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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도시, 런던

올댓북스

2018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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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2MB)
ISBN 9791186732380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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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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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런던을 만난다!
문학과 색다른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문학의 도시로서의 런던을 알차게 경험하게 해줄 『문학의 도시, 런던』. 일반 여행서처럼 런던의 잘 알려져 있는 명소를 소개하거나 문학사를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 작품이나 작가들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그와 관련된 역사, 정치적 배경, 그리고 런던 구석구석의 의미 있는 장소와 거기에 깃들여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초창기 문학의 후원자 역할을 한 앨프레드 대왕과 제프리 초서와 윌리엄 셰익스피어 같은 불멸의 작가들부터 마르크스와 엥겔스 같은 급진주의자, 낭만파들의 사랑과 미스터리한 죽음,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테니슨 등 빅토리아풍 작가 및 보헤미안들, 범죄소설과 아동문학의 대가들, 모더니스트들, 여성운동가들까지 많은 문호들이 등장하고,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사적으로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진 장소, 그 순간, 유명 문학작품의 탄생 장소 등을 재미있는 일화와 숨겨진 뒷이야기들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마치 런던의 어느 거리를 작가를 따라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서문
1 창건자와 불멸의 작가들
2 급진주의자와 불온분자들
3 설교자와 개종자들
4 신비주의자와 마법사들
5 일기작가와 사전편찬자들
6 가십과 라이벌
7 낭만파와 시체들
8 쟁쟁한 빅토리아풍 작가들과 비밀스러운 보헤미안들
9 범죄……
10 ……그리고 처벌
11 어린이와 말하는 동물들
12 모더니스트와 소용돌이파
13 블룸스버리와 험담꾼들
14 술집과 야심만만한 젊은이들
15 출판업자와 서적상들
16 성난 젊은이들……
17 ……그리고 여성들
18 비트족과 히피족
19 스파이와 냉전주의자들
20 이민자와 국외 추방자들
21 괴물과 묵시록 기록자들

감사의 말과 추가 참고도서 목록

14-15쪽) 《캔터베리 이야기》는 버러 하이스트리트(Borough High Street)의 태버드(Tabard)여관에서 시작한다. 19세기 말에 헐려서 그렇지 이 여관은 실제로 존재했던 곳이다. 초서의 수다스러운 순례자들은 곧 태버드를 나와 켄트로 떠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런던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런던 맥주’를 ‘죽 들이마심’과 같은 표현이 나오고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사제에게 사후에 매일 미사를 통해)‘명복을 빌어달라고 바치는 헌금’ 을 구하는 일로 잡담이 오고가고,치프사이드와 서더크에 위치한 여관들의 이름이 등장한다.(..........)사실 초서도 1343년경에 런던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그 자신이 런던 토박이였던 셈이다.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내로라하는 포도주상인이었는데 할아버지는 1313년에 알드게이트의 집 근처에서 살해당했다. 당시 알드게이트 지역은 날이 저물면 절도와 강간과 살인이 판치는 악명 높은 곳이었다. 다행히 초서는 목숨을 잃지 않고 알드게이트 하이 스트리트 2번지에서 오랫동안 살았다.

22-23쪽) 근대 초기의 런던에서 주목받았던 것은 이런 거리 풍경만이 아니다.인구가 밀려들어 북적거리고 활기가 넘쳤던 수도를 관통하며 흐르는 템스 강 또한 중요한 곳이었다.다만 이 시기의 템스 강은 스펜서의 주장처럼 그렇게 감미로운 곳이 아니었다. 사실상 쓰레기와 오물 때문에 강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할 정도였다.그럼에도 분명 템스 강은 대단한 볼거리였다.당시는 지금보다 강폭이 넓어 양쪽 강둑에 죽 계단과 층계참이 설치되어 거룻배와 나룻배들(아마 셰익스피어는 평상시에 이들 배를 타고 서더크에 있는 극장에 갔을 것이다)로 붐볐다……때때로 강이 완전히 꽁꽁 얼 때면 (버지니아 울프가 《올랜도(Orlando)》에서 떠올렸던 것처럼)빙판 위에 빙상 시장이 열렸다. 댄스파티는 물론이고 음식물을 파는 좌판들이 완비된 터라 1564년에 열린 유명한 행사 때에는 엘리자베스 1세가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32쪽) ..........물론 셰익스피어의 런던생활에 관해 우리가 아는 내용은 대부분 추측에 근거한 것들이다.일례로, 셰익스피어가 어디서 먹고 잤는지 명확히 알려진 게 없다.하지만 대충 짐작은 할 수 있기에 그가 당시 런던 동부 지역과 뱅크사이드를 오갔을 것으로 추측한다.1590년대 말에 셰익스피어는 레든홀과 세인트 메리 애버뉴 근처이자 세인트 헬렌 교구에 속하는 비숍게이트의 어느 집에서 하숙했다. 이후 1604년에는 세인트 폴 교구의 실버 스트리트에서 부유한 프랑스 신교도였던 마운트조이 부부의 집 2층에 살았다. 셰익스피어는 집주인과 집주인의 사위 사이에 벌어진 법정 소송에 휘말린 탓에 이곳에서 꽤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56쪽)존 던(John Donne)의 경우 처음에는 자신의 애인들을 칭송하는 저속한 시를 썼지만 궁극적으로 그가 자신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기’ 위해 원했던 것은 바로 ‘삼위일체의 신’이었다. 던은 심지어 세인트 폴 대성당의 주임 사제가 되었고 1624년에서 1631년까지 플릿 스트리트에 있는 세인트 던스턴 성당에서 유급 성직자로 봉직했다.또한 1620년에는 링컨 법학원(Lincoln’s Inn)부속 예배당의 초석을 놓았다.우리에게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지’ 묻지 말라고 한 그의 유명한 시구도 바로 이 예배당의 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것이다. 문제의 이 종은 링컨 법학원의 회원이 사망할 때마다 정오에 울렸다.

80쪽) 새뮤얼 존슨 박사의 명언을 언급하지 않고는 런던을 주제로 한 제대로 된 책을 완성했다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런던이 지겨운 사람은 인생이 지겨워진 사람이다.” 존슨은 런던이 작가에게 좋은 도시가 아닐뿐더러 괜찮은 글감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런던을 다룬 양서들의 상당수는 비소설 분야다.여기저기서 하도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야기를 지어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런던에서 일기작가,사전편찬자, 전기 작가, 심리지리학자들이 많이 배출됐다.그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이들 가운데 하나가 헨리 8세(Henry VIII,1491

런던은 세계적인 금융, 경제 도시이며 관광도시로, 대영박물관,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 타워, 런던 아이, 타워브리지, 빅벤, 템스 강, 세인트 폴 대성당, 하이드파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런던은 또한 단연코 문화와 문학의 도시이다. "거리마다 사연이 넘쳐나고, 건물마다 역사가 배어 있다. 술집과 클럽은 작가들로 북적거리고 자주 이들의 창작물의 산실이 돼 주기도 한다". (서문 중에서) 저자들도 언급했듯이, 런던은 그 자체로 위대한 문학작품들을 탄생시킨 영감의 원천이기도 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이 상연되던 극장, 찰스 디킨스가 즐겨 찾았으며 여러 작품들의 배경이 된 술집들, 버지니아 울프를 비롯한 블룸스버리 그룹 멤버들이 모이던 장소,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극이 올려지던 웨스트엔드 극장가, 첩보소설의 배경이 된 카페, 술집, 호텔, 역사 깊은 출판사와 서적상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 바로 런던이다.
아주 오래전 늪지대였던 런던이 어수선하고 범죄가 판을 치던 중세시대를 지나, 인구가 수십만 명이 넘게 되어 북적거리고 활기가 넘쳤던 근대의 런던을 거쳐 지금의 런던이 되는 동안 문학계도 같이 성장해왔다. 이 책에서는 런던의 역사와 문화, 문학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총 21개의 테마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영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초창기 문학의 후원자 역할을 한 앨프레드 대왕과 제프리 초서와 윌리엄 셰익스피어 같은 불멸의 작가들부터 마르크스와 엥겔스 같은 급진주의자, 설교자, 신비주의자, 셸리, 바이런, 키츠, 워즈워스 등 낭만파들의 사랑과 미스터리한 죽음,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테니슨 등 빅토리아풍 작가 및 보헤미안들, 범죄소설과 아동문학의 대가들, 모더니스트들, 여성운동가들, 히피족과 첩보소설 작가, 쟁쟁한 출판사와 서적상들 등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많은 문호들이 등장하고,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사적으로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진 장소, 그 순간, 유명 문학작품의 탄생 장소 등이 재미있는 일화와 숨겨진 뒷이야기들과 버무려 보여지고 있다.
단순히 문학적인 사건에만 국한되거나 백과사전적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고, 정치, 역사적 시대상황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루하지 않다. 더불어 이들의 활동과 흔적이 남아 있는 실제 장소의 주소가 함께 들어 있어, 그들처럼 차를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음식을 맛보고 살던 곳을 둘러보는 즐거운 경험도 할 수 있다. 각 테마는 연대기적인 특성은 크지 않아, 관심 있는 테마부터 읽어도 좋다. 문학과 색다른 여행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문학 도시로서의 런던을 알차게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여행과 문학은 우리를 풍요롭게 해주고 삶의 의욕을 북돋워주며, 새로운 세계와 생각에 눈뜨게 해준다. 특히 여행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리스트 중 하나다. 여행 초기에는 주로 명소를 중심으로, 남들도 많이 가는 곳으로 가게 되지만, 횟수가 거듭될수록 나만의 여행, 뭔가 의미있는 여행으로 진화해간다. 점차 본인이 원하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미술사/문화사 여행, 트래킹, 휴양, 맛집 순례, 유명 출판사나 술집 순례 등 다양한 테마가 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 여행서처럼 런던의 잘 알려져 있는 명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문학사를 연대기적으로 나열한 책이 아니다. 문학 작품이나 작가들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그와 관련된 역사, 정치적 배경, 그리고 런던 구석구석의 의미있는 장소와 거기에 깃들여 있는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마디로 여행과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책이랄까. 제프리 초서부터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존 밀턴, 마르크스, 조지 버나스 쇼, 조지 오웰, 그레이엄 그린, 존 드라이든,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 윌리엄 블레이크, 예이츠, 키츠, 셸리, 새뮤얼 존슨, 바이런 경, 버지니아 울프, T. S. 엘리엇, 에즈라 파운드, D.H. 로런스, 윌리엄 워즈워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샬럿 브런티, 오스카 와일드, 딜런 토머스, 아가사 크리스티, 아서 코난 도일, 이언 플레밍, 조지프 콘래드, 베아트릭스 포터, 제임스 매튜 베리, 조앤 롤링,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레베카 웨스트, 도리스 레싱, 앨런 무어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명 작가들의 생활, 사랑, 해프닝과 실수, 라이벌간 경쟁 등 이야깃거리는 끝이 없어 보인다.
저자들은 런던 곳곳에 숨어 있던 문학, 작가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그들만의 위트와 유머로 버무려낸다. 너무나 생생하고 때론 너무 솔직하며, 동시에 많은 자료를 동원하여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팩트에 집중하려 노력한 덕분일까. 작가든 작품 속 인물이든 그 배경이든 너무 생생하여,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자신이 런던의 어느 거리를 작가를 따라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점이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 엘로이즈 밀러
그녀의 첫 번째 소설 《수요일의 아이(Wednesday’s Child)》는 2004년에 출간되어 영마인즈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독립출판사 갤리 베거 프레스(Galley Beggar Press)의 공동설립자로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글) 샘 조디스

저자 샘 조디스
〈가디언〉의 기고가이자 크랩 타운 시리즈의 공동편집자. 갤리 베거 프레스의 공동설립자다.

역자 이정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일드 싱》, 《1984》, 《쌀의 여신 1, 2》, 《이지머니 1, 2권》, 《핫하우스 플라워》, 《안데스 내 영혼의 지도》, 《마더 테레사의 하느님께 아름다운 일》, 《서양 철학 산책》, 《촘스키의 아나키즘》, 《소크라테스와 유대인》, 《굿바이 화》, 《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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