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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 소통하기

나무생각

2015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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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03MB)
ISBN 9791186688182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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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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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단호함 사이, 그 미묘한 균형 잡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전하는 특유의 명쾌한 논조로 가득한 육아서『내 아이와 소통하기』.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심리학적 전문성과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강연과 상담 사례, 거기에 자신의 육아 경험까지 녹여내어 자녀 양육에 대한 신선한 방법을 제시한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 혹은 ‘남자’로 부모를 바라보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직업을 갖게 된 남녀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아이를 보호하고 훈육하면서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기본적 규칙들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을 제시하며 부모를 독려하고 있다.
서문

1장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막는 장애물
부모의 죄의식
아이의 장애에 대한 죄의식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
왜 완벽한 부모를 꿈꾸는가
완벽주의의 위험성
· 유형 1 : 지나친 부담과 압박을 주는 부모
· 유형 2 : 완벽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부모
“안 돼!”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프랑수아즈 돌토의 가르침에 대한 오해
자녀의 성공에 대한 욕구
장애물을 극복하는 길
이성을 추구하고 상식을 회복한다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환상을 버린다
부모의 이기주의를 회복한다

2장 내 아이를 지켜주는 화법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의 부모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부모
아이에게 힘을 보여주는 부모

3장 내 아이를 위한 훈육법
한계선의 필요성
왜 아이는 한계선을 찾으려고 하는가
절대 권력에 대한 아이의 환상
좌절 상황의 극복
한계선 설정의 어려움
한계선 설정을 어렵게 하는 요소들
자신의 한계선을 정한다
한계선을 설정하는 법
피해야 할 훈육 방식
· 배우자의 권위 실추
· 한계선 설정에 따른 지나친 변명
·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
아이들에게 선을 그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처벌의 문제

4장 내 아이를 위한 수용법
자신감 정립의 기본 구조
1차 구조 : 자기애
2차 구조 : 자아 이미지
3차 구조 : 성공의 인정
자기애 지키기 :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화법
부모에게 반가운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조직 내에서 환영받는 존재임을 인식시킨다
자아 이미지 만들기 : 인정과 존중의 시선
잘했다고 인정해주기 : 과제 달성을 위한 격려
아이 스스로 해법을 찾게 한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을 익힌다

결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도 짜증과 싫증이 날 수 있음을 일러주는 육아 매뉴얼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으며, 솔직히 다시 아이가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는 걸 말해주는 책도 없고, 잠시나마 그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그렇게 매정하거나 비정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책도 찾아보기 힘들다.
완벽주의를 바라는 이 같은 시각은 황당한 발상에 가깝다. 좋은 어머니와 나쁜 어머니라고 하는 건 어머니라는 한 역할을 두 가지 측면으로 단순화한 것일 뿐이며, 나아가 이는 모든 부모를 천사와 악마로 구분하는 이분법적 시각에 지나지 않는다.
- ‘왜 완벽한 부모를 꿈꾸는가’ 중에서

아이 앞에서 언제나 밝게 웃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곁에서 늘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며, 무한한 인내심을 발휘하려면 일단 부모 자신이 건강해야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여 피로하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 심적인 여유도 있어야 한다. 즉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려면 스스로의 응석도 받아주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보살피고 술도 한잔하며 풀어지는 시간을 가져라.
부모가 잘 먹고 잘 자야 아이도 잘 먹이고 잘 재울 수 있다. 부모에게도 스스로를 위한 외출 시간이 필요하고, 정말로 푹 늘어져 쉴 수 있는 자기만의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러고 난 다음에야 아이도 잘 받아줄 수 있고, 효과적인 육아도 가능하다.
-‘부모의 이기주의를 회복한다’ 중에서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부터 저지해야 하는 것인지 그 한계도 잘 모를뿐더러, 어떻게 해야 그 선을 그어줄 수 있는지도 잘 모른다. 때로는 좀 더 단호하게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단호하게 대한 다음 스스로 괜한 죄의식을 느끼기 일쑤이며,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 순간부터 자신이 잘못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완벽한 부모와 언제나 조화로운 가정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힌 이 부모들은 아이들 스스로도 행동의 한계선을 터득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다.
-‘내 아이를 위한 훈육법’ 중에서

아이가 그렇게 부모의 시선을 갈구할 때는 모든 일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 곁으로 다가가 햇빛과도 같은 환한 눈빛을 아이에게 비춰주어야 한다.
“그래, 어디 엄마 좀 보여줘 봐, 우리 애기. 엄마가 지금 봐줄게.”
어머니가 이런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면 아이는 결코 계속해서 보채거나 목소리를 키워가며 조르지 않는다. 아이는 필요한 부분의 배터리가 완충된 상태로 다시 자기가 놀던 데로 돌아갈 것이다.
-‘자아 이미지 만들기 : 인정과 존중의 시선’ 중에서

아이들은 부모가 여유 있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만한 상황이 아닐 때에 무척 중요한 것들을 부모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 입장에서는 아이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는 핑계를 여기에서 찾는 게 아닐까 싶다.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싶어도 꼭 바쁜 때에만 골라서 아이가 말을 건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닦을 때건 무언가에 몰두해 있을 때건 학교 앞에서 주차를 할 때건 부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바쁜 때에 잠깐 흘려듣기에는 네가 너무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오늘 저녁때 이 얘기는 다시 한 번 자세히 해보도록 하자. 식사하고 나서 바로 이 이야기부터 하는 거다, 알았지?”
그리고 이렇게 한 말을 실제로도 지켜야 한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법을 익힌다’ 중에서

심리 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내 아이와의 소통에 대한 명쾌한 처방전

세상에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식은 없다
우리는 아이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전하는 명쾌한 육아법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drop》의 저자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특유의 명쾌한 논조로 가득한 육아서를 출간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심리학적 전문성과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강연과 상담 사례, 거기에 자신의 육아 경험까지 녹여내어 자녀 양육에 대한 신선한 방법을 제시한다.
몇 년 전부터 소통이라는 단어는 우리 삶에서 낯설지 않은 말이 되었다. 소통이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반드시 필요하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은 아주 복합적이다. 일상적이면서도 다변적이며 언어-비언어적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소통이란 단순히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비언어적 방식으로 상대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정의한다. 특히 아이들은 비언어적 표현의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우리의 태도나 얼굴 표정, 말할 때의 억양, 특히 우리의 동작이나 행위 등이 암시하는 의미를 알아낼 수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어른들의 솔직하고 일관된 표현이 필요하다. 아이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기반으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신뢰를 키워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모 자격증 없이 부모가 된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며,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부모의 취지나 의지와는 무관하게도,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꿈은 언젠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에 따라 부모들은 결국 좋은 부모라는 이상향과 현실적인 무능 사이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좌절을 거듭하며 죄의식을 키워간다.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일상 속에서, 매 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매뉴얼이 부모들에겐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고 저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한 게 수만 가지이지만 그에 대한 확실하거나 정확한 답도 없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 혹은 ‘남자’로 부모를 바라보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직업을 갖게 된 남녀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보호하고 훈육하면서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기본적 규칙들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을 제시하며 부모를 독려한다. 프티콜랭은 ‘완벽한 부모’가 되지 못해 낙담한 부모들의 아픈 곳을 달래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인간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점에서 그저 최고의 부모가 되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비현실적 육아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얼굴에 마스크 팩을 붙이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든 채 (욕실 문을 걸어 잠그고) 거품 목욕을 하면서 30분을 보낸 어머니와, 똑같은 30분 동안 설거지하고 다림질하면서 중간중간 말싸움까지 곁들인 어머니가 있다고 했을 때 나는 전자가 더 좋은 어머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죄책감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안내자이자 지지자로서, 훈육을 위한 한계선을 설정한 다음,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수용하면서 소통의 문을 열면 우리는 아이가 삶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느끼는지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아이가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나는 놀라운 변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매일같이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체감하게 하면서 동시에 아이를 단호하게 훈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 미묘한 균형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해 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부모가 아이와 온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상황별로 제시한다. 1장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장애물을 점검한다. 완벽한 부모에 대한 환상과 그에 따른 죄의식이 부모와 자녀를 어떻게 구속하는지 보여준다. 2장에서는 안내자인 동시에 지지자로서의 부모의 역할에 맞는 화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환경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 안내한다. 3장에서는 아이를 어느 선까지 받아주고 어느 선부터 제재를 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선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명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평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지도를 해주어야 하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이야기한다.
《내 아이와 소통하기》는 특유의 명료한 문장 구조가 쉽게 읽히는데다 내용 면에서도 굉장히 친숙하고, 겉도는 얘기 없이 구체적인 사례들까지 제시되어 있다. 자녀와의 소통으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딱 떨어지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신경언어프로그램NLP 및 교류분석, 에릭슨 최면요법을 배운 커뮤니케이션 전문 상담사이자 강사다.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현재 다양한 주제로 대중 강연회를 열고 프랑스 국영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소외되는 사람들이 다시 집단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인간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자기 확신을 갖고 ‘아니오’라 말하라》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중요한 점》 등이 있다.

역자 배영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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