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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스타일의 문화사

샌들, 부츠, 하이힐, 스니커즈에 담긴 시대정신과 욕망
아날로그(글담)

2021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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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12MB)
ISBN 979118714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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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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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신발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엘리자베스 세멀핵의 역작
신발에 관한 놀랍고도 매혹적인 단 한 권의 역사 인문 교양서

엘리자베스 세멀핵은 캐나다 토론토의 바타 신발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로 패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역사학자다. 패션 큐레이터 세계의 판도를 바꾼 인물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되었다.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는 그의 연구 전체를 아우르는 역작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발의 역사를 깊게 파고들어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발 탄생의 비화 또는 신발을 만들고 유통하고 신은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실, 고대 이집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발의 변천 과정에 담긴 의미 등을 170여 장의 도판과 함께 들여다본다.
이 책은 네 가지 주요 신발의 전형인 샌들, 부츠, 하이힐, 스니커즈에 초점을 맞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쟁점들을 조명한다. 자유를 위한 투쟁 그리고 여가 활동에서 샌들이 왜 선택받았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부츠와 남성성의 관계,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이중적인 시선에 대해 살펴보고, 스니커즈는 어떻게 편하게 신는 신발에서 가장 각광받는 고급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었는지 등을 신문과 잡지, 문학작품 같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흥미롭게 펼쳐놓는다. 항상 우리 삶과 가까이에서 함께하지만 발아래 있어 관심을 두기 쉽지 않았던 신발이라는 평범한 사물에 감춰진 놀라운 역사를 담았다.
단순히 신발 스타일의 변천사만을 다루는 것뿐 아니라 ‘신발은 어떻게 사회적 정체성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을까?’ ‘어떻게 특정 유형의 신발과 특정 신발 브랜드가 라이프 스타일과 신념 체계 전체를 포함한 사회적 관념을 대표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어쩌다 오늘날 ‘신발 중독’ 상태에 이르렀을까?’ 등 신발을 둘러싼 방대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들을 탁월하게 엮어냈다.
머리말|신발이라는 평범한 사물에 감춰진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Ⅰ 샌들: 남다름 Eccentricity - 발에는 자유를, 사회에는 유연함을

1장 - 신성하고 이국적인 낯선 이의 신발
고전에 대한 관심이 샌들을 부활시키다 | 신고 걸으면 안 되는 신발 | 좌우 구분이 필요 없는 발레슈즈 | 해변에서도 발을 다 드러낼 수는 없지

2장 - 발을 해방시켜 자유를 얻으세요!
신발로부터 발을 구원하라 | 덩컨 가족, 고대 그리스 복식을 재현하다 | 맨발 샌들을 신으면 건강해집니다

3장 - 놀 시간은 많은데 돈은 없고
발가락이 보인다! | 경제 불황이 가져온 샌들 호황

4장 - 플랫폼과 웨지가 만들어낸 샌들의 혁신
살바토레 페라가모, 혁신을 가져오다 | 남자들이 경멸하는 신발 | 차려입어야 할 때는 하이힐 샌들이지! | 터틀넥, 선글라스, 샌들은 비트족의 유니폼 | 고무로 만든 신발, 플립플롭과 젤리 샌들

5장 - 경직된 사회를 허물어뜨린 버켄스탁
버켄스탁이 건강식품 매장에 등장하다 | 플랫폼 샌들에 덧씌워진 성적 이미지 | 활동적인 남성을 겨냥한 샌들의 변신 | 버켄스탁을 신으면 진보주의자?

6장 - 누가 뭐래도 샌들을 신습니다
문제는 샌들이 아니라 남자들의 꼴사나운 발 | 안 꾸민 듯 꾸미고 싶을 때는 슬라이드 샌들 | 성별에 따른 차이가 가장 뚜렷한 신발


Ⅱ 부츠: 포용 Inclusivity - 다리 전체를 감싸 안은 우아함의 상징

1장 - 모험과 탐험을 위한 남성의 신발
부츠를 신고 우아함을 뽐내다 | 부츠는 곧 남자의 자부심 | 요란함을 버리고 실용성을 더하다 | 19세기 구두닦이 소년의 삶

2장 - 여성의 부츠는 발에 신는 코르셋?
부츠로 발목의 결점을 감추다 | 에로틱한 페티시 부츠의 등장 | 자전거 발명에 따른 여성 부츠의 변신

3장 - 카우보이 부츠의 인기와 전쟁 특수
평원을 가로지르는 철도와 카우보이의 등장 | 부츠 신은 카우보이 영웅에 대한 환상 | 비난의 대상이 된 여성 참정권 운동가의 신발 | 제1차 세계대전과 부츠 제조업의 활황

4장 - 대중문화에 깊숙이 침투하다
부츠에 덧씌워진 권력의 이미지 | 공포심을 불러일으킨 나치의 행진용 부츠 | 코스튬으로 변질된 카우보이 부츠 | 오토바이 폭주족과 엔지니어 부츠

5장 - 과거에 대한 향수인가? 미래 지향인가?
부츠를 놓고 벌이는 남녀 간의 쟁탈전 | 반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닥터마틴 |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는 록스타의 하이힐 부츠 | 과거로 돌아가려는 욕망과 카우보이 부츠의 재등장 | 특권층 이미지가 더해진 승마 복식 | 전투적이거나 섹슈얼하거나 | 도시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감성 팀버랜드 |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은 어그와 헌터 부츠 | 놀이와 게임의 주요 아이템이 되다

Ⅲ 하이힐: 불안정 Instability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해지는 유혹

1장 - 힐은 원래 남자들의 신발
16세기 유럽 세계의 재편과 힐의 등장 | 특권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 남성의 힐

2장 - 하이힐, 남성에서 여성에게로
하이힐에 덧씌워진 왜곡된 성적 욕망 | 경멸의 대상이 된 하이힐 | 힐이 여성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 여성은 정말 패션의 노예일까?

3장 - 하이힐에 이중 잣대를 들이대다
점점 더 에로틱해지는 하이힐 | 카우보이에게 힐은 자유와 자립의 상징 | 새 시대는 새 신발에!

4장 - 하이힐의 다양한 변주
제2차 세계대전과 하이힐 신은 핀업걸 |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틸레토 힐 | 여성화는 낮아지고 남성화는 높아지고 | 신발의 높이만큼 과잉된 남성성 | 포르노적 판타지에서 전문직 여성의 상징으로 | 하이힐은 여성의 권력 수단인가?

5장 - 하이힐, 예술이 되다
하이힐의 속임수는 정말 통할까? | 힐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Ⅳ 스니커즈: 특별함 Exclusivity - 대중성과 개성의 가장 완벽한 구현

1장 - 숲에서 찾아낸 혁명적 신발 소재
찰스 굿이어, 고무 소재를 발명하다 | 스니커즈와 함께 급부상한 테니스의 인기

2장 - 스니커즈 신고 운동을 합시다
산업화 시대의 불안 해소법 | 운동으로 형성된 남성들의 유

“신발은 그것을 신은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성별과 성격은 물론 추구하는 가치까지 모든 것이 드러난다.”

캐나다 토론토 바타 신발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신발의 역사와 그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각국의 정치인과 지도자는 종종 신발 투척의 봉변을 당한다. 2008년 12월, 이라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현지 기자 문타다르 알 자이디가 욕설과 함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치인과 대통령이 신발 봉변을 당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이때 신발은 불명예 또는 더럽고 천함 등을 의미하며 상대방에 대한 경멸과 항의의 표시로 이용된다. 그렇다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무대를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지는 행위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이는 댄서에 대한 존경과 찬사를 나타내는 것이라 한다. 분명히 같은 행동이지만 앞선 예와는 정반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왜 신발을 신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지만 신발은 이런 실용적인 기능 외에 사회적 필요에 따라 디자인되고 사용된다. 그저 발 보호가 목적이라면, 지금 같은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신발은 역사적으로 그것을 신는 사람의 정체성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에 따라 직장에서의 자아, 여가 시간의 자아, 축하 자리에서의 자아, 운동하는 자아, 반항적인 자아는 이제 모두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깊은 관련을 맺는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용인되는 신발 유형의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해도) 평범한 남자 회사원이 어느 날 갑자기 하이힐을 신고 출근한다면, 눈길을 끄는 수준을 넘어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춰 의복을 착용한다’는 뜻의 티피오(T.P.O)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니, 그의 하이힐 착용은 뿌리 깊이 박힌 사회적 인식 때문에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바타 신발 박물관은 4,500년 전 신발부터 현대의 신발까지, 13,000여 점에 이르는 세계의 신발이 전시된 이색 박물관이다. 신발 애호가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엘리자베스 세멀핵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패션 큐레이터이자 역사학자다.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전시를 통해 신발의 다양한 역할과 의미,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는 그의 탁월한 통찰과 오랜 기간의 연구 성과를 한데 엮은 역작이다. 신발을 샌들ㆍ부츠ㆍ하이힐ㆍ스니커즈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눠 각각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를 만들어온 인간의 삶과 가치관의 변화, 시대상을 흥미롭게 들여다본다. 역사적으로 기록할 만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170여 장의 신발 사진과 함께 우리가 신발을 선택하는 이유와 그 선택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아보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샌들: ‘발을 위한 관’에서 당신의 발을 해방하십시오!

샌들은 고대에 착용되다 로마 제국 말기에 버림받은 뒤, 수세기 지나 18세기 말에 다시 서구 패션에 도입되었다. 다시 등장한 그 순간부터 종종 용인성의 한계에 도전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착용해왔다. 19세기 중반 검소하고 단순한 생활을 지향했던 영국의 심플 라이프족이 신었던 인도풍 샌들이나 20세기 중반 히피가 신었던 근동의 레반트 지방에서 유래한 지저스 샌들처럼 샌들은 그것을 신었던 매우 별난 사람들 또는 이국의 ‘낯선 이들’과 더욱더 깊은 연관성을 갖게 되었다. 샌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는 고급 패션에 받아들여지기도 했는데 그러한 맥락에서 착용될 때는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채 그 기능을 수행했다. 흔히 말하듯 ‘날 것’과 ‘닳고 닳은 것’ 사이의 충돌로, 샌들은 레저와 놀이를 상징하는 신발이자 우아함과 세련됨을 상징하는 신발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개인 특유의 남다름과 급진적인 정치 성향을 상징하는 신발이 되었다.

# 급진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는 이들의 신발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1850년 4월의 일기에 “꽉 끼는 신발보다는 모카신이나 샌들, 아니면 아예 맨발이 더 낫다”라고 썼다. 19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사상가 에드워드 카펜터는 신발을 ‘발을 위한 관’이라고 표현했다. 이들처럼 검소하고 단순한 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샌들은 타인에게 의지하는 않는 삶, 주류 사회에 대한 거부, 자유의 상징이었다.
20세기에 샌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는 레이먼드 덩컨이 있다. 현대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의 오빠로,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추구했으며 그리스 복장의 단순함을 높게 평가해 실제로 그의 가족 모두 고대 그리스 복식을 입고 생활했다. 이런 행위가 그에게는 정치적ㆍ사회적 개

작가정보

저자 : 엘리자베스 세멀핵
Elizabeth Semmelhack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바타 신발 박물관은 4,500년 전 신발부터 현대의 신발까지 13,000여 점에 이르는 세계의 신발이 전시된 이색 박물관이다. 엘리자베스 세멀핵은 바타 신발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로 신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가치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다. 《보그》, 《엘르》 등의 패션 잡지는 물론 《뉴욕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다양한 매체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본 신발 주제의 칼럼을 싣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웃 오브 더 박스: 스니커즈 문화의 부상(Out of the Box: The Rise of Sneaker Culture)』, 『하이츠 오브 패션: 높은 신발의 역사(Heights of Fashion: A History of the Elevated Shoe)』, 『스니커즈×문화: 컬래버레이션(Sneakers x Culture: Collab)』, 『디오르 바이 로저 비비에(Dior by Roger Vivier)』 등 다수가 있다.
바타 신발 박물관 홈페이지 batashoemuseum.ca|트위터 @batashoemuseum

역자 : 황희경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전공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디자인 전략혁신 과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의류 대기업 및 컨설팅 회사에서 패션정보기획, 트렌드 분석 리서처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특강』 『드레스코드』〔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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