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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명심보감

낭송Q시리즈 샛별편 2
범립본 지음 | 이수민 옮김
북드라망

2019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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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29MB)
ISBN 9791190351089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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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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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마음을 밝혀 주는 삶의 지혜!
고전과 몸 그리고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훈련으로서의 낭송에 최적화된 「낭송Q시리즈」 시즌 2. 전통시대 초학자들이 제일 먼저 배우며, 가장 오래도록 몸과 마음에 새겨놓았던 고전이 모인 샛별편의 두번째 책. 전통시대에 《천자문》, 《격몽요결》 등과 함께 아이들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읽는 대표적인 초학자용 입문서인 《명심보감》을 낭송하기 쉽도록 풀어냈다. 중국의 고전에서 골라 뽑은 다양한 격언과 금언, 속담, 문장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기에 《명심보감》의 이야기들이 뻔하고 흔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흔한 것은 쉽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라고 풀어 읽은이는 말한다. 하늘의 섭리에서부터 인간의 일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성품의 문제에서 집안을 다스리는 법,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문제까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것들, 그렇기에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지혜를 『낭송 명심보감』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머리말 :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부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준다
1-1. 선한 일과 악한 일
1-2. 선을 행하여야 하는 이유
1-3. 선한 일에 힘써라
1-4. 하늘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1-5.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1-6.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2부 삶의 근본
2-1. 자식의 도리
2-2. 효를 행하면
2-3. 다른 사람에게 배우다
2-4. 경계해야 할 일
2-5. 삼가고 또 삼가라
2-6. 마음을 진실되게 깨우치는 글

3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3-1. 만족함을 아는 삶
3-2. 흔들리지 말고 지켜라
3-3.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3-4. 후회하지 않고 살기
3-5.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4부 배움을 통해 얻는 사람의 길
4-1.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다
4-2. 공자와 자장의 대화
4-3.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4-4.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4-5. 배움에 힘쓴다면
4-6.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렵다
4-7. 자식 교육의 중요성
4-8. 어떻게 가르칠까

5부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돌아보자
5-1. 잘 살기 위한 방법
5-2. 지나치면 근심을 부른다
5-3. 앞날은 알 수가 없다
5-4.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5-5.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지 마라
5-6. 저절로 향기가 퍼진다
5-7. 황금보다 귀한 것
5-8. 선비의 사귐
5-9. 인과응보
5-10. 꽃은 피고 진다

6부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1.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다
6-2. 다른 사람을 보고, 나를 본다
6-3. 먹줄을 따르듯이
6-4. 그칠 때를 아는 것
6-5. 자기를 생각하는 것만큼
6-6. 가까이 있는 일이 하기 어렵다
6-7. 역지사지(易地思之)

7부 스스로의 경계로 삼다
7-1. 가르침의 근본
7-2. 삼강오륜(三綱五倫)
7-3. 장사숙의 좌우명
7-4. 범익겸의 좌우명
7-5. 무왕과 강태공의 대화
7-6. 나랏일을 맡았을 때는
7-7.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한다
7-8.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8부 예(禮)로써 완성하는 사회
8-1. 인륜에서 가장 중요한 것
8-2. 예의가 있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8-3. 한 마디의 말도 경계하라
8-4. 좋은 친구와 함께하라
8-5. 부녀자의 네 가지 덕
8-6. 어진 아내

동악성제(東岳聖帝: 도교의 신선)가 말하였다.
“단 하루라도 선행을 행하면, 복은 받지 못하더라도 재앙은 멀어진다.
단 하루라도 악행을 행하면, 재앙을 받지 않을지라도 복은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에 자라는 풀과 같다.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쑥쑥 자란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다. 닳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나날이 닳아 없어진다.” (‘1-3 선한 일에 힘써라’ 중에서)

복을 다 누리지 말라.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진다.
권세가 있을 때 과시하지 말라.
권세가 다하면 원수가 나타난다.
복이 있거든 항상 조심하라.
권세가 있을 때는 항상 공손하라.
사람의 교만과 사치는 처음은 있으나 끝은 없다. (‘5-6 저절로 향기가 퍼진다’ 중에서)

『공자 삼계도』(孔子三計圖)에서 말하였다.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세우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어려서부터 배우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아는 것이 없게 되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기대할 것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의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없다.”(‘7-1 가르침의 근본’ 중에서)

『낭송 명심보감』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을 위한 텍스트 중 『명심보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심보감』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하면 일단 쉽고,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동양고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친숙하고, 쉬운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어, 이거 알고 있었던 건데. 여기 나오는 이야기였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구절이 많습니다. 또 『명심보감』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이를 위한 책이므로 원문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지 않고, 문장의 구성 역시 대구를 이루어 읽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낭송용으로 번역을 했을 때에도 문장이 대구를 이루면서 읽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말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너무 쉽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쉽고 흔하다는 것은 그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명심보감』은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자기 몸에 그것을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닥쳤을 때 『명심보감』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그런 의미에서 다른 텍스트보다 ‘낭송’에 더 어울리는 텍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 『낭송 명심보감』이 기존의 『명심보감』 책들과 다른 점은 어떤 것일까요?
『명심보감』은 번역본이 많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낭송 명심보감』을 풀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동양고전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이 읽었을 때에도 쉽게 이해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읽었을 때 뜻이 통하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은 뺐습니다. 각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보다, 문장만 읽었을 때 이해가 되도록 했습니다.
『낭송 명심보감』은 기존 『명심보감』의 구성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25편으로 통용되는 『명심보감』에서 뒤에 덧붙여진 5편은 빼고, 20편의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로 묶어서 8부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은 다시 소제목을 달아 보기 쉽게 묶었습니다. 다만 「증보」편의 두 문장은 주제에 맞게 「계선」과 「계성」편에 각각 넣었습니다. 각 편의 순서는 원문이 궁금할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기존의 『명심보감』의 순서를 유지했습니다.

3. 앞으로 『낭송 명심보감』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란 것이 어떤 사회질서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부모에게 잘 해야 한다는 생각도 갖지 않고, 남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도 없을뿐더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유학(儒學)이 자유로운 세상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서 동양고전이 가치 없는 고루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 ‘자유’와 ‘경쟁’으로 가득 찬 현재를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동양고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나만’이 아니라 ‘함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너무 흔한 이야기라 처음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너무 쉬운 것들이라서 이런 것들이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의아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리고 지금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낭송 명심보감』을 끝까지 소리 내어 꼭 두세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얼마나 놓치고 사는 것이 많은지 깨닫게 되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거든요.
옛사람들은 분명히 『명심보감』을 외워서 자기 몸에 새겼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명심보감』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명심보감』의 지혜가 자기의 일상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했을 거예요. 옛사람들이 그러했듯이 독자 여러분들도 『낭송 명심보감』을 꾸준히 읽어서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범립본

저자 범입본(范立本)은 중국 명(明)나라 초기 사람으로 자세한 생애를 알 수 없다. 다만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 힘쓰며 후학을 양성한 것으로 생각된다. 『명심보감』(明心寶鑑) 외에
가정을 다스리는 내용의 『치가절요』(治家節要)를 지었다.

역자 이수민은 오랫동안 떠돌이 선생으로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면서 과연 공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문탁네트워크’에서 동양고전 공부를 시작했고 『논어』를 읽으면서 공부가 어떻게 삶의 윤리가 되는가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여전히 이 질문을 가지고 지금은 문탁네트워크에서 연 대안학교 ‘파지스쿨’에서 동양고전으로 또 다르게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다.

감수자 우응순은 고려대 문학박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문화학교 교장 역임. 매일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에서 강의하고, 세미나를 하면서 나이 들어감을 잊고 살고 있다. ‘문탁네트워크’와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도 『주역』, 『맹자』, 『장자』 등 한문 원전 강의를 하는데, 동학과 후학을 만나는 기쁨이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누군가가 지금의 삶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작년보다 올해가 더 좋다고, 이순이 기대된다고 하겠다.

작가의 말

선행을 권장하는 「계선」(繼善)편, 하늘의 섭리를 밝히는 「천명」(天命)편, 그러한 하늘의 섭리에 따르도록 권하는 「순명」(順命)편, 효를 실천하도록 하는 「효행」(孝行)편, 자기를 바르게 하라고 조언하는 「정기」(正己)편, 자기 분수를 지켜야 편안하다는 「안분」(安分)편, 성찰을 통해서 마음을 보존하는 법을 이르고 있는 「존심」存心편, 타고난 성품을 보존하기 위해서 삼가는 태도를 가지기를 권하는 「계성」(戒性)편, 배움에 힘쓰도록 권하는 「근학」(勤學)편, 자식을 가르치는 법에 대한 「훈자」(訓子)편, 마음을 살펴 자기를 성찰하도록 이르는 「성심」(省心)편, 가르침의 기본을 말하는 「입교」(入敎)편, 정치를 하는 사람의 자세를 말하는 「치정」(治政)편, 집안을 다스리는 법을 말한 「치가」(治家)편,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하는 윤리를 말하는 「안의」(安義)편, 예의 문제를 다룬 「준례」(遵禮)편, 말조심을 할 것을 이르는 「언어」(言語)편, 친구의 사귐에 대해 말하는 「교우」(交友)편 등 …… 『명심보감』의 편명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일을 총망라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늘의 섭리에서부터 인간의 일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성품의 문제에서부터 집안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문제까지 …… 『명심보감』은 단순히 윤리적인 지침에 머물지 않고, 정말 삶의 지혜가 될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지침을 주고 있다. 게다가 원문을 살펴보면 쉬운 한자와 대구로 이루어진 문장들이어서 읽기 쉽고, 외우기 쉽게 되어 있다. 『명심보감』의 내용은 읽고 또 읽어서 몸에 붙여 늘 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 역자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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