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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꽃길 스페셜 에디션)

토닥토닥 작고 따뜻한 말로 내 마음을 안아줬다
요적 지음 | 요적 그림
마음의숲

2018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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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1.78MB)
ISBN 9791162850145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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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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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 스페셜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서툰 어른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펭귄이 길 위에서 만난 동물들은 모두 우리와 닮아있다. 펭귄은 끊임없이 길을 걷고, 길 위에서 만난 동물에게 “안녕하세요?” 안부를 묻는다. 그 물음 저편에는 안녕하고, 때론 안녕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멈추지 않고 뛰어가는 말, 조금 느리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나무늘보, 자리에 맞춰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찾는 중이라는 공룡,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심장을 두드리는 코끼리, 세상이 정한 나잇값을 치르지 못해 마음의 빚을 진 오랑우탄, 상처 받을까봐 마음 나누기를 두려워하는 여우까지. 우리가 살며 겪고 만나는 모든 마음과 고민들이 동물들의 대화를 통해 표현된다. 삶이 묻는 질문들, 외롭고, 사랑하고, 아프고, 행복하고, 핑계 대는 모든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동물로 표현된 현대인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곳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펭귄이 만난 동물과 그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이 시대가 앓고 있는 고민과 이 시대가 잊고 지낸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1장 - 디어 마이 라이프
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
다시 돌아가는 길
외로움을 없애는 약
여행을 시작한 이유
가면 쓴 토끼
듣지 않는 귀
아까운 것
나에게 맞는 자리
멈추지 않는 말
내가 잘 못 살고 있는 건 아니야
마음 접기


2장 - 세상에 똑같은 관계는 없다
안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모르는 상처
생각이 꼬였을 때
마음이 담긴 꽃
위로 받는 상상
헤매봐야 아는 것
나의 답과 그들의 답
다리의 재료
위로의 방법
따뜻한 말
핑계 대기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걸로


3장 - 응답하라, 사랑
살아있으니까?
내 마음입니다
아름답고 끔찍한 풍경
사랑받는 삶
우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을까
불행한 상자
노란약과 파란약
반짝거리는 꿈
고장 나지 않은 것은 고칠 필요 없어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
더 외로워지는 이유


4장 - 여기서 용기도 파나요?
낡은 꿈
말의 무게
YOLO
실패를 쌓는 일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
비겁한 행복
착해 보이지 않기
네 삶의 주인에게 물어봐
나잇값
영원한 것은 없다
잊히는 것들
말 뿐인 말


5장 - 낯설게 행복해지는 방법
이불 밖은 위험해
답은 정해져 있다
진심을 보일 때처럼
마음의 온도
작은 행복
사랑받을 용기
자존감
나이 먹기
내 진짜 색이 뭐지?
돌아보다

번외편 - 마음을 주는 일

■ 외로움은 없앨 수 없어. 그건 말이야, 외로움 사이사이 징검돌 같은 거야.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외로움에 빠지는 순간이 오지.|<외로움에 빠지지 않는 법> 중에서


■ 여행이 계속될수록 나는 그리워하기 시작했어. 지루함만 가득했던 내 이상을 여행길 위에서도 그리워하는 나를. 난 언제 어디서든 결국 지나왔던 곳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는 걸 말이야.|<다시 돌아가는 길> 중에서


■ 나도 내 자릴 찾고 있어. 내가 있고 싶고, 내가 나일 수 있는 자리를.|<나에게 맞는 자리> 중에서


■ 저도 접을 줄 아는 거 있어요. 제 마음이요. 전 마음 접는데 익숙해요. 접고 나면 맨날 구겨져요. 미련이 남지 않게 접는 건 너무 어려워요. 자른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마음 접기> 중에서


■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을 거야. 내가 익숙한 세상에서. 그에 반해 이 길은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지. 그걸 알면서도 여기 있는 이유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도하지 않게 되면 새로움이 뭔지 모르고 살 것 같았어!|<당연한 것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 손바닥에 상처가 있어. 긁힌 기억이 없는데 언제 생겼지? / 가끔 그럴 때 있잖아. 어디서 긁혔는지도 모르게 상처 나는 거. 내 머리에도 이런 상처들이 있을까?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날카로운 모서리들에 긁힌 상처 같은 기억 같은 거.|<모르는 상처> 중에서


■ 다른 이들의 실수에 조금 더 관대해지기. 우리는 무언가를 잘하려고 할 땐 수많은 연습을 하잖아? 아무리 짧고 작은 무대를 위해서라도 말이야. 근데 그런 것들보다 훨씬 길고 중요한 삶을 위해선 단 한 번의 연습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거잖아.| 중에서


■ 어느날 수업 주제가 ‘돈’이었어요. 저는 좀 더 편하게 가치를 교환하기 위해 만든 물건이 돈이라고 말했죠. 우리는 돈과 우리의 능력을 교환하며 돈은 그 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수단이라고요. 돈은 결국 동물들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말했죠. 그런데 그날 저녁 뉴스에선 비용을 아끼려다 일어난 사고가 나오더군요. 저는 말뿐인 말을 하ㅗ 있던 거죠.|<말뿐인 말> 중에서


■ 바다 구경하러 왔니? 네, 바다를 보고 싶어서요. 나도 그래. 고래 씨도요? 고래는 바다에 살잖아! 그렇지. 근데 바다를 구경하러 온다고? 네가 말한 것처럼 바다는 고래에게 당연한 곳이니까. 그 속에선 그 가치를 잊고 살아.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모르고, 살면서도 삶이 뭔지 모르듯. 그래서 우린 종종 거리를 두고 돌아볼 필요가 있지.|<돌아보다> 중에서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다

삶을 위해선 단 한 번의 연습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거잖아.
우리에게 주어진 거라고는 정말 어렵고 단 한 번뿐인 실전인거지.
그러니까 연습 한 번 못해본 우리들은 서로의 작은 실수에
조금 더 관대해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 본문 중에서

처음 말을 배울 때, 처음 피아노를 칠 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 처음 친구와 싸웠을 때, 처음 비행기를 타봤을 때처럼. 처음은 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처음’은 처음이라 용서 받기 쉽고, ‘처음’은 처음이라 더 관대해질 수 있다.

그럼 반대로 이것을 우리의 삶에 투영시키면 어떨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펭귄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다. 아무리 짧고 작은 무대를 위해서도 수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삶을 위해 아무런 연습도 하지 못했다.

모두 오늘을 처음 살고 있으니까, 모두 지금 이 나이를 처음 겪고 있으니까, 당연히 서툴고 잘 못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다. 누군가는 엄마를 처음 해봤고, 누군가는 딸이 처음이다. 누군가는 직원이 처음이고, 누군가는 사장이 처음이다. 누군가는 첫 연애를 해봤고, 누군가는 첫 이별을 해봤다. 결국 아무도 오늘을 연습할 수 없고, 삶을 먼저 살아볼 수 없다. 처음이니까 당연하다고, 처음이니까 실수도 많다고, 처음이니까 잘 못하는 거라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어떤 동물의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나는 별로 상관없다고 봐.
네가 살면서 찾은 답이 그들의 답이 될 수 없다는 건 다들 아니까.
이런 생각도 하면서 들어보고 스스로의 답을 찾으러 가겠지.
- 본문 중에서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우리’를 닮았다. 현대인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아 때론 조금 불편하기도, 가끔 허를 찌르는 이야기를 담기도 한다. 관문을 통과하듯 각 나이마다 주어지는 대입, 취업, 결혼, 출산과 같은 청년들의 고민이 담겨있고, ‘우리 땐 안 그랬는데 배부른 소리 한다’는 꼰대들의 변명이 담겨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고, 남들처럼 살지 않는 것이 두렵기도 한 시대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과연 우리는 어떤 동물과 가장 닮았을까. 비겁하고 지질한 동물만 닮지는 않았을까.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동물이 있는 반면, 삶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이해하는 동물도 있다. 그 안에서 느끼는 세상의 온도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기가 본래 어떤 색이었는지 잊은 채 오직 취업을 위해 계속 색을 바꿔 면접을 보는 카멜레온, 남과 나를 비교하고 차별하는 비겁한 하이에나, 남들처럼 살지 않기 위해 물통을 메고 육지로 여행을 떠나는 게처럼, 나와 닮은 동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또 내가 되고 싶지 않은 동물은 무엇인지도 짚어봐야 한다.

펭귄은 대화를 나누는 동물들에게 거창한 해결책을 주지도 않고, 지나친 위로를 건네지도 않는다. 그저 덤덤하게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뿐이다. 저마다 그 대화 속에서 답을 찾으면 된다. 위로하지 않지만 위로 받고, 답을 알려주지 않지만 답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피난처를 만난 듯 여운이 남는 책이다. 너무 과장하지도 너무 미화하지도 않았다. 딱 나와 당신의 이야기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적

입 밖으로 꺼내기엔 사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린다.
열심히 살자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다.
평범한 사람이 되겠다는 큰 꿈을 갖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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