, 다시 인간(더스트 휴먼)에게까지 나아간다. 더스트 휴먼이라는 제품 앞에서도 우리는 쥐를 대하듯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비도덕적인 상품이 탄생된 배경에는 늘 그렇듯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병폐가 악순환일 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환기시키며 말한다. 어떤 선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말이다. 눈에 보이는 선이 법이라면 보이지 않는 선은 양심이고 도덕이다. 작가는 바로 그 선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의 참담함을 되묻는다. 인간이란 아무렇지 않게 선을 넘고 마는 나약하고 이기적인 동물이란 것을. 마치 끝없는 굶주림에 빠진 좀비처럼 모든 세균을 빨아들이는 더스트 빈의 모습은 탐욕스러운 인간의 모습이기도 하다.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방치하는 사회,
인간의 도덕성이란 한낱 빈껍데기에 불과한 것인가?

소설 속 인물들은 막다른 골목에 있는 절박한 사람들이다. 도덕성이란, 인간의 이기 앞에서 한낱 빈껍데기일 뿐인 것이다. 이 소설의 가장 미덕은 윤리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태도에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작가는 도발적으로 질문한다. 우리가 믿고 있는 도덕痔繭신기루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할지 모른다. 소설에서 드러나는 도덕이란 곧 등장인물의 모습 그 자체다. 소설 속의 인물들은 각각 자신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끌어안고 산다.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고 가기도 하고(「연애편지」 속 미성년자 유라), 직업에 의해 불가피한 책임을 져야 하는(「거짓말」의 회사원 황병욱) 경우도 있다. 이때의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작가는 이 사회에 질문을 던진다. 힘없고 소외된 개인이 보호받지 못한 채 방치된다면 인간은 유기견과 다를 바 없다. 사회와 법의 제도 바깥에 놓인 사각지대에서 여전히 개인들은 온갖 횡포와 상처와 냉대를 자신의 몫으로 떠안고 있다. 법과 질서가 아무 소용이 없을 때 도덕은 무슨 힘을 발휘하는가, 인간에게 도덕마저 남아 있지 않다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이렇게 되묻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우리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인간이라고 느낀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는 충분히 인간적이다.

● 주요 내용

실종
어느 날 후가 사라진다. 후는 지후의 이름을 딴 반려견이다.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귀어보지 못한 중학생 소년 지후에게 후는 가족 이상의 특별한 친구다. 후가 실종되면서 지후는 깊은 상실감에 빠진다. 학교생활마저 순탄하지 않다. 지후는 반 친구들이 싫어하는 경수와 함께 왕따가 된다. 경수가 만든 웹툰 속의 여드름 괴물처럼 얼굴에 여드름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면서 지후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이상한 형태의 동물을 보게 된 지후는 그것이 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연애편지
여고생 유라는 한때 지후의 형인 대학생 지환과 사귀는 사이였으나 지환에게 차인 후 친구를 통해 위스퍼라는 채팅앱을 하게 된다. 노예가 되어준다는 채팅앱을 통해 근사한 선물을 받게 된 유라는 어느 순간부터 일이 잘못되어간다는 걸 깨닫지만 이미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구렁 속으로 빠지고 난 뒤다. 결국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하게 된 유라는 자살을 결심하나 펜스에 올라 뛰어내리기 직전 이상한 형체의 괴물을 보게 된다.

도시괴담
도시에서 먼지괴물 목격담이 늘어나자 황기연은 그것을 인터뷰하는 일을 맡는다. 인터넷 신문사에 근무하는 옛 애인 목진호의 부탁 때문이다. 목진호의 일을 돕는 과정에서 황기연은 점차 더스트 사의 실체를 알게 된다. 더스트 빈을 개발해 출시한 그 회사에서는 최근 더스트 약물을 쥐에게 주입시킨 더스트 몬스터를 개발했으며, 곧 우리나라에도 더스트 몬스터가 도입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황기연은 목진호와 함께 취재에 나선다.

거짓말
황기연의 아버지 황병욱은 신문과 방송, 지하철역 플랫폼, 잡지 등에 더스트 빈 광고를 싣는 책임자로 있다. 더스트 빈 광고 책임자로 이름과 메일 주소가 올라가 있는 그에게 안티성 메일은 일상이다. 어느 날, 황병욱은 강력접착제가 섞인 음료수를 마시고 병원에 실려 가게 된다. 황병욱을 향한 분노의 테러였던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20대 청년이었음이 밝혀진다.

먼지인간
지환은 전 여자친구인 유라가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낙태할 돈을 요구해오자 급하게 유기견을 구조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나 유기견을 구조한다는 그 일은 사실 살아 있는 동물을 생포해 팔아넘기는 불법적인 일이다. 우연히 더스트 휴먼에 대한 괴담을 듣게 된 지환은 필사적으로 그 약을 구하려고 한다.

먼지 먹는 개
후의 실종 이후 망상으로 인한 피부염 증세 악화로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지후는 티브이에서 먼지처럼 사라진 한 남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 택배 기사였던 그는 더스트 휴먼을 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우연히 형의 노트북을 보다가 지후는 형이 더스트 휴먼을 구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형 대신 몰래 약을 받으려 한다. 지후는 그곳에서 황기연을 만나 그녀로부터 형이 낙태를 위해 약을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형을 미행하던 지후는 형이 유라에게 더스트 휴먼이라고 믿고 있는 가짜 약을 억지로 먹이는 것을 말리다가 먼지괴물과 마주친다. 지후은 그 먼지괴물을 후라고 믿으며 끌어안는다. 그러나 먼지괴물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솔지

저자 손솔지는 1989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3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문학나무> 봄호에 참여했으며, 2015년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남성 중심적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내밀한 심리를 드러낸 등단작 「한 알의 여자」(단편소설)를 통해 탄탄한 문장력을 지닌 작가, 감정의 절제를 통한 심리적 거리 확보와 상징·은유와 같은 미학적 장치에 능숙한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먼지 먹는 개』는 부도덕한 인간의 이기심이 빚어낸 유전자 조작 약물이 이 사회를 어떻게 파국으로 몰고 가는가를 낱낱이 파헤친 문제작으로, 현대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시선과 문제의식이 돋보이는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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