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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내 사람, 내 인생을 지키는 관계 맺기의 기술
유카와 히사코 지음 | 김윤경 옮김
심플라이프

2019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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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2MB)
ISBN 9791186757345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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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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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경력 60년, 1만 건 이상의 문제 해결,
꼬일 대로 꼬인 인간관계를 풀어 온 여성 변호사
관계와 인생이 술술 풀리는 ‘거리 두기의 기술’을 말하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가까우면 엉키고 물러나면 풀린다

1장 나를 지키는 거리
누구에게도 끌려다니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괜한 승부욕을 버려야 할 때
타인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삶
공허한 관계만 남는 이유
나를 성장시키는 ‘미성숙’의 힘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곳
하루하루의 선택이 쌓여 ‘내’가 된다

2장 타인과 마주 보는 거리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법
인내의 끝은 또 다른 인내
부모도 자식도 각자의 인생이 있다
‘옳은 말’이 상처를 주는 이유
남 이야기를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릴 때
의지할 때 하더라도 기품 있고 당당하게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가 아니다
모든 인생은 누군가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3장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거리
괴로운 문제에서 벗어나는 방법
고개를 들면 인생이 바뀐다
문제 해결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법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 않는다
어떠한 후회도 남기지 않는 삶

4장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거리
‘진짜 마음’을 숨기는 이유
관계를 살리는 말, 관계를 망치는 말
그 사람을 ‘진짜로’ 믿고 있나요?
결혼한 이유, 이혼한 이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이라는 끈
혼자서 안간힘 쓰지 마세요
힘든 오늘이 추억이 될 수 있다면

5장 인생에 향기를 더하는 거리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을 땐 잠시 멈추어 서기
‘나’를 돌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식이 부모를 키운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를 선물하는 법
돈을 사용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
산다는 건 하루하루 나다운 꽃을 피우는 과정

이야기를 맺으며
거친 자국이 인생의 아름다운 무늬가 된다

어떻게든 내가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은 상대에게 의존심을 심어 줄 뿐이다. 어른이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다. 할 수 없는 일을 서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역할과 책임을 빼앗지 않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인을 위해 나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소진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8p)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며 상대를 이기려 든다. 하지만 상대를 거꾸러뜨린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한순간 통쾌할지는 모르지만 그 후에는 각자 자기 앞에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한다. (28p)

거리를 두면 문제를 인식하는 관점이 바뀐다. 그리고 관점이 바뀌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지금껏 아주 크고 중요하게 느껴졌던 일들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59p)

노력해도 불가능하다면 이별을 선택하거나 새롭게 출발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당신은 당신, 나는 나, 이렇게 서로의 인생을 존중하고 거리를 두자. 무엇보다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해 나아가겠다는 의식을 단단히 갖추길 바란다. (62p)

아무리 옳음을 추구한다 해도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수많은 갈등을 다 해결하지는 못한다. 사람의 마음이 느끼는 ‘옳음’은 사람 수만큼 존재한다. ‘진실’ 또한 옳고 그름을 가름하는 잣대에 따라 각자 다르게 받아들인다. (69p)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를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혼자 안간힘 쓰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가 결국 부모 자식 간이나 부부간, 고부간에 품고 있던 문제가 밖으로 드러나는데 뒤틀릴 대로 뒤틀린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해 보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뒤엉킬 뿐이다. 그럴 때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기대나 집착을 손에서 놓아 볼 필요가 있다. (136p)

상처받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인생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방법

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어른’의 지혜
인간관계에 치여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민을 속 깊게 들어주고 그 안에서 찾은 해법을 찬찬한 어른의 언어로 담아낸 책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가 출간됐다.
저자는 90세가 넘는 지금도 현역에서 일하고 있는 변호사로, 법의 잣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수많은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고민 해결사’로 불린다. 60년간 인간관계의 최전선에서 일한 경험담을 녹여 낸 만큼 책에는 현장에서 목격한 다양한 사례로 가득하다. 배우자를 용서하지 못해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면서까지 복수하려는 사람, 가족에게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사람, 연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할 말을 숨기고 사는 사람, 나쁜 습관 때문에 관계를 반복적으로 망가뜨리는 사람, 우여곡절 끝에 자신만의 행복을 찾은 사람들까지, 남녀노소가 가진 다양한 고민이 펼쳐진다.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 본, 또는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이라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60년간 1만 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한 경험에서 나오는 깊은 통찰
저자는 평생을 변호사로 일하며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제를 풀어 왔다. 쉽게 풀릴 것 같은 문제가 더 엉키기도 하고, 좀처럼 해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단숨에 해결되는 것도 지켜봤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고,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해답은 모든 것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의 이 같은 철학과 경험, 연륜은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읽는 내내 상담을 받는 것처럼 편안하고 친근하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자상하지만 때론 단호하게, 따뜻하지만 때론 냉철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저자의 통찰력은 깊은 울림마저 준다. 관계 맺기에 관한 이론과 스킬이 난무하는 시대, 진짜 어른의 지혜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우리 사이에 필요한 거리는 얼마일까?
저자는 수만 건의 갈등을 해결하며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서로 간에 거리가 너무 ‘가까울 때’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이다. 책에도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고 많은 것을 기대한 탓에 실망하고 상처받는 사람, 너무 가까워서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잊은 사람, 상대에 대한 과도한 애정 때문에 서로의 감정을 분리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인생이란 사람들과 그때그때 마침맞은 거리를 찾아가는 일의 연속”이라고 말하며 거리를 두는 마음가짐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유효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한 걸음 물러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는 ‘나를 지키는 거리’, ‘타인과 마주 보는 거리’,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거리’,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거리’, ‘인생에 향기를 더하는 거리’ 등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차원의 거리 두기 비결을 알려 준다.
우리는 자신을 흔드는 사람과 감정, 그밖에 다른 요인과 적절한 거리를 둠으로써 누구에게도 끌려다니지 않고 이용당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도 그 안에 함몰되기보다는 몇 발짝 물러나 보면 상황을 대하는 관점과 자세가 달라져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돼 있기도 한다. 마음과 감정을 대하는 요령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순간의 감정, 불필요한 욕심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한 발 떨어져 삶을 관조할 때 더욱 기품 있게 살 수 있음을 역설한다.
우리는 타인과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살아간다. 실도 너무 가까우면 엉켜버린다. 이 책을 통해 가장 나답게 살 수 있는 지혜, 타인과 아름답게 관계 맺는 현명함을 배워 보자. 성숙한 한 사람이 평생에 걸쳐 쌓아 온 경험과 연륜을 고스란히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작가정보

1927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났다. 195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규슈 지역 제1호 여성변호사가 되었다. 60여 년간 1만 건이 넘는 민사사건을 맡으며 엉킨 인간관계를 푸는 데 평생을 바쳐 왔다. 그 과정에서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안고 살아가며, 재판에서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것이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진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했고,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깨달았다.
신문, 책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사람들과 나누고 있으며 90세가 넘은 지금까지 현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무역과 통번역을 담당하다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외서 기획 및 각 언어별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홀가분한 삶』 『커피가 좋아서』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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