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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배연국 지음
글로세움

2019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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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4MB)
ISBN 979118657859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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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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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내일 0.1%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당신은 잘 살고 있습니까?
3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 청년 실업률 사상 최대 등 팍팍한 삶의 현실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은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한 번뿐인 인생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욜로족, 빈둥빈둥 놀고먹으며 일할 생각이 전혀 없는 청년무직자 니트족 등이 우리 젊은이들의 삶의 모습일까.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잘 사는 게 어떤 것이냐고? ‘잘 사는’ 것은 ‘잘사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재산을 많이 갖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 잘 사는 것이란 행복한 삶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싶다. 행복은 모든 이들이 바라는 소망일 테니 말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행복을 되뇌면서 더 많이 갖는 일에만 매달린다. 돈, 명예, 권력 따위를 많이 가질수록 행복도 덩달아 늘어날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지 않다. 소유의 양과 행복의 양은 별 상관이 없다. 그것은 잘살게 해줄지는 몰라도 우리를 잘 사는 곳으로 인도하진 않는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기분이 드는 상태’를 뜻한다. 흐뭇한 기분을 가지려면 먼저 기쁜 일이 있어야 한다. 풍광이 빼어난 모로코 해변을 걷는 것, 값비싼 선물 받는 것, 행운의 추첨에 당첨되는 것, 시험에 합격하는 것…. 이러한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일이 살면서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하루 일과를 가만히 살펴보면 24시간 중에 아마 30분도 채 안 될 것이다. 그저 그런 일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기쁜 일만 행복이라고 여긴다면 행복의 총량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소확행의 자세가 필요하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말한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필집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를 맡는 기분’ 등을 행복의 사례로 열거하면서 유행한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휘게 라이프도 이런 소확행과 같은 맥을 이루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따뜻한 모닝커피, 북적이는 지하철,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의 커트라인을 너무 높게 설정한 까닭이다. 커트라인만 낮추어 작은 일상들을 기쁨으로 받아들인다면 행복하지 않은 일들이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소소한 삶의 아름다움,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삶의 자세에 관한 짧지만 힘이 되는 글을 담았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삶에 있어 나는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하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구하게 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채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이 된다.
프롤로그 나는 잘 살고 있을까

Chapter 1 삶은 계란이오
내 삶의 돛단배
로마의 신상처럼
목숨 사용 설명서
지구 모퉁이를 쓸다
인생 열차
서두르면 축복이 없다
대나무 마디처럼
영혼이 따라오도록
오리나무를 보거들랑
참새의 오줌
삶은 계란이오
카르페 디엠
황금 소금 지금
저기 사람이 온다
하루 4분 30초

Chapter 2 사는 게 꽃 같네
인생을 낭비한 죄
기적은 땅 위를 걷는 일
무릎을 꿇은 이성계
나는 오월 속에 있다
누가 진짜 맹인일까
사는 게 꽃 같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뒤로 전진
아픔도 때론 축복
백해무익은 없다
보라! 산이 왔도다
나미브 사막의 수행자
시냇물 소리가 아름다운 이유
긴 비는 영혼을 적시고

Chapter 3 다른 태양을 찾아간들
천 번은 찍어라
어머! 배터리가 나갔네
왜보다 어떻게
인생마사 人生馬死
디오게네스의 청어
아모르 파티
다른 태양을 찾아간들
오십구비 五十九非
삶의 고릴라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인디언 광대
3%의 양심
페르시아의 흠
내가 서 있는 자리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고 있나

Chapter 4 모든 날이 좋았다
사랑하라 죽는 날까지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돈보다 꽃
암스트롱이 달에서 본 것
행복은 밥 잘 먹는 것
수면제를 먹을 시간
행복의 번호표
모든 날이 좋았다
천국의 시험
복불오년 福不五年
꽃처럼 과일처럼
친절도 음악이 된다
할머니의 일기
어미라서 고마웠네

세상에 하찮은 직업은 없다. 하찮은 게 있다면 자기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이다.
자기 일에 소명을 느껴야 한다. 내가 지금 마당을 쓸고 있다면 지구의 한 모퉁이를 비질하는 것이다. 꽃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면 지구 한쪽을 예쁘게 꾸미는 중이다. 우리들 각자는 신성한 소명을 수행하는 신성한 존재이다.
-본문 〈지구 모퉁이를 쓸다〉 중에서

계란 바깥의 세상으로 나오는 일은 어디까지나 자력으로 해야 한다. 자기 힘으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어주면 계란프라이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도 성숙된 삶을 영위하려면 자기 힘으로 껍질을 깨야 한다. 그런 부활의 과정을 거쳐야 새로운 세상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본문 〈삶은 계란이오〉 중에서

카르페 디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많이 알려진 말이다.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으로 알고 있지만 ‘오늘을 잡아라’가 원뜻에 더 가깝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어제 핀 꽃보다 내일 필 꽃보다 오늘 피어 있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 부디 오늘을 잡아라.
-본문 〈카르페 디엠〉 중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공은 바닥 끝까지 닿아야 비로소 튀어오를 수 있다. 당신이 추락하고 있다면 바닥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곧 반등의 기회가 도래한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기쁜 일이 반드시 온다.
-본문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빈손의 청춘들이여! 너무 자책하지 마라.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지 못한 것을 부러워 마라.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이런 말을 남겼다.
“나에게는 세 가지 복이 있다. 첫째 가난했기에 어려서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으로 세상의 경험을 두루 쌓을 수 있었고, 둘째 몸이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 늙어서도 건강을 유지했으며, 셋째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기에 세상 사람들을 스승으로 여기고 언제나 배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을 수 있었다.”
??짧은 비는 겉옷을 적시지만 긴 비는 영혼을 적신다. 깊이 고뇌한 만큼 삶도 깊어진다. 사람은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법이다.
-본문 〈긴 비는 영혼을 적시고〉 중에서

요즘 젊은이는 다르다. 생각도 삶의 방식도 기성세대와는 천양지차다
다르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면,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잘 살고 있습니까?
3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 청년 실업률 사상 최대 등 유래 없이 팍팍한 삶의 현실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은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휘게 라이프, 한 번뿐인 인생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욜로족, 빈둥빈둥 놀고먹으며 일할 생각이 없는 청년무직자 니트족, 물건도 사지 않고, 해외여행도 다니지 않고, 정치에도 관심 없는 초식생활을 하는 니트족 등이 열풍처럼 불어오곤 하는 젊은이들의 삶의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잘 사는 게 어떤 것이냐고? ‘잘 사는’ 것은 ‘잘사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재산을 많이 갖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 잘 사는 것이란 행복한 삶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싶다. 행복은 모든 이들이 바라는 소망일 테니 말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행복을 되뇌면서 더 많이 갖는 일에만 매달린다. 돈, 명예, 권력 따위를 많이 가질수록 행복도 덩달아 늘어날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지 않다. 소유의 양과 행복의 양은 별 상관이 없다. 그것은 잘살게 해줄지는 몰라도 우리를 잘 사는 곳으로 인도하진 않는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기분이 드는 상태’를 뜻한다. 흐뭇한 기분을 가지려면 먼저 기쁜 일이 있어야 한다. 풍광이 빼어난 모로코 해변을 걷는 것, 값비싼 선물 받는 것, 행운의 추첨에 당첨되는 것, 시험에 합격하는 것…. 이러한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일이 살면서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하루 일과를 가만히 살펴보면 24시간 중에 아마 30분도 채 안 될 것이다. 그저 그런 일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기쁜 일만 행복이라고 여긴다면 행복의 총량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소확행의 자세가 필요하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리킨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필집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를 맡는 기분’ 등을 행복의 사례로 열거하면서 유행한 말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따뜻한 모닝커피, 북적이는 지하철,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의 커트라인을 너무 높게 설정한 까닭이다. 커트라인만 낮추어 작은 일상들을 기쁨으로 받아들인다면 행복하지 않은 일들이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느끼는 소소한 삶의 아름다움,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삶의 자세에 관한 짧지만 힘이 되는 글을 담았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채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행복하기로 결심했다.
내일 0.1%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TV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남자주인공 공유의 대사이다. 이 대사처럼 외부 환경의 변화와 무관하게 항상 좋을 수만 있다면 인생에서 아마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을 것이다.
책을 ‘영혼의 양식’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매일 아침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한 편의 글로 하루를 연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 한 편에서 하루의 힘을 얻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
60여 개의 삶에 대한 짤막한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답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삶의 지혜를 배우게 한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좀 더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것이 아름답게 사는 첫걸음이다.
팝가수 마돈나도 자기 가치를 알고 나서 세계적 가수의 길에 들어설 수 있었다. 그녀는 어릴 적에 못생긴 외모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 마돈나에게 무용 선생인 크리스토퍼 플린이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다.
“고대 로마의 신상처럼 아름답구나!”
그 한 마디가 그녀의 심장에 쿵 하고 박혔다. ‘아, 나도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마돈나는 열등감을 떨쳐내고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다. 마침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팝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본문 〈로마의 신상처럼〉 중에서

행복은 거창하거나 고상한 게 아니다. 행복은 철학자들이 찾는 고매한 이론도, 지평선 끝자락에 걸린 무지개 같은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잡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소확행’과 닮아 있을 것이다.
행복은 주변 존재들을 충만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지금 눈앞에 펼쳐진 것들에 고마워하는 마음에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배연국

저자 배연국
오늘은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지나쳐온 소소한 일상들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삶이 소화불량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매일 아침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쓴다.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한다. 글쟁이로 언론사에 30년째 몸담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온도》,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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