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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최태민, 임선이, 그리고 박근혜
조용래 지음
모던아카이브

2017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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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0MB)
ISBN 9791187056102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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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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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논단의 뿌리에는 최태민, 임선이, 박근혜의 68년이 있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최순실 게이트. 10년 전 이미 이런 사태를 놀랍도록 정확히 예측한 ‘녹취록’의 주인공이 있다. 바로 조순제다. 조순제는 1940년 생으로 최태민의 부인 임선이가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들이자 최순실과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의붓 오빠다.

이 ‘조순제 녹취록’은 박근혜의 무능과 부도덕함에 대한 비판뿐만 아니라 김재규와 박근혜, 최태민의 악연, 10·26 이후 박정희 돈의 이동과 그에 따른 최태민 일가의 재산 축적, 박근혜와 최태민의 미스테리한 관계 등 최순실 국정농단을 10년 전에 정확히 내다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하나의 가족』은 조순제의 아들 조용래가 아버지 조순제와, 장기간 박근혜의 집사 역할을 했던 어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최태민·임선이·박근혜의 68년 역사를 담은 책이다. 최순실 이전에 최 씨 일가의 돈을 관리한 임선이의 두 차례 결혼, 조순제가 최태민·박근혜가 벌인 각종 사업에 관여하게 된 이유, 박정희 사후 ‘통치자금’의 최 씨 일가 이전, 최태민·박근혜의 미스터리한 관계에 이르기까지 최순실 게이트의 역사적 배경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 책의 저자 조용래는 조순제 녹취록의 주인공인 조순제의 장남으로 최순실의 의붓조카이자 최태민의 의붓손자다. 저자의 어머니 김경옥은 장기간 박근혜의 개인 생활과 건강 관리를 도왔다. 저자는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조순제 녹취록이 보도되자 최 씨 일가를 둘러싼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 휴직서를 내고 집필에 들어갔다. 이 책에는 논란이 된 ‘조순제 녹취록’뿐 아니라 조순제가 죽기 전 직접 쓴 진정서 초안 전문도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들어가며 _7

제1장 임선이의 두 차례 결혼(1940~1968)

불행하게 끝난 첫 번째 결혼 _19
최태민과의 재혼 _21
생활 전선에 뛰어들다 _26
서울 이사 _27
조순제의 결혼 _29
며느리 김경옥 _33
손자 조용래 _35
최태민과 박근혜의 첫 만남 _37

제2장 조순제, 박근혜와 손잡다(1975~1993)

고 육영수 여사 추모 사진전 _43
대한구국선교단과 대한구국십자군 _45
홍보실장 조순제 _48
이단종교 연구가 탁명환 _49
박근혜의 특별한 사명 _52
1977년 ‘친국’ _53
10ㆍ26 사태_56
이모, 성령이 머이야? _58
박정희의 뭉칫돈 _60

임선이는 왜 ‘밀회’에 눈감았나? _62
조순제의 부산 시절 _65
조순제, 영남재단을 장악하다 _68
박근혜의 집사 김경옥 _70
영남재단 비리 _74
허무한 인생 _77

제3장 임선이의 죽음, 최순실의 부상(1994~2007)

전처 자식 정리_91
최태민의 죽음 _92
말 안 들으면 국물도 없어! _95
임선이와 최순실 _97
조용래가 기억하는 임선이의 마지막 모습 _99
박근혜의 화려한 정치 입문 _102
임선이의 죽음 _105
조순제는 왜 녹취록을 남겼나? _107
2007년 12월 19일 조순제 임종 _111
순실이의 젓가락 _113
거짓말로 쌓은 모래성 _114

에필로그 _117

부록1ㆍ조순제 진정서 _121
부록2ㆍ조순제 녹취록 _133
부록3ㆍ연표 _187

“근혜 영양제 이런 거는 우리 마누라가 주사놔주고 다 했다. 너스(간호사) 출신이거든.” _7쪽

2016년 11월 초였다. 홍콩에서 2년째 직장생활을 하던 나는 TV조선의 한 프로그램에서 아버지의 육성을 들었다. _8쪽

아버지 조순제는 사실상 박근혜가 소유한 여러 단체와 재단 일에 깊숙이 관여했다. _9쪽

불과 10여 분 만에 방에서 나온 아버지의 손에는 A4지 9쪽짜리 문건이 들려 있었다. 아버지는 육필로 쓴 진정서를 내게 건넸다. 진정서를 읽어본 나는 더 반대하는 건 의미가 없다 싶었다. _10쪽

녹취록에는 박근혜의 무능과 부도덕함에 대한 비판, 김재규와 박근혜ㆍ최태민의 악연, 10ㆍ26 이후 박정희 자금의 이동과 그에 따른 최태민 일가의 재산 축적,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 등이 담겨 있다. _10쪽

지금의 최순실 이전에 최 씨 일가의 돈줄을 쥔 이가 바로 임선이이기 때문이었다. 그녀야말로 최태민이 부정한 역사의 씨앗를 뿌릴 수 있게 만든 1970년대의 토양이자 최순실을 악의 몸통으로 자라게 한 1990년대의 자양분이었다. _11쪽

한때 우리 가족은 할머니 임선이를 비롯한 최순영, 최순득, 최순실, 최순천을 친가족으로 생각해 왕래하고, 함께 가족모임도 가졌다. 박정희 사후에 생긴 돈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_12쪽

보통사람이 절대로 박근혜가 될 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평범한 사람도 기회가 있다면 최순실이 될 수 있다. _12쪽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온 나라가 순실이의 밥상이 되고 박근혜는 순실이의 젓가락이 될 것이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한 최순실 게이트. 10년 전 이미 이런 상황을 놀랍도록 정확히 예측한 사람이 있다. 바로 최태민의 의붓아들이자 최순실의 의붓오빠인 조순제. 『또 하나의 가족』은 조순제의 아들 조용래가 아버지 조순제와, 장기간 박근혜의 집사 역할을 했던 어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최태민·임선이·박근혜의 68년 역사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박근혜가 조순제를 모른다고?
2007년 7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검증 청문회 자리였다. 한 검증위원이 박근혜 후보에게 최태민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조순제를 아느냐고 질문했다. 박근혜 후보는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최태민 목사의 유족들도 조순제를 모른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TV에서 이 장면을 보던 조순제는 귀를 의심했다.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꼈다.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는 대한구국선교단, 대한구국봉사단을 비롯해 최태민과 박근혜가 만들고 운영한 각종 관제단체의 홍보업무를 맡은 인물이다. 박근혜가 영남대학의 이사장으로 있을 때는 영남투자금융의 전무로 있으면서 재단을 장악하는 일을 했다. 아내 김경옥은 시어머니이자 최순실의 어머니인 임선이의 지시에 따라 장기간 박근혜를 뒷바라지했다. 그런 조순제를 박근혜는 낯빛하나 변하지 않고 모른다고 했다. 마침 MB캠프 관계자들이 매일같이 조순제를 찾아와 박근혜 후보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 증언을 해달라고 조르던 상황이었다.

묻혀버린 ‘증언 폭탄’
결국 조순제는 행동에 나섰다. 9장짜리 자필 진정서를 써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에게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MB 캠프측 담당자 두 명을 만나서는 무려 9시간에 걸쳐 관련 증언을 했다. 박근혜의 무능과 부도덕함에 대한 비판, 10ㆍ26 이후 박정희 돈의 이동과 그에 따른 최태민 일가의 재산 축적, 박근혜와 최태민의 미스터리한 관계에 대해 증언했다. 육필로 쓴 진정서에는 심지어 “국정농단”이라는 표현도 사용했고, 박근혜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최태민를 검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MB 캠프는 판세가 유리하게 돌아가자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았다. 결국 폐암 말기의 조순제가 죽기 전 했던 일련의 일은 묻혔다. 약 10년 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질 때까지.

10년 뒤, 아들 조용래가 나서다
2016년 11월 초였다. 홍콩에서 2년째 직장생활을 하던 저자는 TV조선의 한 프로그램에서 아버지 조순제의 육성을 들었다.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한창 시끄러울 때였다. 언론이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조순제 녹취록’이 나온 것이다. 프로그램에 나온 패널들은 아버지가 녹취록을 남긴 동기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2007년 선거 당시 MB 캠프를 이끈 정두언 의원의 발언도 나왔다. “19금에 해당되는 얘기”라거나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 밥도 못 먹게 될 것”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었다. 녹취록을 만든 조순제의 진의는 사라지고 선정성만 부각됐다. 아들 조용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금융 쪽 일을 하지만 평소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 조용래는 직접 책을 써서 진실을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다니던 회사를 휴직하고 귀국해 집필에 돌입했다.

최순실 이전에 임선이가 있었다
저자는 책을 집필하면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려고 애를 썼다. 그 과정에서 할머니 임선이가 그 정점에 있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최순실 이전에 최 씨 일가의 돈줄을 쥔 이가 바로 임선이이기 때문이다. 임선이야 말로 최태민이 부정한 역사의 씨앗를 뿌릴 수 있게 만든 토양이자 최순실을 악의 몸통으로 자라게 한 자양분이었다. 최태민의 시대와 최순실의 시대를 잇는 중간에 아들 조순제를 끼워 넣어 악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든 것도 임선이였다. 이 책이 그간 소문만 무성하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임선이를 중심에 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정농단의 뿌리를 말해주는 68년의 가족사
『또 하나의 가족』은 1940년 임선이의 첫 결혼을 시작으로 2007년 조순제의 임종까지 68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최태민의 의붓손자이자 최순실의 의붓조카인 저자는 아버지 조순제 곁에서 보고, 듣고, 겪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순제 진정서와 녹취록을 중요한 근거로 삼았고, 할머니 임선이의 지시로 박근혜의 집사 역할을 한 어머니 김경옥의 증언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오래된 신문기사를 찾아내 사실관계에 부합하는 내용을 추려냈고 필요하면 인용도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터진 후 많은 뉴스와 이야기가 쏟아졌다. 하지만 복잡한 인물 관계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외부자의 이야기가 무성했다. 『또 하나의 가족』은 내부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가계도와 연표와 사진과 함께 최태민 일가의 가족사를 시간 순으로 들려줌으로써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초유의 사태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추천사 및 언론 보도]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 그 시공간적 맥락을 보여주는 유일한 책!”
_이규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진행자

“믿기 힘든 것을 믿어야만 하는 시대. 이 책은 검은 세력의 민낯이 어느 수준인가를 드러내고 있다. 부디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지는 좋은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_심용환 『헌법의 상상력』 저자

“짧은 분량이지만 최씨 일가의 복잡한 가계뿐 아니라 이들과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일방의 주장이긴 하지만 최씨 집안 ‘내부자’의 주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_ 〈한겨레〉

“최태민은 그간 사진 한장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베일에 가려졌었다. 그런데 ‘베일 뒤’ 최태민을 증언하는 책 〈또 하나의 가족〉(모던아카이브)이 10일 발간된다.”
_ 〈경향신문〉

“국정농단 몸통 따로 있었다.”
_채널A 〈뉴스TOP10〉

“박정희 유산, 최태민에 넘겨.”
_JTBC 정치부회의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래

저자 조용래는 '조순제 녹취록’의 주인공인 조순제의 장남이자 최순실의 의붓조카. 저자의 어머니 김경옥은 장기간 박근혜의 개인 생활과 건강 관리를 도왔다.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조순제 녹취록이 보도되자 최 씨 일가를 둘러싼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 휴직서를 내고 집필에 들어갔다. 2017년 1월 초 YTN 인터뷰와 3월 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씨 일가 40년 재산추적’편을 통해 아버지 조순제가 박정희 사후 자금을 이전하는 데 직접 개입한 사실을 밝혔고, 박영수 특검에 소환되어 관련 내용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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