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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에 반대한다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온전한 삶을 위해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온전한 삶을 위해
아르노 그륀 지음 | 김현정 옮김
더숲

2018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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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7MB)
ISBN 97911869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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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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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의 사슬을 끊고 자유롭게 사는 법!
인간성을 억압하는 독재와 폭력에 대해 평생 동안 연구하며 독재의 잔재와 마주한 독일을 대표하는 지식인 아르노 그륀의 유작 『복종에 반대한다』. 한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겪게 되는 복종에 대한 강요와 그것이 어떻게 한 개인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지에 대해 정신의학 심리학적인 분석은 물론, 사회학적인 측면에서까지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오랜 기간 정신의학자로서 만나온 여러 사례들 위에 정신의학자 산도르 페렌치의 저술부터 ‘밀그램 실험’으로 잘 알려진 스탠리 밀그램의 이론을 더해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얼마나 개인을 억압하고 때때로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인류학자, 사회심리학자, 경제학자의 이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복종의 구조를 구축해온 우리 사회의 역사, 경제적 측면까지 촘촘히 연결 짓고 있다.
프롤로그-복종을 권하는 사회

1. 우리는 끊임없이 복종하고 있다
2. 복종은 어떻게 우리 안에 자리 잡는가
3. 한 개인이 마주하는 소외와 폭력의 역사
4. 타인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사람들
5. 왜곡된 사랑과 미화되는 권위
6. 복종에서 벗어나는 길
7. 복종의 권력구조와 국가론
8. 나를 억압하는 복종과 마주하기
10. 복종에 반대한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어린 물고기 두 마리가 헤엄을 치고 가던 중 반대편에서 오고 있는 나이 든 물고기와 우연히 마주친다. 나이든 물고기는 두 어린 물고기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좋은 아침이구나. 오늘 물은 어떤가”라고 묻는다. 두 어린 물고기는 계속 헤엄을 치며 간다. 그러다가 결국 한 물고기가 잠시 후 다른 물고기를 바라보며 묻는다. “그런데 도대체 물이 뭐야?”
이 우화에서 말하는 물이 바로 복종과도 같다. 어린 물고기가 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처럼 우리는 복종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 프롤로그 [복종을 권하는 사회]

그런데 여기에는 은폐되어 있는 사실이 있다. 이것은‘교화’가 아니라, 아이의 의지를 꺾고 아이를 복종시켜 부모의 지배권을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이는 이러한 사회화 과정을 겪으면서 강자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사고가 마음속 깊이 고착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욕구와 소망, 감정에 대해 아예 처음부터 침묵하도록 만들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 [한 개인이 마주하는 소외와 폭력의 역사]

인간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굴욕감을 느끼게 만드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자신의 내면에 있는 어떤 점을 혐오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찾고 있는 적은 사실 원래부터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한 부분이지만이에 대해 인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예전에는 인간적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우리 안의 타자를 없애버리려고 한다. 어린 시절 죽음에 방치되지 않기 위해 부모의 존재를 나 자신의 존재로 만들면서 그들의 기대에 순종하며 자라왔기 때문이다.
- [타인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사람들]

부모가 만들어놓은 이미지와 현실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순을 아이가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
는가? 아버지가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사실은 자기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아이가 어떻게 직시할 수 있겠는가? 아이는 사랑에 대한 믿음이 절실하게 필요한 나머지 그것을 위해 실제로 자신이 처한 현실을 뒤바꾸기도 한다.
- [타인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사람들]

오늘날 우리는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크게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본질을 일상적으로 부정하는 일이 우리 문화에서 말하는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즉, 우리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되었다.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인식하기 위해서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정신병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사회는 이처럼 일상적인 부정에 잘 적응하면서 우리 문화 속에서 성공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정상적’이라고 분류한다.
- [왜곡된 사랑, 미화되는 권위]

우리는 스스로 복종을 선택한 자유로운 노예인가?
독일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정신의학자 아르노 그륀의 문제작

“이 책은 바로 지금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책이다.”
- 콘스탄틴 베커(독일의 인권운동가)

아르노 그륀은 독일의 저명한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 인간성을 억압하는 독재와 폭력에 대해 평생 동안 연구하며 독재의 잔재와 마주한 독일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나치 독재를 피해 망명생활을 하던 그는 할렘가 최초의 아동병원 정신과를 거쳐 심리학 교수를 지내며 연구를 계속했고, 2001년 존경받는 지식인에게 주어지는 ‘게슈비스터 숄 상’을 받으며 큰 명성을 얻었다. 그의 연구는 한 개인이 태어나서 마주하는 폭력과 소외에 대해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으며, 독일 최고의 권위지인 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는 문명 비판과 정신분석을 연결 지어 고찰해낸 이 책 『복종에 반대한다』에 대해 “너무나도 놀라운 에세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겪게 되는 복종에 대한 강요와 그것이 어떻게 한 개인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지에 대해 정신의학·심리학적인 분석은 물론, 사회학적인 측면에서까지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그가 오랜 기간 정신의학자로서 만나온 여러 사례들 위에 정신의학자 산도르 페렌치의 저술부터 ‘밀그램 실험’으로 잘 알려진 스탠리 밀그램의 이론을 더해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얼마나 개인을 억압하고 때때로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이 책에서는 인류학자, 사회심리학자, 경제학자의 이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복종의 구조를 구축해온 우리 사회의 역사, 경제적 측면까지 촘촘히 연결 짓고 있다.
아르노 그륀은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종에 길들여지면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 『복종에 반대하다』는 사회와 문명이 만들어낸 복종이라는 교묘한 시스템과 그것이 초래하는 인간성의 상실, 복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까지 그가 평생에 걸쳐 했던 연구를 유감없이 펼쳐낸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종에 반대하는 것이 불복종이 아니라 ‘자유’다!
우리를 억압하는 복종의 사슬을 끊고 ‘자유로운 나’로 살아가는 방법

2016년 겨울과 이듬해 봄까지 많은 사람들을 시위현장으로 이끌었던 촛불집회는 국가가 휘두르는 권력에 대항하는 평화로우면서도 강력한 선언이었다. 이 전 국민적인 시위의 놀라운 점은 국가라는 거대한 권력에 아주 오랫동안 복종하던 사람들마저 그 부조리함에 눈을 뜨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 했다는 점이었다. 개인에게 복종을 요구하는 것은 국가뿐만이 아니다. 불안한 사회에서 기댈 곳 없는 개인들은 의지할 대상이 나타나면 심리적으로 복종하게 된다. 이러한 복종의 사슬은 아주 오래전부터 국가, 종교, 이데올로기와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는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나치 시대에 행해졌던 잔혹한 행위나 전장에 나서는 십대 병사들의 이야기는 복종의 예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 복종은 전쟁이나 독재와 같은 극단적인 경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 살아가면서 복종을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는 순간과 종종 마주하게 되며, 눈앞의 권위에 편승하는 길을 택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복종의 사례는 우리에게 그다지 낯설지 않다. 우리 대부분이 이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을 배우기 이전에, 생각하는 법을 알기도 전에 감정을 억누르고 타인의 기대에 순종하는 법을 먼저 배우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시스템이 사람들을 획일화시킬 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하며, 나아가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복종하지 않는 방법, 복종에 반대하는 법을 가르쳐야만 한다. 아르노 그륀의 마지막 유작인 이 책에는 우리 사회의 치명적인 병리 현상인 복종의 사실을 끊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준비가 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선물이다.”

어떤 충성이든 그 이면에는 복종이 깔려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한’ 충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에 복종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며, 이것이 복종의 가장 위험한 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끊임없는 생존경쟁 속에서 살고 있고, 그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기도 한다. 나의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행동의 이면에 깔린 동기가 무엇인지, 이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에 나를 맞추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아르노 그륀은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공감능력이라고 말한다. 나의 의지와 자유를 잃지 않기 위해 오히려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권력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일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말하듯 더 나은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며, 현혹된 복종이 사람 사이의 공감으로 바뀔 때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보인다.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독창적 사고를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하나의 선물이다.”라는 독일의 인권운동가 콘스탄틴 베커의 한 말은 이런 의미일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그렇게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르노 그륀

저자 아르노 그륀은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정신의학자. 인간성을 억압하는 권위주의와 폭력에 대해 평생에 걸쳐 연구하며 독재의 잔재와 마주했던 독일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다. 192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나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가 지배하고 있던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한다. 뉴욕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1954년부터 할렘가 최초의 아동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했으며, 심리학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이 책에서 한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겪게 되는 복종에 대한 강요와 그것이 어떻게 한 개인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지에 대해 정신의학·심리학적인 분석은 물론, 사회학적인 측면에서까지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또한 사회가 규정하는 표준화된 인간, ‘정상적인’기준이라는 것이 얼마나 개인을 억압하고 때때로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평생에 걸쳐 연구했던 여러 사례와 실험을 통해 말한다.
2001년 『우리 속의 이방인』으로 존경받는 지식인에게 주는 ‘게슈비스터 숄 상’을 받으면서 큰명성을 얻었으며, 2010년에는 ‘로비자 평화상’을 수상했다. 1979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취리히에 거주하면서 집필활동을 하다가 2015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역자 김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예나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거짓말 하는 사회』 『지식의 사기꾼』 『혼자가 더 편한 사람들의 사랑법』 『비트켄슈타인』 『다윗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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