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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재발견

사이토 다카시 지음 | 김윤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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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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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0MB)
ISBN 9791186805855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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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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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
단순히 자료나 정보 수집을 위한 메모를 넘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아날로그 메모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메모의 재발견』.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가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손이 멈추면 뇌도 멈추고, 그만큼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데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메모라는 사소하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일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메모의 의미와 그 실용 가치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메모를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매일매일 착실히 쌓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쓰는 만큼 내일이 바뀌는 경험을 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들어가며_ 사소한 메모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라

제1장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01 학생의 필기 vs. 어른의 메모
02 잘 쓴 메모 하나가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다
03 그냥 쓰는 것과 ‘공격적인 메모’의 차이
04 ‘노트 만들기’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05 수학자가 종이에 수식을 푸는 이유
06 첨단의 시대에 더욱 필요한 아날로그 메모
07 컴퓨터를 뛰어넘는 손 메모만의 장점
08 메모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제2장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메모 습관의 힘
01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수렵형 인간이 된다
02 정보 흡수 능력이 극대화된다
03 잘나가는 사람들의 노하우가 내 것이 된다
04 실수의 반복을 막는다
05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06 아주 작은 틈새 시간도 놓치지 않는다
07 목표 달성을 위한 To Do List
08 노트의 두께가 곧 나의 자신감이다

제3장 무엇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01 언제나 적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02 나에게 꼭 맞는 노트를 찾아라
03 노트에 이름을 붙여라
04 제목을 붙여 하나의 과제로 인식하라
05 삼색 볼펜으로 내용을 분류하라
06 그림과 표로 한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07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라
08 날짜를 적어 현실의 기록으로 만들어라
09 노트는 한 권만 써라
10 책을 노트처럼 활용하라
11 기획을 구상한다는 생각으로 메모하라

제4장 일의 결과를 바꾸는 메모의 기술
01 가르치는 입장에서 메모하라
02 절차 노트로 일의 흐름을 꿰뚫어라
03 관리자의 시선으로 전체를 내다보라
04 회사 생활이 편해지는 매뉴얼 작성법
05 절차 노트로 나를 차별화하라
06 메모로 일을 시뮬레이션하라
07 회의에 필요한 메모는 따로 있다

제5장 지식을 무기로 만드는 메모의 기술
01 대화를 나누듯이 적어라
02 적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머릿속을 떠난다
03 자문자답 노트로 생각을 발전시킨다
04 말을 잘하고 싶다면 쓰기가 먼저다
05 회의, 면접에 도움이 되는 메모 기술
06 강연과 책을 나만의 스승으로 만드는 법
07 지루한 이야기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메모의 힘
08 자기만의 메모로 안목을 키워라
09 학습 효과가 높아지는 노트 쓰기의 기술
10 메모하고, 기억하고, 개선하라

제6장 아이디어가 샘솟는 메모의 기술
01 아이디어는 종이 위에서 탄생한다
02 제목이 먼저, 내용은 그다음이다
03 일이 재미없을수록 기획 노트를 만들어라
04 쓰면 쓸수록 아이디어는 더 나온다
05 메모의 유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제7장 삶이 가벼워지는 메모의 기술
01 도표로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02 잡무일수록 메모를 하라
03 스트레스의 원인을 리스트로 만들어라
04 감정의 도식화로 불안을 관리하라
05 마음에 담지 말고 메모로 끄집어내라

옮긴이의 글_ 메모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면 그 정보는 아무 쓸모도 없다. ‘그러고 보니 그런 말을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와 같은 상태라면 결과적으로 듣지 않은 것과 매한가지다. 정보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어야 하며 이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은 내가 말할 차례’라고 의식하며 적어야만 내용을 재생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수동적으로 메모하느냐, 적극적으로 메모하느냐의 차이다. 이야기를 듣는 자세에 따라 내용을 흡수하는 정도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달라진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도 곧 발표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때 비로소 적극적인 자세가 되어 노트에 적는다.
_제1장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중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어느 날 갑자기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소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생각들이 차곡차곡 쌓여 쓸 만한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것이다. (…)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쌓아 가는 것이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여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오고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되어 준다. 그러면 그런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일까? 바로 메모다. 막연한 뭔가를 파악하기 위해 생각을 기록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깨달은 내용이나 고민의 흔적들이 노트에 차곡차곡 쌓여 간다. 이렇게 기록하는 습관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도 인정하는 확실한 무기다.
_제2장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메모 습관의 힘’ 중에서

포인트를 세 가지로 압축하면 쉽게 요약할 수 있다. 핵심은 ‘세 가지’라는 점이다. 요점이 네 개 이상 되면 뭔가 하나를 빠뜨릴 가능성이 커진다. 다섯 개 이상 꼽으면 한 개도 제대로 기억 못 할 가능성이 크다.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쪽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점을 세 가지로 좁혀 말하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전할 수 있다. 요점을 추려서 말하는 방식은 시험으로 치면 점수와 직결되는 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것과 같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외워도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답이 될 만한 내용을 정확히 집어낼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따라서 무작정 외우기보다 머릿속에서 메모한다는 느낌으로 포인트를 기억해야 한다.
_제3장 ‘무엇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 중에서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가르치는 상황을 가정하면 지식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강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어느날 갑자기 베테랑 강사가 되기는 어렵다. 또 강의를 하고 싶어도 능력 검증도 안 된 사람이 바로 강단에 오를 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도 항상 말하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 대학 강의를 들으며 메모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금 듣고 있는 강의는 어떤 식으로 구성돼 있는지, 강의의 1년 커리큘럼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메모를 하면 공부에 더욱 도움이 된다. 도쿄 대학 학생들의 노트가 화제가 된 것도 이렇게 큰 틀을 파악해 가며 메모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노트는 뜻하지 않게 사람들 앞에 설 일이 생겨도 바로 강의를 시작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다. 이들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노트가 나온 것이다.
_제4장 ‘일의 결과를 바꾸는 메모의 기술’ 중에서

“잘나가는 사람은 펜과 종이부터 준비한다!”

구글링과 빅데이터의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메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꺼내 빠르게 단어를 적어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무척 신선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왜 손쉬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놔두고 굳이 수첩과 펜을 꺼냈던 것일까? 디지털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일단 적어라! 손이 멈추면 당신의 생각도 멈춘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300만 독자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메모의 재발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편적이고 생각의 확장을 가로막는 디지털 메모와 달리,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에서, 회의를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며 ‘멍 때리고’ 있지 않았는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사진으로 찍고 사이트를 통째로 캡처하고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녹음하면서 뭔가 대단한 통찰을 얻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스마트’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금 당장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메모를 시작하라!

어제의 나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의 힘
《메모의 재발견》은 단순히 자료나 정보 수집을 위한 메모를 넘어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발견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서 아날로그 메모의 중요성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세상이 디지털화될수록 직접 손을 움직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머리와 손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UCLA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 똑같은 강의를 들으며 손으로 직접 메모한 사람과 노트북으로 내용을 타이핑한 사람을 테스트를 해본 결과, 손으로 필기한 쪽이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손이 멈추면 뇌도 멈추고, 그만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로 굳이 펜을 잡고 종이에다 무언가를 쓰는 일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진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뭔가를 열심히 적지만 말 그대로 ‘베껴 쓰기’만 할 뿐 그것을 일과 삶을 변화시키는 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저자는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역사적 인물부터 스포츠 스타, 비즈니스 리더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화려한 성공 뒤에 매일매일 써온 메모가 있었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가 잊고 지내던 사소한 메모라는 습관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길 권한다.

오늘 무엇을 썼느냐가 당신의 10년 후를 바꾼다!
이 책은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메모라는 사소하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일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손으로 쓰는 메모의 의미와 그 실용 가치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메모를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메모 습관의 가장 큰 효용 네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생산성을 높인다
메모는 일의 절차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게 도와주며 실수를 줄여준다. 즉,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든 높은 생산성으로 당신의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2. 진짜 ‘자기 지식’을 만든다
검색으로 1초 만에 원하는 지식을 얻었다고 하자. 그 지식은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일 뿐, 내 것이라고 하기 어렵다. 손으로 메모를 하게 되면 스스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3.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메모는 창의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것이 곧 성과와 이익으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메모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당신을 거듭나게 할 것이다.
4. 삶의 무게를 줄여준다
메모는 비단 일이나 공부에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감정을 관리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글로 감정을 표출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고, 글을 쓰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 고민의 많은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모든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보잘것없이 시작되는 법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은 사소한 깨달음과 생각들을 매일매일 착실히 쌓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런 깨달음과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이 바로 ‘메모’다. 지금 당장 메모 습관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오늘 쓰는 만큼 내일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문학, 역사, 철학, 교육심리학부터 비즈니스 대화법, 글쓰기, 처세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자신만의 글쓰기를 선보이며 300만 독자들의 멘토이자 롤모델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TV와 강연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곁에 두고 읽는 니체》 등 다수가 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상인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일본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평범한 대학원생에서 메이지 대학교 교수가 되고, 70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썼으며, 수백만 명의 멘토로 거듭나기까지 저자는 그 모든 것이 작고 사소한 메모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한다. 단 한 줄이라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눈이 생기고, 복잡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논리적 사고가 강해지며 인간관계도 원활해질 수 있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어제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역자 김윤경은 중앙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호텔에서 일본어 번역을 담당하다 번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일서를 기획하는 한편 저자의 목소리를 쉽고 바르게 전하고자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0.1밀리미터의 혁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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