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

장도리의 대한민국 현재사 2014~15
박순찬 지음
비아북

2019년 04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2.63MB)
ISBN 9791189426330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015년 연재 20주년을 맞은 장도리 시리즈의 4번째 책!
2010년 처음 등장한 ‘헬조선’이란 단어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2015년 핫키워드로 부상했다. 헬조선이란 헬(Hell: 지옥)과 조선의 합성어로 '한국이 지옥에 가깝고 전혀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이다. 보육 예산 삭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값등록금 공약파기, 청년실업, 비정규직, 쉬운 해고, 노인 빈곤률 급증(OECD 1위) 등 갈수록 빈부와 계급의 격차가 벌어지고 우리 사회를 좀먹는 반목과 갈등.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2015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장도리 캐릭터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를 꼬집으며 ‘웃픈’ 현실을 한 장의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가의 말 우리가 사는 세상 2

1장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_ 대한민국 99%가 사는 법 9
2장 한국지 _ 한국판 《삼국지》, 그들만의 정치 71
3장 갑질 공화국 _ 헬조선에 부는 갑질 열풍 133
4장 부패와의 전쟁 _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189

해설 권력에 대한 조롱 혹은 부정 ? 하종원(선문대학교 교수) 241

요람에서 무덤까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헬조선에서의 삶!

“이곳에 들어오는 그대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All hope abandon, ye who enter here)”
단테의 『신곡』 중에서 지옥문 입구에 새겨진 글귀다. 희망이 없는 곳이 곧 지옥이란 뜻이다. 이 무슨 섬뜩한 말인가 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에게 이는 그저 고전에 나오는 말이 아니다.
2010년 처음 등장한 ‘헬조선’이란 단어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2015년 핫키워드로 부상했다. 헬조선이란 헬(Hell: 지옥)과 조선의 합성어로 '한국이 지옥에 가깝고 전혀 희망이 없는 사회'라는 의미이다.(출처:위키백과) 대한민국은 2015년 기준 GDP 1조 4,351억 원으로 세계 경제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2013년 기준 15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호에 탑승한 99% 국민들은 헬조선이라는 자조 섞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보육 예산 삭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값등록금 공약파기, 청년실업, 비정규직, 쉬운 해고, 노인 빈곤률 급증(OECD 1위) 등 갈수록 빈부와 계급의 격차가 벌어지고 반목과 갈등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2015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장도리 캐릭터를 통해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에 가감 없이 담았다.

그림 한 장에 담긴 2015 대한민국 ?지옥조선도(地獄朝船圖)

장도리의 대한민국 現在史 시리즈는 그간 풍자와 재치가 담긴 촌철살인 표지로 출간 즉시 SNS에서 화제를 일으켜왔다. 1~3권의 표지는 모두 이집트 벽화를 모티브로 재벌가, 독재정권을 거의 신처럼 떠받드는 대한민국 사회를 꼬집으며 ‘웃픈’ 현실을 한 장의 그림으로 재현해낸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연재 20주년 및 장도리 시리즈의 4번째 책인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는 새로운 형식의 표지를 선보인다. 기존 이집트 벽화 풍 표지에서 해학이 담긴 우리 고유의 민화 풍 표지로 변신했다. 과거 조선시대의 신분계급사회로 돌아간 듯한 현 실태를 풍자하는 동시에 조선시대의 느낌을 한껏 살리기 위한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색감과 내용이 그전과 비교해 밝아졌지만 해학과 풍자는 더 깊이 있어지고 날카로워졌다.
그 옛날 양반과도 같은 모습의 재벌가는 마치 캥거루와 같이 2세,3세대에게 금수저를 대물림하며 웃고 있다. 비단 옷에 새겨진 용의 모습은 ‘개천에서 용 난다’는 과거의 말을 무색하게 만들며, 마치 자신들 만의 전유물인 양 과시하는 모습이다. 그들의 코앞에는 대를 이어 조공을 바치는 서민이 머리 숙여 조아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용꿈 금지’인 대한민국호의 모습이다. 머리 위로는 자본을 상징하는 마크가 마치 태양처럼 밝게 떠있고, 그 주위로 자본주의를 수호하는 언론, 법, 검찰, 경찰, 관료, 학계의 천사들이 헬조선 체제를 철벽방어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호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엔진은 이들이 아니라 밑에서 지옥불과 씨름하고 있는 흙수저들이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 심지어 해골에 이르기까지 흙수저로 힘겹게 노를 젓는 그들의 얼굴은 무표정이다.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에서 고된 삶의 흔적이 엿보인다. 불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다른 이를 신경 쓸 겨를조차 없어 보이는 그들 앞에 ‘집회금지’를 의미하는 푯말만이 새겨져 있다. 표지의 제목은 지옥조선도(地獄朝船圖)로 헬(지옥)에서 항해하는 대한민국호의 모습을 담았다. 한자도 조선(朝鮮)이 아닌 배 선(船)자를 쓴 조선(朝船)으로 박순찬 화백의 재치가 그대로 묻어나는 제목이다.
사회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종종 커다란 전체의 그림을 놓치기도 한다. 장도리의 표지가 갖는 의미는 비단 한 장의 풍자 혹은 해학 그 이상일 것이다. 한 해를 돌아보고, 때로는 시스템 밖에서 관조한 모습을-때로는 그것이 불편한 모습일 지라도- 한 장의 사진처럼 담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씁쓸한 미소를 짓게 한다.

헬조선 vs 행(幸)조선, 두 얼굴의 대한민국

환풍구가 20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사람이 죽고, 도시 곳곳에 커다란 싱크홀이 뚫렸다. 가뭄으로 땅은 갈라지고, 메르스가 창궐하여 사망자 37명, 최종 확진 환자 186명을 기록하였으며 1만6693명이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되었다. 담뱃값은 대폭 상승했으나 흡연율은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고, 담뱃세가 포함된 기타 세목의 세수만 3조6000억 원 늘어났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집필진이 비공개인 상태로 강행되고 있어 비난이 거세지만 공중파는 교과서 국정화를 ‘정치적 이슈’로 정의하여 찬성 여론 몰이에 바쁘다. 2015년 헬조선의 모습이다.
이 와중에 소수의 재벌세력은 여전히 대를 이어 특권을 누리며,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대기업들은 골목상권까지 진입해 서민들 쌈짓돈 챙기기에 급급하고, ‘임금피크제’, ‘일반해고’도입으로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이 가능한 무법천지가 되었다. 재벌공화국 안에서 극심한 빈부격차와 돈으로 인권을 짓밟는 1% 세력의 만행을 담고 있는 영화 ‘베테랑’이 1,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단순한 재미 이상의 메시지를 내포한다. 영화는 권선징악으로 정의가 승리하는 해피엔딩 이었으나,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결말에 대한 대리만족일 뿐이었다. 대한민국 1%, 그들의 대한민국은 헬조선이 아닌 행(幸)조선이다.
이쯤 되면 헬조선과 행(幸)조선이 과연 같은 나라인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에는 장도리가 바라본 ‘두 얼굴의 대한민국’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1장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에는 대한민국 99%가 헬조선에서 살아남는 법을 묘사하고 있다. 재벌에게 생계 밑천을 빼앗긴 서민의 눈물, 청년실업으로 고통 받는 20대의 막막함,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자살한 이의 마지막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반면 3장 ‘갑질 공화국’에는 대한민국에 부는 갑질 열풍과 함께 헬조선과는 정반대인 행(幸)조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성SDS 상장으로 수조 원의 차익을 남긴 삼성가 자녀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과 그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유유히 석방되는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살이 된 장도리,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매일 신문에 연재하는 만화의 특징이 하루하루 마감을 하잖아요. 오늘 마감하면 그걸로 오늘 일은 끝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마감 하다 보면 어느덧 1년이 지나고 그게 쌓여 어느덧 20년이 되었어요. 사실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게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한편 그동안 출간한 책과 작업한 것들을 보면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걸 느끼기도 합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이 흐른 만큼 연재중인 '장도리'도 뭔가 새로운 변화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단 생각을 해요."(오마이뉴스_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192 중에서)
2015년, 올 해로 장도리가 경향신문 연재 20주년을 맞았다. 새로 출간 된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에는 세월이 흐른 만큼 ‘장도리’도 뭔가 새로운 변화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박순찬 화백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됐다. 기존의 표지와 확 달라진 새로운 표지를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고, 3월부터 컬러로 연재되기 시작한 것도 커다란 변화다. “왜 갑자기 컬러로 바꾸셨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박화백은 “컬러가 아닐 이유가 없죠”라며 우문현답을 날렸다. 한층 젊어지고 세련되진 장도리를 만나는 것 또한 독자들의 새로운 즐거움이다. 얼굴이 갸름해지고 헤어스타일도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30대 직장인을 대변하던 스타일에서, 20살의 장도리로 회춘한 모습은 독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에서는 덤+(플러스) 코너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가의 목소리가 강하게 묻어나는 4컷 만화를 중점적으로 실어 그 소회를 더했다. ‘강산’, ‘출연’, ‘시대’, ‘마감’, ‘주인공’, ‘등장과 퇴장’에는 1995년 김영삼 대통령부터 시작하여 장도리를 거쳐 간 역대 대통령을 한 편에 동시 등장 시키는가 하면

작가정보

저자(글) 박순찬

저자 박순찬은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과 건축공학을 공부했다. 만화를 무기삼아 학생운동을 하던 만화동아리 ‘만화사랑’에서 노동운동 관련 만화 유인물과 걸개그림을 그렸다. 연세문화상 서양화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하고 있다. 2000년 ‘경향대상’, 2008년 제1회 ‘올해의 시사만화상’, 2012년 제5회 ‘올해의 시사만화상‘을 수상했고 《나는 99%다》로 2013년 ‘부천만화대상 우수만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만화 박정희》(공저 2005),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2009)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헬조선에 장도리를 던져라
    장도리의 대한민국 현재사 2014~15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