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글로세움

2015년 05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72MB)
ISBN 9791186578094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450원

쿠폰적용가 8,5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높다란 휠체어 위에 손도, 발도 없이 앉아있는 한 남자. 저렇게 심각한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밝게 웃으며 삶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는 바로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가혹한 장애를 안고 태어난 것.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고, 이번에는 자신을 이렇게 사랑에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시켜준 부모님의 육아법을 돌아보기에 이르렀다.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은 아들로서, 교사로서 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교육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식으로서는 어떻게 자기긍정감을 키워 행복의 길로 가게 되었는지, 교사로서는 아이들과 어떤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나누었으며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부모로서는 자녀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주기 위해 어떻게 했었는지 등을 써내려간다. 내용은 한결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들로 가득 차 있다. 남다른 가치관으로 자녀를 위한 교육법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책 머리에

제1장 오체불만족으로 태어나다
귀여워라|마을 응원단|파이프 의자에 앉은 여자|어머니의 결심|최우수 남우조연상|오리 둥둥 성적표|전근은 아니되오|종이기저귀의 기적|아버지의 유언|오체만족하다면야|잣대를 버리자|어미새의 친절|휠체어 금지령|지옥의 특훈|마법의 규칙|들끓는 마그마|상담하지 않는 이유|결혼의 조건|불행이라는 낙인

제2장 교육의 현장에 서다
스포츠에서 교육으로|회의실이 아니야|화장실에 가도 되나요|인생에 정답은 없다|자기긍정감|까만 튤립|눈물의 릴레이|모래투성이 체육복|2분의 1의 성인식|스트라이크존을 넓히자|발달장애 아이들|붉고, 희고, 푸르고, 파란…|모두가 달라서 좋아|23가지 색깔의 색연필

제3장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다
두 마리의 괴물|첫 아이가 태어나고|형세역전|롯코의 산바람|위험해, 선풍기|아내의 말 한마디|팬티를 쓱!|위험한 함정|오늘도 많이 사랑해|꿈속의 웨딩드레스|행복의 맨 얼굴|네 대답은 뭐니|나는 언제나 네 편

대담 오토타케 히로타다 & 이즈미야 관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자기긍정감은 ‘건전한 자기애’|‘너를 위해서’라는 거짓말|실패를 두려워하는 ‘집단사회’|‘오솔길’에서 헤매는 사람들|‘신형우울증’은 늦은 반항기|자기 가치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

맺으며

출산 1개월 후, 드디어 모자 첫 대면의 날이 찾아왔다. 병원 측에서는 어머니가 충격으로 기절하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가까이에 침대까지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나를 본 순간 어머니가 입 밖으로 내뱉은 첫 말은 실로 상상하기 힘든 의외의 한 마디였다. “아이 귀여워라.” 이 한 마디가, 이때의 어머니의 마음이, 결국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_[귀여워라] 중에서

나의 발육에 관하여 어머니는 고민이 많으셨던 것 같다. 하지만 고민을 거듭한 끝에, 어느 날 이러한 걱정을 싹 날려버렸다고 한다.
‘이 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초개성적超個性的이었어, 이제 와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봤자 아무 소용없어.’
그때부터 육아서에 있는 ‘평균’이나 ‘표준’과 비교하며 일희일비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주위에 ‘손도 발도 없는 아이’가 없었으니까 누군가와 비교당하는 일없이 어디까지나 내가 기준이 되어 자랐다. 부모님은 독창성을 소중히 여겨 주셨다.
어려운 것은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가 ‘평균’이나 ‘표준’이라는 잣대를 버리고, 그 아이 나름의 특성이나 발육 속도를 존중해줄 수 있다면… 반드시 행복한 아이들이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_ [오체만족하다면야] 중에서

우리 부모님의 자녀교육을 돌이켜봤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키워드는 ‘자기긍정감’이었다.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위해서도 ‘자기긍정감’은 빠뜨릴 수 없는 말이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이것이 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역시 타인에게 인정받고 받아들여져야 한다. 물론 그것은 부모가 가장 적격이겠지만 교사 또한 아이들에게 자기긍정감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_ [자기긍정감] 중에서

“오토 군, 안 좋은 포수는 말이죠, 공을 못 받아치게 하겠다는 생각에 투수에게 세세한 컨트롤을 요구하게 돼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투수는 팔이 움츠러들어 좋은 볼을 던질 수 없게 돼요. 반대로 좋은 포수라면 ‘공을 던지면 내가 책임지고 잡을 테니까 어쨌든 과감하게 던져’라고 말해주죠. 그렇게 하면 투수는 팔을 휘두르며 오히려 좋은 공을 던지게 돼요.”
(중략)
어른들은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건 하면 안 돼’ ‘이걸 안 하면 안 돼’하고 무의식중에 세세한 것까지 요구해버린다. 그 결과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얼굴색을 살피면서 융통성이 없는 아이로 자랄 수밖에 없게 된다. 만약에 그 반대라면 어떻게 될까.
‘어떤 공이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 받아줄게.’
_ [스트라이크 존을 넓히자] 중에서

교육이란 ‘무엇을 해주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나’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토다케 선생’ 역시 ‘존재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다른 선생님과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공헌했는지도 모른다.
‘모두 다르니까, 모두 좋아.’
_ [위험한 함정] 중에서

아이를 쏙 안아 올려 한 번에 목표점까지 데려다 놓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여기저기 한눈을 팔더라도 천천히 자신의 다리로 걷고 있는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이고 싶다. 애초에 부모가 데려가려는 목표점이 정말로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_ [네 대답은 뭐니] 중에서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 오토다케가
아들, 교사, 아버지로서 들려주는 자녀교육 이야기

높다란 휠체어 위에 손도, 발도 없이 앉아있는 한 남자.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불행’은 확정지어진 것이나 다름이 없을 텐데, 사진 속 남자는 인생이 더 없이 행복한 듯 만면에 한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 저렇게 심각한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밝게 웃으며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가혹한 장애를 안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체불만족》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오토다케가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들을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키워준 부모님의 육아법을 돌아보고, 교사로서 오늘날의 부모와 자녀 간에 안고 있는 문제를 관찰하고, 아버지로서 자신의 육아를 처음으로 밝힌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하다가 초등학교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스기나미구의 구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또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육아를 경험하며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감동적인 에세이로 담아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자식으로서 어떻게 자기긍정감을 키워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었는지, 2장에서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깨달음, 3장에서는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자녀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해 써내려가고 있다. 끝으로 정신과전문의 이즈미야 간지와의 대담을 수록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처방 또한 덧붙였다.
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그 아이가 자라 교사가 되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지 그리고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감동과 남다른 가치관을 담은 자녀교육법이 빛나는 책이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문장들이 모여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한다.

“이 세상에 너와 같은 아이는 없어”
특별했던 부모님의 육아를 회상하다

처음 나를 본 순간 어머니가 입 밖으로 내뱉은 첫 말은 실로 상상하기 힘든 의외의 한 마디였다.
“아이 귀여워라.”
이 한 마디가, 이 때의 어머니의 마음이, 결국 내 인생을 결정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귀여워라 중에서

저자는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불행행’ 열차를 타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행복행’ 열차를 탈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1장에서 그는 극도로 비정상적인 자신을 아들로서 진정한 사랑으로 인정해준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를 회상하며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에 대해 설명한다.
장애아가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열악한 환경 속에 특수학교가 아닌 보통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초등학생과 함께 열을 맞춰 등교하며 수업시간엔 복도 파이프 의자에 앉아 하루 종일을 보내야 했던 어머니, 그리고 매일 아침 “좋은 아침. 오늘도 사랑한다!”를 외치며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랑이 바로 그것이었다.

절대로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나에게, 평소에는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 어머니가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겐지는… 회사에서 직접 시험까지 해봤단다. ‘실제로 나도 차보고, 볼일도 봤는데 문제없었으니까. 내일 히로에게 입혀줘’라고. 네가 싫으면… 여기까지 하자.”
- 종이기저귀의 기적 중에서

저자는 육아서에 있는 ‘평균’이나 ‘표준’이라는 잣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독창성을 소중히 여기며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었던 부모님의 사랑 가득한 육아가 있었기에 그 또한 스스로의 장애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모두가 달라서 좋아”
교사로서 교육의 현장을 만나다

오토다케는 부모님의 특별한 육아 외에도 자신이 사회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강한 자립심의 기초체력을 만들어 준 것은 학교 선생님의 교육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편의를 봐주기보다 휠체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방학에도 매일같이 수영연습을 시켰던 선생님의 엄한 지도가 그의 가능성을 넓히고,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엄한 교육만이 반드시 옳은 교육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저자는 아이의 특성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포츠라이터로 근무하던 그가 교육자격증을 취득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다른 선생님들은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자신은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못내 괴로웠던 것이다. 그러나 다른 반과 다르게 솔선수범하여 아주 익숙하게 오토다케를 돕는 반 아이들의 모습을 본 동료교사의 칭찬에 그의 생각이 달라졌

작가정보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다.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난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 있고 감동 깊게 담은 자서전 『오체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었고,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400만 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스포츠라이터로 활동했으며, 도쿄 신주쿠구 교육위원회 비상근 직원인 ‘아이들이 사는 법 파트너’와 스기나미구립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교사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소설 『괜찮아 3반』이 영화화되어 주인공으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속편소설 『고마워 3반』도 출간되었다. 2013년 3월에는 도쿄도교육위원으로 취임했고, 현재는 도쿄 내에서 지역과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도내 보육원’ 운영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그러니까 나는 학교에 간다!』, 『오토의 말』, 『오토다케 선생님의 3가지 수업』,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있다.

역자 남애리는 라디오 방송작가로 1989년부터 음악프로그램, 토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필했다. 1999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먼북소리』를 읽은 뒤 홀린 듯 일본 동경으로 떠나 3년간 유학생활을 했으며, 2007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역서로 『조크: 재패니즘을 논하다』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체는 불만족, 인생은 대만족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