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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한국사

김갑동 지음
애플북스

2015년 1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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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11MB)
ISBN 97911577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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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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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역사는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역사는 유행의 ‘복고’ 성향처럼 되풀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과거의 어느 시기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며, 그럴 때 우리는 역사 속에서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얻거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28인의 숙명적인 대결을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만한 갈등과 경쟁의 해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담아냈다.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라이벌 관계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양자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각 인물들의 다른 시작과 말로, 삶의 여정은 물론 각 시대를 뜨겁게 달궜던 갈등과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특별히 라이벌 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과 중심사상을 놓치지 않고 다뤄서 일반 독자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의 말 / 서문

1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1장. 큰 적을 잊고 눈앞의 복수전에 급급하니
삼국의 대립과 성왕 vs 진흥왕
2장. 미완에 그친 시대적 요구
남북국의 성립과 김춘추 vs 연개소문
3장.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라 불교를 완성하다
한국 불교사의 전개와 원효 vs 의상

2부 고려 전기부터 고려 후기까지
4장. 혼란을 잠재우고 새 시대를 열다
고려의 건국과 견훤 vs 왕건
5장. 반란의 또 다른 이름 ‘개혁’
고려 중기의 모순과 묘청 vs 김부식
6장. 지킬 것인가 바꿀 것인가
고려의 멸망과 최영 vs 이성계

3부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7장. 그들의 선택이 충신도 변절자도 아니라면
조선 초기의 유교 정치와 성삼문 vs 신숙주
8장. 사상가와 실천가, 진정한 동학의 모범을 보이다
한국 유학사의 전개와 이황 vs 이이
9장. 위인은 ‘인간’이 아닌 ‘신’이 되어야 하는가
임진왜란과 이순신 vs 원균
10장. 애정과 존경이 빠진 사제지간
조선 후기의 붕당정치와 송시열 vs 윤증

4부 구한말부터 식민지 해방과 분단까지
11장. 집안싸움에 고래 등 터지다?
구한말의 쇄국·개화 정책과 대원군 vs 명성황후
12장.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는가
일제의 침략과 이완용 vs 민영환
13장. 빼앗긴 땅, 정신만은 지키리라
일제강점기의 식민사학과 신채호 vs 백남운
14장. 신념가와 야심가, 조국의 운명은?
남북 분단과 김구 vs 이승만

참고 문헌 / 시대별 왕계표

김부식은 훌륭한 유학자였으며 충직한 신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는 당시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혁 시도를 좌절시킨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유학적 사고방식에 길들여진 그에게는 당연한 행동이었을 것이나, 그 독단과 자만을 넘어 더욱 큰 포용력을 갖고 현실의 개혁에 동참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반면 묘청은 당시의 현실을 직시하고 나름의 개혁을 시도한 혁명가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상 부당한 것이 있었으며 지나치게 급속한 추진을 원했기에 실패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역사에 있어 개혁의 시도는 성공 여부를 떠나 부단히 시도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묘청 일파에 의한 현실 개혁 시도는 문일평의 말처럼 그것이 비록 실패했지만 나름의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하겠다. (142~143쪽)
신숙주는 반역자이고 성삼문은 충신이라 말할 수 있는가. 우선 유교적 기준이나 지배자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그런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민중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떨까. 신숙주의 행동을 반역으로 볼 수 없을 만큼 당시 상황이 나빴으며 따라서 지도자 내지 왕이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는가. 백성들에 대한 수탈과 억압이 심해 백성들이 항거할 만한 상황이었는가. 그렇지는 않았다. 당시는 조선이 건국된 지 60여 년이 지난 시기로 여러 면에서 정비가 이루어지던 시점이었다. (202쪽)

원균이 결코 간신이나 악인이 아니었으며 이순신에게도 결점이 있었다는 지적은 일리 있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 의하면 우선 원균이 임란 초기에 싸우지도 않고 도망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원균은 당시 적의 기습을 받아 장수들이 도피하고 병사들이 모두 도망함으로써 ‘무군지장無軍之將’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는 도망한 것이 아니라 기습을 당한 즉시 우군에 속보를 발하는 동시에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원병을 청하고 한편으로는 흩어진 군사를 다시 수습하여 전열을 정비했다는 것이다. 또한 원균은 옥포해전을 비롯한 곳곳의 싸움에서 반드시 선두에 서서 많은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하고 있다. (253~254쪽)

송시열을 영수로 한 노론과 윤증을 영수로 한 소론은 여러 면에서 의견을 달리하며 대립했다. 송시열은 학문적으로는 주자 절대주의자였으며 정치적으로는 숭명반청 의리를 고집했다. 반면 윤증은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허용했으며 현실에 입각한 정치를 주장했다. 이러한 견해 차이가 결국 스승과 제자 사이를 갈라놓은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의견 차이는 현실적인 정책 대립은 아니었고 명분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다. 결코 일반 백성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정조 시대에 정권에서 소외된 남인 학자들은 백성들 속에서 생활하면서 그들의 생활 개선과 현실적인 모순을 타개하기 위한 학문을 부르짖었으니 이것이 바로 실학이었다. (278쪽)

민비가 집권한 후 최초로 조각한 정부는 영의정에 이유원을 필두로 우의정에 박규수, 좌의정에 이최응 등 모두 대원군과 미묘한 갈등 관계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이럴 즈음 경복궁 내 자경전 주변에서 화재가 일어나 자경전과 순희당·자미당 등 400여 칸이 소실되었다. 민비의 침전에 장치된 폭약이 폭발했다고도 했다. 더욱이 고종 11년(1874) 11월에 민승호 일가족 폭사 사건이 일어났고 이듬해에는 대원군의 친형 이최응의 집에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모두 이 사건들을 대원군이 한 짓이라 했고 민비 또한 그렇게 여겼다. 물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들 사건으로 대원군과 민비의 관계는 골이 더 깊어져 원수 같은 사이가 되었다. (301~302쪽)

그들의 죽음은 달랐다. 민영환은 을사보호조약 체결로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이르자 자결했고 이완용은 끝까지 영화를 누리다 죽었다. 전자는 이완용보다 세 살 아래였지만 45세의 젊은 나이로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던진 데 반해, 이완용은 가족의 만류도 뿌리치고 민족을 팔아 영원한 부귀를 누리려 한 것이다. 그리고 이 둘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여기서 극명하게 갈린다. 혹시 민영환은 현재 매국노로 낙인찍힌 이완용과 비슷한 생을 살았음에도 ‘

‘인물’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역사 속 라이벌의 지모와 책략을 만나다

책 소개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역사는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역사는 유행의 ‘복고’ 성향처럼 되풀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과거의 어느 시기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며, 그럴 때 우리는 역사 속에서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얻거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28인의 숙명적인 대결을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만한 갈등과 경쟁의 해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담아냈다.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라이벌 관계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양자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각 인물들의 다른 시작과 말로, 삶의 여정은 물론 각 시대를 뜨겁게 달궜던 갈등과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특별히 라이벌 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과 중심사상을 놓치지 않고 다뤄서 일반 독자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역사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수많은 가능성과 갈림길 그 중심엔 언제나 역사를 이끈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 라이벌 간에는 갈등과 배신, 복수가 끊임없었으며 각각의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변수 속에서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 인물과 맞서야만 했다.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 싸울 것인가 협력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했고, 잘못된 선택은 개인은 물론 나라의 민초들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였고, 혹은 그 반대로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순간의 선택으로 간신과 충신, 졸장부와 대장부 등으로 후대엔 평가가 갈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암투의 결투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승자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역사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리고 역사의 교훈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제안하는가?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처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역사 속 라이벌들의 선택과 결과, 그리고 역사의 반전은 오늘날 독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지혜를 전해준다. 아울러 가려져 있던 위인들의 인간적 면모를 이해함으로써 역사 속 오해를 바로잡는 기회도 되어준다.
영웅의 라이벌은 악인?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이 책은 ‘영웅 대 악인’으로 대표되는 이분법적인 역사 읽기를 반성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와 ‘인물’을 바라본다.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28인의 활약과 사상,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역사의 흐름을 독자들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07년 출간한 《라이벌 한국사》와는 다르게 사건과 인물의 순서를 시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생각해보기] 항목을 제시하여 책을 읽은 후에 자유로운 토론은 물론 생각을 재정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자료 중심으로 참고문헌을 보강하여 더 깊이 한국사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소개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갑동

저자 김갑동은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와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는 과거인 동시에 현재며 미래이다’는 관점으로, 지금의 우리와도 너무 놀랍도록 닮아 있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는 역사를 인물사 연구의 방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인물들의 활약과 사상, 그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 및 최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담아냈다. 저서로는 《중국산책》,《옛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일까?》, 《고려시대사 개론》, 《주제별로 본 한국 역사》,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후백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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