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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나로 사는 법

다케다 소운 지음 | 김지윤 옮김
글담출판

2018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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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7MB)
ISBN 9791186650493
쪽수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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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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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자신을 탓하지 마라.
민감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소중한 것이 있다!”

누계 5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남들보다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내 기질 사용법’

이 책은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다. 민감한 사람은 소극적이고, 까다롭고, 비사교적이라는 편견에 맞서 이런 기질이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 인정하고 잘 활용해야 할 장점이라고 말이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장점이나 고민을 빨리 알아채기 때문에 배려심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기에 창의적이다. 또한 일상 속의 행복이나 소리 없이 찾아온 기회에도 반응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말 그대로 행복을 잘 느끼는 체질을 타고난 행복의 고수인 셈이다.

유명 서예가이자 방송인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케다 소운은 평소 민감한 성격 때문에 걱정하며 “기죽으면 안 돼”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민감해도 괜찮아”라고 위로하며 스스로를 보듬으라고 조언한다. 따라서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내 본모습을 바꿀 필요는 없다. 지금 모습 그대로 잘 살아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43가지 기술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면 된다.
들어가는 말

1장 민감한 자신을 인정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미리 걱정하느라 포기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나에게 가장 편한 방법이 정답
낮은 자신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못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편안해진다
민감해도 나만의 방식으로 해내면 되니까
진정한 긍정이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
불평하면 안 된다고 누가 말했나
기회는 무한하기에 초조해하지 않아도 된다
민감하다면 문제를 세분화해서 생각하라

2장 예민한 나의 성향을 잘 활용하는 법

스스로 피곤하지 않은 배려를 하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둘지 고민된다면 동반자가 돼라
민감한 나를 지켜 봐주는 또 다른 나
좋은 사람은 걱정하기보다 행동하는 사람
자기감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나와 타인 사이의 균형 맞추기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조언은 안 하는 게 낫다
민감함은 위험과 불안을 감지할 도구가 된다

3장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드는 민감함의 힘

타인의 비판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것
억지 칭찬보다는 순간의 감동을 표현하라
힘든 일은 ‘재미 안경’으로 극복한다
상대방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기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비교의 잣대를 바꿔라
‘민감 안경’을 활용해 타인의 장점 발견하기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새로운 면을 기대하라

4장 왜 나는 타인의 감정에 잘 휘둘리는 걸까?

민감한 사람일수록 둔감력을 키워야 한다
마음은 정글과 같아서 깊이 들어가면 길을 잃는다
다양한 장소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마주할 자신이 없다면 도망가라
민감한 세상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상대방의 요구를 구체화해서 생각하라

5장 민감한 사람도 ‘에어 리더’가 될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미묘한 감정을 잘 읽는다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끄는 ‘에어 리더’
친구가 많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지한 호기심 갖기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사랑의 공을 던져라
대화할 때는 ‘밝음’ 키워드를 입력하라

6장 편의점에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고민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라
주저하면 불가능한 이유만 떠오른다
‘왜?’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라
민감한 나를 이끌어줄 인생의 신조 만들기
모든 일을 놀이하듯 쉽고 즐겁게 생각하라
편의점에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꿈을 이룬다

나가는 말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장점이나 고민을 빨리 알아채기 때문에 배려심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기에 창의적이며, 자기 일에서도 열정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이나 보통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자연과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 소리 없이 찾아온 기회에도 반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행복을 잘 느끼는 체질을 타고난 행복의 고수인 셈이지요.
평소 민감한 성격 때문에 걱정하면서 “기죽으면 안 돼”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부정하고 억누르는 사람은 “민감해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보듬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_pp.005~006

약해도 괜찮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더니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을 뿐 아니라 타인의 비판도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힘들면 맞서지 않아도 됩니다. 무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한 소리를 해도 괜찮습니다.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약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논쟁이나 경쟁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약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강해집니다. 무적이 됩니다. _p.043

좋고 나쁨이 없는 ‘재미’라는 필터를 통해 볼 수 있는 안경을 쓰면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보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나 불친절한 서비스도 하나의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개그맨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은 하나같이 세상을 보는 ‘재미 안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수시로 재미있게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요. 그들은 부정과 긍정의 차원을 뛰어넘어 뭐든지 토크나 개그의 소재로 삼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도 ‘재미 안경’ 덕분일 겁니다.
물론 모든 일을 유머로 극복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재미 안경’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_pp.115~116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은 상대방의 행동거지를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자라온 환경 등을 보통 사람보다 더 잘 파악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능이 좋은 ‘민감 안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민감과 행복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사실에 경의를 표하고 혹시 안 좋은 부분이 보이더라도 자신의 가치관으로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_p.127

민감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상이 매우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때로는 스위치를 끄고 정보를 차단해야 합니다. 불안이나 분노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는 이상 기분 나쁜 일을 당할 일이 거의 없었고,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말썽의 범위도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는 다릅니다. 미디어와 SNS가 연동해서 부탁한 적도 없는 외국의 비극적인 뉴스부터 천재지변의 끔찍한 현장 그리고 지인의 생일파티 현장까지 민감함을 자극하는 정보를 대량으로 흘려보냅니다. (…)
이런 세상에서 살려면 때로는 인터넷을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디지털 디톡스’입니다. 저도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의 특성상 며칠씩 세상과 떨어져 있을 수는 없지만, 신칸센을 타고 이동할 때나 ‘이 시간에는 이 일을 마음껏 즐기자’는 생각이 들 때는 적극적으로 전원을 끕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_pp.164~165

“자신의 민감한 기질이 단점이 아닌 장점임을 알게 되면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내 안에 숨은 긍정 기질을 발견하고 잘 활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사람들은 민감한 사람을 까칠하고, 고집 세고, 예민하다고 평가한다. 스스로 민감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습관적으로 타인의 안색을 살피고 속마음을 읽으려 하거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지나치게 신경 써서 필요 이상으로 위축되곤 한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이런 말을 들으며 살아왔다. “예민한 성격 좀 죽여.” “넌 까칠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야.” 이런 조언들은 그 사람이 가진 고유한 ‘기질’ 자체를 바꾸려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질 자체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민감한 나의 성향을 인정하고 잘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신간 『민감한 나로 사는 법』(글담출판 펴냄)의 저자인 다케다 소운(武田?雲)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고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나의 민감한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개발하며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장점이나 고민을 빨리 알아채기 때문에 배려심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기에 창의적이며, 자기 일에도 열정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기존에 배워왔던 세상의 잣대와 달리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기질이기에 본인의 ‘진짜 모습’을 바꾸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둔감력을 키우는 법부터 힘든 일이 있을 때 ‘재미 안경’을 쓰는 법과 ‘민감 안경’을 활용해 타인의 장점 발견하는 법까지, 저자의 실제 경험담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사례들과 조언이 실려 있다. 또한 각 꼭지 말미마다 ‘나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를 실어 민감한 자신의 성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기보다는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했을 때,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민감해도 나만의 방식으로 해내면 된다!”
서툴지만 신중하고 수줍지만 다정한…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43가지 인생 기술

전작 『긍정의 교과서』로 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사람들을 긍정의 세계로 이끌었던 다케다 소운은, 이번 책에서도 내 기질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 자신이 유명 서예가로, 잘 나가는 방송인으로, 다정한 남편과 아빠로 일과 인간관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살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며 좌절했었기에 가식적인 삶을 과감하게 버려야 삶이 편안해진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민감한 사람들이 세상의 기준에 맞추고자 본모습을 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을 위한 43가지 인생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나에게 가장 편한 방법이 정답이다’ ‘진정한 긍정이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민감한 나를 지켜봐주는 또 다른 나가 필요하다’ ‘민감한 사람일수록 다양한 장소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등등. 그가 소개하는 인생 기술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주 빠지게 되는 민감한 기질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들로부터 우리를 구출할 유용한 도구가 된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민감한 기질에 대한 오래된 편견과 오해를 바꿈으로써, 멈춰 있던 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여보도록 하자.

ㆍ 당신이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이라면…

ㆍ 세상이 정한 옳음에서 자유로워져라. 그것이 민감한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이다.
ㆍ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아니요”라는 말도 지혜롭게 사용할 줄 알아야 인생이 편해진다.
ㆍ ‘민감 안경’을 활용해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라. 민감한 사람은 기질상 성능 좋은 ‘민감 안경’을 가진 경우가 많다.
ㆍ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라. 내 기분을 먼저 조율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기분도 맞출 수 있다.
ㆍ ‘재미 안경’을 민감한 사람일수록 힘든 일이 있을 때 유머를 활용하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다들 너무 민감하고 착실해서 뭔가를 생각하다 보면 지나치게 진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해버리고는 그런 자신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저는 복잡한 생각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편의점이야, 편의점” 하고 말합니다.
편의점에 잠깐 들르려고 할 때 ‘편의점에 못 가면 어떻게 하나?’ ‘그 편의점이 아니면 안 되는데’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배가 고프니까 호빵이라도 사올까?’ ‘삼각김밥이나 하나 먹을까?’ ‘가는 김에 공과금도 내고 와야겠다’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게 보통입니다. (…)
사람들이 저를 짜증내지 않는 행복한 사람으로 보는 이유는 제 마음의 근간에 이런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_pp.220~221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어린 시절 남들보다 민감한 성격 때문에 쉽게 상처받고 좌절했던 저자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의 기질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유명 서예가로, 세 아이의 아빠로, 다정한 남편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을 살았지만, 이런 복잡한 삶은 예민한 성향을 가진 그에게 일과 인간관계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갇혀버린 것 같은 좌절을 경험하게 했다. 그 후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달려왔던 자신의 가식적인 모습을 버리고, 민감한 성향이 가진 긍정적인 면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삶이 편안해졌다. 저자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민감함이 단점이 아닌 장점임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예가인 그는 코카콜라, 보그, 닛산의 캠페인 로고 등을 썼으며, NHK 대하드라마 ‘텐치진(天地人)’, 세계문화유산 ‘히라이즈미(平泉)’,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 ‘케이(京)’ 등 다수의 표제 글자를 썼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인터뷰어로도 인정받아 후지텔레비전 토크쇼에서 지금까지 150명이 넘는 유명인을 인터뷰했다. 저서로는 30만 부 이상 판매된 『긍정의 교과서』와 20만 부 이상 판매된 『물로 쓰는 첫 붓글씨 연습』 시리즈 등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과목을 이수했다. 일본 관광청, 지자체 등과 일하면서 광고 대행 업무 경력을 쌓은 후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부자의 습관』『이 방인:세계의 차별을 여행하다』『여자아이는 정말 핑크를 좋아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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