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라의형 지음 | 송진욱 그림
피톤치드

2016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3MB)
ISBN 9791186692042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500원

쿠폰적용가 8,5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은행, 증권회사, 보험사는 당신의 재산을 불려주지 않는다!
우리는 부자가 될 꿈에 부풀어서 돈 버는 일에 집중했다. 돈을 모으겠다고 재테크에도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소비와 지출로 노력을 보상받고 싶어 했다. 그렇게 살아온 결과는 참혹하다. 어깨를 짓누르는 빚더미의 무게로 삶 자체가 휘청거린다.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카지노 판이 된 금융 세계와 탐욕과 이기심으로 황폐화된 개인의 모습을 고발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노동운동을 하다가 금융운동가로 변모했다. 바른 재무 설계를 추구하며 잘못된 재테크와 싸우고 있다. IMF 시기에 길거리로 내몰린 울산의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재무설계의 길, 그 길에서 지금까지 7만여 가정의 사람을 만났다. 저자는 그들이 처해 있는 경제적인 상황을 목격했다. 그들의 꿈이 무엇이고,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전해 들었다. 무엇을 힘들어 하고 미래의 무엇을 걱정하는지도 알게 됐다.

이 책은 바로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 시스템은 무엇인지, 개인의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접하는 보험, 은행, 증권 등 생활 속 금융의 치부도 들여다본다. 어떤 금융 회사가 소비자의 친구인지, 적인지 독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금융 상품을 어떤 관점에서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본주의의 꽃은 금융이다. 금융이 병들면 사회 전체가 병든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바탕에는 반드시 윤리와 도덕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저자는 지독한 이기심은 우리 모두를 지치고 불행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나아가 개인에게도 공동체를 생각하는 도덕과 윤리가 필요하며 이타심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와 정치를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추천사
서문
악마의 유혹

1부: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욕망에서 나를 지켜라
우리는 왜 빚을 지게 되었나?
끊지 못하는 과소비
대한민국 가정의 슬픈 초상
한 방 권하는 사회
두 얼굴의 보험사
은행의 고객 사랑, 정말일까?
백전백승의 승부사, 증권사
한 번 실수로 가정이 해체된다
금융 해적의 횡포
이제 그만 해먹읍시다
만병의 근원, 부동산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 출산 파업
성숙 없는 성장의 시대

2부: 돈을 모으는 확실한 방법
농부의 마음으로 가정경제를 일궈라
부채부터 없애라
불변의 진리, 근검절약
지킴으로써 얻은 것들
미래의 현금 흐름을 파악하라
보험 상품을 최소화하라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
진단부터 하고 답을 찾자
소비중독에서 빠져 나와라
바른 재무상담사를 두어라
남성들이여, 아내의 말을 듣자

3부 : 어떻게 카지노 금융을 극복할 것인가?
자식에게 꼭 해 주어야 할 일
꼴값 총량의 법칙
돈 쓰는 사교육, 비중을 줄여라
크고 넓은 자아를 물려줄 수 있다면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야 정답
돈만 바라보면 공동체가 무너진다.
성공의 기준을 바꾸자
위기의 때, 반성하고 성찰하자
치열함을 내려놓고 저녁이 있는 삶으로
기성세대, 양보를 배우라
열쇠는 통일에 있다
정치가 답을 내놓아야 한다

4부: 그래도 희망을 말하자
목표를 세우자
절대로, 절대로 빚을 지지 말자
희망을 위한 과제
침묵하지 말라

5부: 새로운 도전, 리스타트
느리게 가더라도 바르게 가자
건강한 가정 경제 만들기
부채도 치료합니다
쓰러진 가정 경제 살리는 토탈 솔루션
우리 손으로 희망을 만들다
세상을 살릴 자산, 시니어!
서민 부채, 대출로 해결할 수 없다
성숙한 인격이 능력을 이긴다

note) 카지노 시대, 똑똑한 금융소비자 되기 총정리
에필로그

*카지노 판에서 잃지는 않고 벌기만 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판을 깔아 놓고 수수료를 챙기는 운영자들이다. 결국 항상 돈을 버는 사람은 판을 운영하는 사람들뿐 다른 이들은 거의 돈을 벌 수 없는 구조다. 재테크 판에서 이 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바로 은행, 증권사, 자산운영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이다. 카지노 판에서 돈을 벌 수 없듯이 이 판에서도 돈을 벌 가능성은 적다.-36쪽

* 우리는 부채문제를 해결하고자 내놓은 정책들이 가난한 사람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 고금리 대부업체의 고속 성장의 배경에는 정부 정책의 실패가 있다. 서민을 돕는다는 취지로 고금리 대부업체의 불안한 채권을 정부가 대신 나서서 항상 상환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그마치 15년째 반복되고 있다. 금융권 삽질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다.-72쪽

*‘지속가능한 가정 경제’를 일구는 능력은 농사를 짓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꾸준하게 계속하는 것이 힘이고 한 방을 욕심내지 않는다.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일상생활을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행복함을 누리는 핵심 요소다. -78쪽

*윤리와 도덕이 담보되는 통제되는 금융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있어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오로지 수익만을 추구할 경우에는 거품을 기반으로 성장한다. 이러면 윤활유가 아니라 가정 경제를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86쪽

*금융회사는 소비자의 현금 흐름보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노후에 대한 두려움을 정교하게 자극하고 과도하게 조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할 판매자에게 엄청난 수수료를 지급한다. 한쪽은 바람 잡고, 다른 한쪽은 주머니를 터는 구조다. 금융업은 소비자의 일방적인 손해를 전제로 유지되는 시장이다. 저항감 없이 가급적 많은 수익을 털어 내는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이다. -94쪽

*소비중독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면 고통의 흐름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악순환의 흐름은 끝이 없다. 자기중심을 잡고 삶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더 값비싼 핸드백이 삶의 주인이거나 명품 외제차가 삶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111쪽

*당신의 재무 상황을 진단한 이후 노후 준비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겁을 주는 상담사도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 또 가장이 사망할 때의 어려움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 역시 재무상담 역량이 부족하거나 여러분의 주머닛돈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상품 추천 이전에 수입과 지출, 재정적인 문제, 부채문제, 소비습관의 문제, 소비와 생활에 대한 관점의 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하는 사람이 바른 재무상담사다.-115쪽

*금융 소비자들이 재산을 지키고 건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나라 금융 상품 가입의 대부분은 연고에 의해서 팔린다. 아는 사람이 찾아오면 거절하기도 쉽지 않다. 금융회사는 이러한 점을 철저히 이용한다. 지인의 상품 가입 부탁을 거절하기 쉽지 않다. 상품 가입을 권유한 지인도 결국은 피해자가 된다. 소비자들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119쪽

*가족간의 관계가 엉망이면 돈을 모으는 일조차 쉽지 않게 된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다. 결국 우리는 돈보다 사람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존재들이기에 관계의 회복은 중요한 일이다. 재무설계를 제대로 하면 가족간 관계를 회복하는 선물이 주어진다. 돈 문제와 관계의 문제를 따로 떼어놓지 말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길 바란다.-124쪽

카지노 판이 된 재테크 세계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금융운동가 라의형의 따뜻한 조언

“지금까지의 재테크를 반성합니다.”
너와 나, 모두를 위한 바른 재무 설계를 제안하다

심각하게 저조한 출산율,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과 청년 실업, 상위 10%와 나머지 90%의 수입 양극화가 미국 다음으로 심각한 나라, 과도한 주거 비용, 살인적인 교육열 등 부정적인 지표들이 바로 우리의 현주소다. 6백만 명이 넘는 서민들이 신용불량이라는 위험에 빠져 있고 천만 명에 가까운 국민이 헤어 나오기 어려운 구조적 가난의 굴레에 갇혀 있다. 많은 이들이 금융 회사가 쳐놓은 유혹과 미끼에 빠져 언제 삶이 파탄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와있다.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정부 정책과 금융 시스템 등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문제가 없을까? 당연히 그 문제를 파악하고 안전망을 구축하고 엄중한 단속과 원칙을 세워야 할 것이다.

‘포도재무설계’와 ‘희망 만드는 사람들’ 등에서 활동해 온 저자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사는 서민들의 중심을 잡아 주기 위해 책을 펴냈다. 노력해도 돈을 모을 수 없고 일할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환경 속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저자는 철학 없이 돈만 좇는 삶은 결국 행복과는 거리가 먼 일임을 알려 준다. 재테크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었지만 어느새 내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게 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게 하는 힘이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라의형

저자 라의형은 83학번으로 군사 정권 시절 대학 1학년을 다니다 중퇴하고 노동 현장에 투신했다. 서울 구로공단의 한 봉제공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노동자라는 단어만 써도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던 시절 그는 25세의 나이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큰 파업에 휘말려 해고당하고 말았다. 뒤이어 직업훈련원에서 선반공 자격증을 딴 뒤 대기업 생산 현장에 입사해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가 해고되었다.
저자가 설립한 포도재무설계의 창립 배경에는 IMF 당시 길거리로 내몰린 수많은 노동자가 있다. 그들의 가정이 대책 없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 또한 급여가 인상되면 부채가 서너 배 증가하는 현실을 보고 노동자들의 금융 교육에 앞장섰다. 울산 산업현장에서 용접공과 오토바이를 타는 노동자들이 보험 가입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보험사와 협상 끝에 당시로서는 생소한 ‘소멸성 보험’을 만들어 보급하기도 하였다.
포도재무설계는 창립한 이래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걸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목격한 우리 사회 중산층과 서민층의 재무관리 실태는 형편없었다. 그는 2005년에 출간한 《가족형 부의 공식 33》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 대한민국 금융의 현주소를 담았다. 120명의 상담사와 십수 년 이상 수많은 재무 설계 상담을 하며 바라본 우리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광고와 소비에 항상 노출되는 개인들은 결핍감을 채우기 위해서 재테크에 뛰어든다. 저자는 재테크가 우리의 삶과 사회를 얼마나 이기적으로 만드는지 지적한다. 윤리와 도덕이 사라진 카지노 금융 판에서 소비자는 결국 가진 것을 하나씩 잃을 수밖에 없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저자는 금융 회사들이 조장한 공포와 탐욕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한다.
끝으로 저자는 가정 경제의 현금 흐름을 플러스로 유지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가정 경제’ 구축을 위한 핵심이라 주장한다. 동시에 금융권에서 주장하는 ‘저금리, 저성장의 시대, 투자가 살길’이라는 구호는 탐욕을 채우려는 행동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홈페이지 http://www.podofp.com/

그림/만화 송진욱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