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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다장쥔궈 지음 | 오수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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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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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3MB)
ISBN 97911868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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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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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로 행복해지는 변화를 경험하라!
3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 다장쥔궈가 10여 년간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쓴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사소한 일에도 매번 고민하고 내 생각보다는 타인의 말에 더 휘둘리는 사람들, 수많은 도시와 회사, 온갖 일을 접해왔음에도 여전히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의미 없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들까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미처 보듬지 못했던 마음의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주위에 휘둘리고 상황에 휩쓸리며 상처받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본심이나 장단점, 즉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될 때 상처받을 것이 분명한 환경에 자신을 함부로 방치하지 않게 되며 자괴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처럼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를 청산하고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는 태도를 갖기를 바라고 있다.
감춰진 마음의 병을 발견할 때야말로 자신의 본심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미처 보지 못한 문제의 핵심, 즉 마음의 병을 깨닫기를 바라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비틀렸던 내면을 하루하루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글을 통해 응어리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내면의 모난 부분을 이끌어내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들어가며 거울 속 낯선 나를 마주하라

|제1장|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아픔을 알고 있다
왜 사소한 일에도 고민할까
온 세상이 당신의 적인 것 같다
남에게만 잘하고 자신에겐 소홀한 당신
사회공포증, 왜 만남이 두려울까
습관성 이별 선언 병
당신은 구세주가 아니다
왜 번번이 연애에 실패할까
지레짐작이 상처를 키운다
문제는 자격지심
내성적이어서 다행이다
뒤처질 것 같아 항상 불안하다
행복의 파괴자, 질투

|제2장|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마라
과거의 상처가 불현듯 수면 위로 떠오르면
눈치 보느라 잃어버린 나 자신
과거의 사랑을 잊을 수 없다면
어린 시절의 상처를 다독여라
연애의 열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는 당장 그만둬라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
어떤 경우에도 자신부터 챙겨라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른다
|제3장| 있는 그대로의 나로 더 행복해지기 위해
걱정이 일을 만든다
미안하지만 당신의 사생활을 알고 싶지 않아요
‘오늘’을 살면 매일이 특별해진다
더 이상 악의에 반응하지 않는다
내면의 열등감을 인정하라
실패의 자리에서도 ‘삶’은 자란다
지금 당장 외출을 계획하라
인생이라는 초행길에 헤매는 것은 당연하다

마치며 항상 자기 자신을 주시하라

선택장애를 초래하는 또 다른 원인은 결과에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이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실패의 원인을 자신 탓으로 돌릴 가능성이 더 높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해 ‘치욕’이라는 이름하에 스스로 고문하기 쉽다. 단순한 선택의 문제일 뿐인데 당신은 ‘내가 부족해서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이렇게 된 거야’라며 스스로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사실 그 선택의 문제는 인생을 이루는 수많은 페이지 가운데 한 페이지도 되지 않는데 말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자책만 하면서 그 안에 갇혀 머물기를 자초한다. 미래의 성공을 꿈꿔볼 기회조차 걷어차면서 말이다.
〈왜 사소한 일에도 고민할까〉 중에서

만남을 기피하고 어려워하는 것은 제대로 된 인간관계 모델을 찾지 못해서 그렇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등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보통 성인이 되기 전까지 인간관계에 대한 나름의 가설과 가치관이 형성된다. 이것이 바로 개인적 인간관계 모델이다. 이를테면 학창시절의 대표적 인간관계 모델은 친구들과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에 진출하면 이때부터는 또 다른 양상의 관계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학창 시절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다양해진 사회 구성원의 성향에 맞추어 적합한 관계 모델을 채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기에 맞게 관계 모델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는 생애전환기별로 달라져야 하는 인간관계 모델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사회공포증, 왜 만남이 두려울까〉 중에서

“나 지금 좀 바빠.” 누군가에게 냉담하고 심드렁한 대우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더할 나위 없이 친근했던 사이가 어느 날 갑자기 차갑게 식어버린 적이 있는가?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상대는 굳은 표정으로 당신에게 냉담하게 대한다. 영문을 전혀 모르겠는데 연애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의 온도가 차갑게 식어 서먹해지는 경험 말이다. 그럴 때마다 도대체 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 나는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갑작스런 정신적인 냉대와 멸시를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한다. 사람 사이의 친밀감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개인의 자존감과 자신감까지 파괴하기 때문이다.
〈연애의 열정이 갑자기 식어버리면〉 중에서

더 심각한 문제는 우리가 목표를 잃은 상태를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면 벌거벗겨져 길에 내쳐진 것처럼 부끄러워한다. 당장 몸을 가릴 천 조각을 구하느라 허둥댄다. 자신을 가릴 수만 있다면 어떤 천이든 상관없다. 그래서 남들의 기준이나 주변의 기대를 앞세워 목표를 삼곤 한다. 이 문제의 원인을 파고 들면 ‘사람이란 모름지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시대의 압력을 발견할 수 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중에서

당신이 ‘말하지 않는’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다 알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당당하게 ‘이렇게 쉽고 간단한 것을 어째서 모르는 거죠?’, ‘이렇게 쉬운 것을 왜 못 알아차리는 거지?’라고 항변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정말로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당신이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가 어찌 알겠는가? 그 누구도 당신의 눈짓 하나 탄식 하나의 의미를 정확하게 꿰뚫을 수 없다. 당신의 표정과 행동, 말의 의미와 배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타인이 당신을 더 이해하고 만족시켜주길 원한다면, 그들과 친밀한 관계가 되길 바란다면 시원스럽게 필요한 것을 말해야 한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른다〉 중에서

“이 책을 읽은 그 날, 대성통곡했다!”
“수술 집도의의 메스처럼 상처받은 내 마음을 정확히 도려내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평온하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내일의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책!”

SNS와 아마존 독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화제의 도서!

사소한 일에도 매번 고민하고 내 생각보다는 타인의 말에 더 휘둘린다면,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계속 다투는 연애만 하고 있다면,
남들보다 못나 보이는 자신 때문에 한심하고 속상한 기분이라면,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하다면,
열심히 살았는데도 꿈꾸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당신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봐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는 30만 독자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인 저자 다장쥔궈가 10여 년간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주위에 휘둘리고 상황에 휩쓸리며 상처받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 처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해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느라 상황을 고려하느라 미처 보듬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자신의 원하는 바를 분명히 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들썩이며 하루에도 열두 번 기분이 바뀌는 당신에게

상처받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상황과 관계 속에서 우리는 그 ‘상황과 관계의 수’에 배가 되는 크고 작은 충돌을 겪는다. 그 충돌로 인한 파편, 상처는 필연적이다. 상처로 인해 약해진 마음은 사소한 일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상처를 견디고 치유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그래야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다운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상처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미처 대처할 수 없을 만큼 갑작스럽거나 헤아릴 수 없이 깊고 큰 상처가 다가올 때도 있다. 또 이미 다 회복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상처도 있다.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곪아서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한다. 상처의 근본 원인은 애당초 오래전, 다른 곳에서 시작됐는데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엉뚱한 약을 먹는 일도 생긴다.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고 있다면, 주변 상황에 자꾸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매번 같은 문제로 충돌을 빚고 있다면 당신도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엉뚱한 약을 먹어왔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특별한 검사를 통해 마음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처방이 가능하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역할을 위해 쓰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증상에 속아 미처 보지 못한 문제의 핵심, 즉 마음의 병을 깨닫기 위해 말이다. 감춰진 마음의 병을 발견할 때야말로 자신의 본심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본심이나 장단점, 즉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된다면 상처받을 것이 분명한 환경에 자신을 함부로 방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자괴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자존감을 갉아먹는 관계를 청산하고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는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는 심리 처방!

우리 삶을 그대로 엿보고 쓴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것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저자의 SNS 연재물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에서 독자들과 소통했던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끌게 한 저자 특유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위로가 이 책에도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저자는 내성적인 성격이나 강한 고집 등 일과 사랑, 관계에 있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정하는 것들을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면이 삶의 비통한 순간순간을 견디게 하고 ‘나’라는 존재를 눈부시게 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담으로 위로 받은 수십만 팔로워들의 후기처럼 저자의 글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비틀렸던 내면을 하루하루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에서 느낄 수 있는 저자의 따뜻한 펜촉이 당신의 응어리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내면의 모난 부분을 이끌어爭치유의 길로 들어서게 할 것이다.

[추천사]

뿌옇게 느껴지던 문제들이 명확하게 보이는 느낌이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지나쳤던 현상을 깊이 있게 풀이해주니 정곡을 찌르는 그 분석에 명쾌함을 넘어 통쾌함을 느꼈다. _thauma(당당왕)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갇혀 산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_추이멍멍(중국 아마존)

마치 수술 집도의의 메스처럼 상처받은 내 마음을 정확히 도려내주었다. 이 책을 읽은 그날 샤워실에서 대성통곡했다. 그 다음날 거짓말처럼 나는 과감하고 결연하게 마음을 다잡았다. _창러워징82(당당왕)

나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대하는 방법, 스스로 자신감을 부여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되었다. 내일의 나를 더 기대하게 만들어주었다. 고마운 책이다. _비상(중국 아마존

작가정보

저자(글) 다장쥔궈

저자 다장쥔궈 大將軍郭는 베이징사범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10여 년간 전문 심리상담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내담자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온 저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한 이해와 위로를 전하고자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위챗’에 ‘우리 마음에는 모두 병이 있다’는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 슬픔, 고통 등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시선으로 접근하는 저자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고 이내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잘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길 권한다.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면서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지나쳐버린 내 안의 상처를 보듬을 때야말로 행복해질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집필과 상담 활동을 통해 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의 병을 보듬는 방법 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우리는 낯선 사람을 알아가는 데도 적잖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으면서 내 삶에 가장 중요한 ‘나’라는 존재는 간과한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역자 오수현은 숙명여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산동과기직업전문대학 한국어과 교사, (주)효성, 켈리 어소시에이츠(Kelley Associates)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의 격려》, 《황제내경, 인간의 몸을 읽다》, 《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 《오늘, 뺄셈》, 《중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움직이는가》, 《비즈니스 삼국지》, 《똑똑한 리더의 공자 지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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