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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손안의책

2016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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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6MB)
ISBN 9791186572122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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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엑스파일: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B
9,000
엑스파일: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8,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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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밝히지 못한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파일’이라는 초자연적인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며 겪는 일을 줄거리로 한 미국의 전설적인 TV 시리즈물 《엑스파일》이 14년 만에 열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엑스파일: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는 새로운 열 번째 시즌을 맞아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인 베스트셀러 작가 15인이 탄생시킨 매력적인 15편의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드라마와 드라마 사이의 비어있는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드라마와 공유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개성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느낌으로 탄생시킨 15편의 에피소드들은 드라마가 아닌 책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Introduction by 조나단 마베리 _ 9
긴장증 (Catatonia) by 팀 레본 _ 15
리틀 힐의 짐승 (The Beast of Little Hill) by 피터 클라인스 _ 63
당신이 보지 못한 것 (Oversight) by 애런 로젠버그 _ 111
땅거미 (Dusk) by 폴 크릴레이 _ 141
외계인에 대한 사랑 (Loving the Alien) by 스테판 페트루챠 _ 193
땅굴 쥐 (Non Gratum Anus Rodentum) by 브라이언 킨 _ 243
앨패소로 돌아가면 내 목숨은 보잘 것 없겠지 (Back in El Paso My Life Will be Worthless)
by 키이스 R.A. 드칸디도 _ 277

작은 마을을 통과하는 동안, 스컬리는 긴장을 풀지 않았다. 그녀의 눈에는 여전히 피곤함이 가득했지만 로라 코널리를 보았고, 그 부모가 얼마나 겁에 질려있는지를 목격한 이후로, 그녀는 이 사건이 일반적인 사건이 아님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멀더와 엮여서 정상적인 사건이 있었다면 모를까. 스컬리는 멀더와 함께 이상한 일들을 보았고, 쉽게 합리화시킬 수 없는 현상들을 자주 경험했다. 노력은 했다. 노력해야만 했다. 그녀는 과학자이자 현실주의자니까. 하지만 때로는 이성적인 해답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녀와 멀더의 차이는 그녀는 적극적으로 그런 해답을 찾는 반면, 멀더는 의식적으로 그런 해답을 밀어낸다는 것이었다. _ 36p. ‘긴장증’

스컬리는 헐떡이며 손으로 귀를 막다가 한순간 자기 자신을, 자신이 어디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잊어버렸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액셀에서 발을 떼려 했지만, 차는 오른쪽으로 미끄러졌고, 높은 연석에 바퀴가 부딪치며 앞뒤로 흔들리다가, 주차되어 있던 트럭 뒷부분에 살짝 충돌하면서 시동이 꺼졌다. 스컬리는 의자에 기대고 앉아 귀를 더 세게 틀어막다가 이내 긴장을 풀었다. 소음을 완전히 차단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온전히 머릿속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이건 영원의 노래야’, 그녀는 생각했다. 그리고 기꺼이 따르리라고. _ 47p. ‘긴장증’

스컬리는 얼음에 갇힌 것이 지나치게 창의적인 박제사의 희생양이 된 염소나 작은 송아지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녀 쪽에서 보이는 두 번째 다리는 표면에 가까워서, 작은 발톱 같은 것을 분간할 수 있었다.
스컬리는 눈을 깜박이며 한 걸음 물러났다가 다시 몸을 숙였다. 얼음 때문에 선이 흐릿하긴 했지만 만일 저게 앞다리들이라면 저건 뒷다리들이고….
“다리가 여섯 개군요.” 그녀는 말했다. _ 71p. ‘리틀 힐의 짐승’

그녀는 서류를 펼쳐보고는 그를 올려다보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건 제 사건 경위서인데요. 기묘한 협박장 같은 건가요?”
“전혀 아니오.” 스키너는 팔짱을 꼈다. “당신은 몇 년 전에 이 남자의 예산을 삭감했지. 아마 그의 이름도 몰랐을 거요. 그는 연구를 계속했소. 너무 혁신적이어서 동화나, 믿거나 말거나 같이 들리는 연구를 말이오. 그러고는 복수를 위해 당신을 쫓아왔소. 이런 것이야말로 X-파일이 다루는 종류의 사건이오. 다른 방식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사건들, 뚜렷하게 즉각적인 성과를 보이지 않을 때조차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사건들 말이오. 그게 바로 X-파일이 존속해야 하는 이유요.” _ 139p. ‘당신이 보지 못한 것’

“과학수사팀이 생물학적인 잔여물을 검사하면 알게 되겠죠. 그게 인간인지 아니면….”
“외계인이요?” 히크먼이 제안한다.
“동물이요. 나는 ‘동물’이라고 말하려 했어요.”
과학수사팀이 도착하기까지는 몇 시간이 걸린다. 몇 시간이 더 지난 후에야 나는 그 나이 든 남자의 사진과 지문들이 국내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 없음을 위성 전화로 현장에서 전송받는다. 실험은 아침이 지나야 시작할 거라고 한다.
그동안 멀더는, 진실이 그렇듯, 저 멀리 있다.
눅눅하고, 초조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도 없어서, 나는 지난밤 ‘외계인’의 경로를 되짚어 보기로 한다. _ 224p. ‘외계인에 대한 사랑’

우리는 믿고 싶다.
진실은 여전히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을.
엑스파일이 다시 열린다.

아무도 믿지 마라!

이 책은

[엑스파일(X-Files)]은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파일’이라는 초자연적인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며 겪는 일을 줄거리로 한 미국의 전설적인 TV 시리즈물입니다. 드라마 제작자 크리스 카터가 기획하여 미국 방송국 폭스(FOX)를 통해 1993년 10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총 아홉 시즌으로 방영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0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되었습니다. 그 후 두 편의 영화에 이어, 무려 14년 만에 재개된 열 번째 시즌을 맞아, 드라마에서 밝히지 못한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인간의 얼굴로 가장한 외계인과 괴물, 그림자 정부와 여러 음모가 판치는 어둠 속에서도 스컬리와 멀더의 여행은 총 15편(Part A 7편/Part B 8편)의 엑스파일 에피소드로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믿고 싶다. 진실은 여전히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을.

한때 특유의 음산한 오프닝 음악과 ‘엑스파일’의 로고가 브라운관에서 비칠 땐 무서움과 미스터리함이 함께 우리 주변에 몰려오는 듯한 인상을 받은 독자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 효과음 하나만으로도 ‘엑스파일’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겐 무섭고도 친숙한 오프닝 음악이었는데요. 그 음악을 우린 무려 1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열한 번째 시즌을 기대하며, 여기 ‘엑스파일’의 잔상과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드라마 ‘엑스파일’의 유명한 대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The truth is out there)’, ‘나는 믿고 싶다(I Want to believe)’,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와 같은 대사와 함께 말이지요. 바로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입니다.

‘엑스파일’ 팬이 쓰고, 팬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

이 작품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는 새로운 열 번째 시즌을 맞아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들이 쓰고, 그 팬들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드라마 기획/제작자 ‘크리스 카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나단 마베리’에게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이 작가는 역시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인 베스트셀러 작가 15인에게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지요. 그리하여 드라마와 드라마 사이의 비어있는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드라마와 공유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매력적인 15편의 에피소드가 탄생하였고, 그 에피소드들은 Vol.1의 주제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를 공유하며 ‘엑스파일’ 특유의 음모론과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성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느낌으로 탄생시킨 15편의 에피소드들은 드라마가 아닌 책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더와 스컬리의 상사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스키너’ 부국장의 이야기와 스컬리의 시선으로 멀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하이틴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의 패러디와 풍자로 가득한 뱀파이어와의 대결 등,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한 에피소드와 전개가 여러분들의 의혹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작가들의 면면 또한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SF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어서, 그들만의 장점과 그들이 탄생시킨 어둠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여러분들의 의심과 편집증과 합리화와 끝없는 호기심에 질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기획자 ‘조나단 마베리’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나는 믿고 싶다. 정말로 믿고 싶다. 진실이 저 너머에 있다. 그 진실을 찾으러 떠나자….’

◆ 각 에피소드의 간략한 줄거리.

긴장증 _ 매사추세츠 주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네 아이가 사라졌다가 긴장증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멀더는 스컬리의 도움을 요청하여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 그들은 마을에서 ‘영원의 노래’를 듣게 된다. 그리고 사라졌다 긴장증 상태로 발견된 아이들이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리틀 힐의 짐승 _ 멀더와 스컬리는 미주리 주 리틀 힐을 찾아간다. 그곳에는 1969년 UFO의 충돌이 있었고, 외계 생물체를 사로잡아 냉동 보관하고 있다는 정보 때문이었다. 서로 앙숙인 코프와 마쉬는 각각의 외계 생물체를 냉동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의 외계 생물체가 되살아난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당신이 보지 못한 것 _ FBI 예산 심사과장 멀로이는 스키너 부국장의 산하 조직 ‘엑스파일’ 부서를 없애려고 한다. 이에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하求스키너 부국장. 그런 와중에 멀로이는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습격을 당하고, 목숨이 위태롭다. ‘엑스파일’ 부서를 지키고, 멀로이를 습격한 적 또한 찾아내야 하는 스키너 부국장. 그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땅거미 _ 뱀파이어 소설에 심취한 소녀들의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뉴햄프셔 주 캐슬 블러프를 방문한 멀더와 스컬리는 소설 ‘땅거미’의 작가 매컬로이를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고 그를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매컬로이의 아버지에 대한 과거의 비밀을 알게 되고, 멀더는 매컬로이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외계인에 대한 사랑 _ 외계 생물체로 추정되는 존재에 대한 뉴스가 나온 후, 멀더는 그 존재를 찾아 떠나지만 연락이 끊긴다. 이에 걱정되는 마음으로 찾아 나서게 된 스컬리. 그리고 그녀를 인도하는 천사의 음성. 과연 멀더와 스컬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땅굴 쥐 _ 청년 시절 베트남 전쟁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스키너. 그때의 트라우마를 마음속에 묻어둔 채 멀더의 사건 파일에서 하수도 살인사건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게 되고, 그 기사 한쪽에 있는 사진에서 베트남 전쟁 당신의 전우였던 라미레즈를 발견하게 된다. 옛 전우를 찾기 위해 하수도로 향하는 스키너 부국장.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앨패소로 돌아가면 내 목숨은 보잘 것 없겠지 _ 텍사스 주 앨패소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가해자 ‘앨패소 리퍼’가 검거된 후, 그의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게 된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FBI 요원 콜트는 다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앨패소로 향하고, 그를 지원하기 위해 멀더와 스컬리도 동행하게 된다. 그곳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목격자들이 하나같이 콜트를 살인자라고 가리키게 되고, 속속들이 발견되는 증거들이 점점 FBI 요원 콜트를 살인자라고 증명하게 있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팀 레본

저자 팀 레본 Tim Lebbon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삼십여 편의 장편소설과 수십 편의 중편소설, 수많은 단편소설을 출간했다. 영국 판타지 문학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브램 스토커 상과 TV, 영화 등을 모태로 하는 소설에 수여하는 스크라이브(Scribe)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 또는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으로 [The Silence], [Coldbrook] , [Into the Void: Dawn of the Jedi (Star Wars)] 등이 있다.

저자 피터 클라인스 Peter Clines는 장르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여덟 살 때부터 SF 소설과 판타지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최근작으로 베스트셀러 [The Ford], [Ex-Isle], [14] 등이 있다.

저자 애런 로젠버그 Aaron Rosenberg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동화 작가, 게임 디자이너이다. 다수의 오리지널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등극했으며, [스타 트렉], [워 해머], [워크래프트], [유레카] 들을 소설화했다. 아동, 청소년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저자(글) 폴 크릴레이

저자 폴 크릴레이 Paul Crilley는 스코틀랜드인으로 남아프리카에 거주한다. [The Invisible Order] 시리즈와 [The Adventures of Tweed & Nightingale] 시리즈 등을 썼다. 다수의 컴퓨터 게임과 만화 TV 원고를 쓰기도 했다.

저자 스테판 페트루챠 Stefan Petrucha는 스무 편의 장편소설과 수백 권의 그래픽 노블을 썼으며,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이 판매된 작가이다.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도 하고 있다.

저자 브라이언 킨 Brian Keene은 주로 호러, 범죄, 다크 판타지 장르물을 쓰는 작가이다. 2003년 작 [The Rising]은 좀비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의 책은 독일, 스페인, 폴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 키이스 R.A. 드칸디도 Keith R.A. DeCandido는 [스타 트렉], [닥터 후], [수퍼내츄럴] 등 드라마와 [레지던트 이블] 등의 영화, [워크래프트], [던전 앤 드래곤] 등의 게임들을 소설화했다. 그 외 자신의 오리지널 작품도 다수 펴냈다. 1990년대 중반 X-파일 팬 대회를 두 번이나 개최했을 정도로 X-파일 시리즈의 팬이기도 하다.

역자 안현주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먼드 챈들러의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G. K. 체스터튼의 [못생긴 것들에 대한 옹호]를 기획 및 번역했고, 레이먼드 챈들러의 [당신 인생의 십 퍼센트]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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