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기의 톡 클래식
2019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4.73MB)
- ISBN 9791186972502
- 쪽수 208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쿠폰적용가 11,7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쉽게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잡학사전, 5분 시리즈의 첫 책 『채승기의 톡 클래식』. 클래식은 어렵고 고상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그 위대한 음악가들도 실패하기도 하고, 울고 웃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수백 년 전의 그들과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전혀 다르다면 과연 지금까지도 그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었을까?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닮아 있기 때문에 그들이 건네는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이야기는 르네상스부터 낭만까지의 연대기를 따라 나열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책의 어느 장부터 보더라도 초상화 속에서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음악가들의 삶이 펼쳐진다. 음악의 성인(聖人)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진짜 모습, 휴가를 가지 못하는 단원들을 위해 음악을 작곡한 헨델의 이야기 등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생동하는 여성시대, 르네상스
* 은밀하고 화려했던 여성 앙상블 ‘콘체르트 델라 돈네’
Ⅱ. 비틀어진 섬세함, 바로크
* 륄리의 서민 귀족에서 막힌 신분 상승의 욕망, 김만중의 구운몽이 풀다.
* 이성(理性)으로 감성(感性)을 흥분시킨 라모의 오페라
* 세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 부퐁논쟁(La Querelle des Bouffons)
* 부퐁 논쟁을 일으킨 <마님이 된 하녀La serva padrona>
* 헨델의 메시아가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서 실패한 이유
* 헨델과 바흐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 반복이 주는 최고의 선물, 자유
* 리토르넬로와 강강술래
* 트리오가 셋이 아니라고?
* 같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실명한 헨델과 바흐
Ⅲ. 보편화된 세계성, 클래식
* 오르페오는 왜 죽은 에우리디체를 찾아 나섰을까?
- 진선미(眞善美), 그 순서에 대한 단상
* 하이, 하이든!
* 파파, 하이든!
* 궁정 도시 빈에서 자유를 꿈꿨던 불운의 아이콘 모차르트 (1)
- 모차르트의 계몽성과 그의 낭비벽
* 궁정 도시 빈에서 자유를 꿈꿨던 불운의 아이콘 모차르트 (2)
- 모차르트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의 빚
* 악성(樂聖)베토벤 다시 읽기
* 진정한 소울 메이트를 원했던 베토벤
* 베토벤의 쓸쓸한 그림자, 아버지!
* 베토벤은 월광 소나타를 달빛 아래서 썼을까?
Ⅳ. 감정에도 권리를, 낭만주의의 오페라
* 슈베르트는 왜 오페라로 성공하지 못했을까? (1)
* 슈베르트는 왜 오페라로 성공하지 못했을까? (2)
* 마이어베어의 등장과 파리 그랜드오페라(Grand Opera)의 실체
* 떠날 때는 말없이, 로시니의 오페라계 은퇴
* 꽃미남 도니제티에 열광한 사람들!
* 매 맞는 남편, 도니제티의 오페라 <리타(Rita)>
* 비올레타를 바라보는 사회의 욕망 (1)
* 비올레타를 바라보는 사회의 욕망 (2)
-누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 리골레토는 꼽추가 아니었다.
* 오텔로를 보는 다른 시선 (1)
- 악(惡)은 반드시 협력자가 있어야 완성된다.
* 오텔로를 보는 다른 시선 (2)
- 악(惡)의 무서운 전염성
* 미미의 마지막 소유였던 자유
* 카르멘, 그녀는 바다의 사랑을 삼켰고, 파도의 환멸을 내뱉었다.
* 바꿀 수 없다면 잊고 사는 게 행복하다.
-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작가정보
저자 : 채승기
저자 : 바리톤 채승기
미국 존스합킨스 대학 피바디 컨서바토리 졸업(재학 시 전액장학생)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파이널리스트
볼티모어오페라단 단원 역임
귀국 후 여러 대학 출강 및 국제법률경영대학원(TLBU) 겸임교수, 경희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및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특강교수 역임
현재 여러 기업과 단체 초청으로 강연 및 저술 활동 중
프라움 악기박물관 토요콘서트 해설가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국내 최초로 결합하여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는 연주와 강연을 전문으로 하는 '채승기 톡 클래식' 대표
저서 '음악가 내 친구들', '채승기의 톡 클래식'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