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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람

정경록 지음
비아북

2017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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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96MB)
ISBN 97911867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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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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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 문제로 인해 한중간의 정치적 갈등이 첨예해지는 지금,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거나 미래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한국의 실무자들은 이처럼 난감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기업 전략과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중국이라는 국가의 시스템과 그들이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모습, 그들만의 문화적 알레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시도는 그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일이 될 뿐이다.

저자는 상하이 주재 상무영사로 3년간 재직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공공기관?기업 관계자, 각국 외교관, 변호사, 교민, 학자 등 숱한 전문가들을 두루 만난다. 그리고 이들과의 소통과 교류, 협력을 통해 중국이라는 거대한 코끼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저자는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중국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국 사회를 되돌아보고, 산업?기업별로 미래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64가지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중국을 단순히 ‘친구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으로 바라보지 않으면서, 우리가 가진 편견과 선입견을 ‘거꾸로’ 보는 방식을 통해, 저자는 한국의 기업이 중국을 비롯해 동북아의 정치?경제적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1장 굴기하는 중국, 세계를 흔들다

01 중국을 예측해 드립니다
02 중국의 굴기를 보았습니다
03 글로벌 쩐의 전쟁
04 우버, 누구에게 백기를 던졌나
05 마윈을 만나보았습니다
06 세계 금융시장의 시계
07 아메리칸드림 vs 중국의 꿈(中國夢)

Cultural ep. 1 밥, 밥, 밥, 밥을 잘 먹읍시다

2장 중국을 움직이는 시스템

08 13.5 규획의 의미
09 호구야 호구!
10 통계 맞춤형 서비스
11 내가 주인이요
12 순시관(巡視官)을 아시나요
13 옌청 시를 이야기하다
14 더 큰 공동체 이익과 개인 인센티브
15 중국의 인재 시스템 I - 분야?지역 간 이동의 유연성
16 중국의 인재 시스템 Ⅱ -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
17 중국의 인재 시스템 Ⅲ - 인재 추천 공동 책임제
18 중국 인재 양성 시스템의 빛과 그늘

Cultural ep. 2 미엔즈를 아시나요

3장 한중의 경제논리,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19 중국의 한국 투자를 주목합시다
20 한국의 대중국 수출을 생각하다
21 한국 무역수지 흑자에 대한 변명
22 글로벌 공급과잉과 한국의 산업
23 브루투스 너마저
24 우리도 M&A 좀 할까요
25 물 좋은 부동산 없나요
26 현대판 「허생전」
27 한국 제조업에 박수를
28 한국 금융에 박수를
29 숨어있는 10%를 찾아 드립니다
30 수치로 보는 한중 경제 관계

Cultural ep. 3 당시를 외웁시다

4장 중국과의 비즈니스, 해답을 찾자

31 중국, 아직도 기회인가, 아니면 떠날 때인가
32 정치와 비즈니스 I - 외교 관계와 경제적 영향
33 정치와 비즈니스 Ⅱ - 기업의 대응
34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35 상무영사 사무실을 찾아오는 중국기업
36 한국 기업의 중국 현지화 전략에 대한 재고再(考)
37 B2B? 정답은 B2B다
38 돈 주고 인재 좀 데려옵시다
39 서비스를 입혀 드립니다
40 한중 통신서비스에 대한 단상
41 시간 개념의 설계
42 플랫폼이 움직인다
43 MOU를 체결하시나요? 조금 가볍게 생각합시다
44 하이브리드 연합군을 형성하자
45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 서방이 번다
46 대륙의 실수
47 기업 민원 사례 - 시대의 변화와 적응 문제
48 기업 분쟁, 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49 기업 협상 사례 I
50 기업 협상 사례 Ⅱ

Cultural ep. 4 2,500년 vs 70년

5장 중국에서 바라본 한국

51 중국 간체자 표기에 대한 단상
52 중국 거꾸로 보기 연습
53 싸이의 국회 시정 연설
54 60대, 30대 부부
55 대국형 인재 vs 소국형 인재
56 우상이 없습니다
57 한국 규제의 국제경쟁력은 몇 등?
58 “임금 인상 보장하지 않으면 중국으로 이직합니다”
59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군
60 중국통상국 화동통상협력과를 허(許)하라
61 특허관이 없습니다
62 중국에서 일본을 보다
63 조선족, 재중 한민족 동포
64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을 아십니까?

하다.

중국 비즈니스, 기회인가 위협인가?

‘아시아의 네 마리 용(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은 부진한 경제 성장으로 동반 추락 중이고, 여전히 한중 관계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과의 비즈니스는 여전히 미래의 기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 이벤트로 인해 드러난 위협으로 지속될 것인가. 정치와 비즈니스, 둘 사이의 긴장 관계로 인해 중국과의 비즈니스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사업적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같은 사례를 경험하더라도 준비하는 자만이 이를 기회로 포착할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협력이라는 잔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착근되어 있어야 한중 관계라는 거대한 나무가 넘어지지 않고 현재의 긴장 관계가 해소되는 시점에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추천사]

“성공적인 미래의 한중 관계 25년을 준비하는 지침서.”
한석희_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저자가 던지는 한국의 미래 국가 전략에 대한 메시지는 무엇보다 묵직하다. 에세이 하나하나에 구현되어 있는 학문적 접근과 인사이트가 돋보인다.”
오영호_ 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저자는 현실과 현장에 존재하는 ‘중국’에 접근한다. 그 치열함이 돋보인다.”
김태욱_ KBS 상하이 특파원

“실무를 넘어서는 혜안을 보여 주는 책이다. 중국이라는 국가와 그 거대함의 구조에 대해 많은 고민을 담고 있다.”
양평섭_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경사무소 소장

“이 책은 한국 기업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싼 수업료를 줄이게 해준다.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안착하기 위해 민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홍성하_ LG생활건강 중국 법인장

“확대경을 들이대기에 급급해 곧잘 길을 잃어버리던 나에게 중국이라는 거대한 산을 조망할 망원경을 제공한 책.”
이승규_ 스마트스터디 중국 법인장

작가정보

저자(글) 정경록

저자 : 정경록
저자 정경록은 국제 관계에 관해 질문하기를 즐기지만 항상 몸으로 직접 경험하며 질문의 답을 얻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는다. 연암 박지원의 실용정신을 이어받아, 오늘도 명분과 허구가 아닌 현실과 현장에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좇으며 동북아의 번영과 한중 경제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과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MBA 과정을 졸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2009~2011)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투자상담실장(2012), 청와대 산업비서관실 행정관(2013)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3년간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상무영사로 재직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 복귀하여 지역산업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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