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문성환 지음
북드라망

2018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5MB)
ISBN 979118685177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닌하오!’ ‘짜이찌엔!’ 가볍게 인사를 나누 듯, 자유롭고 편안한 『논어』 독법. 개념어나 자구 해석에만 매달리거나, 엄숙하고, 진지하고, 경건한 자세로는 절대 『논어』를 포함한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없다는 저자는 그동안 괄호 쳐진 상태로 애써 무시되었던 사실들(공자의 신체 조건 및 출생 배경)과 애초에 기록을 의식하지 않았기에 더욱 생생하고 왁자지껄했던 스승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의 맥락,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나만의 『논어』 읽기, n+1개의 『논어』 독법을 창안할 것을 제안한다. 『논어』와 공자에서 출발하는 동아시아 고전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읽어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으로, 수년 간 고전을 매개로 다양한 곳에서 독자와 만나 온 저자의 ‘논어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머리말_논어, 왁자지껄하고 고귀한 삶의 길 위에서

1부.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공자와 『논어』
0. 인트로
1. 공자는 키가 크다 - 유학의 신체성 ①
2. 공자는 힘이 세다 - 유학의 신체성 ②
3. 공자는 체력이 좋다 - 유학의 신체성 ③
4. 유학인가 주자학인가
5. 미천하고 야생적인 학문으로서의 유학
6. 맹자?박지원?왕양명의 공통점은?
7. 원초적이고 야생적인 환관 사마천
8. ‘누구나’가 아닌, ‘누군가’를 위한!
9. 스승, 질문을 만드는 자
10. 야합, 공자 출생의 비밀?
11. 위대한 스승, 남겨진 제자들
12. 말씀들을 모으고 편찬하다
13. 공자, 자신을 말하다 ①
14. 공자, 자신을 말하다 ② : 충과 신보다 배움을 좋아하다
15. 참을 수 없는 배움의 혁명성
16.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17. 벗, 멂, 즐거움
18. 지인, 군자

2부. 이 사람을 보라! 제자를 알면 공자와 『논어』가 보인다
1. 공자와 제자들, 『논어』의 제작자 겸 공동 주연
2. 같은 질문 다른 대답? 그 질문에 바로 이 대답
3. 안회 - 호학하는 유일 제자
삼 개월 인(仁)하다 │안회의 죽음│가난과 즐거움│자유자재 공자 vs 옴짝달싹 안회│가난한 안회를 넘어│가난에도 즐거움이?│안회이거나 시이거나│안회, 공자의 쌍생아
4. 자로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용기
출발은 단무지, 충성도는 120점│번번이, 정확하게 빗나가다│천하제일 무(모)한 도전자│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순수│순정 마초? 수줍은 상남자?│왈인(건달)에서 군자로!│제비도 알지만 자로 정도여야 실천할 수 있는│‘맨손으로 범을 때려잡고 맨발로 황하를 건너는 사람’을 넘어│공부 공동체= 유가(儒家)의 스펙트럼│브레이크와 엑셀레이터: 품고, 달리고!
5. 자공 - 위나라에서 온 유학파, 언어 제일 자공
비교 제일 자공│ 지인(知人) 대 방인(方人)│ 저는 그릇 되고 싶지 ‘않’습니다 ①│ 저는 그릇 되고 싶지 ‘않’습니다 ②│ 너랑 안회 가운데 누가 더 나으냐? ①│너랑 안회 가운데 누가 더 나으냐? ②│공자와 자공을 비교한다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가난│부귀해도 괜찮아, 그릇이어도 괜찮아

3부. 정치와 역사
1. 춘추 - 하늘과 땅과 바람과 강, 역사라는 무대
2. 무위와 정치 그리고 공자
3. 팔되 함부로 팔지 않는다
4. 유혹과 천명 사이
5. 정치란 무엇인가 ① - 제경공과 군군신신
6. 정치란 무엇인가 ② - 위나라의 정명
7. 정치란 무엇인가 ③ - 바르게 바르게
8. 정치란 무엇인가 ④ - 고귀하게 되기

4부. 인이란 ‘무엇’인가
1. 자로가 나루터를 묻다
2. 공자는 인을 드물게 말씀하셨다
3. 성(聖)과 인(仁)
4. 공자, 인을 행한 자를 말하다
5. 인은 사건이다
6. 안회가 인을 묻다
7. 사물(四勿) - 긍정의 부정
8. 위인지학 vs 위기지학
9. 인과 소통 - 타자와의 만남
10. 왕양명과 천지만물 일체로서의 인
11. 역부족
12. 광자와 견자, 그리고 향원
13. 내가 인하고자 하면, 이미 인이 있다
인(仁)
4. 공자, 인을 행한 자를 말하다
5. 인은 사건이다
6. 안회가 인을 묻다
7. 사물(四勿) ? 긍정의 부정
8. 위인지학 vs 위기지학
9. 인과 소통 ? 타자와의 만남
10. 왕양명과 천지만물 일체로서의 인
11. 역부족
12. 광자와 견자, 그리고 향원
13. 내가 인하고자 하면, 이미 인이 있다

※ 책 소개글은 다음 페이지부터입니다.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 최고의 스승 공자, 천 개의 배움 논어에 대한 유쾌한 강의』 저자 인터뷰

1. 공자와 『논어』에 관한 책들 중 가장 경쾌한 제목을 가진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하하. 그런가요?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면 성공인데요. 처음 공자와 『논어』에 관한 책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사실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의 책제목을 찾기 어려웠어요. 동양 고전에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막연하게나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양 고전 그중에서도 특히 한문 원전일 경우, 일차적으로 뜻풀이(번역)를 접하기도 전에 포기해 버리거나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만큼 사실 고전은 언어 면에서 일차적 장벽이 형성되어 있는 셈이에요. 좋은 번역이 있다 해도 일반 독자들이 곧바로 고전 텍스트의 맛을 즐기면서 독서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저는 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고전 텍스트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하게 독자층을 만날 수 있는 다양성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는 무작정 쉬워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쉬운 공부가 꼭 좋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고전은 아직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찾아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역시 그런 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점에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도 좀 딱딱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라는 제목은 어느 순간 ‘탁’ 하고 떠오른 제목인데요. 큰 뜻이 있다기보단 우리가 아는 가장 기본적인 중국어 두 마디로 제목을 삼은 겁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처음 배우는 말이 인사잖아요. 안녕하세요. 안녕? 공자와 논어와 가장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사말을 공자와 논어에게 붙임으로서 우리 스스로 공자와 논어에게 첫인사를 건네는 자리에 서보게 하자, 그렇게 ‘의미’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하하.^^

2. 이 책을 펼쳐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공자는 키가 크다’라는 것인데요. (외모지상주의는 아닐 테고^^;;) 공자의 신체조건에 주목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사실 이 ‘신체성’에 관한 대목은 제가 공자와 『논어』 강의 때마다, 아니 동양 고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얘기하고 다니는 사실인데요. 저는 이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느즈막하게 동양 고전을 공부하게 된 사람이거든요.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문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현대문학이었습니다. 한문으로 된 텍스트는 공부할 이유도 시간도 없었죠. 더구나 『논어』, 『맹자』 같은 책을 읽고 또 그에 관해 책까지 쓰게 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었죠. 그런데 우연히 동양 고전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논어』와 운명적으로 만난 겁니다.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너무 재미있는 책이어서요. 머리말에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당시 저희들의 『논어』 강독 스승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덕분이었을 겁니다. 여하튼 그런 인연으로 공자/『논어』 등과 관련된 책들을 하나씩 읽어 가게 되었더랬죠. 그런데 그러다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공자 프로필에 관한 오래된 기록에 버젓이 공자의 키가 9척 6촌이라고 나와 있는 거예요. 이게 요즘 감각으로 환산하면 대략 2미터 10센티미터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저는 그때까지 공자님라는 말을 들으면 키가 작고 배가 많이 나온 뚱뚱한 할아버지를 떠올렸거든요. 그렇게 공자의 신체적인 조건이 당시 일반 사람들에 비해 남다른 정도였다는 상상을 하면서 공자와 관련된 자료들을 읽기 시작하자, 그 이전까지는 별로 눈에 띄지 않던 구절들이 마구 눈에 걸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모든 새로운 자각들을 모아 보니 결국 한 가지 사실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공자는 건장한 빅맨이다!’
그런데 더 놀라웠던 건, 그렇게 공자를 생각하면서 『논어』를 읽자 『논어』에 나오는 공자 관련 구절구절들이 아주 새로웠

작가정보

저자(글) 문성환

저자 : 문성환
저자 문성환은 김천 출생. 「최남선의 글쓰기와 근대 기획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중지성 및 호모 쿵푸스들의 공동체 ‘남산강학원’ 대표회원으로, ‘문리스’라 불린다. 20대 말년부터 4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20여 년째 책과 공동체에서 ‘공부=공동체’를 순환시키는 삶의 기예를 탐색하고 있다. 공저로 『‘소년’과 ‘청춘’의 창』, 『고전톡톡』, 『인물톡톡』, 『루쉰, 길 없는 대지』 등이 있고, 단독 저서로 『최남선의 에크리튀르와 근대, 언어, 민족』, 『전습록, 앎은 삶이다』 등이 있으며, 번역·낭송집으로 『낭송 전습록』, 『낭송 선어록』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우리 시대에 『논어』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저는 일단 『논어』를 조금 자유롭고 편한 텍스트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어』는 과거의 폐물로 몰아내야 할 인습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떠받들어질 성전(聖典)도 아닙니다. 물론 『논어』는 대단히 훌륭하고 멋진 책입니다. 저는 삼십대 초반에야 겨우 『논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만, 읽을수록 재미있고 새로운 뜻에 눈을 뜨게 하는 책으로서의 『논어』를 지금도 충분히 다 이해했다고 감히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아니 그렇기 때문에라도 저는 『논어』야말로 더욱 더 다양한 언어들(외국어를 뜻하는 게 아닙니다)로 ‘다시 말해져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십대들의 언어로, 때론 직장인의 언어로, 때론 백수들의 언어로, 때론 여성의 언어로, 때론 노년의 은퇴자들의 언어로 등등 말입니다.”

“『논어』는 엄숙하고 정적이고 순수한 책이 아니라 왁자지껄하고 동적이고 하이브리드한 텍스트인 것입니다. 대체로 상당히 구체적인 어떤 상황과 맥락 위에서 ‘누군가’와 나눈 말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때 말씀들은 그 상황과 맥락 위에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논어』를 성물로 취급하는 태도에는 종종 그 말씀들의 권위에 눌려 상황과 맥락을 괄호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대한 스승의 반석과도 같은 진리의 말씀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근거를 전도시키는 것에서부터 『논어』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와 나누는 대화이고,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진 대화인지를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논어』 읽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고전(古典)을 알 듯 모를 듯한 멋진 경구(아포리즘)들의 모음이나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 책쯤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논어』는 저기 어딘가에서 진리를 감싸안고 고고히 서 있는 화석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내 삶의 현장(現場)과 내 삶의 언어와 격렬하게 부딪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닌하오 공자 짜이찌엔 논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