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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장한이 지음 | 제비 그림
이다북스

2020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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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7MB)
ISBN 9791186827499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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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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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북스에서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를 출간했다.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펴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일상에서 흔하게 겪는 일들을 들여다본다. 친절을 가장하고, 착각을 진실로 호도하며, 갑질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지 자신에게 묻고 답한다.

당연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
그래서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저자는 다음 카카오 브런치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글들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과 그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착하게 살고 싶지만 착하게 살면 뒤쳐진다고 나무라고, 남들의 친절에 조심하고 함부로 친절을 베풀지 말라고 강요한다. 안 되면 갑질이라도 하라고 큰소리친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이기적이어야 하고, 갑질을 하지 않으면 물러 보인다고 말한다. 누구나 자기계발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나만 잘살면 된다는 것은 아닌지. 이런 주장에 휩싸여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하다고 스스로도 호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착해서, 친절해서, 갑질을 하지 못해서 경쟁에서 밀려나는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그 안에서 부딪히는 일들은 물론 모질지 못해 힘겨웠고 뜬소문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일들, 어른으로 살기의 버거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얼마나 자신을 내몰았고, 남들의 시선에 얽매여 있었는지, 그리고 정말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말, 삶, 시간, 오늘, 나다움, 관계 등 6장으로 나누어 엮은 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경험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우리가 외면했거나 놓치고 있던 것들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나답게 사는 것인지 묻고, 함께 길을 찾아간다.
프롤로그

말__우리가 놓치고 있는 말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 뿐 / 날카로움에 베이지 않기 위하여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차이 / 할말 다 하고 살아서 행복하겠습니다 / 당신이 욱할 때 누군가는 억한다 / 나이 들어도 그 말 듣고 싶다 / 가슴에 박히는 말 가슴에 남는 말

삶__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넌 잠자코 시키는 대로 하면 돼 / 나는 그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일까 / 이 무더위에도 우리는 살고 있겠지 /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 느리다고 늦은 것은 아니다 /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 그 안에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시간__당연해서 잊고 있던 것
죽지 않을 것처럼 산다는 것은 / 우리는 아직 봄을 만나지 않았다 / 불행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어쩌다 외로운 어른이 되었을까 / 당신은 ‘나만 아니면 돼’라고 말했다 / 친절을 조심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오늘__다만 그렇게 살고 싶을 뿐
후회 없는 삶은 없겠지만 / 나잇값 좀 안 하면 안 되나요 / 지나간 바람은 아름다운 꽃이겠지 / 그 한마디로 충분한 일 / 망각은 은총이면서 위험하다 / 추억으로 내일을 다독이는 날 / 그게 더 큰 행운 아니고 뭐겠어요 / 나는 그렇게 내리는 법을 배운다

나다움__더는 웅크리지 않기 위하여
뭔가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다 / 아무나 할 수 없고 할수록 불편한 / 너답지 않게 왜 그래 /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 편안함과 만만함의 경계에서 / 더는 웅크리지 않기 위하여 / 절박함은 나를 꿈꾸게 한다 / 너는 내게 현실을 모른다고 하겠지만 / 그럼 그게 나냐 다른 사람이지

관계__나는 아직도 사람이 가장 어렵다
붙잡으면 더디 가고 놓으면 서둘러 가는 / 타인의 불행으로 위로받는 삶 / 나는 내 안에 감옥을 짓고 산다 / 보톡스보다 강력한 한마디 /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 살다 보면 그 사람도 떠날 날 온다 / 나는 매일 아침 여행가방을 챙긴다

에필로그

모두가 비슷한 삶에서 자기만의 깨달음과 행복을 발견하면서 생존 방식을 배운다. 삶에서 번지는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희망을 발견하는 더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한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답은 결국 내 안에 있다. __ p.8

우리는 척박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일상을 반복한다. 일방적으로 상처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쌍방과실인 경우에도 이를 망각한 채 자신만 상처받았다고 여기곤 한다. 이럴 때 내상을 덜 입는 방법은 자신은 상대를 교묘하게 깎아내리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것이다. 그래야 역지사지의 교훈을 떠올리며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그러면 상대방과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 뿐이다. __ p.20

“야! 넌 잠자코 시키는 대로 하면 돼!”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중에 전화를 받고 갓길에 차를 댔다.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해 운전을 할 수 없었다. 자존심도 상하고 서러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나이 많은 실장님조차 한참 어린 갑에게 대적할 수 없는 현실이 나를 더 서럽게 했다. 세상을 참 몰랐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갑과 을의 입장을 적당히 병행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갑질 같은 건 내 가치를 절하하는 짓임을 잘 알기에 의식적으로 자제한다. 감정적으로 다그치고 화내면서 적을 만들 필요가 없음을, 꾸준히 당하면서 깨달았다. __ pp.54~55

“많이 외로우신 것 같네요.”
“네?”
내 말에서, 설문 내용 곳곳에서 외로움이 배어난다고 했다. 외롭다는 말, 몹시 싫어하는 말이다. ‘너 외롭니’라고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물었다. 상담하면서도 내내 ‘외로움’을 곱씹었다. 내가 뱉은 어떤 말에서, 내가 작성한 어떤 내용에서 외로움의 단서를 찾았는지 궁금했다.
상담사의 눈빛이 불편해 물었다.
“왜 자꾸 그런 눈으로 보세요?”
“제가 어떤 눈으로 보는데요?” __ pp.101~102

위안이 된 건 이러한 소문의 주인공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픽션 속 유부남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내가 임신한 남자. 아내가 임신하면 남자는 바람을 피운다는 허황한 공식을 적용한 누군가의 악의적인 소설이었을 터. 하지만 근원지를 찾을 수도, 아니라고 회사 게시판에 올릴 수도 없는 일이었다. 고구마를 통째로 삼킨 심정으로 며칠을 보냈다. __ p.108

“무슨 일 있어? 너답지 않게 왜 그래?”
나는 아무 일도 없고, 평소보다 친구들 얘기를 듣는 데 더 집중하는 것뿐인데. 평소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수다스럽고, 분위기 띄우는 사람으로 규정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은 나를 많이 아는 듯한 상대의 말 한마디에 씁쓸해지곤 한다. ‘너답지 않게’에는 ‘난 너를 잘 알아’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__ p.169

친절도 조심해야 할 세상에게
내 인생에 갑질하는 이들에게

남들이 뭐라고 해도 자신만의 세상을 즐기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자신만의 착각을 진실로 호도하거나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누군가는 힘들고, 누군가는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갈 것이다. 거짓을 사실로 포장하는 이들에게는 장난에 불과하지만 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그들은 자신에게는 아무 일 아닌 듯 남에게 참으라고, 너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것을 당연한 듯 치장한다. 착하게 살면 안 된다고, 그러면 무시당한다고. 그러면서 친절을 악용하고, 착함을 나무라고, 갑질을 즐기는 이들에게 속지 말자. 그들의 착각은 자유지만 거짓에 휘둘리지 말자. 그들에게 굴복하지 말고, 그들에게 내 삶을 맡기지도 말자. 지금 내 삶을 밀어낼지 인정하고 즐길지는 온전히 내 자신이 결정할 일이다.
착하게 사는 것은 힘들지만, 친절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지만 함부로 내 삶을 떠밀지 말자. 그리고 내 인생에 갑질하는 이들에게 당당하게 말하자.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이것이 온전히 나를 지키는 시작이고, 우리가 경쟁에 쫓겨 잊고 있던 것이기도 하다. 친절도 조심해야 할 세상에, 내 인생에 갑질하는 이들에게 내 삶을 맡기지 말자. 이제는 더 이상 이겨야만 살아남는다는 착각을 자신에게도 강요하지 말자. 지금, 친절을 가장하고, 착각을 진실로 호도하며, 갑질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지 나 자신에게 묻고 그 길을 찾아야 할 때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한이

세상 모든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나이,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꿈도 커지는 아빠, 일상이 에세이라는 걸 깨닫고 매 순간을 글로 남기는 낭만파. 틈나는 대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보통 직장인이다.
공대, 미대, 사회과학대를 거치며 4개의 전공을 체험했다. 광고대행사 디자이너, 인터넷신문 넷포터와 필진, 인턴기자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금세 이상과 다른 현실의 벽에 부딪혔지만, 회사생활에 대한 상념을 풀어놓으며 시작한 블로그 활동이 동병상련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 회사생활 경력 10년을 훌쩍 넘은 지금까지 다음 카카오 브런치 활동으로 직장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 등 기업 블로그에 100여 편 이상의 칼럼을 연재했으며, 꾸준히 대기업 사보와 언론사 등에 기고하고 있다. 그간 쓴 책으로는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과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이 있다.

그림/만화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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