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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도 괜찮아요, 여긴 아일랜드니까요

심은희 지음 | Richard Eager 사진
제이앤제이제이(디지털북스)

2017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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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97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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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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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대한민국으로부터 13시간 이상을 비행해야만 도착하는 먼 나라다. 그렇지만 ‘유럽의 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 정치, 경제 그리고 여흥을 즐길 줄 아는 기질까지 닮았다. 무엇보다도 술을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가 한국이고 또 아일랜드다. 한국에 선술집, 포장마차가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펍이 있다.『낮술도 괜찮아요, 여긴 아일랜드니까요』는 저자 심은희와 Richard Eager가 아일랜드의 네 지역: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 얼스터를 열심히 헤맨 끝에 발견한 보석 같은 100개의 펍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이리시의 꿈결을 거슬러, Leinster 렌스터]

Dublin
001 365일 축제의 장, The Temple Bar
002 템플바의 유명 인사, The Auld Dubliner
003 플랜 브라이언의 기네스 한 잔, The Palace Bar
004 하페니 다리와 펍의 우정, Merchants Arch Bar
005 실수 없는 여행, Fitzgerald Bar
006 유럽 경제의 본사? 락 음악의 본사!, Bruxelles
007 도허니&네즈빗의 경제 학교, Doheny & Nesbitt
008 수수한 매력, Dunphy’s
009 BYOB가 가능한 펍, Gallaher & co
010 위스키의 왕좌, 제임슨 위스키, Old Jameson Distillery
011 무덤 파는 사람, John Kavanagh’s(The Gravediggers)
012 아일랜드에서 가장 높은 펍, Johnnie Fox’s
013 수사슴의 머리, The Stag’s Head
014 여행자의 영원한 무덤, Mulligan’s
015 역사의 한가운데서, The Oval Bar
016 은행의 거리, The Bank
017 ‘세인트 패트릭의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 The Bull and Castle
018 밤과 음악 사이, The Cobblestone
019 오도노휴 가문의 인터내셔널 바, The International Bar
020 바이킹의 기념비, The Long Stone
021 ‘오, 마이 기네스!(Oh, my Guinness!)’, Guinness Store House
022 수제 맥주의 천국, The Beer Market
023 역사의 발자국, The Grand Central Bar
024 펍이 된 교회, The Church Bar
025 Come on Ireland!, The Bleeding Horse
026 플리 마켓과 블루 버스, The Bernard Shaw
027 더블리너를 만나고 싶다면, Kehoe’s
028 흑백영화의 한 장면, The Long Hall
029 백조의 날갯짓, The Swan Bar
030 펍 안의 펍, O’Neill’s
031 펍에서 찾은 수도원의 흔적, The Abbey Tavern
032 추억의 조각, Cafe? En Seine
033 맛있는 한국, Hop House
034 마녀사냥, 그녀의 존재, Darkey Kelly
035 블룸의 점심식사, Davy Byrnes
036 프랑스 장인의 와인 한 잔, The Bailey
037 횃불은 어둠을 밝히고, Neary’s
038 파넬의 손가락 끝에, The Parnell Heritage Bar
039 더블린에서 가장 오래된 펍, The Brazen Head
040 마지막 파인트는 그대와 함께, Hughes’ Bar
041 ‘더 더블리너스’의 첫 무대, O’Donoghue’s

Wicklow
042 글렌달로그 산책, Casey’s Bar & Bistro
043 브레이의 보석, The Harbour Bar

Wexford
044 웩스포드의 아이콘, Macken’s Bar(The Cape Bar)
045 에니스코시의 입구, The Antique Tavern

Kilkenny
046 킬케니의 마녀 사냥, Kyteler Inn
047 그들의 청춘이 있는 곳, The Marble City
048 킬케니의 이야기, Smithwick’s Experience Kilkenny
049 음표가 흐르는 밤, Cleere’s
050 펍이 된 은행, Left Bank
051 킬케니에서 가장 오래된 하우스, Hole in the Wall
052 아이리시도 반한 고추장 치킨, Billy Byrnes Bar
053 킬케니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건물, Langtons House

Laois
054 작은 마을의 기적, Morrissey’s

Westmeath
055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펍, Sean’s Bar

[오래된 부둣가를 거닐며, Munster 먼스터]

Limerick
056 그 섬에 가고 싶다, Locke Bar
057 작은 콘서트장, Nancy Blakes
058 플래너리 가문의 보물, Michael Flannery’s Pub
059 위스키를 제대로 마시는 법, Patrick Flannery’s
060 시가 흐르는 펍, The White House

Waterford
061 바이킹의 역사 속으로, The REG
062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Jordan’s American Bar
063 구름 가듯 쉬어가는 곳. Munster Bar
064 시대의 감성을 담다, Geoff’s
065 수제 맥주의 천국, Phil Grimes
066 오래된 풍경, Downes
067 여성은 출입 금지, Thomas Maher

Cork
068 떠오르는 코크의 샛별, Rising Sons Brewery
069 경마의 열기, Sin e?
070 Rebel 카운티, 코크의 맥주, Franciscan Well
071 펍이 된 약국, Arthur Mayne’s
072 잉글리시 마켓에서 나오는 길에, The Mutton Lane
073 패트릭 거리의 단 하나의 펍, Le Chateau Bar
074 코크를 여행하는 방법, Bodega
075 코크의 뜨거운 밤, The Oliver Plunkett
076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The Old Thatch

Kerry
077 ‘아이리시’를 아시나요, O’Flaherty’s Bar
078 쾌락과 순수의 갈림길, Dick Mack’s Pub
079 남극 탐험의 영웅시대, South Pole
080 작가의 작업실, John B Keane Pub

Clare
081 뮤지션의 이상향, Gus O’Connor’s Pub

[옛 시인의 노래를 쫓아, Connacht 코노트]

Galway
082 ‘왕의 머리’는 누가 베었을까, The Kings Head
083 골웨이의 여정을 시작하는 곳, Tigh Neachtain’s.
084 오이스터를 제대로 즐기는 법, The Quay
085 골웨이의 작은 스페인, Spanish Arch
086 아일랜드 최고의 피시 앤 칩

아이리시와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100개의 펍 !

아직 밤이 되지 않았다고 망설일 필요가 없다. 낮술도 괜찮다. 여긴 아일랜드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펍에서는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 아이리시와 가벼운 우스갯소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 유구한 아일랜드 역사를 보고 배울 수도 있다. 제임스 조이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유투’, ‘더 더블리너즈’, ‘신 리지’ 들과 나누는 예술적 잡담은 또 어떤지. 다 귀찮다면 그냥 나홀로 파인트 한 잔과 진한 낭만을 누리는 것도 좋으니, 지금 바로 아일랜드 펍에 가자.

출판사 리뷰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그 일곱 번째 이야기!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북대서양의 작은 섬, 아일랜드
그리고 그런 아일랜드를 품은 수천 개의 펍들.
가끔은 낮술도 괜찮은 펍의 나라, 아일랜드를 가다.

관광, 패키지여행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여행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다.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느냐’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가’가 더 중심인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테마가 무엇이냐에 따라 얼마나 충실한 여행이었느냐가 결정된다. 테마별로 보는 인문학 여행 시리즈는 심도 깊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리시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펍을 찾는다. 아무 이유 없는 보통날에도, 이유가 없어서 펍을 찾는다. 차 한잔을 마시기도 하고, 술을 차처럼 마시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건설적인 토론이 오가고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놓치지 않는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곳곳에 거미줄처럼 퍼진 펍을 탐닉해야 함이 분명하다”

어떤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나라 사람들이 먹는 것, 입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들을 관찰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응당 그 나라 사람들이 일상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는 곳에 가서 그들을 만나 보아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아일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일랜드 펍에 가야 한다.

아일랜드는 대한민국으로부터 13시간 이상을 비행해야만 도착하는 먼 나라다. 그렇지만 ‘유럽의 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역사, 정치, 경제 그리고 여흥을 즐길 줄 아는 기질까지 닮았다. 무엇보다도 술을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가 한국이고 또 아일랜드다. 한국에 선술집, 포장마차가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펍이 있다. 펍은 ‘퍼블릭 하우스(Public House)의 줄임말로, 술과 음식을 파는 대중 술집을 일컫는다. 아이리시의 하루는 펍에서 시작해서 펍에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펍은 아이리시의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아이리시들은 펍에서 먹고, 펍에서 마시고, 펍에서 노래하고, 펍에서 춤추고, 펍에서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펍에서 사람과 삶에 대한 질문을 논한다. 이쯤되면 펍은 아이리스의 삶 그 자체다.

저자 심은희와 Richard Eager는 아일랜드의 네 지역: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 얼스터를 열심히 헤맨 끝에 보석 같은 100개의 펍을 발견하였다. 맘씨 좋은 아이리시를 만나 ‘아이리시다운’ 농담을 주고받는 것은 다반사. 리피 강과 기네스 한 잔으로 최고의 낭만을 누리기도 한다. 또 제임스 조이스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와 술 한잔을 기울이며 아일랜드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이따금 들려오는 피들과 휘슬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아이리시 댄스를 춘다. 물론, 독립 국가로 서기 위해 감내해야만 했던 아픔과 상처들, 우리네 역사와 닮은 어두운 아일랜드 역사와도 대면하며 그 상흔을 어루만진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혹시 아직 밤이 되지 않은 이유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일랜드에서는 낮술도 괜찮다! 아일랜드와 아이리시가 궁금한 마음, 그 조그만 마음과 파인트 한 잔을 살 값만 있으면 충분하다. 지금 바로 아일랜드 펍에 가자.

작가정보

저자(글) 심은희

저자 심은희는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를 졸업했다. 아일랜드에 살고 있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일랜드에 관한 두 번째 책이지만, 여전히 아일랜드와 친해지는 중이다. 기계를 잘 못 다룬다는 이유로, 본의 아니게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살고 있다. 뜨문뜨문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blog.naver.com/simeunhee2088 이다.

사진 Richard Eager는 킬케니(Kilkenny)에서 나고 자란 아이리시. 기계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늘 감성과 감각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진기와 책 그리고 K-POP을 좋아한다. 비가 내리기 바쁜 아일랜드에 어쩌다 해가 뜬 날이면, 소풍 가기 좋아하는 여유로운 아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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