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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장한이 지음
이다북스

2020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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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46MB)
ISBN 9791186827314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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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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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때문에 힘든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회사생활 때문에 힘든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

이다북스에서 회사생활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책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희망을 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라는 낯선 조직생활로 인해 힘들어 하는 문제, 회사 내에서 흔히 겪는 트러블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장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출근의 괴로움
· 갈수록 지긋지긋해지는 출근길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첫날 / 방법을 모르면 늘 똑같은 오늘일 뿐 / 곁에 있지만 잊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 / 알고 보면 사소하지만 내게는 너무나 큰
·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끝이 날까
‘날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니야’ / 오늘도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습니까 / “바빠 죽겠는데 쉴 시간이 어디 있어” / 일이 많다고 인정받는 건 아니다
· 왜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거야
‘내 능력을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 / 인정받고 싶은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 “야단맞지 않고 일하려 하지 마라” / ‘ 워비곤 호수’에 빠지지 않으려면
·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을까 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 / 하고 싶을 만큼 준비된 사람인가 / 절대로 최악의 순간에 지배당하지 마라 ‘ / 열흘 붉은 꽃은 없다’는 말
· 도대체 나한테 뭘 기대하는 걸까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사의‘ 암호’ / ‘ 이런 직원은 회사에서 내보내고 싶다’ / 벼락치기는 학교에서나 통한다 / 사소한 차이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2장 | 회사는 원래 이런 곳이라는 착각
· 팀장만 바뀌면 모든 게 좋아질 텐데
상사병도 힘든데‘ 상사’병까지 / 알고 보니 내게만 최악의 상사 / 상사를 이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 / 상사가 원하는 건 슈퍼맨이 아니다
· 친하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는
동료지만 동료 아닌 동료 같은 너 / 열 마디 하기 전에 눈부터 마주쳐라 / 내가 아부할 때 그는 맞장구친다 / 왜 다들‘ 허당’인 그에게 빠져들까
·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말아주세요
나를 죽이고 나를 살리는‘ 혀 밑 도끼’ / 공든 탑을 무너뜨린 윤 과장의 한마디 / 말로 남은 상처는 결코 지울 수 없다 / 그가 없는 곳에서도 그는 듣고 있다
· 남들보다 오래 회사에 남고 싶다
일만 잘하면 살아남는다는 건 옛말 / 충성하면 후회만 한다고 말하지만 / 그들이 떠나고 경고 받은 이유 / 스펙 좋은 백 과장은 지금 어디 있을까
· 인맥이 없어도 잘살 수 있겠지만
‘나도 SNS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 성 팀장 주변에는 왜 사람들이 많을까 / 두 번째 / 만남에는 디테일을 더하라 / 좋은 인연과 악연은 한 끗 차이

3장 | 들키고 싶지 않고, 들키지 말아야 할
· 상사에게 잘 보이는 방법 없을까
‘상사는 늘 나만 미워하는 것 같다’ / “ 늘 그렇게 하니까 일이 터진 거잖아!” / “모르면 모르겠다고 말해, 변명 말고!” /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하는 걸까
당신 뒤에서 그도 당신을 탓하고 있다 / 그들의 기대는 의외로 높지 않다 / 결코 오래 기다리지 않는‘ 노하우’ / “ 그건 그런 수준이어야 해주는 거야”
·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겉모습이 모든 걸 말한다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천장 / 당신의 행동과 겉모습이 당신이다 / 유 팀장을 돋보이게 하는 말의 격
· 열심히 하는데 왜 여전히 제자리일까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고 말지” / 내일도 여전히 똑같을 윤 과장 /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은 착각일 뿐 / 환상을 버리면 현실에 충실해진다
· 시원하게 화풀이하고 떠나고 싶다
‘마음이 떠났는데 뭘 정리하라고……’ /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향기도 좋다 / 평판은 복불복이 아닌‘ 나만의 실력’ / 그들이 보는 당신의 뒷모습은 몇 점

4장 | 지금, 그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싶다면
‘자기계발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다’ / 이보다 쉽고 효과 있는 방법은 없다 / 지금 내게는 롤모델이 있는가 / 절박함을 만들어 스스로를 설득하라
·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의 힘
‘왜 내 습관을 회사가 바꾸라고 해’ / 2분 지각인데 20분 늦었다고 / ‘회사 일에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잖아’ / 지금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날이 갈수록 더 부정적인 나
“왜 자꾸 안 된다고만 하는 거야” / 그들은 왜 벽부터 만들고 있을까 / “그러고 다니려면 나한테 안 들리게 해!” / 힘들지만 그래도‘ 스마일’해야 할
· 자꾸만 그가 눈에 거슬릴 때
“그 사람 때문에 회사 가기가 싫어져” / 힘든 일은 네 일, 잘된 일은 내 일 / 혹시 나도 68% 중 한 명은 아닐까 / 차 과장보다 훤한 차 과장의 사생활
· 관리할 것인가, 끌려다닐 것인가
같은 시간인데 왜 나만 시간이 없을까 / 같은 시간 속 그들의 분명한 차이 / 알면서 외면하고 알지만 흘려버린 /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을 수 없다

회사는 당연히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회사생활로 인해 말 못 할 고민이 한둘이 아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터놓을 수도 없고, 터놓자니 자신만 모자란 것 같다. 혹시 이런 고민을 회사 사람들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부적응자로 취급받을까 봐 걱정이 앞선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회사에 들키고 싶지 않은 고민을 품고 있지만 적절한 해결 방법을 몰라 혼란스러워한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고 해소하느냐에 따라 향후 삶의 질이 달라진다. ― 프롤로그 중에서

꿈에 그리던 합격, 입사라는 믿을 수 없는 축복. 누구나 부푼 꿈과 희망, 열정을 장착하고 첫 출근길에 오른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도 현실은 복사나 잔심부름, 그리고 Ctrl+C와 Ctrl+V를 무한 반복하는 일이 다다. 그래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상상하며 남다른 내일을 꿈꾼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일촉즉발의 프로젝트를 맡아 패배와 실패도 맛보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며 승승장구하는 짜릿한 해피 엔딩을 상상하기도 한다. ― 19쪽

하루하루가 지옥 같고 지긋지긋할 때,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필요한 것은 좌절과 패배에 머무르는 포기가 아닌 기회를 잡기 위한 오기와 도전이다. 모두가 겪고 있는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혼자만의 시련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누구나 수시로 좌절과 절망, 피폐함과 괴로움을 느끼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져왔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윌터처럼 다급한 순간이 도래했을 때는 이미 늦다. 직장인에게는 자신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지긋지긋한 현실을 현명하게 극복하느냐,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빛깔이 달라진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 21쪽

국내 화학 분야의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정 대리는 항상 활력이 넘친다. 남들은 ‘회사가 지겹다’, ‘좀 쉬고 싶다’, ‘너무 바쁘다’는 신세 한탄에 여념 없을 때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선다. 주말에 테니스 코트를 누비고, 마라톤을 완주하고, 틈틈이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평일에는 합창단 활동을 하고, 고전 읽기 독서모임에도 참석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바빠 피곤할 것만 같은데 늘 행복하다. 그녀는 버릇처럼 말한다.
“시간 없다는 건 다 핑계야!” ― 23쪽

블랙기업의 실상을 그린 일본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는 벼랑 끝까지 몰린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과도한 업무와 수시로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상사 때문에 자살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철로에 뛰어들려던 순간 그를 죽음에서 구해준 친구를 만나 어둠을 깨고 점차 밝음을 찾아간다. 옷차림이 바뀌고, 마음가짐이 바뀌고, 업무 의욕과 보람도 되찾는다. 위기가 곧 기회다. 영화는 마음먹기에 따라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고통을 다른 방식으로 승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주인공의 아버지가 한 말도 곱씹어볼 만하다.
“인생은 살아 있기만 하면 어떻게든 풀리게 마련이다.” ― 32쪽

‘이러려고 힘들게 회사에 들어온 게 아닌데’

‘Ctrl+C와 Ctrl+V만 반복하려고 회사에 온 게 아닌데…….’
‘2분 지각했을 뿐인데 20분 늦었다니?’
‘능력은 내가 훨씬 좋은데 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지?’
어렵게 입사해 회사에 들어왔는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회사는 다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해되지 않고, 그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회사 카드를 목을 걸고 다니는 이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회사 카드가 목을 옥죄는 것 같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에 들어갔으니 아무 걱정 없겠다고 하지만 자꾸만 이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상사나 선배에게 하소연하면 철없는 푸념이라고 말할 게 뻔하다.
취업 경쟁이 심하다 보니 취업했다는 것만으로 집안잔치가 벌어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의감이 밀려온다. 정말 이런 것을 바라고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겼는지 싶어진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게 쌓아온 스펙마저 회사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왜 그렇게 이 회사에 들어오려고 애썼는지…….
이런 이들에게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추천한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생활에 지친다면

이런 고민은 신입사원들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에서 나름 자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위치가 위태롭다. 편하게 한 한마디로 상사에게 혼나고, 2분 지각했을 뿐인데 시말서 써 오란다. 상사만 잘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옆 부서가 잘나가는 건 다 무능력한 우리 팀 상사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사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만두기를 바라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자신만 지칠 뿐이다.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별 탈 없기를 바라며 자리만 지키고 있다. 이러다 승진은 둘째 치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떨어지고,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책

이다북스에서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회사생활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이들의 속마음을 들춰보고, 그로 인해 부딪치는 문제들을 들여다보았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라는 조직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소한 문제로 팀과 불화를 빚은 이들. 그래도 회사에 다니는 게 어디냐고 자위하지만 여전히 회사 안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회사라는 곳이 지닌 특성상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 놓치고 있고 들키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에서 오늘도 사표 쓸까 망설이는 이들에 대한 충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살펴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이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조언해주고, 기존 직장인들에게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면서도 사소한 실수로 상처입지 않는 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에게는 꼼꼼하고 속 깊은 직장 선배로서 회사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며, 회사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동료로서 위로해주고 새롭게 나아갈 힘을 북돋아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한이

저자 : 장한이
공대, 미대, 사회과학대를 거치며 4개의 전공을 체험했다. 광고대행사 디자이너, 인터넷신문 넷포터와 필진, 인턴기자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금세 이상과 다른 현실의 벽에 부딪혔지만, 회사생활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으며 시작한 블로그 활동이 동병상련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회사생활 경력 13년차인 지금까지 블로그와 다음카카오 브런치 활동으로 직장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유행처럼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후배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조언을 담아 첫 책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을 출간했고, 사회 초년생을 비롯해 회사라는 세계 속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 등 기업 블로그에 100여 편 이상의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대기업 사보와 언론사 등에 회사생활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회사생활의 예지야말로 직장 선배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후배들이 올바른 궤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선배가 해야 할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이다. 답 없는 회사생활로 길을 잃기 쉬운 후배들에게 현실을 비틀어 잠시의 통쾌함과 재미를 주기보다는 글로써 그 안에 숨은 뜻을 차근차근 풀어주고 조언해주는 스토리텔러이자 평범한 직장인을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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