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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한국 소설의 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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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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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73MB)
ISBN 9791187059363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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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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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명의 소설가, 460여 편 한국 소설의 첫 문장을 만나다
소설가는 첫 문장을 쓰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독자는 첫 문장을 읽는 순간, 밤잠을 설친다. 『우리가 사랑한 한국 소설의 첫 문장』은 138명의 소설가, 460여 편 한국 소설의 첫 문장을 수록한 책으로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작 첫 문장도 수록했다.
서문 ‘열려라, 첫 문장!’

1장 모든 인간은 별이다
《칼의 노래》김훈《화장》《개》《남한산성》《자전거 여행》
《채식주의자》한강《몽고반점》《붉은 닻》《소년이 온다》《흰》
《그 섬에 가고 싶다》임철우《붉은 방》《아버지의 땅》《등대》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양귀자《숨은 꽃》《곰 이야기》《다시 시작하는 아침》《원미동 사람들》
《광장》최인훈《웃음소리》《구운몽》《회색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공지영《맨발로 글목을 돌다》《인간에 대한 예의》《봉순이 언니》외
《새의 선물》은희경《아내의 상자》《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타인에게 말 걸기》외
《외딴방》 신경숙《깊은 숨을 쉴 때마다》《그는 언제 오는가》《부석사》 외
《북쪽 거실》배수아《심야통신》《그 사람의 첫사랑》《차가운 별의 언덕》외

2장 스무 살은 곧 지나간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구효서《별명의 달인》《풍경소리》《늪을 건너는 법》《낯선 여름》외
《은어낚시통신》윤대녕《천지간》《빛의 걸음걸이》《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외
《19세》이순원《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은비령》《얼굴》외
《내게 거짓말을 해봐》장정일《아담이 눈뜰 때》《너에게 나를 보낸다》《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외
《논개》김별아《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미실》《영영이별 영이별》《열애》외
《스무 살》김연수《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외
《칼자국》김애란《침묵의 미래》《달려라, 아비》외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전경린《천사는 여기 머문다》《강변마을》《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외
《7년의 밤》정유정《내 심장을 쏴라》《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28》《종의 기원》

3장 늘 코를 흘리고 다녔다
《토지》박경리《불신시대》《영주와 고양이》《표류도》《내 마음은 호수》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엄마의 말뚝·2》《꿈꾸는 인큐베이터》《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외
《벽오금학도》이외수《훈장》《꿈꾸는 식물》《고수》《장수하늘소》《황금 비늘》외
《별들의 고향》최인호《처세술개론》《타인의 방》《깊고 푸른 밤》《겨울 나그네》
《은교》박범신《토끼와 잠수함》《불의 나라》《흰 소가 끄는 수레》《촐라체》외
《만다라》김성동《하산》《오막살이집 한 채》《붉은 단추》
《타인의 얼굴》한수산《부초》《유민》《거리의 악사》《군함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금시조》《시인과 도둑》《시인》《사람의 아들》외
《장길산》황석영《객지》《한씨연대기》《삼포 가는 길》《섬섬옥수》《오래된 정원》외
《태백산맥》조정래《유형의 땅》《청산댁》《마술의 손》《아리랑》《한강》외

4장 속인은 속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무진기행》김승옥《서울, 1964년 겨울》《서울의 달빛 0장》《생명연습》《건》《역사》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뫼비우스의 띠》《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병신과 머저리》이청준 《잔인한 도시》《서편제》《자서전들 쓰십시다》외
《지상에 숟가락 하나》현기영《순이 삼촌》《겨우살이》《쇠와 살》《마지막 테우리》외
《객주》 김주영《여름사냥》《휴면기》《도둑견습》《여자를 찾습니다》외
《아제아제 바라아제》한승원《해변의 길손》《갯비나리》《목선》《달개비꽃 엄마》
《우리동네》이문구《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관촌수필》《유자소전》외
《장마》윤흥길《완장》《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도요새에 관한 명상》김원일《바라암》《잠시 눕는 풀》《환멸을 찾아서》《마음의 감옥》외

5장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소나기》황순원《목넘이 마을의 개》《독 짓는 늙은이》《학》《카인의 후예》《일월》
《감자》김동인《배따라기》《광염 소나타》《발가락이 닮았다》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황야》《약령기》《돈》《성화》《들》외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人力車군》《아네모네의 마담》《북소리 두둥둥》《극진한 사랑》
《봄·봄》김유정《산골 나그네》《소낙비》《금 따는 콩밭》《노다지》《안해》《동백꽃》
《벙어리 삼룡이》나도향《물레방아》《뽕》
《운수 좋은 날》현진건《빈처》《B사감과 러브레터》《고향》
《무녀도》김동리《화랑의 후예》《바위》《황토기》《역마》《밀다원 시대》외
《바비도》김성한《자유인》《암야행》《골짜구니의 정적》《오 분간》《요하》
《표본실의 청개구리》염상섭《만세전》《삼대》
《탁류》채만식《레디 메이드 인생》《이런 남매》《패배자의 무덤》《해후》《돼지》
《까마귀》이태준《달밤》《패강랭》《밤길》
《날개》이상《오감도》《봉별기》《권태》

국내 3대 문학상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 싶었다._19P

참으로 많은 날들이 흘러갔다. 서른하고도 두 해. 《등대》(2002)_29P

누구나 살면서 잊지 못하는 시간들이 있다. 고통스러워서 아름다워서 혹은 선연한 상처 자국이 아직도 시큰거려서. 《높고 푸른 사다리》(2013)_41P

‘어느 하루가 다른 하루들과 다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혹은 수많은 하루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면, 그것은 또 왜일까.’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2007)_57P

불길함. 말이 될는지 모르지만, 세 글자로 이루어진 이 말은 그야말로 불길하기 짝이 없다. 《낯선 여름》(1995)_63P

초여름 냄새가 났다. 비리고 서늘한, 사내 냄새였다.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2014)_81P

아버지와 어머니는 열일곱에 나를 가졌다. 올해 나는 열일곱이 되었다. 내가 열여덟이 될지, 열아홉이 될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두근두근 내 인생》(2011)_89P

피 냄새가 잠을 깨웠다. 코가 아니라 온몸이 빨아들이는 듯한 냄새였다. 《종의 기원》(2016)_97P

아아, 이야기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이야기를 꺼내려 하면 어떤 사건이나 인물의 모습보다도 낮은 목소리의 노랫소리부터 들려오기 시작한다. 《겨울 나그네》(1983)_119P

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아버지는 난장이였다._163P

노년은 도둑처럼 슬그머니 갑자기 온다. 인생사를 통하여 노년처럼 뜻밖의 일은 없다.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2016)_173P

속인은 속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감히 불자들의 이야기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주제넘는 일일 터이다._181P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 놓은 전휘장 밑으로 등줄기를 훅훅 볶는다._209P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_253P

소설가는 첫 문장을 쓰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독자는 첫 문장을 읽는 순간, 밤잠을 설친다!

“138명의 소설가, 460여 편 한국 소설의
첫 문장을 만나다 !”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작 첫 문장도 수록!

모든 첫 문장은 별이다 !
김연수는 《스무 살》에서 ‘열심히 무슨 일을 하든, 아무 일도 하지 않든 스무 살은 곧 지나간다’는 첫 문장으로 스무 살의 나이에 의미를 부여하며 소설을 시작한다. 현기영은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에서 ‘노년은 슬그머니 도둑처럼 갑자기 온다’는 첫 문장으로 인생의 무게를 전한다.
김애란은 《칼자국》의 첫 문장 ‘어머니의 칼끝에는 평생 누군가를 거둬 먹인 사람의 무심함이 서려 있다’에서 어머니의 그 무심한 칼끝을 상상하게 만든다. 이문열은 《레테의 연가》첫 문장 ‘나는 내일이면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그 남자는 건강하고 쾌활하고, 아마는 성실하다’에서 독자로 하여금 그 남자가 궁금하도록 만든다.
황석영의 《삼포(森浦) 가는 길》과 김승옥의 《무진기행(霧津紀行)》은 ‘영달이는 어디로 갈 것인가 궁리해 보면서 잠깐 서 있었다’와 ‘뻐스가 산 모퉁이를 돌아갈 때 나는 <무진 Mujin 10km>이라는 이정비(里程碑)를 보았다’는 첫 문장으로 주인공의 행선지에 독자를 불러들인다.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소설가는 밤을 지새운다!
소설에서 첫 문장은 독자와 처음 만나는 첫 장면이다. 첫 문장은 책의 흐름을 좌우하는, 소설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장 중 하나다. 장편에서는 도중에 끊어질 수도 있는 독자의 눈길을 끝까지 이어주는 감흥의 끈이고, 단편에서는 눈길을 떼지 않고 단숨에 끝까지 읽게 하는 흥미의 끈이다.
명작의 첫 문장은 오래도록 음미하고 싶은 ‘명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의 개성과 심오한 문학세계가 첫 문장에 고스란히 담긴다. 작가는 인상 깊은 첫 문장을 남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사실 첫 문장은 소설에 처음 등장하는 문장이 아니다. 쓰고 또 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쓴 마지막 문장이다.
소설의 첫 문장에는 감동적인 문장이 있는가 하면 기발하거나 신선한 첫 문장이 있고, 이야기 배경을 서술하는 첫 문장이 있는가 하면,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우는 첫 문장도 있다. 촌철살인의 감성으로 첫 문장을 시작한 소설도 있다. 첫 문장에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고 작품마다 특색이 녹아 있다.
감명 깊게 읽었거나 오래도록 인상에 남아 있는 소설의 첫 문장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는 독자가 많다. 첫 문장에 이끌려 밤잠을 설치며 소설의 끝까지 읽어 내려갔던 그 설렘의 기억은 그 시절에 대한 추억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50인의 작품 50개의 첫 문장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다른 작품들의 첫 문장도 실어 독자의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주요 문학상(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작들의 첫 문장도 소개해, 독자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한국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작가정보

엮은이 김규회는 거닐면서 궁리하기를 좋아하고 즐긴다. 지적 대화를 넓히기 위한 콘텐츠 발굴에 부지런을 떨고, 색다른 방식으로 재밌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데 몰두한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상식사전 뒤집기》, 《상식의 반전 101》, 《인생 격언》(공저), 《법칙으로 통하는 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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