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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조금 외로웠는지도 몰라

김용은 지음
애플북스

2017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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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0MB)
ISBN 9791157712571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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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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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를 연구하며 글을 쓰고 강연하는 미디어 전문가 김용은 수녀가 스마트폰을 구입해 써보면서 경험한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성찰이 담긴 에세이다. 미디어 중독 전문가로서도 활발히 활동중인 저자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과 SNS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건 엉터리예요”라고 말하는 동료 수녀의 말에 자극을 받아 2G폰을 사용하던 저자는 드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 그동안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제나 ‘의지’를 강조했던 저자는 직접 스마트폰을 써보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고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된다. 그동안 스마트폰 습관에 대해 ‘머리로 아는 것’만 강의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음을. 또한 그 습관은 내면 아이의 외로움이 표현된 행동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습관 너머에 숨겨져 있던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면 그때서야 진짜 내 마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더불어 외로움이 키운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활용해볼 만한 방법들을 에피소드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동안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느라 몰랐던 스마트폰과 마음의 관계를 알아차리는 과정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어쩌면 외로움이 키운 습관 앞에서

1 수녀인 나도 스마트폰이 참 좋다
배꼽 잡게 웃기고 눈물 나게 따뜻한 단톡방/카톡, 너무 좋은데 무언가 허전하네/아, 내가 지금 외롭구나

2 외로워도 슬퍼도 스마트폰으로 숨는다
마음이 허기질 때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외로움이 ‘아하’를 만나는 순간/외로움은 무엇으로 치유되는가/내면 아이에게 말 걸기/참 좋은 외로움

3 ‘하지 말아야지’와 ‘또 하고 있네’의 무한 반복에서 벗어나는 길
뇌를 이해하면 길이 보인다/전두엽에게 자비를/정서의 뇌에게 격려를/일단 주변 환경부터: 적당한 거리감 유지하기

4 당신과 나 사이에 스마트폰이 없다면
‘친구 끊기’를 당한 날/‘네’와 ‘넹~’ 사이에서/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어떻게 소통하고 사랑할 것인가/우리가 눈을 맞추는 순간

5 나 혼자 보내는 시간의 힘
침묵 속에서 마음의 먼지 씻기/음악 없는 맨 시간/종이책 읽기/스마트폰 없이 나 홀로 보내는 시간의 힘

6 행복은 어쩌면 스마트하지 않을지도 몰라
감수성아 깨어나렴/아날로그적으로 기억해보기/용은아,너 지금 어디에 있니?/털털하게 살고 싶다/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기

7 마음의 온도를 내리는 시간
행복은 밤에 온다/아침 생각이 오늘의 양식이다/내가 나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의식, 걷기/고요한 쉼, 나 홀로 존재하기/느린 만큼 절실한, 손으로 글쓰기

에필로그: 미디어는 도구가 아닌 생물

나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습관 속에 가려진 이런 저런 부끄럽고 불편한 나의 욕구를 하나씩 펼쳐보기 시작했다. 자꾸만 톡톡 눌러대며 놀고 싶은 마음속에는 외로움과 슬픔이 생각보다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심심할 때나 불편할 때, 그리고 도망가서 숨고 싶을 때마다 나의 내면 아이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찾으며 놀고 싶어 했다. 하지만 톡톡 눌러도 외로움과 슬픔의 허기는 채워지지 않았고, 그럴수록 ‘더’ 많은 시간과 ‘더’ 큰 즐거움으로 대체하려 애쓰면서 외로움을 감추고 심심함을 없애는 일이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어버렸다.
습관은 단순히 그냥 반복해서 쌓아온 나의 외적 태도가 아니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켜켜이 쌓아둔 외로움과 슬픔, 고통과 분노로 얼룩진 내면의 거울이었다. (P.9)

폴더폰이야 이미 어찌할 수 없는 필수품이지만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청빈하게 살아야 한다는 수도자로서의 의무감이 앞섰다. 그러다가 어느 수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바뀌었다. “수녀님은 엉터리예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미디어와 SNS에 관한 강연을 하시잖아요.”순간 뜨끔했다. 그런 건 꼭 사용해봐야 아는 것이 아니라고 수도자로서의 절제에 대해 말하려다가, 그 말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말았다.
어쩌면 나도 스마트폰에 집착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을까? 그 두려움과 불안을 감추려고 구차하게 수도자의 가난과 절제를 운운했던 것은 아닐까? 엉터리라는 동생 수녀의 말이 마음속에서 양심의 울림처럼 점점 커졌다. ‘그래, 내가 직접 사용해보자. 그리고 말하고 쓰자.’마음을 굳게 먹고 드디어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P.18)

우리 가족 단톡방은 참 따뜻하고 정겹고, 정말 웃기고 재미있다. 그런데 이렇게 카톡을 즐기고 돌아서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동시에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마치 꿈속에서 한바탕 놀다 깨어난 기분이라고 할까. 분명 나는 가족들과 즐겁고 의미 있는 소통을 했는데 도대체 이 찜찜한 기분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면서 마음을 살펴보았다. 카톡 하느라 무한정 흘려버린 시간에 대한 허탈감도 컸지만, ‘좋았다’ ‘재밌었다’는 느낌은 있는데 어떤 내용을 주고받았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 공허함이 함께 밀려왔다.
만약 가족들과 직접 마주 앉아 위의 카톡 대화처럼 이야기를 나눴다면 어땠을까? 언니 오빠들의 눈빛과 말투, 손짓과 몸짓, 그리고 시끌벅적한 가족의 열기와 함께 머물었던 그 공간과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카톡 대화는 그것들을 감지하지 못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엘버트 메라비언은 소통에 있어서 본질적인 것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말의 내용이 미치는 영향력은 7% 정도로, 그 중요도가 10%도 채 안 된다.
그렇다면 소통에서 93%의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대상의 표정과 눈빛, 몸짓과 손짓, 말투와 톤 등의 비언어적인 것들이다. 그러니까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라인 소통을 즐겼지만, 7%만으로는 메울 수 없는 소통의 갈증을 느꼈던 것이다. (P.24-25)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 책임 앞에서 놀고 싶다는 내면 아이의 유아적 욕구를 알아채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고, 나 홀로 감당해야 하는 이 외로움이 버겁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 이걸 알아주기만 해도 나는 ‘지금 여기’ 현실 세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현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이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마음에 와 닿는 한 부분만 반복해도 좋다. 사람을 사귀는 데 시간이 필요하듯 내 마음속 아이와의 관계 맺기도 시간이 걸린다. 매 순간 반복하고 반복하다 보면 어른인 내가 아이인 나를 돌보고 소통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마음속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때 나는 알게 된다. 내가 나에게 이해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음을.
중요한 것은 내면 아이에게 ‘사랑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이다. 내면 아이에게 말을 걸 때는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경쾌하게 하는 게 좋다. 뇌는 우울하고 기운 없이 말을 걸면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 약간 오버해도 좋다. 약간 오글거려도 좋다. 한번 해보자. 없던 기운도 나온다. 내 마음속 아이는 아마도 이런 관심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P.54-55)

외로움이 키운 습관들 속에서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허기질 때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
오늘도 하루분의 외로움을 스마트폰과 SNS에 의지하지 않았나요?
외로움이 키운 습관들을 알고 나서야 내 안에 숨어 있던 내면아이가 보였습니다.

외로움이 키운 습관 너머의 진실,
‘아, 내가 외로웠던 거구나!’
카톡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하면서 자꾸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점점 집중력이 저하되고 산만해지는 자기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 수녀는 습관을 통제하려고 애써 본다. 하지만 쉽지 않다. 직접 써보니 스마트폰이 재미있는 거다. 스마트폰과 거리두기를 하고 물리적으로 사용 시간을 통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책하는 마음으로 악순환을 경험한다.
그러던 중에 어느 날부턴가 잠시 억지로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습관들을 찬찬히 관찰하기로 한다. 그러자 조금씩 알아차리게 된다. 재미있고 궁금할 때보다 일이 하기 싫을 때, 관계에서 좌절감을 느낄 때, 외로울 때, 그러니까 마음이 허기질 때 더 자주 스마트폰으로 달려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거였다. 그리고 이해하게 된다. 외로움이 키운 그 습관은 단지 ‘의지’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임을. 외로워하는 내면 아이가 위로받고 싶었던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내면 아이’와의 따뜻한 만남,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으로 숨지 않아도 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힘들어서 회피하고 싶고, 나 홀로 감당해야 하는 이 외로움이 버겁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 이걸 알아주기만 해도 나는 ‘지금 여기’ 현실 세상으로 돌아온다고 김용은 수녀는 말한다. 나의 욕망에 대한 ‘알아차림’을 통해 습관 속에 숨어 있는 내면과 진실한 소통이 가능해지고, 그러면서 일상에 대한 만족감이 새록새록 자라기 시작한다는 거다.
이 책은 스마트폰으로 달려가는 내 마음을 어떻게 관찰하는지, 내면의 대화를 어떻게 주고받는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지, 일하면서도 딴짓 하는 산만함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등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통찰과 진솔한 고백을 담아 마음에 따뜻함을 선사한다.

스마트폰 습관 너머에 숨겨져 있는 속마음을 이해하면 마음의 힘이
생기고, 일상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 감사가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쩌면 많이 외로운지도 모릅니다 _ 김용은 수녀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은

저자 김용은은 청소년 교육 수도회 살레시오수녀회 소속이다. 미국 시튼홀대학(Seton Hall U.)에서 방송학과를 뉴욕대(NYU) 대학원에서 미디어생태학을 공부했다. 시대의 언어인 미디어에 영성을 부어 마음의 울림을 녹여내고 싶다는 갈망으로 버클리신학대학원(GTU) 살레시오영성센터(ISS)에서 살레시오영성을 수학하였다.
그리고 수녀로서 내적 통찰과 깨달음을 체험하면서 ‘디지털미디어’와 ‘영성’을 연결하는 중매쟁이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지금은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미디어를 대하고 영성 가득한 삶을 살아내야 할지 연구하고 알리고 실천하는 것이 평생 소명이 되었다.
현재 서울 ‘살레시오사회교육문화원’의 원장으로 있으며,미디어와 내면을 접목하는 연구와 글쓰기,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전국 수도원, 교회, 학부모 단체, 대학생과 청소년 대상으로 SNS 중독, SNS 시대의 청소년, SNS 시대의영성생활, 디지털 시대의 수도생활 등의 주제로 스마트폰과 SNS 사용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고민하는 내가 아름답다》《3S행복트라이앵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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