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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정길연 지음
나무옆의자

2019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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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5MB)
ISBN 979116157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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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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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연 소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198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가족 수첩」이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정길연의 소설이다. 등단 후 30여 년 동안 6편의 장편소설과 6권의 소설집을 펴낸 작가는 특히 일그러진 가족과 연인 관계, 인간의 욕망과 사랑에 주목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피할 수 없는 상처를 안은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딛고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특유의 명확한 문장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남녀 은탁, 린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의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이다. 완벽하다 생각했던 가족이 균열되고 그로 인해 방황이 시작된 린과, 누군가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두 번씩이나 본 것을 지독한 형벌로 느끼며 정상적인 사랑을 하지 못하던 은탁이 서로 만나게 되는 것은 운명일 수도 우연일 수도 있다. 마치 세상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있지만,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없는 것처럼. 작가는 이 소설이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잊거나 잊히는 일에 절박한 사람들이 그 어디쯤에서 마주치게 된다’고 말한다.
나무물고기
직소퍼즐을 맞추는 시간
비밀의 방
타임캡슐-울음의 기원
달리는 남자
마법의 시간
걷는 여자
첫 이별, 예외 없이
그 여름, 양귀비꽃
그렇게 첫 번째 하루
굿바이, 첸
눈먼 사랑법
아무도 모르게, 작별
슬픈 완벽한 아름다운,
CLOSE! 이만 안녕!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는 것
우연과 우연이 우연히
차갑고 뜨겁게, 첫 겨울
다시, 사랑

“울음의 기원을 발견했네. 축하해.”
이령이 팔짱을 끼며 빈정거렸다. 스스로도 예측하지 못했던 공격성이었던지 그녀가 흠칫 놀라며 린을 올려다보았다. 린은 그제야 크레바스의 간극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음을 눈치챘다. 단 며칠 사이에 서로의 입장이 양극을 향해 치달을 수도 있게 된 정황이 비로소 무시무시한 막막함으로 다가왔다. (50쪽)

미안해, 엄마. 미안해, 엄마. 한 번도 사랑해 엄마, 라고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해둘걸. 엄마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사랑해, 그럴걸. 미안해.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엄마. (54~55쪽)

이래 봬도 우린 첫사랑이야. 평생 셀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을 달고 산 네 아빠지만, 그래도 첫사랑이 나라는 말만큼은 진실이야. 그렇게 믿고 싶은 게 아니고, 믿어져. 평생 둘러댄 거짓말로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을지라도 평생 내 곁에 머문 것도 사실이니까. 네 아빠는 첫 약속을 지켰어. 첫 입맞춤 뒤에 했던 말을. (56쪽)

은탁은 그녀와 엇갈릴 때마다 온몸의 관절이 시큰시큰했다. 잘 쌓아 올린 담장의 밑돌이 삐걱대는 소리가 들렸다. 언제 머리 위로 돌무더기가 쏟아져 내릴지 알 수 없는 길에서의 달리기는 더 이상 달리기가 아니다. 도주다.
수연의 농 섞인 경고가 아니더라도…… 방심하지 말자, 린은 곧 돌아갈 것이다. (70쪽)
그는 자신을 서은탁 그 자체로 봐준 적 없는 소정이 얄미웠다. 그녀에게 자신은 그녀와 그녀 어머니 두 식구에게 대가 없이 거처를 내어준 교우회장의 외동아들이었고, 근본 없다며 남들이 얕볼세라 대충 둘러댄 촌수로 엮인 일가붙이 동생이었고, 초등학교 후배이자 본당 배형제였고, 그녀를 둘러싼 어린 구애자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101~102쪽)

생은 반복된다. 첫날인 듯 처음인 듯 단 한 번뿐인 듯 우리를 현혹하지만, 어쩌랴, 생은 돌고 돌고 돈다. 시계 방향이든 그 반대 방향이든 멈춰 서지 않는다. 어느 날 모래를 채운 샌드백처럼 삶이 무거워져 제자리에 오뚝 멈춰 설 수 있다면, 그건 차라리 기적이다. 그사이 우리는 어느 때 어디선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고 잊힌다. (123쪽)

나 알아요? 당신은 날 아나요?
린은 떨리는 입술을 앙다물었다. 그림 속, 사진 속 여인의 스무여 해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자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아빠의 가벼움과 무거움, 그만큼 필사적인 붓질로 모욕의 밤들을 건넜을 엄마의 심연의 어두움과 소음들이 여인의 짧은 생에 중첩됐다.
린은 두 무릎 사이에 고개를 처박았다. 모두를 위한 애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147쪽)

그는 안락의자에 몸을 파묻은 채 주방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잠자코 귀를 기울였다. 냉장고 문 여닫는 소리, 수돗물 소리, 도마질 소리…… 들이 어우러져 그럴싸한 화음을 이룬다. 고통과 희열로 직조한 대위법의 하루가 저물고 있다. 이만하면 완벽하다. (183쪽)

“(…) 내가, 아저씨가 제일 아끼는 뭔가를 망가뜨려도 아저씬 무조건 내 편이 돼줘야 해요. 난, 아저씨가 제일 아끼는 그 어떤 물건보다, 그 어떤 누구보다, 제일 아끼는 사람이 될 거거든. 알아들어요?” (232~233쪽)

사람들은 잊기 위해, 아니면 잊히지 않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잘 잊고, 잊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사는 게 무섭다가도 그 사실을 잊고, 인생 대수로울 게 뭐냐 매일 하루 치만 열심히 살자 하다가도 그 결심을 잊는다. 실수쯤이야. 그조차 곧 잊을 텐데 뭐. 잊거나 잊히는 일에 절박한 사람들은 어떨까. 이를테면, 잘려나간 기억의 환지통(幻肢痛)을 앓는 사람들. 이 소설은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지나온 시간의 출구를 향해 달리는 남자와
사라진 시간의 입구를 더듬으며 천천히 걷는 여자
피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사랑은 시작될 수 있을까?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의 아홉 번째 작품
198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가족 수첩」이 당선되어 등단한 작가 정길연의 신간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가 나무옆의자에서 펴내는 고품격 로맨스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 아홉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후 30여 년 동안 6편의 장편소설과 6권의 소설집을 펴낸 작가는 특히 일그러진 가족과 연인 관계, 인간의 욕망과 사랑에 주목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피할 수 없는 상처를 안은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딛고 사랑에 이르는 과정을 특유의 명확한 문장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과거를 잊고 싶은 남자와 지나간 시간을 찾고 싶은 여자
포토에세이스트의 본업을 접고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게스트하우스 ‘나무물고기’를 운영하는 은탁. 오래전 자신이 짝사랑했던 ‘성당 누나’ 소정의 자살 이후 집을 떠났던 그는, 몇 해 전 자신을 짝사랑했던 혜란이 그를 배웅하고 돌아가던 길에 자동차 사고로 즉사하자 그 죄책감으로 더 이상 공항로를 지날 수 없게 된다. 고향인 부령으로 돌아온 그는 과거를 잊기 위해 매일 방파제를 달린다. 한편 뉴욕에 머물던 린은 스물두 번째 생일에 생모가 따로 있다는 아버지의 이메일을 받은 데 이어 다음 날 아버지의 부음을 전해 듣고 급히 귀국한다. 장례를 치른 후 린은 화가인 어머니가 그린 생모의 누드화와 양귀비꽃빛 머플러를 손에 넣게 되자 생모의 연고지인 부령으로 향한다. 은탁은 린의 강렬한 출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그토록 잊고자 했던 과거를 복기하게 되고, 린은 은탁을 통해 미지의 과거라는 퍼즐을 맞추느라 나무물고기를 떠나지 못한다. 그 과정에서 린과 은탁은 생의 반복과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달리는 남자 은탁과 걷는 여자 린, 생의 반복과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마흔에 접어든 은탁과 스물두 살 린은 게스트하우스의 주인과 손님으로 첫 대면한다. 은탁은 린을 본 순간 전율을 느낀다. 사흘을 머물겠다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큰 트렁크에 커다란 액자까지 들고 온 것도 놀라웠지만 그녀의 모습이 잊고 싶었던 기억을 강렬하게 떠올렸기 때문이다.

찰나적인 무엇인가가 그의 눈을 의심케 했고, 그의 입을 막았다. 그저 놀라움이라는 단어로는 함량이 부족한 그 무엇은, 경악이 아닌 경이 자체였다. 그 경이가 불러낸 전복, 원치 않은 기억의 전복이었다. (16쪽)

은탁은 잊을 수도 없고 잊지 않을 수도 없어 덮어버린 기억 속의 존재와 린이 연결돼 있음을 직감적으로 깨닫는다. 바로 어릴 적 한 지붕 아래 살았고 은탁이 좋아했던 소정 누나……. 하지만 그녀는 은탁에게 오르지 못할 나무였고, 결국엔 영영 떠나보내고 말았던 사람이다.
린이 부령에 온 것은 갑작스럽게 드러난 가족사의 비밀 앞에서 자신의 기원과 사라진 시간을 찾기 위해서였다. 휠체어 생활을 하는 화가인 엄마 이령과 사업가인 아버지 마영후는 첫사랑으로 만나 결혼했지만, 한 지붕 아래서 타인처럼 살아왔다. 린은 그 속에서 불편함 없이, 아쉬울 것 없이 자랐다. 그런데 난데없이 엄마의 친딸이 아니라니.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나를 배고 나를 버린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그 원초적 물음을 안고 린은 이령이 그린 누드드로잉 속 여자를 찾아 이령이 건네준 관제엽서에 적힌 주소지로 떠난 것이다. 손에는 어릴 적 언제나 품에 안고 놓지 않았던 생모의 양귀비꽃빛 머플러를 쥐고.
작은 바닷가 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린은 모두의 시선을 끌고 화제의 중심이 된다. 은탁은 보름이 넘도록 떠나지 않는 그녀가 계속 신경 쓰인다. 은탁이 부령에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매일 방파제를 달리는 것은 자신을 짝사랑했던 혜란의 죽음 이후 스스로에게 내린 유배이자 냉정하고 비열했던 자신을 속죄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기 위한 처방전이었다. 그러나 린과의 대면은 망각을 위한 노력을 무산시킬 뿐 아니라 봉인해놓았던 더 먼 기억의 문을 연다. 그리고 그녀가 나무물고기에 와서 오래 머무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란 걸 은탁은 눈치챈다.
이제부터는 둘 사이의 밀고 당기기가 시작된다. 은탁은 불안한 마음에 린을 멀리하려 하지만 린은 은탁을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낀 친근함을 본능적으로 믿고 그에게 점점 다가간다. 린은 당돌할 정도로 거침없이 은탁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그의 기억을 들추려 하고, 은탁은 심장이 멎을 듯 떨리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그녀의 마음을 모르는 척한다. 그러나 그 애틋한 마음을 어찌 감출 수 있겠는가. 린은 나무물고기에 머물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가고, 점차 스물둘의 발랄함을 되찾아간다.
나무물고기에서 은탁을 통해 생모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기원을 알아가면서 린은 이령과의 모녀 관계에서도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불쑥 찾아와 애정 어린 잔소리를 늘어놓는 린을 보며 이령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자 특유의 열기를 느끼며 고독 속으로 침잠한다. 하지만 린에게 그녀는 언제까지나 엄마이고 변함없는 가족이다. 이령을 만나고 다시 나무물고기로 돌아간 린은 게스트하우스 일을 도우며 은탁과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은탁은 소정을 사랑했지만 그 사랑을 지킬 수 없었고, 묻어둔 기억을 파내며 다가오는 린의 사랑을 도저히 끊어낼 수가 없다. 그 끌림은 자기도 모르게 이어지는 사랑이리라. 그리고 마침내 은탁도 린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은탁과 린은 오랜 생을 돌아 다시 만난 듯 차갑고 뜨겁게, 빙점과 비등점을 오가는 기나긴 레이스에 오른다.

“…아저씨는 내 엄마고 내 아빠야. 그러니까 날 밀치면 안 돼요. 그건 바보짓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못된 짓이니까. 내가, 아저씨가 제일 아끼는 뭔가를 망가뜨려도 아저씬 무조건 내 편이 돼줘야 해요. 난, 아저씨가 제일 아끼는 그 어떤 물건보다, 그 어떤 누구보다, 제일 아끼는 사람이 될 거거든. 알아들어요?”
은탁은 린의 엉덩이를 떠받친 채 벽난로 앞을 왔다 갔다 했다. 어느새 자신의 등이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의 가장 깊은 곳에 고여 있던 눈물이 제 물고랑을 찾은 듯했다. (232~233쪽)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남녀 은탁, 린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의 퍼즐을 맞춰가는 이야기이다. 완벽하다 생각했던 가족이 균열되고 그로 인해 방황이 시작된 린과, 누군가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두 번씩이나 본 것을 지독한 형벌로 느끼며 정상적인 사랑을 하지 못하던 은탁이 서로 만나게 되는 것은 운명일 수도 우연일 수도 있다. 마치 세상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있지만,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없는 것처럼. 작가는 이 소설이 “망각과 복원, 기억의 소멸과 기억의 재구성에 관한 이야기”이며, ‘잊거나 잊히는 일에 절박한 사람들이 그 어디쯤에서 마주치게 된다’고 말한다. 은탁과 린 역시 그렇게 만났고 다른 모든 연인처럼 서로의 상처와 기억을 보듬어주며 살아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길연

저자 정길연은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장편소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변명』 『사랑의 무게』 『그 여자, 무희』 『백야의 연인』, 에세이 『나의 살던 부산은』 『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 등이 있다. 2016년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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