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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나

전찬우 지음
들메나무

2019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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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4.05MB)
ISBN 9791186889145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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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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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나』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 작동 메커니즘을 통해 내 마음을 분석하고, 나란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을 유도하고 있는 책으로, 열등감과 모순투성이에 불안하고 외로운 존재인 나를 위한 자기 직면 심리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문제의 기본. 그러므로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나’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나를 직면해야 내가 누군지 알게 되고, 변화할 수 있으며,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면 작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나를 바라볼 것.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머리말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나를 바라보기

PART 01 나는 왜 그럴까?
-나를 안다는 것

사랑과 집착, 그 아슬아슬한 경계
나의 외로움은 심심함일까, 두려움일까?
비겁함은 우리의 본성이다
내 안의 화를 다스리는 조금은 현명한 방법
우울과 권태, 행복을 가로막는 최고의 적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과 불행하지 않기 위해 사는 것
소심함은 타인을 제멋대로 판단하는 데서 비롯된다
나는 왜 사소한 것도 결정을 잘 못할까?
유리 멘탈, 시도 때도 없이 상처받는 내 마음
좌절을 대하는 현명한 태도

PART 02 우리는 왜 그럴까?
-세상을 안다는 것

왜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일까?
진정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남들과 같은 전형적인 삶은 무조건 나쁜가?
인간은 누구나 찌질하다. 단지 상대적일 뿐
생각 없이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하다
30대, 결혼에 임하는 남녀의 관점에 대한 고찰
부부 갈등, 현실과 기억의 깊은 괴리감
삶에 대한 정답은 주관식이다
변하는 것만이 유일한 진리다
단점을 극복하려 애쓰지 말 것!
현재가 과거를 정의한다?!

참고문헌

우리는 우월감이 느껴질 때는 목에 힘을 주어 행복해하다가, 열등감이 느껴지면 금방 초라해지고 우울해한다. 그 열등감 때문에 저울의 반대편에 있는 우월감에 끝없는 거품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이러한 열등감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우월감을 지킨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우월감은 언제든 열등감 폭탄으로 변할 수 있다. 자신의 우월감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을 만나는 순간, 우월감을 지탱해주던 거품이 순식간에 걷히면서 강한 열등감으로 변한다. 이 순간 감당할 수 없는 화가 치밀며 깊은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남보다 예쁜 외모를 가졌다는 우월감은, 자신보다 아름다운 존재를 만나는 순간 열등감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조금 나은 두뇌에 대한 우월감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우월감이 없었다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6~7쪽 머리말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나를 바라보기’ 중에서

소심함을 고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상대를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표현도 못하면서 속으로만 비난하게 되면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런 식으로 비난받을까 걱정이 되어서 끝없이 타인의 눈치를 보는 소심한 성격이 되는 것이다.
같은 증상이긴 하지만,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남에게 부탁도 잘한다. 그래서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 문제는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하고 남에게 부탁도 못하는 사람들이다. 거기엔 타인에 대해 끝없이 평가를 하는 소심한 사람들의 잘못된 버릇이 숨겨져 있다. 남을 자기 마음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버릇이 소심함의 근원이 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지 않게 평가할까봐 걱정되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부탁마저 하지 못하는 것이다.
-107쪽 ‘소심함은 타인을 제멋대로 판단하는 데서 비롯된다’ 중에서

어떤 면에서 ‘노력’은 인간에게 벗어날 수 없는 그물처럼 드리워진 운의 영향력을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도구인 듯 보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노력을 하는 성격’도 운으로 생성되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노력을 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노력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한다는 것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우리는 다들 노력을 하고 사는 사람을 원하지만, 노력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타고났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 요즘 회자되는 말로 ‘경력 있는 신입사원’을 뽑는 격이다. (……)
노력에 대한 착각은 흔히 일어나는 편이다.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남들만큼 좋은 과외를 받지는 못했어도, 뛰어난 머리와 끈기로 좋은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겠지만, 자신이 가진 ‘노력하는 성격’이라는 타고난 재능은 간과한다. 가난이나 좋지 않은 가정 상황은 불운으로 가정하면서, 그것을 벗어나게 해준 ‘좋은 머리’와 ‘노력하는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인 양 여기는 것이다. 여기에서 ‘좋은 머리’나 ‘노력하는 성격’ 둘 중 하나만 부족해도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텐데 말이다.
-161~162쪽 ‘왜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일까?’ 중에서

가끔 자신의 삶보다 남을 위해 사는 듯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온갖 고난을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도 있고, 생면부지인 아이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들이 소중한 이들을 위해서 산다고 할 때 고개를 끄덕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인정해줄 수는 없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은 남을 위해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런 삶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니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자신이 불행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만약 있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168~169쪽 ‘진정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우리는 현자의 마지막 조언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변하는 것만이 유일한 진리”라는 말이다. 물이 흐를 수 있는 이유는 방해물을 만날 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빗겨 가기 때문이다. 맞서 싸워야 할 때도 있지만 빗겨 흐를 때도 있어야 한다. 이중 하나만이 진리가 아니다. 물은 가끔은 지하로도 흘러들어갈 수 있다. 그럴 수 있기에 물은 바다에 도착한다.
우리는 안정을 위해 고정되길 바란다. 하지만 인간이 고정되는 순간은 죽음을 맞이한 후이다. 우리는 죽음으로써 가장 단단히 고정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고정된 것들은 죽음과 같다.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고정된 관념을 갖는 이유는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73쪽 ‘변하는 것만이 유일한 진리다’ 중에서

“인정하라, 나란 녀석!”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아프지만 속 시원한 돌직구

도대체 저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나
아무리 뛰어도 늘 제자리인 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힘들어하는 나
마흔 이후에도 여전히 흔들리는 나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은 나
……
하루도 쉴 날 없는 복잡한 내 마음,
나는 도대체 왜 이럴까?

문제는 바로 나에게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객관적 성찰 없이는 지금처럼 피곤하고 소모적인 삶이 반복될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생애 한 번은 ‘나’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숨겨진 삶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비밀’을 분석해보면, 나란 존재에 대한 객관적 성찰은 물론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소통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보편적 심리 작동 메커니즘을 통해 내 마음을 분석하고, 나란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을 유도하고 있는 이 책 『내가 모르는 나』는 열등감과 모순투성이에 불안하고 외로운 존재인 나를 위한 자기 직면 심리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위로가 아니라 직면이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우리는 왜 자신의 삶에 온전히 만족하지 못할까? ‘내가 아는 나’가 나의 전부일까?
우리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나의 불만스러운 모습들을 한두 개씩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문제를 고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바꾸고 싶으면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문제의 기본. 그러므로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나’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나를 직면해야 내가 누군지 알게 되고, 변화할 수 있으며,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면 작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모른다.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나를 바라볼 것!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한 방법을 탐구한 이 책은 용기와 위로 대신 인간의 벌거벗은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해주는 돌직구 스타일의 심리 탐구서이다. 삶의 본질을 화두 삼아 끊임없이 탐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철학적인 명제들을 던지며 성숙하고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린 지금보다 좀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좋은 몸매를 가졌거나, 머리가 좋거나, 돈이 많은 것들은 모두 다른 이들로부터 인정받는 행복들이다. 좋은 몸매는 더 좋은 몸매가 나타나는 순간 의미가 없어지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더 머리 좋은 이를 만날 때 가치를 잃는다. 돈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부자라도 더 큰 부자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행복에 집착하면 결국엔 흔들릴 수밖에 없다.
우리는 남의 평가로 행복을 느낄 때 쉽게 행복을 얻지만, 이런 평가는 너무 쉽게 바뀌기 때문에 불안정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집착하는 사람은 기분이 쉽게 변하는 특징을 보인다. 기분이 좋다가도 언제 화를 낼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성격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기보다는 남들이 자신의 불행을 볼까봐 전전긍긍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많은 장점을 통해 스스로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고, 남들이 알게 모르게 지적하는 단점들에 집착해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284쪽 ‘단점을 극복하려 애쓰지 말 것!’ 중에서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판단하는 것은 커다란 어리석음을 불러오며 자신을 과도하게 판단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늘 마음속에 새겨둬야 한다. 그래야 오늘 스스로 옳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그 어떤 것이 과거엔 옳지 않을 수 있으며, 미래의 어느 날도 옳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즉,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삶을 대할 때 좀더 유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그러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 덜 집중해서 듣게 된다. 그로 인해 그들과 비교하며 생기는 열등감이나 패배의식을 덜 느끼게 된다.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고 다른 이의 삶에 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300~301쪽 ‘현재가 과거를 정의한다?!’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전찬우

저자 전찬우는 비록 생각은 많은 편이었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관성처럼 살아가던 삶이 무엇인가에 막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한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것은 막힌 벽이 아니라 더 이상 굴러갈 힘이 없어진 삶 그 자체임을 알고 깊이 좌절한다.

그리고 긴 방황 끝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지난 시간 삶의 진실을 애써 외면해왔기 때문이란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 이후로 소박함을 찾아 영월에 작은 집을 짓고 한 달 중 보름을 그곳에서 보낸다. 이곳에서 낮이면 호젓한 숲길을 하루 4시간씩 걷고, 밤이면 망원경으로 별을 보며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붙들고 사색 중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얻은 작은 성찰의 모음들을 글로 옮기고 있다.

우주, 과학, 철학, 심리학, 인간의 감정과 행복 등에 관심이 많고,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통해 큰 영감을 받았다. 이후 헤라클레이토스, 장자, 노자, 니체, 흄 등 다양한 철학자들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목적에 대한 깊은 사유를 즐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들인 라마 크리슈나, 크리슈나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등이 보여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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