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시 마사히코 지음 | 김경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6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81MB)
ISBN 979118649935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900원

쿠폰적용가 8,0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의 저자 기시 마사히코는 통상적인 사회학적 방법론과 시선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그 이야기에 대한 저자의 서술 역시 기존 사회학자들이 흔히 취하던 관찰자적, 학술적 서술이나 판단, 단정적 어투가 아니라 그들의 삶 속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간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체로 우리 곁에 흔히 존재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던 평범한 주변인과 소수자(이민자, 조직 폭력배, 거리의 연주자, 방치된 아이들 등)이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손쉽게 치환하여 분석하고 재구성하지 않는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저자의 서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삶을 만들어 낸 곡절과 개인의 역사, 사회적 폭력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된다.
한국 독자에게 드리는 글
머리말-분석 안 되는 것들

인생은 단편적인 것이 모여 이루어진다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토우(土偶)와 화분
이야기의 바깥에서
길 위의 카네기홀
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웃음과 자유
손바닥의 스위치
타인의 손
실유카 나무에 흐르는 시간
야간 버스의 전화
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축제와 망설임
자신을 내밀다
바다의 저편에서
시계를 버리고 개와 약속하다
이야기의 조각

맺음말

어떤 강렬한 체험을 남에게 전하고자 할 때, 우리는 이야기 자체가 된다. 이야기가 우리에게 빙의하여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게 만든다. 우리는 그때 이야기의 매개 또는 그릇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야기는 살아 있기 때문에 잘라 내면 피가 난다. 이야기를 도중에 갑자기 중단당한 그의 침묵은 끊긴 이야기가 지르는 조용한 비명이었다.… 나아가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자신의 기반을 이루는 서사는 단 하나가 아니다. 애초에 자기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다. 세계에는 가벼운 것이나 무거운 것, 단순한 것이나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온갖 서사가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자기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자기 자신을 만들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모아 세계 자체를 이해하고 있다. 어떤 행위나 장면이 즐거운 술자리인지, 악질 성희롱인지, 우리는 그때마다 정의 내린다. 다양한 이야기와 ‘화법’을 모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_60~61쪽「이야기의 바깥에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 가든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 어디론가 가고 싶다.
자기가 있을 곳에 대한 이야기는 다 나왔다고 할 만큼 새로운 맛이 도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도 역시 자꾸만 되돌아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있을 곳이 문제로 떠오르는 때는 반드시 그것을 잃어버렸을 때든지, 아니면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든지, 둘 중 하나다. 따라서 있을 곳은 늘 반드시, 부정적인 형식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을 때라면, 있을 곳이라는 문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조차 없다. 있을 곳이 문제가 되는 때는 반드시 그것이 ‘없을’ 때에 한정된다.
소수자(minority)라고 불리는 사람들, ‘당사자’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우리들 소수자나 이른바 ‘보통 시민’은 모두 기본적으로 자기가 있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일이나 가족이나 인간관계 등으로 골치가 지끈지끈 아플 때만, 잡다한 일에 마음이 얽매여 눈코 뜰 새 없을 때만, 우리는 있을 곳의 문제를 잊고 지낼 수 있다. 우리에게 있을 곳이란 없든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그 문제를 잊고 있을 뿐이든지, 둘 중 하나다.
_80~81쪽「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

소수자는 ‘재일 코리안’, ‘오키나와인’, ‘장애인’, ‘게이’라는 식으로 언제나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한다. 그러나 다수자(majority)는 ‘일본인’, ‘내지인’, ‘건강한 사람’, ‘이성애자’라고 손가락질당하고, 딱지가 붙여지고, 지목 당하는 일이 없다. 따라서 ‘재일 코리안’의 상대어라고 하면 편의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이 끌려 나오지만, 애초부터 이 두 단어는 같은 평면 위에 나란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한쪽은 색깔에 물들어 있다. 이에 반해 다른 쪽은 다른 색깔에 물들어 있지 않다. 이쪽에는 애당초 ‘색깔이란 것이 없는’ 것이다.
한쪽에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다른 한쪽에 ‘일본인이라는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한쪽에는 ‘재일 코리안이라는 경험’이 있고,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애초에 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일도 없는’ 사람들이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평범함’이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경험하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바로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_166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사회에 의해 물들여지고 딱지가 붙여진 존재가 ‘평범해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실은 그것이야말로 다양한 차별 반대 운동이 지닌 하나의 커다란 목표였다. 우선 처음 내세워지는 운동의 목표는 딱지를 떼어 내고, ‘무징표’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정체를 부정하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피차별 부락 문제는 ‘거기에서 태어났다/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점에 의한 차별이다. ‘자, 그러면 다들 그곳을 떠나서 그곳 출신이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면 어떤가?’ 누구라도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무척 가슴 쓰라린 일이다. 애초부터 그것 자체가 늘 ‘나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번 붙여진 딱지를 간단하게 벗겨 내는 일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것이 평범함이 된다. 한마디로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_167~168쪽「평범하고자 하는 의지」

인터

단편적인 인생의 단편적인 서사
길 위의 기타 연주자, 이민자, 조직 폭력배…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다

이 세계 도처에 굴러다니는 무의미한 단편에 대해
그 단편이 모여 세계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그 세계에서 다른 누군가와 이어져 있다는 것에 대해

2016 기노쿠니야 인문대상 수상!

오랜만에 독서를 끝냈다는 것이 아쉬운 책과 만났다. _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

이 책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의혹을 던질 뿐…. 그리고 잠자코 옆에 있어 준다. 언제까지나… 돌멩이나 강아지처럼. 내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_소설가 호시노 도모유키

이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는… 타인의 삶을 팔짱끼고 구경하는 관찰자가 아니다.… 인간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모두 담긴 듯한 이 책은 인생극장과 너무나 닮아 있다. _사회학자 노명우

◈ 사회학자,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쓰다
사회학자는 연구 대상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것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이를 위한 주요 방법론으로 인터뷰나 통계 자료, 사회학 이론 등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전문적이고 냉정한 관찰자로서의 시선을 띤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기시 마사히코는 이와 같은 통상적인 사회학적 방법론과 시선에서 벗어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그 이야기에 대한 저자의 서술 역시 기존 사회학자들이 흔히 취하던 관찰자적, 학술적 서술이나 판단, 단정적 어투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가 그 옆에 자신의 목소리를 얹어 놓을 뿐이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저자의 관심사이자 일본 사회의 소수자로 흔히 거론되는 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피차별 부락민, 장애인, 게이, 이주 여성 등이거나, 우리 곁에 흔히 존재하지만 눈에 띄지 않았던 주변인(복장 도착자, 조직 폭력배, 거리의 연주자, 방치된 아이들, 가정폭력의 희생자 등)이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손쉽게 치환하여 분석하거나 폭력적으로 재구성하지 않는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저자의 서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삶을 만들어 낸 곡절과 개인의 역사, 사회적 폭력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눈에 띄지 않던 보통 사람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시화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이면을 곰곰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에세이이자 사회학적 저술이다.

◈ 누구에게도 숨겨 놓지 않았지만,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것
이 책은 모든 개인의 삶에는 의미 있고 완결적인 서사와 줄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애초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이며, 각자는 그것들을 조합하여 (완결적으로 보이는)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 그러한 이야기를 모아 세계를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사람들의 구술은 종종 말을 더듬고, 문장이 되지 못하며, 기억의 오류나 허장성세로 부풀려지기도 하지만, 이 매끄럽지 않은 이야기들은 그대로 그들이 살아온 평탄하지 못한 삶과 세계를 보여 준다. 인터뷰에서 저자가 드러내는 감정의 혼란함이나 착각과 오독은 그것을 읽고 있는 우리의 대상화된 동정심이나 편견을 고스란히 비추어 준다.
‘평범한’ 사람(일본인, 남성 등)은 애초에 별도의 (주로 부정적인) ‘딱지(labelling)’나 경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주변인과 소수자(오키나와인, 재일 코리안, 여성, 장애인, 게이 등)는 사회가 붙인 ‘딱지’를 떼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여러 차별 반대 운동은 바로 이를 목표로 한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딱지가 정체성의 일부이기도 한 점에 주목한다. 딱지가 붙여진 채, 딱지의 가치를 전도시키고, 딱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품는 것, 이로 인해 또 다른 의미에서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차별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딱지에 대해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딱지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들려주는 보통 생활의 기록
개인의 생활사를 구술 채록하는 가운데 떨어진, 분석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는 저자의 ‘무의미함’에 대한 애착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다. “애당초 우리가 각자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에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단지 무의미한 우연으로 이 시대, 이 나라, 이 동네, 나 자신으로 태어나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이대로 죽는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은 단지 허무주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과 타인, 세계의 결여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평범함’에서 벗어난 무의미한 단편을 곱씹을수록 세계를 좀 더 새롭고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기시 마사히코 (岸政彦)는 1967년생으로 사회학자이다. 오사카시립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류코쿠(龍谷)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주제는 전후 오키나와의 노동력 이동과 아이덴티티, 도시형 피차별 부락의 구조와 변용, 생활사 방법론 등이고, 에스니시티(ethnicity), 차별, 사회 조사 실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오사카 번화가를 자주 어슬렁거리며 재즈와 동네 산책을 좋아한다.『동화와 타자화?전후 오키나와의 본토 취직자들(同化と他者化─?後沖?の本土就職者たち)』,『거리의 인생(街の人生)』등을 썼다.

역자 김경원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지냈다.『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를 썼고,『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우리 안의 과거』,『가난뱅이의 역습』,『일본변경론』,『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반지성주의를 말하다』등을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