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 마지막 6년

무공 지음

좋은땅 2016년 04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2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감로 마지막 6년』은 《격암유록》의 중대메시지 중에 6년의 중입시기와 마음, 감로, 초락도에 관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책의 ‘총론’에는 지금까지 인간의 영혼을 인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도된 진실을 바로잡아 놓았다. 이 책은 영원한 진리를 찾는 이와 인생고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안내서이자, 누구라도 깨어나서 참 사느냐 아니면 무지 속에서 고통스럽게 사느냐를 가름하는 메시지다.

목차

머리말

총론

제1장 인간이 모르는 지구정화방식

제2장 구원과 구세주
서언
참된 구원은 깨어난 의식에 있다
구원의 주체

제3장 하느님, 하나님
01. 서언
02. 하느님과 나
03. 하느님은 한얼
04. 사람이 곧 하느님
05. 하느님, 하나님의 유래
06. 하느님께 다가가서 하나 되기

제4장. 천국(天國)
01. 서언
02. 참된 천국
03.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천국
04. 가짜 천국, 극락
05. 진짜 천국, 극락
06. 진짜 천국은 준비가 되면 드러난다

제5장 지옥

제6장 악마, 마귀, 사탄
01. 서언
02. 마귀의 정체
03. 악마, 마귀, 사탄의 기독교적 유래
04. 악마, 마귀, 사탄을 벗어나는 길

제7장. 부활
01. 서언
02. 부활은 의식의 무덤을 열고 나오는 것
03. 참된 부활은 영적 부활

본론

제1장. 마음
01. 서언
02. 마음의 기원
03. 마음은 개성
04. 마음의 한계
05. 마음의 생각
06. 마음은 내가 아니다
07. 마음은 과거다
08. 마음은 미래를 모른다
09. 상상은 망념
10. 마음에는 사랑이 없다
11. 마음은 병의 100% 원인
12. 마음은 에고, 에고의 정체는 마음이다
13. 마음은 드라마를 쓰기에 여념이 없다
14. 마음에는 답이 없다
15. 마음은 부분을 전체로 본다
16. 마음은 완전한 생존을 추구한다
17. 마음은 투사(投射)한다
18. 마음이 신앙하는 것
19. 마음은 공짜를 좋아한다
20. 마음, 생각은 창조자
21. 마음의 결론
22. 마음 에필로그
23. 마음의 종결

제2장. 몸
01. 서언
02. 몸은 마음에 순종한다
03. 습관이 배거나 중독된 몸은 마음을 지배한다
04. 몸의 보전
05. 몸의 기원
06. 우리 몸이 무너지는(노, 병, 사) 원인
07. 몸을 받아 태어난 이유는 따로 있다
08. 몸은 근원의 유일한 통로
09. 몸을 닦는 법
10. 몸의 결론

제3장. 감로(甘露)
01. 실존하는 감로
02. 감로는 이 시대의 천은(天恩)
03. 감로의 천은(天恩)은 이 나라에서 시작된다
04. 불경에 기록된 감로
05. 불경 외에 감로를 증거하고 예언한 경전들
06. 감로의 불가사의한 천은(天恩)
07. 감로의 목적
08. 감로에 관한 부언 1
09. 감로에 관한 부언 2

제4장. 초락도는 참 해탈, 구원의 길
01. 도(道)의 허상과 초락도
02. 초락도(初樂道)
03. 왜 초락도인가?
04. 초락도는 환란을 피하는 길
05. 초락도는 직계지로(直界指路)
06. 초락도는 새 시대의 진동과 하나 되는 도
07. 초락도는 체험을 기록해야 한다.
08. 초락도는 미륵여래의 참 불도(佛道)
09. 초락도 최종결론
10. 초락도 수행자를 위한 조언

제5장. 『격암유록』에 관한 소고(小考)
01. 격암유록의 진실
02. 중대 메시지 천화(天火)
03. 6년간이 중대 시기(2016년~2021년)
04. 진실을 밝히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못 알아왔던 천국, 하느님, 구원, 부활 등에 관한 진실을 밝힘과 동시에 우리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우리의 모든 불행비극의 원천은 마음이며 그러한 인생고뇌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마음이 깨어나는 것 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더구나 이 책은 심오한 진리를 전달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해 놓았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새 시대와 참된 피난처인 것 같다.
피난처란, 새 시대의 진입에 따른 환란뿐만 아니라 모든 환란에서 목숨을 보전하는 길이다.
그 길이 감로와 초락도로 나와 있으며, 감로는 시대를 초월하여 목숨보전과 참 해탈구원의 문(門)으로 소개되어 있다.
그런 소식과 함께, 새 시대의 본격진입은 올해(2016년)부터 시작된다고 하며 그 징후는 병신모습을 한 사람이나 이상한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나오는 일이라고 한다.
그런 일과는 반대로, 올해부터 6년간은 이 시대의 가장 큰 천운(天運)이 열린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참 해탈구원(탈겁중생)이다.
특히 이 천운은 다시없을 길운(吉運)이라고 하며, 참 해탈구원을 위해 몸, 마음이 같이 깨어나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혁신적이다.
또한 이 책은 새 시대를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예고하고 있다.
즉, 새 시대를 지구기운변화의 관점에서 구술하고 있으며, 기운변화는 분명 새 시대의 축복이지만 마음이 깨어난(의식이 상승한) 사람만이 변화된 기운과 하나 되어 새 시대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이 책의 괄목할 특징은 어느 분야에서도 언급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곧 새 시대를 맞이할 우리가 한 번은 보아야 할 책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는 없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무공

저자 : 무공
저자 무공(無空)은
1955년 경남 마산 출생.
동국대학교 졸업.

소년시절부터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이유에대해 고뇌했다. 고교시절에는 매일 엄습하는 죽음의 의문을 풀기 위해 심령서적에 빠져 들었다. 대학시절에는 상아탑이 오직 취업을 위한 현실세계란 점에서 깊은 회의를 느끼고 방황해야 했다. 방황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인생의 의문을 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으로 자신을 몰아갔다.
결국 세상의 길이 아닌 길을 찾아야 했다. 29세 되던 어느 날 ‘사람은 하늘의 자식’이란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자 원인을 알 수 없는 평화와 희열이 일어났다.
이후 매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했고 약 반년 동안 기사이적과 신유를 체험했다.
그런 체험이 있은 후 인생 방황은 누그러졌지만 오히려 진리 방황은 깊어졌다. 느닷없이 창조주에 대한 의문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결국 의문 해결의 충동을 누를 수 없어 남모르는 공부를 했지만 워낙 둔재라 45세 때 겨우 그 의문을 풀게 되었다.
이후에 알게 된 것은, 그때까지의 모든 일이 사인비인을 만나 뵙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이다.
저서: 『격암유록(마지막 해역서)』
웹사이트: www.감로해인.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