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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

나무생각

2016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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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5MB)
ISBN 9791186688311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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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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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는 소통과 관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에 대해 부담 없이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책에서는 듣기를 배우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배움의 네 단계로 정리했고, 듣기를 배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품’이라는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이 대화에서 취할 수 있는 태도들을 개념화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 삼게 한다. 저자는 이어서 먼저 제시된 배움의 네 단계, 기본 원칙들, 거품의 개념을 적재적소에서 이용하며 신뢰 관계의 형성, 듣기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들,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을 막힘없이 전개한다. 맺음말에서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일주일 동안 요일별로 연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하고 있다.
서문
1장 우리는 모두 듣기 장애에 걸려 있다 ― 경청 학습의 네 단계
모른다는 것조차 모르는 단계
모른다는 것을 의식하는 단계
안다는 것을 의식하는 단계
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단계
2장 경청은 잠자는 왕자를 깨운다 ― 경청의 기본적인 원칙
우리는 모두 자기중심적이다
우리의 세계관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행동은 최선의 선택이다
모든 두꺼비 안에 왕자가 잠자고 있다
3장 경청은 거품의 상호 작용이다 ― 소통의 여러 양상
거품 양상
동일화 양상
메타 양상
투영 양상
연습하기
4장 경청하면 돌부처도 돌아본다 ― 신뢰를 형성하는 경청
5장 경청의 신, 침묵 ― 적극적 경청
완전한 경청
재정리
의문의 형식을 띠는 재정리
“그렇기는 하지만”
● 말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를 털어놓는다
● 아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
● 상대가 끼어들 여지를 허용하지 않는다
● 뒤늦게 재정리를 한다
● 열심히 들으려는 모습을 상대가 눈치챈다
● 재정리는 상대의 말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다
연습하기
6장 경청의 방해물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 경청의 방해 요인
자꾸 끼어들고 싶어 하는 자아
● 상대의 말을 마무리한다
●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다
● 기억을 되살린다
● 호기심을 해결하려 한다
● 개인적인 조언이나 해결책을 제시한다
상대에 대한 과소평가
●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상대의 말을 부정한다
● 가치 판단을 한다
● 지적 능력을 과시하며 진단을 내린다
감정 이입의 거부
●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문제를 덮어버린다
● 자신의 관점을 제시한다
7장 듣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우리를 위해 ― 비언어적 경청
눈으로 듣기
몸으로 듣기
동조화
● 태도와 몸짓에 동조하라
● 목소리에 동조하라
● 감정에 동조하라
● 호흡에 동조하라
일관성과 진정성
결론
옮긴이의 글 소통의 시작은 경청

소통은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아니다. 소통은 오히려 상대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이다. 경청하는 자세는 상대로 하여금 충분히 환대받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또 우리가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주의해서 들을 때 적절하게 대답하면서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대화에서는 경청이 전체 대화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서문’ 중에서

인간은 천성적으로 자기중심적이다. 이런 사실을 소통의 제1원칙으로 삼을 때, 우리는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이 원칙을 인정할 때 우리는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보살피고, 자아의 욕구를 귀담아듣고 존중하게 된다. 자아가 보살핌과 배려를 받으면 일상적인 의사소통에서도 평온하고 온유하며 사려 깊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경청은 잠자는 왕자를 깨운다-경청의 기본적인 원칙’ 중에서

상대와 깊고 진정한 관계를 맺으려면 자기 자신과도 깊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세계에 갈등이 있으면 상대에게 모호하고 모순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마련이어서, 결국 소통도 불안하고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상대와 순조롭고 원만하게 소통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 만족스럽게 소통해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 소통 방법의 학습은 자기 계발이라는 과제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경청하면 돌부처도 돌아본다-신뢰를 형성하는 경청’ 중에서

우리는 언어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도 말한다. 몸은 자세와 손짓 및 시선으로 말한다. 물론 목소리와 음색, 속도와 억양으로도 말한다. 심지어 말을 더듬대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이런 현상을 통틀어 ‘비언어적 표현’이라 칭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요인을 면밀하게 관찰하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이 부분을 거의 의식하지 않으며 소통한다. 우리는 상대와 소통할 때 의식적인 방법만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방법까지, 즉 언어적인 수단과 비언어적인 수단 모두를 동원한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소통의 마지막 원칙은 “소통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식적인 차원이다.”라는 것이다.
-‘듣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우리를 위해-비언어적 경청’ 중에서

알고 보면 듣기가 대화의 80%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말하는
의사소통의 본질

우리는 모두 듣기 장애에 걸려 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의사소통 처방전

국내에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로 잘 알려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의사소통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듣기’에 대해 말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전문 분야인 심리학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에 대해 폭넓게 살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에 대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의사소통은 공적, 사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망가져 가는 관계, 이제는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의 면면에서는 공통적으로 소통의 부재를 발견할 수 있다. 의사소통의 부족이 양쪽 사람 모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갈등을 만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듣는 것보다는 본인이 말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둔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은 단순히 ‘말하기’와 자기를 이해시키는 의미로 머물러 있다. 모두가 자신은 말하는 사람, 타인은 듣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우리의 의사소통에는 침묵이 부족하고, 소통보다는 단절이 반복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우리 자신이 대접받기를 바라는 대로 타인에게 행하기 위해서, 모든 의사소통에 있어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듣기가 전체 대화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힌다. 듣기 장애를 인식하고 경계하는 가운데 대화 상대자에게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각자의 듣기와 관찰, 집중, 기억 능력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의 핵심인 듣기의 구조를 살펴보고, 새롭고 제대로 된 ‘듣기 능력’을 획득할 방법을 제시한다.

왜 ‘듣기’일까?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인간이란 존재가 본성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자신의 가치와 우선순위와 관심사가 들어 있는 ‘거품’과도 같은 자기만의 작고 주관적인 우주 안에서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말하자면, 두 사람이 서로 만났을 때 각자의 거품이 서로 겹치면서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 둘의 거품이 서로 나란히 놓이고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소통의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진다.
화합과 조화와 친교를 위해서, 상대에게 우리를 이해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 프티콜랭의 표현에 따르면, 기꺼이 우리가 먼저 상대의 거품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삶과 열정 및 감정에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포용과 수용의 태도를 통해 우리는 상대에게, 그가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 ‘잘 듣기’의 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듣기가 곧 소통이다.
당신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을 좋아한다. 보통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여행을 하며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즐긴다. 어떤 즐거움을 위해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배우고 발견하고 바뀐 환경에 머무르며 일상에서 벗어나고……. 바로 이것이다. 듣기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 배우고 발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익혀야 할 ‘듣기’라는 새로운 능력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에서는 듣기를 배우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배움의 네 단계로 정리했고, 듣기를 배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품’이라는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이 대화에서 취할 수 있는 태도들을 개념화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 삼게 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어서 먼저 제시된 배움의 네 단계, 기본 원칙들, 거품의 개념을 적재적소에서 이용하며 신뢰 관계의 형성, 듣기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들,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을 막힘없이 전개한다. 세 명이 모여 해볼 수 있는 실전 연습을 ‘연습하기’의 형태로 소개하고, 맺음말에서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일주일 동안 요일별로 연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한다.

그러나 우리가 타인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경청을 통해 인간관계가 정화되고 안정되기 때문이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는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 중 하나다. 소통의 개선은 집단 행복과 세계 평화를 향해 내딛는 한 걸음이라 할 수 있다.
-‘결론’ 중에서

유능한 대화 상대자가 되려면 상호 작용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태도를 적절히 선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당신이 누구인

작가정보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및 교류분석, 에릭슨 최면요법을 배운 커뮤니케이션 전문 상담사이자 강사다.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현재 다양한 주제로 대중 강연회를 열고 프랑스 국영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소외되는 사람들이 다시 집단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 프로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인간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 아이와 소통하기》 《자기 확신을 갖고 ‘아니오’라 말하라》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중요한 점》 등이 있다.

역자 : 강주헌
역자 강주헌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인간이란 무엇인가》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 《그 깊은 떨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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