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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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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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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1MB)
ISBN 97911867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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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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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블랙아웃》으로 스릴러 작가의 최고 반열에 오른 마크 엘스베르크의 소설 『제로(Zero)』. 수많은 조언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무엇인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 영양 유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조언을 해주고 있는 지금, 이런 것들을 프로그래밍한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무슨 의도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낸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어느 날 드론의 공격을 받는 미국 대통령 테러 영상이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고, 이 테러를 자행한 집단은 스스로를 ‘제로’라고 밝힌다. 제로는 거대 인터넷 집단들이 내세우는 편리성과 행복, 성공의 길 이면에 깔린 개인정보 수집과 그를 이용한 권력 추구를 파헤치기 위해 결성된 ‘감시사회에 대항하는 시민 게릴라’ 단체이다. 그들은 문어발처럼 이 세상을 휘감고 있는 거대한 데이터 괴물을 반드시 파괴하겠다고 말한다.

제로의 동영상이 세상에 공개되던 날 데일리의 기자 신시아의 딸 비올라의 친구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들이 행동과 생활태도 등 모든 사생활에서 프로미 프로그램의 코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시아는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제로의 추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프로미, 그들이 개인의 정보 수집을 통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작가의 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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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며칠 후

“드론이야, 드론… 드론이… 그분을 공격하고 있어.”
제프가 말을 더듬었다. 이제야 신시아도 화면 속 남자가 미합중국 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티샷을 위해 골프공을 티 위에 막 올려놓는 중이었고, 그의 옆에는 퍼스트레이디가 서 있었다. 두 칸 건너편 티그라운드 위에는 두 명의 자녀가 따분함을 달래려고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대통령 가족을 둘러싸고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선글라스를 쓴 다섯 명의 경호원들이 한가롭게 경계를 서고 있었다.
“이곳은 대통령 휴양지입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몇 초 전부터 인터넷으로 생방송되기 시작했습니다.”
TV 앵커가 흥분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방송이 시작되기 직전에 ‘제로Zero ’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SNS를 통해 언론과 시민들에게 이 작전을 사전 예고했습니다. 우리는 드론이 어떻게 삼엄한 방공망을 뚫었는지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로라는 조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항공촬영 카메라가 미합중국 대통령을 한가운데에 두고 초점을 맞추자 신시아의 심장도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니, 저것을 눈치챈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인가? 몇몇 동료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다. _본문 10쪽


“그들은 당신에게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지도를 보여주고, 뿐만이 아니라 사랑, 성공, 피트니스, 할인가격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내적인 영역에 침투한 트로이 목마입니다. 목마의 뱃속에는 무장한 전사들이 웅크리고 있다가 당신의 목을 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화살은 당신의 심장과 머리를 정확하게 꿰뚫을 것입니다. 그들은 비밀정보원들보다도 당신을 더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는 당신보다 그들이 알고 있는 당신이 더 정확합니다. 이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이들을 감시하는 자는 누구이고, 또 이들을 감시하는 또 다른 감시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아마 이미 답을 찾으셨을 것입니다. 누구나 서로를 감시하고, 모든 사람이 서로를 감시하는 세상입니다.” _본문 25쪽


“엄마, 어쨌든 우리가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잖아요.”
비올라가 대꾸했다. 그녀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것이란 사실이 오래 전부터 두려웠다. 엄마에게는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이해할 마음이 없으니 이해를 못 하는 것은 당연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이쪽 분야를 잘 아는 에디가 잘난 체하면서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기를 바랐다.
“액트앱은 프로미가 개발한 조언 프로그램들인데요. 다양한 생활 영역을 다루고 있어요. 음식을 비롯하여 스포츠 그리고 수학까지 없는 것이 없어요.”
그의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코치나 가정교사 또는 친구 역할도 하는데, 그 기능은 정말로 환상적이죠! 비올라도 지난달에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헐, 고마워, 에디!”
비올라가 그를 핀잔하는 투로 말했다.
“혹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세요?”
이 바보야! 비올라는 눈짓으로 제발 그 입 좀 다물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에디는 멈출 줄을 몰랐다. _본문 121쪽

나의 모든 것이 감시당하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스릴러 소설의 베스트셀러《블랙아웃》으로
스릴러 작가의 최고 반열에 오른 마크 엘스베르크의 신작!
어느 날 드론의 공격을 받는 미국 대통령 테러 영상이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이 테러를 자행한 집단은 스스로를 ‘제로’라고 밝혔다. 제로는 거대 인터넷 집단들이 내세우는 편리성과 행복, 성공의 길 이면에 깔린 개인정보 수집과 그를 이용한 권력 추구를 파헤치기 위해 결성된 ‘감시사회에 대항하는 시민 게릴라’ 단체이다.
그들은 문어발처럼 이 세상을 휘감고 있는 거대한 데이터 괴물을 반드시 파괴하겠다고 말한다. 제로의 동영상이 세상에 공개되던 날 데일리의 기자 신시아의 딸 비올라의 친구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들이 행동과 생활태도 등 모든 사생활에서 프로미 프로그램의 코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시아는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제로의 추적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프로미, 그들이 개인의 정보 수집을 통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제로’는 진짜 이 세계를 파괴하려는 자인가?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당신의 모든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세상을 연결하는 거대 인터넷 기업들은 편리함과 더 나은 삶 그리고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개인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권력을 쥐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이고, 도대체 누가 알고 있다는 말일까? 만약 내가 63일 전 14:32에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가? 알고 싶다면 휴대전화 통신사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3주 전에 제한속도 50km 지역을 시속 80km의 속도로 지나친 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겠다면 자동차 제조회사에게 물어보라.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면 나의 과거는 물론 미래까지도 알 수 있다. 우리가 투명하게 속이 들여다보이는 유리알 인간이 된 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5년 이내로 결혼할 것인지, 이혼할 것인지는 내가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정보의 통계를 통해 결혼과 이혼을 예측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가? 유감스럽지만 신용카드 회사도 은행도 이를 알고 있다.
그들은 나의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의 것과 비교해볼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다음 행동도 예측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많은 조언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무엇인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 영양 유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 숙면을 취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조언 프로그램들은 자동차 운전을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처럼 인생 전체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보여주고 있다. 한눈에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쓸모가 있는 프로그램이긴 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프로그래밍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문제에 부딪히면 이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그들은 무슨 의도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낸 것일까? 우리는 그들이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코드 및 알고리즘을 들여다볼 수 없다. 바로 이 지점에서 소설 《제로》가 시작된다.

[책속으로 추가]
그의 시선은 애덤의 프로미 프로필을 훑고 있었다. 애덤이 죽은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의 프로필은 추모 사이트로 변경되어 있었고, 슬픔과 경악의 댓글들이 수없이 달려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스마트안경 또는 안면인식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허튼 소리였다. 스마트안경은 애덤에게 경고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추격 중지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애덤이 스마트안경의 경고와 요청을 따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지난 1년 동안에 애덤은 액트앱의 조언을 충실하게 따랐기 때문에 더 의문이었다. 그의 스타일 중에서 변한 것이 있다면 오로지 헤어스타일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데이터가 입력된 피트니스앱의 조언을 거역하지 않고 럭비를 시작했지만, 그의 체격은 럭비에 어울리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럭비를 무서워했다. 에디는 애덤의 프로필에서 자신의 발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해놓은 수많은 그래프와 사진들을 발견했다. 피트니스 진행 결과, 증가된 인내력 및 근력, 가슴에 심박장치를 달고 조깅하는 사진, 역도 장면, 힘이 들어간 이두박근 또는 복근을 자랑하는 셀카 사진 등이었다. 두 달 전에 그는 학교 럭비팀의 일원이 되었고, 이에 대한 사진도 있었다. 그는 몇 년 동안 겉만 남자이고 속은 아가씨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갑자기 여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애덤이 예쁜 아가씨들을 양쪽 팔에 낀 채 만면에 미소를 띤 사진도 있었다. 몇 장의 추가 사진이 넘어갈 때마다 아가씨들이 매번 바뀌었다.
액트앱은 애덤이 끝내주는 남성으로 변신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신시아가 오늘 말한 대로 그는 엄지손가락을 빠는 어린아이에서 어느새 저돌적인 남성으로 변해 있었다. 신시아가 부가적으로 한 말이 에디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들은 목표를 벗어나 총질을 했잖아?’ _본문 141-142쪽

작가정보

저자 마크 엘스베르크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온 소설《블랙아웃》이후 《제로》를 통해 새로운 감시사회가 되고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알지 못하게 그리고 편리함을 내세워 서서히 잠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몇 년 전부터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까지 분석해내고 있다. 또한 미래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에 대해서까지 많은 영역에서 정확하게 예측해내고 있다. 편리함을 주는 대신 우리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여 새로운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프로그래밍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무슨 의도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을까?《제로》의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1967년 빈에서 태어난 마크 엘스베르크는 오스트리아 일간지 <데어 스탠더드>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했으며, 빈과 함부르크에서 광고 전략 및 기획가로 활동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블랙아웃》을 출간한 이후《제로》,《HELIX》로 과학 스릴러 분야에서 선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블랙아웃》과《제로》는 ‘올해의 지식 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자 백종유는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어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크 엘스베르크의 《블랙아웃》과 최신작 《제로》를 번역했다. 《제로》를 번역하면서 그는 최근 몇십 년 동안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어난 의사소통 매체의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동은 지난 인간 역사를 모두 합친 기간 동안 일어난 변화보다 더 빠르고 격렬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현대 인터넷 테크놀로지 시대에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오래된 질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그리고 그 토론의 중심에 이 소설 《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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