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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사랑을 미루지 마라 사랑하기에 제일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배연국 지음
글로세움

2019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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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33MB)
ISBN 979118657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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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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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골목길을 산책하면서 주위에 있는 꽃과 나무와 물방울의 모습을 스마트 폰에 담는다. 여느 사람처럼 한 번 사진을 찍는 게 아니다. 그 꽃을 오늘 찍고 내일 찍고 아침에 찍고 저녁에도 찍는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는 매순간 변하고 그와의 만남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찍은 사진이 줄잡아 4만장이 넘는다. 이 책 《사랑의 온도》에는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사진 중에서 저자가 엄선한 스물두 장의 물방울 사진이 실려 있다. 혹자는 ‘사랑과 물방울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말할지 모른다. 저자는 이렇게 답변한다. 작은 물방울 하나를 완성하려면 지구의 중력과 태양과 구름, 그리고 무수한 수소와 산소의 협력이 필요하다. 천억 개의 천억 배 되는 수소와 산소 원자가 동원되어야 한다.

우리 눈에 하찮게 보이는 물방울일지라도 똑같은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수천 생을 반복한다 해도 그 물방울을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유일무이한 존재인 까닭이다. 사람의 만남 역시 그렇다. 나와 너의 만남은 영겁의 세월을 거쳐 비로소 이루어진다. 그런 아득한 존재의식을 갖고 물방울과 사랑의 알곡들을 책속에 차곡차곡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소중한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대신 전하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아빠가 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그리고 직장 동료나 친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이 책의 사명이다. 저자는 책에서 절대 사랑을 미루지 말라고 당부한다. 사랑하기에 제일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므로 당신 앞에 있는 존재에게 당신의 체온이 실린 따스한 온기를 전하라고 역설한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처럼 “입을 다물어도 사랑으로 다물고, 말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말하라”고 주문한 것처럼.
● PART 1 사랑이 인생이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생각한다
생명의 모스부호
만병통치약
연어는 왜 강으로 돌아올까
천국과 지옥
어미 새의 거짓말
사랑에 빠진 벌새
지상의 별 하나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암소 여덟 마리의 신부
사랑이 밥 먹여준다
삶의 9할은 사랑
솔방울 피아노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
고귀한 성전
영원한 포옹
얼음이 녹으면 봄이 와요
사랑은 비매품


● PART 2 사랑, 그 깊은 심연
아름다운 만유인력
별이 된 바보 의사
외적을 물리치다
하치는 왜 역으로 갔을까
나비 소녀의 날갯짓
이 주름은 내가 번 것이에요
콜로라도의 친구들
위대한 마쿨루
벌금 낸 방청객
마음에 눈을 맞추다
오랑캐꽃 향기 같은
불멸의 연인
아스피린 한 병
해와 별을 움직이는 사랑
꼬리 감춘 사냥개
36.5도의 온기가 모여
그리고 총성이 멎었다
경매장을 달군 빨래집게


● PART 3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과 영혼
원수를 사랑했노라!
천만금의 이웃
도마뱀 부부의 사랑
그리움이 바다가 되고
심장이 찔린 원앙새
오직 한 사람
새들아, 울지 마라
파도가 보내온 편지
천국의 선물
심장과 심장이 하나 되고
외딴 섬의 두 천사
종은 왜 울지 않았을까
한 방울의 사랑
15분만 볼 수 있다면
흑해를 산 왕자
민들레 부부의 사랑
사랑의 순교자
나를 사랑해
모가 기우는 까닭


● PART 4 이젠 사랑을 투약할 시간
사랑은 동사다
부부의 보폭
나뭇잎처럼 가벼운
백마 탄 왕자
연인이 사과를 내밀 때
고양이는 쥐를 사랑할까
링의 룰을 지키세요
부부싸움의 道
이브의 배신
두 사람
때론 탕약처럼 쓰다
마음의 접속
사랑의 온도
사랑은 달 같은 것
가장 지독한 전염병
투약을 멈추지 마라
사랑하기 좋은 시간
러브체인

사랑은 우주적이다. 하나의 사랑이 완성되기에는 우주적인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우주는 138억 년 전의 빅뱅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모여 수많은 별들이 만들어지고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지금 나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내가 여기 존재하기까지에는 그런 장구한 시간과 인연이 있어야 했다. 그 끝없는 연결 고리 중에서 어느 하나만 끊어져도 나의 존재는 생겨날 수 없다. 그렇게 138억 년 만에 태어난 두 존재가 서로 만나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사랑이다.
_[39쪽]에서

“사랑이 밥 먹여 주냐” 예전 어른들이 사랑에 빠진 청춘들에게 흔히 던지는 말이다. 이제 그런 말을 했던 어른의 나이가 되고 보니 대답을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은 정말 밥 먹여 준다!”
물론 사랑이 밥벌이가 될 수는 없다. 사랑한다고 배가 부른 것도 아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사랑은 밥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만약 사랑이 없다면 어떤 아버지가 꼭두새벽에 가게 문을 열고, 어떤 어머니가 혹한에 생선 좌판을 펴겠는가?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시장의 왁자한 소음도 오래 전에 무거운 침묵으로 변했을 것이다.
_[45쪽]에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빌은 어린 시절에 계부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어느 날 계부는 어린 클린턴과 어머니에게 총을 겨누었다. 다행히 계부가 술에 취해 조준을 잘못하는 바람에 총알이 벽으로 날아가 박혔다. 그런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어머니는 어린 빌에게 신뢰와 사랑을 아낌없이 쏟았다. 사랑은 빌을 긍정의 인간으로 자라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었다. 반대로 공포정치로 악명을 떨친 소련의 스탈린은 극심한 아동학대를 당했다. 주정뱅이 아버지는 어린 스탈린을 매일 두들겨 팼다. 그 후유증으로 스탈린은 커서도 정신적 피해망상에 시달렸다. 사랑이 빠진 성장 환경이 그를 난폭한 괴물로 만든 것이다.
사랑은 사람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혼의 자양분’이다. 그것이 온전하면 똑바로 자랄 수 있지만 부족하면 영혼은 심하게 뒤틀리고 만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영양소의 9할은 사랑이다.
_[48쪽]에서

단테의 말처럼 베아트리체와의 사랑이 해와 별을 움직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그 이상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 유럽 중동부 유대어인 이디시어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랑은 지구를 회전시킬 수 없지만 회전해야 할 의미를 준다.”
사랑이 없으면 지구의 공전도 아무 의미가 없다. 그저 기계적인 회전 동작에 불과하다. 사랑은 세상의 모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변의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 사랑을 하면 그날부터 세상의 풍경이 바뀐다. 어제 보던 별이 다르고 달도 달리 보인다. 하찮은 모습도 위대한 풍경으로 다가온다. 한 인간에게 제3차 세계대전보다 더 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_[116쪽]에서

사냥개는 새끼 쪽으로 접근했다. 그때였다. 나무에서 날쌔게 어미 참새가 날아와 새끼 앞에 내려앉았다. 어미는 털을 곤두세우고 삐익삐익 울부짖으면서 사냥개의 코끝을 향해 돌진했다. 팔짝팔짝 뛰면서 두 번이나 사냥개의 주둥이를 공격했다. 가여운 어미는 온몸을 파르르 떨다 잔디밭 위에 머리를 처박고 혼절했다. 사냥개는 슬금슬금 꼬리를 감추기 시작했다. 평소 사냥터에서 그토록 사납고 용감하던 사냥개도 새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덤비는 어미 참새의 모성애는 이길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투르게네프는 큰 감동을 받았다. 사냥개를 불러들이고는 그날부터 사냥을 그만 두었다.
_[119쪽]에서

달콤한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다. 아내가 얼음 위에서 미끄러져 불구가 된 것이다. 하지만 마크 트웨인의 사랑은 한결같았다. 아내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늘 그녀의 침대 곁을 떠나지 않고 따뜻이 보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마크 트웨인이 아내의 침대 곁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창밖의 나무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지저귀고 있는 게 아닌가! 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종이를 꺼내 뭔가를 적기 시작했다. 그는 정원의 나무에 흰 종이를 매달았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종이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
“새들아, 울지 마라. 사랑하는 아내가 자고 있단다.
_[151쪽]에서

인디언 사회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사랑한다’, ‘이해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킨’이라는 단어를 대신 사용한다. 사랑을 이해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해(利害)가 아니라 이해(理解)이다. 서로 다른 남녀가 함께 부부로 살면 파경의 위기가 한두 번쯤 찾아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둘이 마음을 열어 조금씩 이해의 문을 넓혀나간다면 깨진 거울을 다시 합칠

구글 검색란에 ‘love’라는 단어를 치면 80억 개의 글이 나온다. 그 글을 모두 독파할지라도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사랑은 수천억 개의 단어로도 풀어놓을 수 없는 오묘한 감정이니까. 사랑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사랑은 따스함으로 다가온다. 사랑에서 꼭 필요한 것이 섭씨 36.5도의 체온이다. 사랑은 나의 36.5도와 상대의 36.5도가 만나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영적인 활동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따스한 손길과 눈길을 전해야 한다. 그 온기가 상대의 마음을 녹이고 사랑의 훈풍을 만들 것이다.
《사랑의 온도》에는 지구촌의 감동적인 사랑이 담겨 있다. 아프리카 밀림의 슈바이처 박사에게 아스피린 한 병을 보내달라는 소년의 호소에 수많은 사람들이 돈과 의약품을 모았다. 프랑스에선 암 투병하는 동료의 아들을 돕기 위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휴가를 쾌척했고, 영국인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면서 두 자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책에는 새끼를 지키려고 힘센 사냥개에 맞서 싸운 용감한 어미 참새도 등장한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은 그냥 방치하면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오늘날 옛날 유적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지만 인류가 지켜야 하는 고귀한 유산은 우람한 건축물만이 아니다. 모든 생명의 원천인 사랑이야말로 후세에 길이 전수할 최고의 영적 자산이다. 이런 정신적 보물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일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연국

저자 배연국은 책을 ‘영혼의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일보 사회부장, 경제부장을 거쳐 논설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대한석탄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 등이 있다. 매일 새벽 페이스북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 블로그 ‘배연국의 행복 편지’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쓴다.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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