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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싶은 시

정순화 지음
행복한에너지

2016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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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05MB)
ISBN 9791186673690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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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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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희로애락, 그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곁에 두고 싶은 시』. 첫 작품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내공과 뛰어난 매력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읽는 즉시 단숨에 여운을 남기는 서정성은 물론, 생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철학적 잠언은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봄바람처럼 따스한 온기를 남긴다.
발간사·005
추천사·008
헌정시·028

part 1 - 곁에 두고 싶은
살아있음에·034 사노라면·036 살아있다면·038 어머니·040 이야기꽃·042 작은 요정·044 한 해를 보내며·046 웃음소리·048 추석·050 조용한 소리·052 ‘병(病)’이라는 친구·054 감사합니다·056 지금 이 순간·058 송지야(松旨也)·060 그날·062 그래 바로 너야·064 잠 못 드는 밤에·066 NEW FOUND JOY·068 아리랑 아리랑·070 내머리는 노랗다·072 너에게 부치는 편지·074 신세계 교향곡·076 달빛에 서다·078 나의 그 무엇이·080

part 2 - 사랑하며 살고
가을에 이는 바람처럼·084 그대 있음에·086 그 멀리서라도·088 그리워하며·090 내게 그대는·092 나의 사랑이여·094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096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099 당신과 함께라면·102 물 같은 사랑·104 사랑하고 싶다·106 사랑하는 이여·108 향기 나는 찻길에 서서·110 하늘가 그리운 님·112 오직 단 한 사람·114 그리운 사람끼리·116 목포·118 그대에게 나는·120 엄마와 딸 그리고 사랑·122 가족·124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126 입소식에 생각·128 아름다움을 위하여·130 너와 내가·132 사랑·134

part 3 - 자연에 기대어
가을 속으로·138 요정의 마을·140 여름 나라에서·142 꿈꾸는 자의 행복·144 나무를 보면·146 낙엽 속으로·148 내 마음의 보석·150 눈 내리면·152 달빛사냥꾼·154 달빛 속으로·157 등나무 그늘 아래에서·160 비가 오는 바람·162 하늘하늘 하늘가·164 가을에 녹색을 배우다·166 봄빛에 젖다·168 바람 속엔·170 3월·172 눈 내리는 밤·174 그리운 산하·176 풀이라는 이름으로·178 석교초 대목련·180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을 위하여·182 10월에·184 봄뜰 안에·186 낮은 목소리·188 산과 나·190 자연 속으로·192 가을에 피는 벚꽃·194

part 4 - 철학에 발을 담그고
내 영혼을 위한 건배·198 흔들리는 삐비 꽃·200 가벼움·비움의 철학·202 그대는 모르리·204 긴 하루 짧은 감동·207 나는 어떤 사람인가?·210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212 내 마음의 풍선을 달고·214 부부의 날을 생각하면서·216 유시·218 인생·220 진리를 찾아서·222 하늘에게 물어봐요·224 하염없이 길을 걸었습니다·226 행복에 누워·228 하루가·230 시나브로·232 인간의 끝·234 철학·236 인생이 저물어간다·238 그대 지금 떠나라·240 제국의 딸·242 빈껍데기는 가라·244 포산의 길(포산지도)·246 질주와 쉼표·248 삐아제가 울었다·250 아하!·252 서곡·254

part 5 - 가나다로 시를 지어볼까요
가난한 저녁·258 가자꾸나·259 가없는 하늘·260 가슴속에·261 가느다란 실타래·262 나도 시인 되어보기·264

마무리글·266
출간후기·268

꿈의 옷을 입다

시집 한 편 내는 게 제게 큰 소원이었죠.
일상생활의 희로애락이 씨실이 되고
주저리주저리 푸념과 다짐과 열정이 날실이 되었지요.

얼마나 기쁜지 며칠 동안 벅차서 서성거렸지요.

세상에 내 이야기가 읽혀서 희망의 씨앗이 되고
‘아! 저렇게 느꼈었구나?’ 하고 잠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치열한 삶이어도 한 발씩 뒤로 물러서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삶이 감히 ‘시’라고 불러보네요.

시집 내기까지 톡톡 뛰는 아이디어와 용기를 준 예쁜 막내딸 지예에게 감사드리며, 꿈의 옷을 입고 나서는 저에게도 스스로 미소를 보냅니다.

精座處(정좌처) 茶半香初(다반향초)
妙用時(묘용시) 水流花開(수류화개)

고요히 앉아서 차를 마시면 차의 향기가 시작인데, 묘하게 차를 음미하면 물이 흐르고 꽃이 핀다네.

인생을 제대로 음미하면서 우리 모두 ‘물은 흘러서 살아 있어 좋고, 꽃은 피어서 아름다워 좋은’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가나다 편을 ‘덤’으로 넣으면서 시집을 내는 마음을 가나다……로 하여 지어 올립니다.

가슴 벅차게 다가왔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는 이 순간
다소곳이 옷깃 여미어 예쁘게 보여야 할 텐데
라일락 꽃 향기같이 향기로워야 할 텐데
마음 한구석 부끄러움과 기대가 일어서네.
바다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지는 못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삶이라고
아낌없이 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삶이라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영혼의 부르짖음이라고
차가운 세상에서도 미소를 띠고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서 읽어 볼 수 있는 시라고
타버린 재가 일어나는 불길 같은 열정을 담고
파란 하늘처럼 마음을 시원하게 그려준다고
하하하 부끄럽게 웃어보는 ‘시’여야 할 텐데…….

꿈의 옷을 입고 달의 아름다운 여운을 기다리며…….
정순화

위암을 이겨내고 삶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승화시킨 희망의 서정, 행복의 여정!
‘생각 적어보기’ ‘가나다…로 시 지어보기’ 등 독자 참여 코너와
세상만사 희로애락, 그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

책 『곁에 두고 싶은 시』는 2010년 〈문장21〉로 등단한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이다. 첫 작품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내공과 뛰어난 매력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읽는 즉시 단숨에 여운을 남기는 서정성은 물론, 생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철학적 잠언은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봄바람처럼 따스한 온기를 남긴다.

순수하고 풋풋한 동심을 자아내는 「눈 내리면」, 「여름 나라에서」뿐 아니라 영혼을 씻어줄 악기를 연상하는 「달빛 속으로」, 「요정의 마을」 등에서는 문학소녀적인 감성마저 묻어난다. 더구나 음악을 좋아하는 시인은 시편들에다 손수 그린 다채로운 수채화 그림까지 금상첨화로 곁들여서 화사한 기쁨을 북돋는다.

또한 그녀의 작품들은 치열했거나 단란했던 삶의 애환을 다룬 생활시 성향을 드러내서 공감을 준다. 암 수술 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감격을 담은 「살아있음에」, 「내 마음의 보석」, 「병이라는 친구」 등뿐만이 아니다. 1남 2녀의 주부 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살아오면서 겪은 리얼한 현장의 고충을 조용히 담아내고도 있다. 자신의 처우문제를 제기한 「내 머리는 노랗다」, 세월호 문제를 상기시킨 「잠 못 드는 밤에」 등도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 이 시집에 담긴 작품들 속에는 따스한 가족 사랑과 올곧은 철학적 자세가 담겨 있어 신뢰감을 준다. 네 살 적에 어머니를 여읜 자신이기에 남달리 짙은 그리움이며 외로움이 숱한 슬픔과 죽음을 사랑으로 이겨내고 있는가 싶다. 이러구러 만난 지 4반세기를 헤아리는 동갑 남편을 향한 「그대 있음에」, 「물 같은 사랑」, 군에 입대한 아들에 주는 「너에게 부치는 편지」, 두 딸을 위한 「엄마와 딸, 그리고 사랑」 등에 그치지 않는다. 「하늘가 그리운 님」에서는 일찍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잔한 하소연이 절절하다. 이렇게 자별한 가족사랑은 시인이 전공했던 이론 못지않게 인간주의적인 삶의 철학에 튼실한 뿌리를 내려 범아일여의 완결성을 보여준다.

누구나 행복한 나날만을 원하지만, 삶은 결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작은 샘에서 솟아오른 하나의 물줄기가 바다에 이르려면 험난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크고 작은 돌에 부딪치며 계곡을 따라 흐르고, 홍수와 가뭄을 견뎌야 강이 된다. 굽이굽이, 천천히 흐르며 세상 풍파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내야만 드디어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아름답고 웅장한 바다에 도달하기 위해, 그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 인생은 고난을 강요한다. 그 인생이라는 힘겨운 여정에, 늘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을 보내는 친구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 손만 뻗으면 잡히는 곳에 있는 다정다감한 친구, 시집 『내 곁에 두고 싶은 시』와 지금 사귀어 보는 것은 어떨까?

출간후기


희망과 긍정, 용기와 지혜를 담은 곁에 두고 싶은 시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누구나 행복한 나날만을 원하지만, 삶은 결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작은 샘에서 솟아오른 하나의 물줄기가 바다에 이르려면 험난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크고 작은 돌에 부딪치며 계곡을 따라 흐르고, 홍수와 가뭄을 견뎌야 강이 됩니다. 굽이굽이, 천천히 흐르며 세상 풍파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내야만 바다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답고 웅장한 바다에 도달하기 위해, 그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이르기 위해 인생은 고난을 강요합니다. 그 인생이라는 힘겨운 여정에, 늘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을 보내는 친구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굳이 사람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손만 뻗으면 잡히는 곳에 있는 다정다감한 친구 한 명, 지금 사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 『곁에 두고 싶은 시』는 2010년 〈문장21〉로 등단한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첫 작품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한 내공과 뛰어난 매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읽는 즉시 단숨에 여운을 남기는 서정성은 물론, 생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철학적 잠언은 평생의 동반자로서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순화 시인은 실제로 위암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무장하고 오직 희망을 향해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 이 시집에 담긴 작품들이 함께해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요즈음, 용기를 북돋아주고 희망을 나누게 하는 위풍당당한 시로 승화시켜 시집으로 출판하는 귀한 인연을 주신 정순화 시인께 힘찬 응원의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오래된 문학 장르이며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근래 시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시를 통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시편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팡팡팡 샘솟게 하기를 기원드리며 ‘가나다’로 시를 지어보는 독자들에게 힘찬 행복에너지를 전달하여 드리겠습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정순화

정순화

〈약력〉
전라남도 구례 출생
전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목포대학교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국가유공자(공상공무원 3급: 2005.12~2010.6)
해남 화산중학교 근무

〈위암을 이겨낸 6년간의 희망 메시지〉
따뜻한 마음이 흐르고 일상생활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녀.
2010년에 문장21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삶의 한가운데에서 진지하고
철학적이면서 늘 긍정적인 마음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놓으면 다잡고
내주면 갑절로 돌아오는 기쁨이
더욱더 소중한 것은
우리들의 사랑 때문이리라.

- 이 책의 「사노라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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