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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좋은 날. 1

수묵설선 | 일상에서 길어올린 순간의 깨달음
채지충 지음 | 정광훈 옮김
느낌이있는책

2017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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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9MB)
ISBN 9791161950433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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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좋은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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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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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좋은 날』제1권. 이 책에는 선맥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당나라 시대 고승들의 선문답과 설법이 채지충의 선화와 함께 실려 있다. 당나라 시대는 선의 황금기라 불리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선사들의 선문답이 정점을 찍었던 때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채지충의 선화는 단순한 불교적 이미지를 넘어 유머와 해학을 담고있다. 그리고 선의 풍취가 생동하는 그의 그림은 선의 의미가 함축된 선문답과 만나며 의미있고도 심오한 선의 힘을 뿜어내고 있다. 때문에 그림을 즐기는 독자, 선을 공부하는 독자 그리고 삶의 품위를 추구하는 독자 모두에게 충실하고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태어남, 그리고 인생

여행의 목적
세 가지 단계
조롱박은 조롱박이 되도록 하다
생명의 과정을 받아들이다
찰나를 붙잡다
인생의 길은 나의 몫
생활이 곧 선(禪)
생활이 곧 수행
대신해 줄 수 없는 일
하루하루가 좋은 날
망상과 잡념을 버릴 것
하늘에 올라 허공을 잡다
하지 않으면서 하다
그저 즐기자꾸나!
눈에 가득 푸른 산을 보다
살아있는 순간이 깨달음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의 의미
생명의 진리를 깨우친 사람
이 대나무는 길고 저 대나무는 짧다
마음이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
자아가 가장 큰 장애물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멸한다
변화야말로 우주의 실상
모든 것이 인연이다
반복되는 원한은 언제 끝날까?
선의는 적이 없다
자비심이 곧 선심

2 수행, 그리고 깨달음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
쉬지 않는 휴가
사람은 스스로가 모순이다
세상의 무상함
적수화상
개에게도 불성(佛性)이 있다
방외의 벗
집안의 주인은 둘이 아니다
황룡의 세 관문
꺼져버린 마음의 불
김을 매다 뱀을 베다
더 이상 깨달음이 필요하겠는가?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가르치지 않는 가르침
벽돌을 문질러 거울을 만들다
만고의 긴 하늘, 하루아침의 바람과 달
한 모금에 서강의 물을 다 들이마시다
천지에 다른 뜻이 없다
물오리가 어디로 날아갔다는 것인가?
변하지 않음으로 만 가지 변화에 응하다
빛과 같은 깨달음
선(禪)의 아름다운 전설
작은 물고기는 큰 바다를 알지 못한다
누가 당신을 교화할 것인가
사미의 높은 도행
밝은 달 하나를 보내다
누구라고 그릇을 깨지 못할까?
쇠똥 한 무더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부처를 등진 도사
곳곳이 모두 지혜이다
삼라만상에 녹아든 진리
화려함과 단순함
우언의 여러 기능
유정과 무정
백미(百味)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무아인 자만이 도를 닦을 수 있다
사람에게는 차이가 있다
남에게 비는 것은 스스로에게 비는 것보다 못하다
번뇌와 고통은 알지 못함에서 온다
무명과 탐애
병정(丙丁) 동자가 불을 찾다
글자는 검고 종이는 노랗다
과오는 유심(有心)에 있다
방장은 격언이 아니다
진리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운문삼매(雲門三昧)
설법으로 대중을 구제하다
조주의 오줌

3 죽음, 그리고 영원

인생은 꿈과 같다
직접 죽어 봐야 비로소 알게 된다
수행에서 가장 큰 고통은 깨닫지 못하는 것
대신할 수 없는 죽음
가장 괴로운 건 무료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것
천당은 곧 자기에게 맞는 곳이다
지옥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
스스로를 천당에 두다
뜬구름은 날아갔다 날아온다
인생은 오직 한 번뿐
소를 타고 소를 찾다
천당은 무아의 지역에만 있다
찻잔의 열반
동산의 입적
물고기는 물에서 죽는다
선후 순서
지옥이야말로 진정한 천당
삶과 죽음이라는 큰일
인생의 책임

생활이 곧 선禪
한 학승이 조주선사에게 물었다.
“부처란 무엇입니까?”
조주선사가 말했다.
“가서 설거지를 하거라!”
또 한 학승이 조주선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마음을 찾을 수 있습니까?”
조주선사가 말했다.
“가서 청소를 하거라!”
차 한잔이 당신을 깨우쳐줄 수도 있고 수도하여 성불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진정한 생활 외에 다른 선법(禪法)은 없기 때문이다.
- 30쪽 중에서

대신해 줄 수 없는 일
도겸선사가 친구 종원(宗圓)과 함께 행각의 수행에 나섰다. 종원은 산을 넘고 물을 건너는 여정이 너무나 힘들어 몇 번이나 돌아가려고 했다.
도겸선사가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우리가 함께 수행하며 이렇게 먼 곳까지 왔는데, 인제 와서 중도에 포기하고 가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겠나? 지금부터 내가 자네의 수고를 대신해 주겠네. 다만 다섯 가지 일은 도와줄 수가 없네.”
종원이 물었다.
“다섯 가지가 무엇인가?”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똥을 싸고, 오줌을 누고, 길을 가는 것이네.”
이에 종원은 크게 깨닫고 다시는 힘들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 34쪽 중에서

매일매일이 좋은 날
운문문언선사가 말했다.
“봄에는 백화가 피고 가을에는 달이 밝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흰 눈이 내리네. 쓸데없는 일에 마음 쓰지 않으면, 그것이 곧 인생의 좋은 시절."
선(禪)은 무아 속에서 시공으로 들어가 영원히 이 찰나의 순간에 빠져드는 것. 그때 마음은 마치 거울처럼 항상 순간의 모습을 그대로 비춘다.
깨달음을 얻은 선사는 관념에 빠질 시간이 없다. 그는 이때와 저때를 나누는 분별심이 없어, 어떤 상황이든 영원히 시시각각이 좋은 시절이고 매일매일이 좋은 날이다.
-36쪽 중에서

대신할 수 없는 죽음
임제선사가 입적할 때 제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입멸하더라도 너희들은 나의 정법안장(正法眼藏)까지 없애서는 안 된다!”
좌중의 삼성해연선사가 말하였다.
“제자인 우리가 어찌 감히 스승님의 정법안장을 멸할 수 있겠습니까?”
임제선사가 물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도란 무엇이오?’라고 묻는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답할 것이냐?”
혜연선사가 크게 소리 질렀다.
“할!”
- 218쪽 중에서

깨달음의 정수를 그림으로 안내하는 선지식의 길잡이

선문답은 깨달음의 정수를 담고 있어 불교 수행자들을 바른 수행의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왔다. 선문답에는 장황한 교리 해설이나 미사여구 없이 일상적 용어를 사용하기에 읽기 힘든 내용은 없다. 하지만 글자만 보고 따라가다 보면 이내 막다른 길이다.
선문답이란 깨달음에 대해 주고받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문답, 혹은 동료 선사들끼리의 문답을 말한다. 그런데 단순해 보이는 대화가 일상의 시각으로 보면 평범한 법칙에서 벗어난 동문서답에 가깝다. 선에서는 쉽게 규정짓고 분별하는 것을 금하며 진리의 세계에 들어서기 위해 생각을 무너뜨리길 권한다. 때문에 쉬운 언어로 쓰였지만 이해하기 몹시 어려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선문답을 일상의 테두리 밖에 있는 방외어, 또는 격외어라고 칭하기도 한다.
선문답이 품은, 깊은 수행의 결실을 공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수많은 선지식이 길잡이가 되어 미로에서 벗어나는 길을 안내해 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시아의 3대 삽화가로 꼽히는 채지충의 그림이 그 역할을 맡았다.

아시아 3대 삽화가 채지충, 해학적인 그림으로 뿜어내는
예리하고 심오한 선의 세계!
채지충은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꼽히며 난해한 고전을 재치있게 해석해 만화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공자, 맹자, 손자, 장자 등의 중국 고전을 해학적이고 쉽게 풀어내어 45개국 1억 명의 독자들에게 선보였고 이러한 활동은 중화권 만화의 입지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채지충의 그림은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흥미 속에 심오한 정신세계를 담아낼 줄 아는 작가이며, 그의 작품은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쌓은 깊은 지식과 영성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년 동안 불경 공부를 하며 다져진 선지식은 불교를 공부한 학자만큼이나 예리하고 심오하다.

임제, 조주, 도겸, 운문!
선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고승들의 설법을 만나다
이 책에는 선맥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당나라 시대 고승들의 선문답과 설법이 채지충의 선화(禪畵)와 함께 실려 있다. 당나라 시대는 선의 황금기라 불리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선사들의 선문답이 정점을 찍었던 때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채지충의 선화는 단순한 불교적 이미지를 넘어 유머와 해학을 담고있다. 그리고 선의 풍취가 생동하는 그의 그림은 선의 의미가 함축된 선문답과 만나며 의미있고도 심오한 선의 힘을 뿜어내고 있다. 때문에 그림을 즐기는 독자, 선을 공부하는 독자 그리고 삶의 품위를 추구하는 독자 모두에게 충실하고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지충

저자 채지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이다. 1948년 타이완 창화彰化에서 태어난 그는 다섯 살 때 이미 평생 그림을 그리겠다는 생각을 품은 후 오직 만화가의 길만을 향해 갔다.
15세 때 작품을 타이베이의 집영사集英社에 보내 합격 통지를 받은 후 타이완 화폐 250위안을 들고 타이베이로 올라가 직업 만화가가 되었고, 이후 40여 년에 걸쳐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중국 경전과 관련한 만화로 출판시장을 휩쓸며 총 4천만 권에 달하는 책으로 45개국 1억 명 이상의 독자와 만나게 된다. 10년의 심혈을 기울여 2010년에 발표한 《동방우주 삼부곡》에서는 물리와 수학까지 그림으로 옮겨 동양의 사유를 통해 물리 이론을 새롭게 해석하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제35회 금정상을 수상했다.
채지충은 단순하면서도 선의禪意가 넘치는 필치로 인물을 묘사하고, 이를 통해 중국경전, 철학, 불교 사상을 독특한 견해로 해석한다. 그리하여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 독자들을 경전의 세계로 이끈다.

역자 정광훈은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 중문과에서 중국고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이야기서술 전통과 당대 중후기 문학 변혁(說故事傳統和唐代中後期文學變革)》(대만 화목란문화출판사, 2016)이 있고, 《돈황변문교주》, 《그림과 공연》, 《당대 변문》(이상 공역), 《중국문화사전》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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