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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

구광렬 지음
새움

2016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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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1MB)
ISBN 9791187192022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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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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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렬 장편소설 『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 북한 무장공비의 대남침투와 요인암살이 빈발했던 1960년대. 일가족이 몰살당한 ‘김두표 중령 살해사건’ 이후 박정희 대통령과 남한 방첩부대는 대남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보복성의 대북침투공작을 비밀리에 준비한다. 작전을 맡은 대위 한창욱은 ‘우리가 아닌 적의 말을 이용한다’는 논리로 생포된 무장공비를 회유하여 침투조로 이용하는 계획을 상부에 제안한다. 마침내 창욱은 네 사람(박태형, 이평래, 백기태, 김현석)의 공비에게 자유와 남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약속하여 대북침투공작팀을 꾸린다.
1부
극비
공비
서빙고동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는 게야
우리 집에 왜 왔니
우이동 골짜기

2부
눈물 젖은 두만강
흙으로 지은 옷
갈채다방
관뚜껑새
영산민물매운탕

3부
와치와 발드
고향
자네 조국은 어딘가
맥심
마지막 훈련

4부
장사청 모가지 따러 간다
제5의 대원
의혹
안개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작가의 말

운 좋을 게 따로 있지……. 남편 죽고 언니 죽고, 두 딸마저 죽었는데, 못 따라간 게 한이겠지. 두 사람은 말없이 고개를 떨궜다. 묵념을 하는 양 보였다. 해봐…….
_13쪽

천천히 나가라우. 낮잠을 잔 척 기지개를 켜곤 아무도,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하라우야. 태연히……. 허튼 수작하멘 애기도, 당신도 죽여버릴 테야. 권총을 쥔 치가 싸늘해진 여인의 귀에다 솜이불에 바늘 떨어지는 소리만큼 작은 목소리를 심었다.
_20쪽

4?15라니? 예, 수령님, 아니 김일성 생신입네다. 태형이 현석을 앞질러 대답했다. 야, 이 새끼야, 말조심해. 수령이라니, 생신이라니, 뭔 개뼉다귀 같은 소리야! 마침내 그들에게 창욱은 알량한 남쪽 군관이 아니었다. …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이 바로 놈과 놈의 일당을 깨부수는 일이야. 자네들은 속은 거야. 어차피 돌아갈 수 없었어.
_48~49쪽

오늘, 왜 훈련받았는지 몰갔어……. 기태의 말에 현석은 잠시 생각하더니 답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 있겠수까. 총칼 들고 싸우는 게지. 기태의 눈이 커졌다.
_64~65쪽

창욱은 이를 악물며 속으로 뇌었다. ‘열여덟 살……. 미안하다. 하지만 네가 빠져선 안 되겠다.’ … 쳐들어간다! 말끝에 창욱은 수류탄을 던져놓곤 폭발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대원들을 주시했다. 파르르, 담배가 입술에서 떨었다. 아슬아슬 매달려 있던 필터만큼이나 긴 재가 셔츠 위로 떨어졌다.
_70~71쪽

대장님, 저도 어른이여유. 현석이 창욱의 고향 말인 충청도 사투리로 항의하자, 창욱은 북한말로 대꾸했다. 피양(평양)에선 머리에 쇠똥을 붙이고도 어른입네까? 창욱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현석이 대꾸했다. 우리 동네선 불알 크기 보고 판단해유. 다들 자지러졌다.
_80쪽

북으로 보내주면 갈 거냐? 그렇지 않아도 가지 않습네까? 창욱은 몸을 돌렸다. 영영 말이야……. 현석의 눈이 크게 열렸다. 긴 속눈썹이 눈꺼풀에 바싹 붙었다. 입에서 묵은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좋수다레. 긴데, 어더케 갈 수 있습네까? 순간, 창욱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_91쪽

꽃은 그에게 뭐였나. 늘 배를 곯았던 그에게 꽃은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으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까칠한 털 사이에 일이 센티미터 길이의 골짜기, 인중을 만졌다. 씹는 것과 냄새 맡는 것 간의 차이, 언제부터 꽃을 입에서 코로 가져갔을까. 인중의 길이를 시간으로 잰다면 수십만 년이 될지도 몰랐다.
_96~97쪽

추석을 며칠 앞둔 달은 휘영청 밝았다. 말 그대로 백마강 달밤이었다. 물새 또한 우는 것 같았다. 몇 순배 돌고, 창욱이 별안간 대원들의 손을 잡았다. 숙연한 분위기로 현석까지 눈치를 봤다. 갑작스러운 침묵이 부담스러운지 제각기 몸을 움직여 흐르는 강물을 보거나, 초점 없는 시선을 하늘에다 뒀다. 누군가의 입에서 한숨만 나오면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것 같았다. 묶인 배가 밀려오는 물결에 열댓 번 삐걱거리고, 구름이 달을 반쯤 가릴 무렵, 창욱은 강물소리만 한 크기로 말했다. 자네들 날 쏘고 달아나는 거 아냐……?
_126쪽

정신 차려……. 우린 속았어, 속아서 내려온 기야. 동지들 다 죽았어. 살아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민서도 우릴 내려보낸 기야. 이미 죽았어야 할 운맹인데, 이렇게 살아 있쟎남. ……. 자유란 물속 것들에겐 물이고, 땅위 것들에겐 공기 같은 기야. 북에선 그 물과 공기가 모자랐어. … 새라 새 삶을 사는 기야. 받아들이라우. 숙명이야, 내려온 것도 올라가는 것도……. 가만 듣고 있던 기태가 ‘올라가는 것’이란 말에 입을 열었다. 기래, 바로 그 올라가는 거 때문야, 썅. 그냥 올라가남? 쳐들어간다잖아, 긴데 아무렇지도 않남? 불과 석 달 전이야. … 시방 그 총부릴 거꾸로 돌리라는데, 동문 아무렇디도 않남? 기래, 총 들고 북으로 가멘 쉬 방아쇠가 당겨딜 것 같애……?
_141쪽

“우리는 살아도 사는 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게 아니다”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40년 만에 밝혀진 대북침투공작의 전말, 그리고 진실

1968년 1월 22일 저녁 7시.
방첩대 사령부 식당 기자회견장. 한 사내의 얼굴은 오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의 말대로 ‘작전에 실패한 적군의 자존심으로 도끼눈을 뜬 채’ 기자들의 질문에 당당하게, 그리고 기계처럼 답했다. 성명과 나이는? 김신조, 27세입네다. 소속과 계급은? 조선인민군 제124군 부대 소위입네다. 임무는?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그 말에 회견장이 술렁거렸다.
_ [본문] 중 발췌

1968년. 남한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1.21 사태’, 일명 ‘김신조 사건’. 무려 31명의 공비가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청와대 지근거리까지 침투했던 이 사건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북한에 대한 공포를 다시 불러일으키며 남한 사회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영문을 알 수 없는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습격과 느닷없는 대통령 암살 기도. 그러나 ‘1.21 사태’ 이전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복수의 고리’가 있었다. 구광렬 작가의 신작 [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는 바로 그 고리를 밝혀내어 알리는 장편소설이다.
‘1967년 北 응징보복작전’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국방부 기밀사항이었다. 2008년 10월 8일, 기무사령부에 대한 국정감사 시, 문서의 보존연한이 경과함에 따라 그에 관한 자료들이 일부 국방위원들에게 제공되면서 이 사실은 세상에 알려졌다. 북한 무장공비의 대남침투와 요인암살이 빈발했던 1960년대. 일가족이 몰살당한 ‘김두표 중령 살해사건’ 이후 박정희 대통령과 남한 방첩부대는 대남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보복성의 대북침투공작을 비밀리에 준비했다. 그런데 당시 지휘관을 제외한 대원들은 놀랍게도 모두 전향한 공비들이었다.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어야 했던,
역사의 유령이 되어야 했던 그들의 이야기

작가 구광렬은 전향공비들의 대북침투공작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작품으로 써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수집했다. 또 ‘北 응징보복작전’ 자료를 입수한 뒤, 수차례에 걸쳐 지휘관이었던 실제인물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그들의 침투경로였던 최전방 비무장지대 인근을 여러 번 답사한 후에 [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를 집필함으로써 잊혀진 과거를 복기해냈다.
소설 속에는 당시의 상세한 작전내용과 작전목표 및 수행사항을 비롯해, 이를 지휘했던 지휘관의 대의, 공비였던 대원들에 대한 의심과 고민, 그들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전향해서라도 자유와 생존을 바랐던 대원들의 희망, 조국과 고향을 버리고 남에서 북으로 총구를 돌려야 했던 대원들의 번민이 오롯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작가의 핍진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전향공비들의 생사는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살아도 사는 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게 아닌 ‘역사의 유령’으로 세상을 떠돌고 있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이름이 잊혀진 인물들을 소환하고 그들에게 개별적인 역사성을 부여하여 한국 사회가 책임지지 않았던 초혼 의식을 행하고 있다.

비극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휴전 60여 년의 세월, 그 사이 남과 북에 일어난 끝없는 비극과 도발……. 남과 북은 지금도 서로 총구를 겨누며 서로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고 있다. 그래서일까? 끝나지 않은 전쟁상태에 놓인 한반도에 무장공비와 북침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강렬하다.
‘잘 살아야 한다. 김일성이 얕보지 못하게. 그걸 부국강병이라 한다’는 소설 속 대사는 지난날 한국 사회가 맹목적으로 좇던 목적과 현실 사이에서 잃어버린 수많은 가치들을 상기하게 한다. 해결하지 못한 무수한 사회적 모순 아래 사라진 것은 인간에 대한 가치와 그들 개개인의 이야기가 아닌지, [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한 자 한 자 되새기며 오늘날 한국에 필요한 진정한 애국과 인간성에 대해 작가는 조용하고도 단호하게 제시한다.
소설 [각하,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는 이런 첨예한 소재를 통해 지금 한국사회에 가장 필요한 질문이자 오랜 숙원 중 하나인 분단에 대해 묻는다. 실향민과 이산가족, 그리고 소설 속 대원들처럼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상 비극은 끝난 것이 아니다. 이 소설의 소재가 된 ‘北 응징보복작전’은 잊혀진 아픈 과거사이자 남과 북의 현실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고리이기도 하다. 결국 이 이야기는 이름이 지워진 채 역사와 분단 아래 사라진 사람들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가로놓인 두터운 복수의 고리를 우리는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이 지옥문에서 한반도가 벗어나 자유로운 통일국가가 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

● 줄거리

북한 무장공비의 대남침투와 요인암살이 빈발했던 1960년대. 일가족이 몰살당한 ‘김두표 중령 살해사건’ 이후 박정희 대통령과 남한 방첩부대는 대남침투를 저지하기 위한 보복성의 대북침투공작을 비밀리에 준비한다. 작전을 맡은 대위 한창욱은 ‘우리가 아닌 적의 말을 이용한다’는 논리로 생포된 무장공비를 회유하여 침투조로 이용하는 계획을 상부에 제안한다. 마침내 창욱은 네 사람(박태형, 이평래, 백기태, 김현석)의 공비에게 자유와 남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약속하여 대북침투공작팀을 꾸린다.
그러나 훈련기간은 겨우 두 달. 창욱은 공비였던 대원들이 ‘자신을 쏘고 달아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에 시달리고, 공비들은 북으로 돌아갈 수도, 남한에서 목숨을 잃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하는 번민에 시달린다. 그러나 창욱은 대원들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며 차츰 그들을 신뢰하게 되고, 공비들 역시 남한에서의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며 창욱을 따르기 시작한다.
침투 D-day. 북한군 제13사단장인 ‘장사청의 모가지 따러간다’는 목표 아래 창욱은 대원들을 데리고 야음을 틈타 금성천을 건너 북으로 침투하는데…….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구광렬

저자 구광렬은 멕시코국립대학에서 중남미문학 박사를 받은 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El Punto]와 [마른 잉크La Tinta Seca]에 시를,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El espejo vac?o』을 출판하며 중남미 작가가 되었다. 해외에서 UNAM 동인상, 멕시코문협특별상, 브라질 ALPAS XXI 라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오월문학상 수상과 함께 [현대문학]에 시 「들꽃」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늘보다 높은 땅: La tierra m?s alta que el cielo』, 『팽팽한 줄 위를 걷기: Caminar sobre la cuerda tirante』 등 몇 권의 스페인어 시집과 『슬프다 할 뻔했다』, 『불맛』 등 몇 권의 한국어 시집을 냈으며, 장편소설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와 『반구대』, 산문집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체의 녹색노트』, 번역서 『바람의 아르테미시아』 등 기타 문학관련 저서 30여 권을 출간했다.
소설 『반구대』, 시집 『나 기꺼이 막차를 놓치리』, 에세이집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우수도서에 선정된 바 있으며, 그중 『반구대』는 2015년 5억 원 규모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텍스트에 선정되었다. 산문집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은 젊은 비평가들에 의해 ‘2009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대상도서로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창작지원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이며, 경주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과 대구교육대학교 등지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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