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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대전환기가 온다

윤석천 지음
왕의서재

2016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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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5MB)
ISBN 9791186615119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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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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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5년을 관통하는 주제 ‘화폐’
세계경제는 유동성의 덫, 강달러 시대의 도래, 암호 화폐의 물결의 세 가지 화폐발 경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고 한다. 앞으로 5년, 세계 경제를 지배할 거대한 이벤트가 온다. 세 가지 화폐발 경제 지각변동이다. 첫째는 유동성의 덫이고, 둘째는 강달러 시대의 도래이며, 셋째는 암호 화폐의 물결이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건가?

『화폐 대전환기가 온다』는 세계 경제 주체들의 치열한 현실 인식과 경제사의 교훈, 그리고 과학적 추론이 그려낸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화폐 대전환을 말하면서 오늘날 자본주의에 파문을 몰고 올 세 가지 현상에 주목하는 것은 물론 자사주 매입과 배당이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할 기업을 말려 죽이는 기막힌 경제 현실을 분석한다.
머리말 | 화폐발 경제지각 변동은 진보다

1장. 부채 슈퍼사이클의 끝에 온 세계 경제 ― 돈·유동성·부채, 화폐량 역설

왜 부채가 버블의 연료가 되느냐고? 019
풍부한 돈은 어떻게 디플레이션 재료가 되나 030
새로운 부채 위기가 시작된다 040
유동성 역설과 채권시장 발작 052
통화정책은 종말을 고하는가 065

2장. 달러와 위안 전쟁 ― 기축 통화라는 세계 경제 주도권 쟁탈전

달러 강세가 몰고 올 경제지각 변동 079
신실크로드의 지정학 092
오일 가격 하락이 말해주는 에너지 시장의 구조변화 101
원자재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동인 111
위안의 기축통화 쟁취 121
뉴노멀 차이나 : 고난의 여정 141

3장. 화폐 패러다임 전환 ― 화폐라는 자본주의 축의 대전환

주류경제학에 밀어닥치는 물결, 암호 화폐 155
화폐, 자유 그리고 비트코인 탄생 168
마이너스 금리와 비트코인 탄생 185
은행을 금하라 201

4장. 첨단 기술과 일자리 - 자본, 신경제 그리고 일자리의 함수

인간과 기술의 경주 219
청년 몰락은 어떻게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킬까? 232
온-디맨드 경제와 일자리 혁명 244
자사주 매입이 기업의 적이 된 까닭 256

거품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분별한 신용 팽창을 경계하는 것이다. _ 29쪽, 왜 부채가 버블의 연료가 되느냐고?

신흥국 회사채 시장의 폭락은 피할 수 없다. 그것이 채권시장 전반의 위기, 은행위기 더 나아가 국가 디폴트 위기로 번질 개연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_ 61쪽, 유동성 역설과 채권시장 발작

달러 강세는 단기적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6년에서 9년 정도 이어질 것이다. 역사적 경험치가 이를 말해준다. _ 87쪽, 달러와 위안 전쟁

미국의 에너지 독립은 세계 정치와 경제에 상상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우선 미국은 중동산 오일을 수입하면서 공급했던 달러 유동성을 줄이게 될 것이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 그만큼 달러가 줄어든다는 얘기다. _ 110쪽, 오일 가격 하락이 말해주는 에너지 시장의 구조변화

기축통화 패권과 극소수의 투기 수요로 원자재시장이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는 지구촌 성장 자체를 이들이 좌지우지한다는 의미다. _ 120쪽, 원자재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동인

무엇보다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수 있으려면 중국의 대미 경제의존도가 지금보다 줄어야 한다. 하나, 금융위기 이후 중국 경제는 외려 미국 의존도가 커졌다. _ 138쪽, 위안의 기축통화 쟁취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 화폐가 진정으로 대단한 이유는 중개인을 배제한 데 있다. _ 164쪽, 주류경제학에 밀어닥치는 물결, 암화 화폐

양적완화 ? 장기금리 하락 ? 회복 ? 양적완화 축소·종료 ? 장기금리 상승 ? 회복 둔화 ? 양적완화 축소·종료 철회 과정이 반복된다. _ 192쪽, 마이너스 금리와 비트코인

은행을 구하고 그 실패로 인한 반복된 위기를 겪지 않으려면 이 둘을 분리하면 된다. _ 206쪽, 은행을 금하라

온?디맨드 경제가 주류로 자리 잡으면 지금껏 기업 피고용자로 일하던 사람 일부분은 개인사업자 혹은 프리랜서 신분이 될 것이 틀림없다. _ 252쪽, 온-디맨드 경제와 일자리 혁명

자사주 매입과 배당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이 기업의 지속 성장에 필요한 투자와 혁신에 절실한 자원을 강탈한다는 데 있다. _ 259쪽, 자사주 매입과 배당이 기업의 적이 된 까닭

화폐량 패러독스 “그 많던 돈은 거품을 만들고, 침체를 장기화할 것이다.”
달러와 위안의 화폐 주도권 쟁탈전 “강달러 시대는 이미 왔다. 기축통화화한 위안의 그다음 행보는 분명해졌다.”
현금 엑소더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은 은행 시스템을 근본부터 뒤흔들고 있다.”
기술과 인간의 경주 “첨단 기술은 일자리와 기업 생태계를 삽시간에 바꾼다.”

▶ 책 소개

세계 경제 주체들의 치열한 현실 인식과 경제사의 교훈,
그리고 과학적 추론이 그려낸 청사진

앞으로 5년, 세계 경제를 지배할 거대한 이벤트가 온다. 세 가지 화폐발 경제 지각변동이다. 첫째는 유동성의 덫이고, 둘째는 강달러 시대의 도래이며, 셋째는 암호 화폐의 물결이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건가?
혈액은 온몸을 돌며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다. 세포 하나하나가 생장하려면 원활한 혈액 순환은 필수다. 경제에서 화폐(돈)는 혈액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달러가 혈액 역할을 했다. 미국 달러는 2차 대전 이후부터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경제 성장을 주도했다. 이렇게 일본, 독일 그리고 한국 같은 나라들이 부를 일궜다. 한마디로 세계 경제는 달러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운영됐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유동성의 덫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각국에서 경고음이 나오는 2015년, 2016년은 오늘날 달러 시스템에 큰 변화가 오리라는 신호다.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부터 지속하는 경기침체를 떠올려보자. 이 위기를 극복하려고 썼던 처방전이 돈이다. 돈(유동성)을 찍어내 경제를 살리는 데 불쏘시개로 썼다. 그런데 2016년 즈음 이 유동성이 덫이 되어 돌아온다. 미국부터 유로존 일본까지 세계 3대 경제권에서 화폐를 찍어내는 통화 정책을 펼쳤다.
화폐 정책, 풍부한 유동성, 부채, 자산가격 급등, 거품, 거품 붕괴, 디플레이션, 경기 후퇴, 화폐 정책. 지금 세계 경제에 유행처럼 번지는 이 열쇳말들은 앞쪽부터 잇따라 원인과 결과로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연결되는 이른바 악순환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유동성의 덫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위기로 몰아넣을 태세다. 그중에서 부채 위기에 관한 경고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유명 컨설팅 회사인 매킨지가 2015년 발표한 보고서에 핵심이 담겨 있다.

“22개 선진국과 25개 개도국 등 총 47개국의 부채 진행 상황을 추적했다. 글로벌한 시각에서 부채를 분석한 결과, 3개의 새로운 리스크가 출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금융위기가 다시 재현될 수 있음 (…) 2007~2008년 세계 경제 위기의 본질이 부채였다. 한데, 그로부터 7년 뒤 세계는 부채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늘렸다. 정부, 가계, 기업 부채를 포함한 글로벌 부채는 2014년 2분기 기준으로 2007년 4분기보다 57조 달러나 늘어났다.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은 17% 포인트 증가했다.” _ 42쪽

한편 풀린 돈이 자산가격을 몹시 올려 거품을 만들고 곧 거품이 붕괴할 것이라는 추론은 합리적이다. 이 유동성 함정은 어떤 의미가 있나? 바로 보통 사람들의 희생을 담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목격하는 전례 없는 금융 억압은 열심히 저축한 사람들과 은퇴자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몇십 년을 열심히 일해 모은 재산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추고 있다. 동시에 특정 국가를 위협한다. 저금리 시대에 밀려 들어온 돈이 일시에 빠져나가면 기초가 허약한 국가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2015년 9월 말, 브라질을 비롯한 동남아 일부 국가가 이런 비참한 현실을 맞았다.” _ 50쪽

강달러 시대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상한다는 건 세계를 돌아다니는 달러를 회수하겠다는 신호나 다름없다. 왜 이것이 거대한 이벤트인가 하면 지난 50~60년간 지탱해온 달러 시스템이 전환한다는 다시 말해, 약달러에서 강달러 시대로 접어든다는 뜻이다.

“미국이 경상 적자를 허용하지 않고 국제 유동성 공급을 중단하면 세계 경제는 크게 위축될 것이다. 그러나 적자 상태가 지속해 미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준비자산으로서 신뢰도가 저하되고 고정환율제도 붕괴할 것.” ‘트리핀의 딜레마’고 부르는 이 진퇴양난의 상황은 오늘날 미국이 처한 현실이다. 미국은 이제 생존을 위해 달러 대신 상품 수출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셰일 오일 혁명과 무역수지·재정적자 개선으로 달러는 자연스레 강세로 전환되고 있다.
달러 강세엔 빛과 그림자가 있는 한편 호재로도 악재로도 작용할 수 있다. 미국을 상대로 수출하는 국가들에겐 호재가 될 수 있으나 두루두루 그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반면, 악재는 심각하다. 이 흐름은 역사적 경험치로 보면 2020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건 세계 시장에서 달러가 귀해진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우리가 목격하는 몇몇 신흥국에서의 달러 철수를 뜻하지만은 않는다. 20세기와 21세기 초반을 지탱해온 글로벌 무역과 기축통화시스템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포함한다. (…) 역사적 경험치로 보면 달러 강세는 일단 추세가 되면 최소한 6년에서 9년 정도 이어진다. 그래서 강세 시점을 2011년으로 잡으면, 2020년까지 더 지속할 수 있다. 상당한 기간이다. 달러 강세 현상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 _ 88쪽

달러 시스템은 달러가 한 나라의 돈이자 기축통화라는 특징이 있다. 달러 시스템이 전환기로 접어들었다는 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의 위안이 기축통화 자리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 문제로 귀결된다. 이미 위안은 슬금슬금 지위를 높여, 2015년 12월 드디어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됐다. 한마디로 위안이 기축통화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중국은 통화정책을 한층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더욱 쉽게 경기부양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 기축통화국은 경기부양에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쓸 수 있다. 달러와 같이 어느 정도 돈을 찍어내도 국외 수요가 있으므로 통화가치 폭락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금리 가용성이 대폭 커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안화가 국제 보유통화 지위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특정 통화가 국제화하는 단계는 보통 무역결제통화에서 투자통화로 그리고 다시 보유통화로 진화한다. 마지막 단계까지 오르려면 ‘신뢰’가 필수다. SDR 편입으로 국제 보유통화가 됐다는 얘기는 그만큼 해당 통화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뜻이다. 비로소 진정한 국제화가 가능하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_ 135쪽

다만, 위안이 진정한 기축통화가 되려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미국이 걸어왔던 적자국으로의 역할을 자처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본과 외환 시장을 열어 금융부문의 병폐와 치부를 온 천하에 공개하는 일도 마다치 않아야 한다. 게다가 기축통화가 정부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에 있던 금융시스템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암호 화폐 물결
문제투성이 화폐제도는 스스로 변화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오늘날 경제 시스템을 지배하는 화폐는 종말을 논의할 정도로 위상에 타격을 입고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화폐가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적어도 한국땅에서는 악으로 치부되는 ‘비트코인’이 선진 경제에서는 화두가 된 지 오래다. 비트코인 자체라기보다는 비트코인으로 대변하는 암호 화폐, 블록체인 등이 장본인이다. 중앙집권화하고 기득권 중심인 기존 종이돈이 분권화한 암호 화폐로 전환한다는 말이다. 암호 화폐의 물결을 이해하려면 오늘날 은행 시스템을 알아보면 의문이 풀린다.

“돈을 만들어내는 권력을 은행이 가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거듭되는 금융위기에서 보듯, 은행이 그 자본보다 턱없이 많은 신용을 만들어낸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위기가 닥치면 은행 스스로 손실을 흡수할 방법이 없다. (…) 은행은 사기업이다. 이론적으로 위험이 닥치면 주주들이 이를 온전히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대부분을 일반 대중이 떠안는다. 주주들은 시절이 좋을 땐 천문학적인 배당이라도 받지만, 대중은 아무런 이익을 챙기지도 못하면서 손실만 부담한다. 부조리하다.” _ 204쪽

은행 시스템에 관한 회의는 은행 금지라는 논의를 불러왔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화폐가 어떻게 정당성을 얻는지 알 수 있다.

“중앙집권화한 금융기관이 보유한 거래 장부를 떼어내 자율적인 컴퓨터 네트워크가 그 일을 대신하게 한 것 즉, 어떤 금융기관 통제도 받지 않는 분권화된 신뢰 시스템을 창조해낸 것이 바로 암호 화폐다. (…) 네트워크 기반의 장부(대부분의 암호 화폐가 블록 체인이라 부르는 것)는 중개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거래상대방 돈이 그 사람 것이 맞는지를 우리에게 효율적으로 알려준다. (…) 암호 화폐는 디지털 화폐 시장의 새로운 아이템이 아니다. 달러, 유로, 엔을 대체할 새로운 교환 매체도 아니다. 그것은 중앙집권화된 신뢰의 폭군 즉, 기존 금융권력자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무엇이다. 은행, 정부, 법률가 그리고 소수 기득권층이 가진 권력을 주변의 보통사람 즉, 대중에게 돌려줄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이다.” _ 166쪽

자본주의를 갉아먹거나 진보하게 하거나
이 책은 화폐 대전환을 말하면서 오늘날 자본주의에 파문을 몰고 올 세 가지 현상에 주목한다. 하나는 기술과 인간의 경주다. 역행이 불가능한 첨단 기술이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한 논의다. 이미 선진 경제에서 제조업은 상당 부분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고 있다. 그중 온-디맨드 경제는 흔히 스마트폰이 창조한 신경제라고 할 수 있다. 우버가 대표적이다. 부르면(De

작가정보

저자(글) 윤석천

저자 윤석천은 경제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 동시대인과 함께 자본주의와 경제 성장주의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그 아픔을 함께하며 합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려내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와 대한경제교육개발원 등에서 환율과 트레이딩에 관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선대인교육아카데미와 오마이스쿨 등에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광주일보 등에 경제 칼럼을 썼다. 선대인경제연구소에는 ‘윤석천의 글로벌 뷰’란 칼럼을 쓰고 있으며, 한겨레신문 경제매거진 [이코노미 인사이트]의 ‘Finance’ 집필을 맡고 있다, 은행연합회 월간[금융]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아시아경제 팍스TV?매일경제TV 등에 경제전문가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기사가 말해주지 않는 28가지》,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개념과 원리가 있는 친절한 기술적 분석》이 있다. 쓴 책들은 예리한 분석과 신랄한 내용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블로그 blog.hani.co.kr/mapo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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