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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연금술사

2019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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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61MB)
ISBN 979118668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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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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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탄생에 관한 신비로운 은유이자 아름다운 시!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의 『푸른 세계』.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세계관을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 재치로 녹여낸 작품이다. 살아갈 날이 사흘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또한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임박한, 하지만 곁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목가적인 장소 ‘그랜드 호텔’에서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ㆍ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ㆍ만일 우리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ㆍ잠에서 깬다, 원하지 않지만 사랑한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ㆍ아주 완벽한 날, 당신은 나 자신을 잊게 해요
ㆍ네가 존재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면 심장이 강하게 고동쳐야 한다
ㆍ자유로운 사람만이 행복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만이 자유롭다
ㆍ해소되지 못한 궁금증은 인정받지 못한 두려움이다
ㆍ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다.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ㆍ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ㆍ슬픈 건, 죽는 게 아니라 강렬하게 살지 못하는 거죠
ㆍ가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ㆍ맑은 날에는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ㆍ나는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들의 죽음에서 배우고 있었다
ㆍ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ㆍ남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면 정복당한 것이다
ㆍ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모든 것에 맞설 수 있다
ㆍ리더들은 이전 세대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 그들을 따라야 해
ㆍ바로 그 순간, 푸른 세계가 내 안에서 폭발했다

ㆍ작가의 말 _ 우리가 꿈꾸는 푸른 세계
ㆍ옮긴이의 말 _ 삶의 끝에서 만난 순수의 세계

“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
어느 날 밤 아버지는 이렇게 내 귀에 속삭였다. p9

문제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문제라고 생각하면 생기는 거라고 믿는다.
문제란, 단지 사람이나 인생에 기대하는 것과 그로부터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차이일 뿐이다. p15

이제는 그를 이해한다. 나 역시 인생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처럼 이토록 인생을 사랑한 적은 없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세상이 내게서 많은 것을 빼앗았는데, 왜 이곳에 계속 머무르려고 투쟁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마지막, 아니 시작을 향한 여행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이제 나는 내 죽음을 향해 여행할 것이다. p27

앞으로 어른이 되어야 하겠지만 아마도 나는 절대 어른이 되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른들도 과거의 어린아이를 간직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p85

“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에요.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설득당한 거예요. 단지 놀이만을 해야 해요. 그래서 난 죽음의 게임을 만들어요.” p88

내게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소년은, 중요한 건 내가 항상 하고 싶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한 것을 찾는 거라고 했다……. p95

작가였던 내 아버지가 가끔 하던 말이 생각났다. 그는 인생 최고의 장면과 순간은 영혼이라는 내면의 망막에 영원히 남는다고 했다. p117

“사람들은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 하지만 네가 역할을 생각하지 않고 한계에 이를 때까지 놀면 모든 게 나아지지. 이 세상은 한계를 두고 네가 따르길 원해.” p122

나는 죽어가고 있었지만 깨달았다.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자신이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p146

금지 사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금지 사항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p148

스페인이 사랑하고 추천하는 인생 소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생의 마지막 장소 그랜드호텔에서 펼쳐지는 인생 최고의 순간들

소설 『푸른 세계』는 살아갈 날이 사흘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또한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임박한, 하지만 곁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목가적인 장소 ‘그랜드 호텔’에서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저자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로, 열네 살 때 암 선고를 받고 10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한쪽 다리를 잃었고, 폐와 간의 일부를 잃었다.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비로소 병원을 떠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세계관은 그의 작품들 곳곳에 잘 반영되어 있는데, 『푸른 세계』에도 그의 이런 세계관이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 재치로 잘 녹여 그려낸다.

이 책을 읽고 매료된 스페인어 번역가 변선희 씨도 ‘옮긴이의 말’을 통해 “『푸른 세계』는 삶과 죽음, 탄생에 관한 신비로운 은유이자 아름다운 시다”라고 칭송하고 있다.
“삶과 맞닿은 죽음을, 죽음과 맞닿은 삶을 어쩌면 이토록 경이롭게 그려냈을까. 아이의 몸과 영혼으로 삶과 죽음의 시간을 지나온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계라는 생각이 든다. ‘푸른 세계’는 어떤 질서도, 규칙도, 강요도 없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세계다.”

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다

“혼돈은 판단이나 도덕이 없는 인격이야. 만일 너의 혼돈을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야. 이를 위해 너의 혼돈을 사랑하는 게 중요해.”

“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모든 사람에게는 두 번의 생일이 있다.
하나는 태어난 날이고, 다른 하나는 삶을 깨우는 날이다.
오늘 나는 삶을 깨웠으니, 내 두 번째 기념일이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깨달았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 비평가들의 말 |

“너 자신을 알라”라는 격언이 있다. 함부로 말하거나, 무시하거나, 맹신하거나,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격언도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줄 수 없다.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이것이 『푸른 세계』의 원동력이다.
- La Razon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문학의 차원을 초월하여, 인간적이면서도 민감한 문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훈을 얻음과 동시에 며칠간 내면의 미소가 지속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명 철학의 정수!
- Culturamas

| 이 책에 대한 독자 리뷰 |

대단하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다.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서 반의 반만이라도 내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 Amazon.ab의 Isabel

이 책은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또 내 삶을 항상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 Google Play의 Karina

각 장을 읽고 각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평온하게 읽은 후, 다시 한 번 읽어야 하는 책이다.
- Amazon.es의 Cristina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최고의 작가다. 나는 그에게 힘을 얻어 많은 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 - Google Play의 Tisi

작가정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973년에 태어났다.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연극과 TV 시리즈 각본을 쓰고 직접 출연하기도 하는 감독 겸 배우,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다. 열네 살 때 암 선고를 받고 그 후 10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한쪽 다리를 잃었고, 폐와 간의 일부를 잃었다.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비로소 병원을 떠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TV 시리즈에 배우로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내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의 이러한 세계관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들에는 풍부한 상상력, 유머와 재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영화 등의 시나리오를 썼고, ?를 감독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 ?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1995년부터 꾸준히 연극 대본을 집필해 무대 위에 올리고 있으며, 자전 에세이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소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웃음을 찾는 나침반?』 『사랑이었던 모든 것?』『푸른 세계』?가 있다. 그의 작품은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푸른 세계』?는 열여덟 살 생일을 앞두고 며칠 뒤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은 소년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위한 목가적인 장소, 그랜드 호텔. 그곳에서 마지막 축제와도 같은 삶을 찾아 떠나는 아름답고도 시적인 소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 강사 및 통번역대학원 통역번역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랑이었던 모든 것』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돈키호테』 『카스트로와 마르케스』 『동근 돌의 도시』 『4월의 음모』 『해가 지기 전에』 『천재들의 물리학 노트』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외 다수가 있다. 우리나라 책을 스페인어로 옮긴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먼 나라 이웃나라(우리나라 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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