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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소중한 존재에게 집중하기 위한 질문
빌헬름 슈미트 지음 | 장혜경 옮김
심플라이프

2019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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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25MB)
ISBN 9791186757512
쪽수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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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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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과 가성비의 시대, 친구에게 필요한 조건과 미덕!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어떤 친구일까?”

노철학자의 따뜻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책
삶을 풍요롭게 해줄 친구와 우정의 재발견!
들어가는 말 | 친구란 누구인가

1장 우리는 어떤 친구일까
2장 우정은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가
3장 우정을 위협하는 것들
4장 가장 좋은 친구, 나 자신과 친해지기

- 매일 만나는 수많은 얼굴들 틈에서 하나의 얼굴이 익명성의 파도를 헤치고 나에게 다가와 지인이 되고 친구가 된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 우리는 우정을 통해 어떻게 인간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가능한지를 배우고 훈련할 수 있다. 또 관계 맺기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모든 이기심이 사라진 삶의 형태를 우정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첫 번째 우정은 주로 ‘공동의 즐거움’을 지향한다. 두 번째 우정은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가 꿈꾸는 진짜 우정, 즉 세 번째 우정은 어떤 계산도 없이, 서로의 영혼을 어루만진다. 21세기에는 여기에 ‘가상 세계의 우정’이 추가된다.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지고 쌓아가는 가상의 우정은 나름의 특별한 점이 있다.

- 사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문제는 그것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성을 타고난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훨씬 견디기 수월해진다.

- 친구는 굳이 이 자리를 찾아와 말을 하지 않아도 내 안에서 큰 목소리를 낸다. 친구는 쉴 수 있는 쉼터였다가 독려와 자극을 아끼지 않는 채찍이 된다. 참된 친구는 인생의 방향등이며 기준점이기에, 우리는 참된 우정을 나누는 친구를 일컬어 그냥 좋은 친구라 하지 않고 ‘최고의 친구’라 부른다.

-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 내 존재에 무심하지 않은 사람, 내가 잘 지내는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몇 번이고 물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가!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누군가의 마음과 영혼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확신과 안도감을 선사한다.

- 누군가를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와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릇 친구라면 서로를 솔직하고 정직하게 대해야 한다. 참된 우정의 의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

-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순간뿐 아니라 힘겹게 버텼던 시간도 삶을 풍요롭게 한다. 따라서 아름다운 순간을 수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힘겨운 시간을 잘 이겨내는 것도 참된 인생의 기술이다. 그 힘든 시간이 서로의 유대를 확인하는 강렬한 의미 체험이 될 테니까 말이다. 인생을 편안하게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쾌락의 우정이 택하는 길이다. 참된 우정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도 감싸 안는다.

-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친구에게 달려가 호소를 해대면 상대 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런 상태가 오래 계속될 경우 과도한 부담에 지친 친구는 마침내 더 이상의 쓰레기는 받지 않겠다고 선언할 것이다.

- 서로 우정을 가꾸지 않더라도 우정은 사라지지 않고 그냥 ‘잠을 잔다.’ 잠을 자면서 우정이 보존되고 휴식한다. 우정은 오래 멈추어 있다가도 다시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되살아나 이음새 없이 부드럽게 연결된다. 따라서 우정이 흩어지는 과정을 멈추고 싶을 때는 그냥 한쪽이 다른 쪽에게 다가가 명확하게 관심과 호의를 보이기만 하면 된다. 우정은 금세 되살아날 수 있다.

-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자신과 원만하게 지내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남도 좋아하고 남을 위해 헌신할 수도 있다. 자신과의 관계는 인생의 많은 것을 세워갈 기초 터전이다.

- 외부로부터 함부로 규정당하고 싶지 않은 현대인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일, 즉 자기 규정은 자신을 향한 관심과 자기 성찰, 자기 파악을 바탕으로 한다. 그 누구도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수 없는 현대인의 기본 상황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 규정이다.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묵혀뒀던 마음의 소리를 끌어낸 철학자의 엄중한 질문
휴대폰에 저장된 수많은 번호 중 필요할 때 부를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될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교감하는 SNS 친구들은 과연 진짜 친구일까?
한번도 본 적 없는 페이스북 친구가 오래된 지인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한 번의 ‘좋아요’가 10년 지기의 따끔한 조언보다 더 위로가 되는 건 왜일까?
한때 소중했던 그 친구와는 왜 이렇게 멀어졌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고 친구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가 출간됐다. ‘영혼의 치유사’로 불리는 독일의 대중 철학자 빌헬름 슈미트가 쓴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우정의 개념부터 SNS로 이어진 21세기의 우정까지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온 우정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다. 간과해온 친구의 중요성, 우정의 다양한 형식, 관계의 변화, 우정이 주는 행복과 우정을 망가뜨리는 문제 등 친구와 우정에 대해 폭넓게 조명한 이 책은 ‘친구란 과연 누구인가’ ‘친구 사이에 필요한 경계와 존중은 어디까지인가’ ‘우정이란 왜 좋으며 어떻게 유지되는가’에 대해 묻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안내한다.

고전에서 찾은 친구의 소중함, 우정의 재발견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 할까?
저자는 우정의 효용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공동의 즐거움’, 두 번째는 ‘이익이 우선’하는 관계, 세 번째는 어떤 계산도 없이 서로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진짜 우정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우정이다.
저자는 “친구는 너를 속속들이 알고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라며 독자로 하여금 어떤 우정을 맺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또한 ‘우정이 주는 10가지 행복’을 통해 우정이 삶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지, 넓은 의미의 ‘우정’이 어떻게 사회를 더 친절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우정을 변질시키는 외부의 힘, 즉 돈이나 섹스, 권력 등에서 우정을 지킬 방법과 자신과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핵심 자아를 파악할 수 있는 7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친구는 많아졌는데 더 외로워진 사람들
친구와 우정에 대한 노철학자의 조언
가성비, 효용성, 속도, 개인주의가 힘센 시대다. 유튜브 채팅창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세 친구가 되고 재미와 편리함을 보장하는 온갖 미디어가 친구 역할을 대신하는 시대. 하지만 과연 TV나 인터넷이 인간의 소통하고자 하는 욕망을 채워줄 수 있을까? 가상의 공간에서 스치듯 만난 사람들과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시간이 변해도 변치 않은 우정 본연의 역할과 의미를 탐색한다. ‘우정’은 인간의 삶을 관통해온 오래된 주제다. 친구 없는 사람 없고, 우정을 나눠보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듯 친구나 우정의 개념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대도시에 사는 현대인은 희귀식물을 찾듯 친구를 찾아다녀야 한다. 바쁜 생활에 치여 친구를 만나 우정을 쌓기도 어렵고, 수많은 욕망이 부딪히는 관계 속에서 진심을 드러내기도, 누군가의 진심을 온전히 믿기도 어렵다. 얽히고설켜 돌아가는 사회에 적응해 살아가자면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기 어렵고, 불현듯 혼자라는 외로움과 상실감으로 괴로워한다. 저자는 이런 때일수록 곁에 두고 시간과 공간을 나눌 친구와 우정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일갈한다.
허기진 마음을 채우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존재 친구. 소중한 사람을 더 소중히 곁에 남기고, 손상된 관계는 늦기 전에 복원하며, 의미 없이 복잡한 인간관계를 산뜻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지금의 관계와 의미를 되새겨볼 시간을 선물한다.

작가정보

‘영혼의 치유사’로 불리는 독일의 저명한 대중 철학자. 1953년 뮌헨 근교 빌렌하우젠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에르푸르트대학교의 객원교수로 재직하였고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여러 해 동안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철학적 영혼의 치유사Philosophischer Seelsorger’로 활동했고, 유럽과 중국, 한국에서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면서 철학을 대중적으로 보급하는 데 힘썼다. 철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2년 독일 메카처 철학상Meckatzer-Philosophie-Preis을, 삶의 기술에 관한 여러 저술 활동으로 2013년 스위스 에그너상Preis der Dr. Margrit Egner-Stiftung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 『사랑이 숨을 쉬게 한다』 『자신과 친구 되기』 『균형의 기술』 등이 있다. 그의 책은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터키, 일본,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숲에서 1년』 『나무 수업』 『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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