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놈의 집구석 내가 들어가나봐라

베프북스

2019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04MB)
ISBN 9791186834848
쪽수 30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에게도 봄날이 올까?
상처투성이 가족,
서로에게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자식만 바라보던 엄마에게 찾아온 중년의 방황,
가난을 이유로 받은 이별 통보에 무너져 버린 장남,
왕따의 상처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딸…
혼자 살기에도 벅찬 현실, 가족은 그저 벗어나고 싶은 무거운 짐 덩어리였습니다. 하지만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모든 불행의 시작은 도돌이표처럼 가족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속마음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읽어나가고, 어색하지만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교환일기를 쓰듯이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개인적 불안과 불편한 가족이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 세 사람. 몇 년에 걸쳐 서로의 마음이 담긴 글을 나누면서
오해는 이해로, 상처는 ‘위하는 마음’으로 보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상처는 대물림됩니다. 그러나 악순환은 후천적 사랑으로 행복한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족은 애증과 애정을 넘나들며 함께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위안을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 밖에 모르던 엄마는 나를 찾기 위해 글쓰는 청소부 아지매로, 방에서 마음속 상처만 어루만지던 딸은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경청자 모모로, 집구석이 싫어 혼자라도 행복을 찾아보겠다던 아들은 가족의 치유를 희망하는 잔소리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책은 서로의 상처를 글로 나누며 함께 꿈꾸게 된 가족의 사랑한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추천사
들어가며 - 우리 집만 집구석이었던 이유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1부. 속앓이

1장. 자식만 바라보던 엄마
내 맘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결혼일기
살을 찢는 고통과 함께 만난 아들, 딸
좋은 직장을 놓친 아쉬움
간병 일의 고단함
전화비가 100만 원이라니!

2장. 왕따라서 미안한 딸
낯가림의 사연
소심한 가출
미각을 빼앗아간 분식집
졸업은 했지만 방구석 취업
두통으로 가득한 밤의 이야기

3장. 결핍의 악순환에 갇힌 아들
부모님처럼 살게 될까봐
8년 만에 만난 아버지
시련은 긍정의 죽비소리

2부. 속마음

1장. 앞만 보고 달리던 소녀, 엄마
기억나지 않는 내 삶의 반시간
소녀의 입맛을 기억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추억
청소하면서 마주친 고마운 마음들
길거리에서 주운 보물들
국가가 내게 해준 일
건강에 대한 불안감
중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
내 맘 같지 않은 연애

2장. 이불 밖이 무서운 외톨이, 딸
사람이 그리워 나간 인터넷모임
오빠가 권해준 다양한 체험
All F 지만 열공
따뜻함이 그리운 관찰자
큰 꿈은 생각해본 적 없어

3장. 집구석 탈출을 꿈꾸는 아들
33분 39초간의 엄마를 위한 고백
용돈 가불요청에 반대하는 미혼가장의 주장
우리 엄마 몇 살까지 사실까
짐이 아닌 원석이었던 가족
3인분의 꿈을 안고 글쓰기
엄마 인터뷰
행복의 조율
매일 똑같은 잔소리에 숨겨진 비밀
나와 함께 한 하루

3부. 함께 꿈꾸다

1장. 나를 꿈꾸기 시작한 워킹맘, 엄마
아들이 권해준 글쓰기
태어나서 처음 해본 염색
나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표현의 대물림
아들아, 사랑한다. 막걸리 한 잔만 사와라
아들아, 딸아, 삶의 끝에는 희망이 있단다
이 정도 여유는 누려도 괜찮을 거야
내게도 하나의 길이 허락된다면
나는 내일도 청소하고 싶다

2장. 만남을 준비하는 대인관계 초년생, 딸
나와 닮은 너에게 쓰는 편지
내가 매장에서 옷을 살 수 있다니!
인정받는 즐거움을 알려준 바이브상
짜증나지만 내 엄마입니다
여성스럽지 않아도 존중해주세요
내게 힘을 주는 사람들을 찾아서
능숙하지 않지만 즐거운 사진가
아르바이트 도전기
나도 누군갈 도울 수 있을까

3장. 가족이란 자존감을 얻게 된 아들
그렇게 악바리처럼 원하던 행복은, 가족
갱년기의 엄마를 이해해
최상의 효는 없다
엄마에게 건넨 무면허 독서처방
모모남매의 2인분 스케치
가족의 역할, 나의 역할
엄마가 20년 만에 화장한 이유
엄마, 과제는 다하고 주무세요
까칠한 아들과 순진한 엄마의 장거리 독서데이트
슬퍼 보이는 여인에 대한 사랑

에필로그-온기를 나눠지고 가는 시간

어떤 날은 음식물 쓰레기통 씻는 일을 끝내고 박스 정리해서 고물상에 갖다 주고, 건물 화장실 청소 해놓고 저녁 9시가 넘어 집에 도착했다. 씻고 누우니 온몸이 피곤했지만 밤새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나 때문에 공부에 전념하지 못하고 알바를 하는 아들, 매일 집에만 있는 딸의 미래,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한 것 같다는 걱정과 후회, 답답함이 머리에 가득 차 어두운 방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잠이 오지않아 TV를 보거나, 밀린 손빨래를 하기도 했지만, 몸이 더 피곤할 뿐이었다.
동서남북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내 인생. 젊은 나이에 혼자가 되었어도,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려면 ‘절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한 눈 팔지 않고 살았다. 자식들이 나 때문에 손가락질 받는 일 없게 하려고 남자 한 사람 사귀지 않고 꿋꿋하게 인내하면서 선하게 착하게, 곧고 올바른 대나무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다.
너무 앞만 보고 살아서 그런지 가끔 아들이 과거를 물을 때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엄마의 이야기’, 기억나지 않는 내 삶의 반시간 中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미용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집에서 가까운 대학의 피부미용과로 진학했다. 피부미용과는 재료비가 많이 들었다. 게다가 준비를 철저히 해갈수록 짜증만 늘어났다. 준비해간 수업재료를 빌려가 돌려주지 않거나, 빌려주지 않으면 함부로 가져가는 반 아이들 때문이었다. 찜질기에 이름을 적어둔 수건을 넣어둬도 가져가고, 새로 산 티슈도 허락 없이 자기 것처럼 마구 뽑아가서 수업이 끝나면 빈 통이 되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니 준비물을 챙겨가기도 싫고 학교에 가기도 싫었다.
엄마는 하루 종일 박스를 모아 번 돈으로 준비물을 꼬박꼬박 챙겨 주었다. 그럴수록 내 물건을 맘대로 쓰는 아이들에 대한 짜증이 더 커져가고 엄마에게 미안해졌다. 아이들은 내 물건은 함부로 쓰면서 실습기간만 되면 끼리끼리 실습 파트너를 하고 나는 혼자 남아 실습을 못할 때가 많았다.
어느 날부터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정수리에 원형탈모가 생겼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어렵게 뺀 체중도 다시 늘어갔다. 결국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겨우 출석일수와 성적을 맞추어 졸업을 하긴 했지만, 졸업앨범과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그 일로 인해 엄마한테 계속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 ‘딸의 이야기’, 졸업은 했지만 방구석 취업 中

대학 입학 후에는 전국일주, 해외여행, 동아리 활동 등 많은 것을 꿈꾸었다. 하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하기엔 가진 돈이 없었다. 알바를 하거나 근로 장학생을 하다보면 내게 주어진 시간과 돈은 생활하는 데 모두 소비할 수밖에 없었다. 자기계발에 매달리기도 했지만 매번 찾아오는 현실적 불안감은 자주 나를 멈추게 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불안해하며 아무것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 날려 보낸 시간이 많았다.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가족과 외식을 가는 모습을 볼 때, 속으로 비아냥댔다. 아마 부러움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것이리라. 친구들의 여유로운 미소는 나의 자괴감을 자극하고, 스스럼없이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모습은 인정받기 위해 작은 것 하나부터 스스로 쌓아올 수밖에 없던 내 눈에는 이기주의로 보여 괴로웠다.
모든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싫어했던 집은 내게 핑계거리가 되었다. 핑계거리를 만드니 잠시는 편했지만, 계속되니 내 자신까지 미워하게 되었다. 밥상에 김치만 나오는 인생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 ‘아들의 이야기’, 부모님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 中

혼자 살기에도 벅차니까
함께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놈의 집구석 내가 다신 들어오나 봐라.”
어린 시절, 아빠는 엄마와 싸울 때마다 이 말을 하면서 집을 나갔다. 어떻게든 자식들만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엄마는 억척 아줌마가 되어갔고, 그런 팍팍함이 싫었던 아빠는 집 밖에서라도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부부간의 불화가 심해지면서 나와 동생은 문제가 생겨도 각자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는 동안 동생은 왕따를 당하며 생긴 마음의 상처를 숨긴 채 집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고, 나는 집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계발에 매진했다. 우리 가족은 혈연으로 묶여 있었지만, 각자의 아픔을 가슴에 묻으며 살아갔다.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생활고까지 겹치자 가족은 마주 보고 이야기할 여유조차 사라졌다.
성인이 된 나는 혼자서라도 집구석에서 벗어나려 했다. 자기계발, 연애를 통해 성공적인 행복을 얻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모든 노력은 가난, 애정결핍, 열등감 같은 불안에 발목이 잡혀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했고, 여자친구는 가난을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다.
‘난 왜 이렇게 되었을까?’
더 나아갈 곳이 없었다. 더 나아갈 힘이 없었다. 나 혼자만이라도 잘 살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결국 가족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 애증과 연민에 갈등하며 가족을 벗어나지 못할 거라면 가족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어떤 날은 외식과 산책을 하고, 목구멍에 걸려 나오지 않는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는 말도 쥐어짜냈다. 처음엔 손잡는 것도 역겨울 정도로 어색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일단 해보는 수밖에. 나의 갖은 협박과 꼬드김에 넘어간 엄마와 동생은 마음에 꽁꽁 묶어둔 감정들을 빈 연습장에 쏟아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아가기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스스로도 모르고 지내던 시간과 속마음을 나누게 되자, 우리는 누구보다 열심히 글을 써 내려갔다. 마치 미뤄뒀던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것처럼. 그렇게 채워진 연습장에는 내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었다.
우리 집은 ‘집구석’이었다. 다행히 집구석은 과거형이 되었다. 빈 연습장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우리는 서로의 사정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 아픔을 들어주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이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왕따를 경험해 본 적 있는 누군가, 짐 같은 가족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누군가, 갑작스레 찾아온 중년의 방황에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불편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이야기라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작가정보

자식들과 먹고 사느라 매일 15시간씩 일하는 엄마, 장화자
왕따의 아픔 때문에 이불 밖이 무서워진 딸, 이가영
구질구질한 집구석 탈출에 매번 실패하는 아들, 이정희
서로가 이해되지 않아 짜증나지만 같이 살고 있는 그런 가족,
이놈의 집구석 되시겠다.

더 이상 도망갈 수 없는 집구석을 바꾸기 위해
짜증내고 등 돌리는 대신에 매일 모여 속마음을 쓰고,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

그러다
엄마는 나를 찾기 위해 글 쓰는 청소부 아지매로
딸은 나와 닮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글 쓰는 모모로
아들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쓰고 그리는 꿈야신이 되어
따로 또 같이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이놈의 사랑스러운 가족 되시겠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놈의 집구석 내가 들어가나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놈의 집구석 내가 들어가나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놈의 집구석 내가 들어가나봐라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