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5
전창림 지음
어바웃어북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47MB)
ISBN 9791187150572
쪽수 37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갈색으로 시든 고흐의 ‘해바라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악녀(팜 파탈)를 더욱 치명적으로 그리는 화학적 기법이란?
미세먼지 자욱한 세상에서 유난히 빛나는 한 점의 그림은?
불후의 명화가 진화해 온 화학적 유희를 만끽하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강산도 변한다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과학계와 예술계는 물론 교육계에서까지 분에 넘치는 격찬을 받아왔다. 덕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쇄를 거듭하고 있고,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까지 출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전편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미술 속 화학이야기를 빼곡하게 담아냈다. ‘갈색으로 시든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에서, 고흐의 <해바라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어두워지는 이유를 분석했다. 고흐가 아를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크롬 옐로(chrome yellow)라는 물감에 왜 그리 집착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화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절규하는 하늘의 색’에서는 뭉크의 <절규>에 등장하는 붉은빛 하늘에 대한 기상학자들의 매우 독특한 연구를 소개했다. 스페인 국민화가 고야의 ‘블랙 페인팅’ 작품을 다루면서, 빛을 모두 흡수하는 완전히 어두운 색이 왜 존재할 수 없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미술사의 끝나지 않은 논쟁인 ‘선과 색의 싸움’도 매우 흥미롭다. 미술사의 고전적인 논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으로부터 수학을, 색으로부터 화학을 이끌어냄으로써 예술적 사고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풀어냈다. 이밖에도 ‘금빛의 화가’ 클림트가 작품에 애용했던 ‘금박’ 이야기, 영국의 풍경화가 컨스터블이 그린 공기의 색, 치명적인 악녀(팜 파탈)를 그리는 화학적 기법 등 불후의 명화 속에 숨겨진 화학적 에피소드들로 미술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머리말 _명화에 담긴 화학과 예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

1장 신과 인간에 관하여
ㆍ천상계를 그린 물감의 비밀 _엘 그레코
‘매너리즘’에 빠진 위대한 화가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미술사 토크
ㆍ예술과 과학에 투영된 명과 암 _마사초
ㆍ비너스의 변증법 _보티첼리
ㆍ예술이라는 옷을 입은 나체 _티치아노
비뚤어진 성적 욕망을 향한 화학의 경고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육체의 질량을 스캔하는 빛 _틴토레토
ㆍ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빛의 화가 _카라바조
ㆍ살을 그린 화가 _루벤스
퍼스널 컬러와 색채과학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2장 선과 색에 관하여
ㆍ환하게 웃음 짓는 색에 관한 보고서 _할스
ㆍ세상만물의 조화로운 이치를 그리다 _푸생
ㆍ가장 위대한 걸작에 담긴 빛과 색의 은유 _벨라스케스
<시녀들>에서 벨라스케스가 바라본 왕의 위치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어느 고독한 화가의 낯선 풍경 속에서 _라위스달
ㆍ퇴색한 물감만큼 허무한 로코코의 초상 _바토
ㆍ초록과 분홍의 은밀하고 농밀한 조화 _프라고나르
ㆍ선과 색의 싸움 _앵그르
수학의 선이냐, 화학의 색이냐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3장 이성과 감성에 관하여
ㆍ어둠을 그린 화가 _고야
블랙과 그레이 이야기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위대한 걸작을 퇴색시킨 물감에 관하여 _제리코
ㆍ공기의 색 _컨스터블
ㆍ동력을 그린다는 것 _터너
증기의 힘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천사를 매장하다! _쿠르베
부상당한 남자 품에 묘령의 여인이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어느 목가적인 그림에 얽힌 오해와 진실 _밀레
ㆍ아카데미즘의 수호 _부그로
아카데미의 역사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4장 빛과 어둠에 관하여
ㆍ표절인가, 재창작인가ㆍ _마네
거인들의 표절 논쟁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악녀를 그리는 화학적 기법 _모로
ㆍ갈색으로 시든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ㆍ _고흐
고흐의 <해바라기> 컬렉션
ㆍ위대한 작품ㆍ 거대한 그림! _고갱
ㆍ절규하는 하늘의 색 _뭉크
ㆍ분열할 것인가, 분리할 것인가! _클림트
분리파 이야기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미술사 토크
ㆍ미술사에서 가장 슬픈 화학작용 _모딜리아니
사랑도 화학이다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전문가의 시대에서 교양인의 시대로 옮겨가는 지금,
교양 있는 전문가가 쓴 품격 있는 책!”
2008년경 <미술관에 간 화학자 : 첫 번째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ㆍ’ ‘도대체 화학자가 왜 미술관에 간 거지ㆍ’
하지만,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사는 예술이다. 미술의 주재료인 물감이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또 캔버스 위 물감이 세월을 이기지 못해 퇴색하거나 발색하는 것도 모두 화학작용에서 비롯한다”는 저자의 짧은 코멘트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무릎을 쳤다. 물감이 화학물질이고 그림이 변색하는 게 화학작용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대다수의 미술전문가들조차 놓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다빈치에서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모네는 물론 장승업과 김홍도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화학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됐다. 그렇게 <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과학계와 예술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또 지난 12년 동안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대학교수인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이 나온 뒤 ‘미술관에 간 화학자’로 불리면서 많은 곳에서 미술과 화학을 주제로 강연 요청을 받고 있고, 또 다양한 매체에 기고도 하는 등 제법 유명인(!)이 되었다고 한다. 상아탑 안에서 강의와 연구, 논문 집필에만 몰두해오던 어느 과학자의 전문지식이 미술과의 통섭을 통해 일반 대중들 사이로 퍼져나간 것이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에 붙은 수많은 서평 가운데 인터넷서점에 올라온 독자들의 감상평은 이 책이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또 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보편성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교양이라고 한다면, 시대는 점점 전문가의 시대에서 교양인의 시대로 이동하는 듯하다. 교양 있는 전문가가 쓴 품격 있는 책!”
“학창 시절 가장 싫어했던 과목이 화학이었다면,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미술이었다. 극과 극에 해당하는 두 과목을 하나로 묶은 이 책은 호기심 그 자체다!”

과학계와 예술계 각계각층의 찬사와 성원 속에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 출간!
과학계와 예술계 각계각층의 찬사와 성원 덕분에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편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미술 속 화학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독자들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ㆍ물감의 화학반응을 감지했던 화가와 그렇지 못했던 화가
16세기에 활동했던 매너리즘의 거장 엘 그레코는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에서 천상계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납(Pb)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백(鉛白, white lead)을 사용했다. 물감 중 연백이 단조로운 흰색이 아니라 창백한 느낌의 독특한 흰색을 띄는 것은 바로 납 성분 때문이다. 하지만 엘 그레코가 연백의 화학적 성분을 정확히 간파한 뒤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문헌에도 기록된 게 없다. 다만, 화가들의 색에 대한 통찰력은 종종 그 어떤 색채 관련 화학 실험보다도 섬세하고 정교하게 구현되곤 한다. 이는 화학자인 저자가 실험실을 나와 미술관을 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20~21쪽).
한편, 화가가 물감의 성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작품이 변색한 경우도 적지 않다.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 제리코는 대작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당시 갈색(brown)을 내는 ‘역청’이라는 안료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림에 균열을 일으키고 회갈색으로 변색시켰다. 역청은 독일어로 ‘비튜멘(bitumen)’이라고도 하는데, 천연 아스팔트나 그 밖의 탄화수소를 모체로 하는 물질을 가열했을 때 생기는 흑갈색 타르다. 역청 안료는 18세기에 영국 화가들이 즐겨 사용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발생하는 균열과 변색의 결함 때문에 지금은 물감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제리코는 <메두사의 뗏목>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습작과 현장 답사 심지어 시체가 부패하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지켜보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지만 물감에서만큼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199~200쪽).

ㆍ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 앞서 인간의 몸을 완벽에 가깝게 그렸던 화가
인간의 몸을 해부학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던 작품으로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과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첫 번째로 꼽는다. 하지만, 이 두 거장보다 수십 년 앞서 인간의 몸을 완벽에 가깝게 그렸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 마사초다. 마사초는 <성삼위일체>란 작품에서 원근법을 도입한 최초의 화가로 유명하지만, 명암법(키아로스쿠로, chiaroscuro)으로 인간의 육체를 입체적으로 그린 최초의 화가란 사실을 아는

작가정보

저자(글) 전창림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국립 대학교(Universite Piere et Marie Curie)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정구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파리 시립 대학교에서 액정을 연구하다가 ‘해외 과학자 유치 계획’에 선정되어 귀국한 뒤 한국화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유학 당시 화학 실험실과 오르세 미술관을 수없이 오가며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화학자로 풀어낸 저자의 연구 분야는 미술에서의 화학 문제, 즉 물감과 안료의 변화, 색의 특성 등이다. 저자는 <화학세계>와 <한림원소식>(한국과학기술원) 등의 과학 저널에 미술 에세이를 연재하고 홍익대학교 예술학부에서 ‘미술재료학’ 강의를 하는 등 미술과 화학 또는 예술과 과학의 접점을 찾는 일을 해오고 있다.
고분자화학과 색채학, 감성공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명화로 여는 성경>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미술재료> <알기 쉬운 고분자> <첨단과학의 신소재> <마담 라부아지에 뭘 사실건가요> <알고 쓰는 미술재료> <통권복음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반응> <누구나 화학> <미셸 파스투로의 색의 비밀> <아크릴> <1001가지 성경 이야기> <파노라마 성경 핸드북>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미술은 작가의 감정이나 의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예술입니다. 화학은 물질의 본질과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미술은 개인적이고, 화학은 객관적입니다. 미술은 감정을 다루고, 화학은 물질을 다룹니다. 이 둘은 전혀 접점도 없어 보이고 내용도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사는 예술입니다. 미술의 주 재료인 물감이 화학물질이기 때문이지요. 또 캔버스 위 물감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퇴색하거나 발색하는 것도 모두 화학작용에서 비롯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가만히 살펴보면 화학적 우여곡절이 오롯이 담겨있기 마련이지요.”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