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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언어의 본질을 탐구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 완전 해제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해제 1
조중걸 지음
이야기가있는집

2018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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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75MB)
ISBN 9791186761304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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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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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본질을 탐구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 전문 해제고> 완전 해제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이다》는 비트겐슈타의 철학이 갖고 있는 두 개의 난제를 충분히 해결하고 있다. 저자 조중걸은 충분한 설명과 다채로운 예증으로 모든 명제를 상술하고 있다. 그의 분석은 치밀하고 선명하고 날카롭다. 망설임이 없이 본질에 파고든다. 또한 그는 매우 풍부한 예증을 들어 논고 명제들을 해제해나간다. 이 해제의 이러한 측면은 조중걸 고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비유를 통해 많은 설명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저자의 글
명제분류표
책을 시작하며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해제 1: 언어의 한계, 세계의 한계
기술되는 세계 : 1~1.21
사례와 사물 : 2~ 2.0124
대상과 공간 : 2.013 ~2.0141
대상과 기저 : 2.02 ~ 2.0231
대상과 요소 : 2.023~2.0272
원자적 사실과 대상 : 2.03~2.034
실재 : 2.04 ~ 2.063
그림과 실재 : 2.1 ~ 2.141
그림형식 : 2.15 ~ 2.17
그림형식과 논리형식 : 2.171~2.19
그림형식, 뜻, 사실 : 2.2 ~ 2.225
그림과 사유 : 3 ~ 3.05
사유와 명제 : 3.1 ~ 3.144
대상, 이름, 기호 : 3.2 ~ 3.221
단순기호 : 3.23 ~ 3.263
명제의 발생 : 3.3 ~ 3.317
기호와 지칭형식 : 3.318 ~ 3.328
러셀의 패러독스 : 3.33 ~ 3.334
상징과 이름 : 3.34 ~ 3.3442
명제와 논리 공간 : 3.4~3.42

1. The world is all that is the case.
사실이 세계의 전부이다.
먼저 case란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서 case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법정이다. 여기서 ‘하나의 case’란 사건을 말한다. 이런 하나의 사건은 매우 정합적인 사건이다. 그 하나로써 완결된 사건이다. 다른 우연적 계기가 밖에서 들어오거나, 그 안의 것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최소한의 것으로 완결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의 총체가 세계이다. 그래서 “The world is all that is the case”에서 that is the case를 the fact로 바꾸어도 된다. 즉 “The world is all of the fact”, ‘사실이 세계의 전부’이다. (중략)
우리가 ‘거기에 어떠한 대상(물건)이 있다’, ‘테이블이 있다’, ‘컵이 있다’라고 말할 때, 여기에서 ‘테이블’, ‘컵’은 종합명제이다. 이때 종합명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하는 종합명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보통명사는 모두 종합명제이다. “진공관은 증폭하는 소자이다”라는 문장은 종합명제이고, ‘진공관’, ‘증폭’, ‘소자’도 모두 종합명제이다. 왜냐하면 단어들이 어떤 설명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계속 분석해나가면 오로지 맨 마지막에 남는 것만이 요소명제이며, 나머지는 모두 종합명제이다. ‘사실을 구성하는 어떤 사물들’을 ‘thing’이라고 한다. 이런 ‘사물’이 종합명제이다. 그러면 ‘최소 단위인 요소명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없다.’ 비트겐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간단히 대답했다. “저는 논리학자라서….”
_[기술되는 세계] 중에서, 16~18p

2. What is the case - a fact - is the existence of states of affairs.
사례라고 하는 것, 즉 실제라고 하는 것은 사태들의 존립이다.
사례는 이를테면, 사실이다. 그러면 not fact라는 것도 존재할까? 그런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에 존립하지 않는 사실non existent fact이 있다. 사실은 둘 중 하나이다. 존립하는 사실(T), 존립하지 않는 사실(F)이다. 따라서 사실은 존재하거나 존립하지 않거나이지, (-)존립은 없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그러니까 존립의 반대는 비존립이지, (-)존립이 아니다. 그리고 존립하지 않는 사실을 거짓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비가 온다’는 명제이다.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언명이므로 명제이다. 사실이면 참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이다. 따라서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이 명제는 비존립이다.
_ [사례와 사물] 중에서, 38~39p

“말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게 말해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
_비트겐슈타인

냉철하고 간결한 명제로 제시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의 전문을 해제하다!

“나는 철학에서 풀어야 할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는 출간되자마자 철학계의 판도를 바꾸었다. 이전까지 서양 철학사상을 지배해왔던 ‘의식의 문제’는 비트겐슈타인에 의해 ‘언어의 문제’로 자리바꿈했다. 극도로 간명한 문장으로 제시된 명제들을 통해 진정한 세계의 본질을 사유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기획되어(총 4권으로 변경됨)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의 전문을 해제한다. 또한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중심이 되는 명제분류표를 함께 수록했다. 끊임없이 비트겐슈타인을 탐구해온 저자 조중걸에 의해 재해석되고, 새롭게 비트겐슈타인이 조명되고 있다. 그의 모든 명제를 해석함으로써 비트겐슈타인의 사유방식과 언어의 본질을 통해 세계와 자아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할 수 있다.

나는 편집자로서 이번에 겪은 새로운 경험에 대해 감사한다. 나의 직업이 이렇게 유의미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어느 편집자가 비트겐슈타인의 논고 전문 해제를 저자와 함께 작업하는 행운을 누리겠는가.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의 side-by-side 전문 해제는 꿈도 꿀 수 없다고들 한다. 이 책을 편집하며 때때로 구글을 검색해야 했지만 거기에서도 유의미한 레퍼런스를 구할 수는 없었다. 구글에 없다면 어디에 있겠는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흥미를 지닌 사람들 혹은 그의 철학을 전공한 모든 철학자가 물론 ‘논고’를 탐구했다. 그러나 논고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해제에 있어 진공상태이다. 특히 결정적인 부분에 있어 그렇다. 여기에서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할 사람은 없다. 이것은 왜일까?
이유는 비트겐슈타인에게도 있고, 또 그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 쪽에도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얼음처럼 투명하며 날카롭고 차갑다. 그는 단지 골조(skeleton)만으로 그의 철학을 구성한다. 마치 고딕건축물이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하나하나의 베이(bay)를 더해나감에 의해 건축되듯이, 그의 철학 역시 하나하나의 견결하고 냉담한 명제만의 중첩에 의해 전개되어 나간다. 거기에는 어떤 군더더기나 살집이 없다. 예증도 물론 없다. 비트겐슈타인은 물론 전통적인 철학이 다뤄온 모든 주제를 다룬다. 존재론, 인식론, 논리, 윤리학 등. 그러나 그는 골조를 제시하는 가운데 다른 모든 것들을 증발시켜버린다.
이것이 그의 철학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는 구차하지 않다. 읽을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 이해해달라고 애원하지 않는다. 우리를 계도하려는 오만도 없다. 그는 스스로에게만 충실하다. 이러한 냉담함이 오만한 것일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 그러나 한 명의 편집자로서 많은 책을 접해온 나의 입장에서는 그의 철학의 독창성과 그 제시방식에 두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싶은 심정이다. 얼마나 많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치근거리며 끈적대고 아부를 떠는가! 자기를 알아주기를 간원하며. 비트겐슈타인에게는 이런 모습이 없다. 아마도 그의 이러한 귀족적이고 초연한 문체가 그의 철학에 다가가기 어렵게 만든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또한 그의 철학을 우아하고 시적이고 강렬하게 느끼게도 만든 이유이다.
비트겐슈타인은 그러나 매우 따뜻한 사람일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우리가 공통으로 겪는 우매한 중생으로서의 운명을 스스럼없이 수용했으니까. 냉소와 차가움은 그 안에 오히려 불길을 숨기고 있으니까.
비트겐슈타인 철학이 난해한 두 번째 이유는 제시되는 어떤 철학적 주제를 이해하는 것은 철학적 탐구에 있어 일차적인 것은 아니다. 일차적인 것은 그 주제가 왜 철학적 주제가 되어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플라톤의 이데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쉽다. 이것은 그의 대화편을 몇 개(파이돈이나 심포지움 등의)를 읽으면 충분하다. 그러나 이데아가 왜 철학에 있어 근원적인 주제가 되어야 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어렵다. 철학의 학습과 관련한 이러한 내재적 어려움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있어서는 거의 극단에 이른다. 그는 모든 철학적 주제를 단지 기호와 진리함수로 환원시키기 때문이다.

이야기가있는집에서 출간한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이다》는 비트겐슈타의 철학이 갖고 있는 두 개의 난제를 충분히 해결하고 있다. 저자 조중걸은 충분한 설명과 다채로운 예증으로 모든 명제를 상술하고 있다. 그의 분석은 치밀하고 선명하고 날카롭다. 망설임이 없이 본질에 파고든다. 또한 그는 매우 풍부한 예증을 들어 논고 명제들을 해제해나간다. 이 해제의 이러한 측면은 조중걸 고유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비유를 통해 많은 설명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두 번째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저자의 태도야말로 그의 해제의 독특한 미덕을 더해주고 있다. 그는 제1장의 ‘사물과 사실’에서부터 왜 그 주제가 철학사상 중요한 것이가를 상술한다. 즉 철학적 주제의 존재이유에 대한 탐구를 화려하게 펼쳐낸다. 이러한 방식의 서술은 그의 해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다. 특히 칸트가 선험적 감성과 분석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비트겐슈타인은 형식개념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설명을 할 때에는 정말이지 감탄스러웠다.

[책 속으로 추가]
2.0201 Every statement about complexes can be resolved into a statement about their constituents and into the propositions that describe the complexes completely.
복합체에 대한 모든 진술은 해당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과 복합체를 완전히 설명하는 명제로 해설될 수 없다.
Every statement about complexes라는 것은 복합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Fe는 복합체일까, 단순자일까? 복합체이다. 단순자가 아닌 한 모두 복합체이다. 이것은 핵과 전자로 분석되고, 핵은 또 분석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므로 Fe은 복합체다.
복합체에 대한 기술이 있다. 예를 들어 ‘진공관은 증폭소자이다.’ 여기에서 진공관도 복합체, 증폭도 복합체, 소자도 복합체이다. 그러면 진공관은 그것을 설명하는 다른 것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진공관은 필라멘트와 히터, 그리드grid(일종의 절연장치,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필라멘트는 또 무엇과 무엇으로 구성된다’라고 계속 분석된다. 최종적으로는 더 이상 분석될 수 없는 것에 도달한다. 이것이 요소명제이다. 세계 속에서는 원자적 사실이고, 사태이다.
이들을 구성하는 것, 즉 요소명제를 구성하는 것은 우리 언어에서는 이름이고, 세계 속에서는 대상이다. 즉 복합체들에 대한 모든 언급은 다시 분석되어서 그 구성 요소에 대한 언급으로, 예를 들어 ‘진공관은 증폭소자이다’에서 ‘진공관은 히터, 필라멘트, 그리드로 구성된다’로 분석된다. 그러면 히터에 대해 또 설명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분석되어 간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완전히 복합체를 설명하는 명제로까지 분석되어 간다. 이때 이 명제가 바로 요소명제이다.
_[대상과 기저] 중에서, 70~71p

2.033 Form is the possibility of structure.
형식이 구조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이런저런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구조도 괜찮고, 저런 구조도 괜찮다. 다 괜찮다. 그렇지만 그런 모든 구조는 확정적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형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 형식 내에서 이런 구조, 저런 구조를 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형식이란 구조의 가능성이다.
《논리철학논고》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하나를 고른다면, ‘가능성’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제는 ‘형식’이다. 왜냐하면 논리이기 때문이다. 그 형식은 무엇인가? 구조의 가능성이다. 이런 구조, 저런 구조를 택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어떤 명제, 어떤 세계를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는 없다.
_[원자적 사실과 대상] 중에서, 110p

작가정보

저자(글) 조중걸

저자 조중걸은 서울대학교, 파리3대학,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 부설 예술학교, 토론토대학교 부설 예술학교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전5권), 《키치, 달콤한 독약》,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러브 온톨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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