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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면서

설레다 지음 | 설레다 그림
인플루엔셜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7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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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42MB)
ISBN 9791186560525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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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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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면서』는 9년 넘게 네이버 블로그 ‘설레다의 감성 메모’를 통해 노란 토끼 ‘설토’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그려 온 작가이자 미술심리상담사인 설레다(최민정)가 다양한 감정들을 키워드로 한 장 한 장 꾹꾹 눌러 쓴, 마음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그림 에세이이다.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지치 않게》,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등을 통해 괜찮은 척하지만 괜찮지 않았던 마음의 균열들을 따스하게 그려왔던 작가가, 이번엔 ‘나의 감정’을 화두로 111가지의 마음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알려준다.
prologue

1 슬며시 시작된 Fall in love
슬며시_달뜨다 · 좋아하게 된 순간_싹트다 · 한껏 가벼운 마음이 느껴져_들썽거리다 · 문득 이곳에_빠져들다 ·
가던 길에 잠시_매료되다 · 내 눈에 한 사람만_전애하다 · 그런 줄도 모르고_둔하다 · 가득가득_벅차다 ·
기다림이라는 것_고대하다 · 오르락내리락_어지럽다 · 나만 아는 특별함_안심하다 · 선물_신나다 · 눈어림_시도하다

2 너를 알고 싶어 I wonder who you are
손_포근하다 · 알아가고 있어_관심하다 · 받아줄래_배려하다 · 산책_곱다 · 이 순간_들이좋다 ·
가까이서 자세히_흥미롭다 · 눈으로 말해요_다정하다 · 네게 하고 싶은 말_믿다 · 풋사랑의 맛_당혹스럽다 ·
나와 또 다른 나, 그리고 당신_특별하다 · 별일 아닌 별일_행복하다 · 아, 쉬고 싶다_안온하다 ·
진심의 성격_숫접다 · 차근차근_견실하다 ·별 따는 밤_흐뭇하다

3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Get close to you
알면서도 못한 말_고맙다 · 지금_설레다 · 나부터 새롭게_반갑다 · 그대에게 가는 길_갈등하다 ·
우리, 함께, 여기에_의지하다 · 소중해지기 위한 조건_친하다 · 차곡차곡_정들다 · 가만히_평온하다 ·
눈물이 어때서_의탁하다 · 너와 나의 교집합_달래다 · 최면_낙관하다 · 내가 택한 나무_확신하다 ·
우리 상처의 공유_위안하다 · 마음껏 말해_설토하다 · 정말 중요한 게 무언지 모르고_미련하다 ·
오늘의 의미_선택하다

4 혼자 남겨진 것처럼 Feel lonely
섬_고적하다 · 이럴 줄 알면서도_막막하다 · 꼬리 물기_난감하다 · 각자 홀로 때론 함께_초연하다 ·
숨겨둔 집_지키다 · 헤매고 있다 해도_울연하다 · 자발적 고독_적요하다 · 존재의 거울_놀라다 ·
누군가로부터의 위로_갈망하다 · 죽은 듯 가만히_무기력하다 · 날조된 사과_비겁하다 · 다르다는 이유로_불편하다 ·
언제까지 이럴 건데_갑갑하다 · 진단_인내하다 · 대책 없는 일_괴롭다 · 못난 나_자괴하다 ·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_깨닫다 · 결합_안타깝다 · 여기, 여기 아닌 저기_자각하다 · 확실하지 않다고 해도_소망하다

5 스러지는 마음들 Love hurts me
나도 모르게 그만_솔직하다 · 나를 점검하는 일_쉬다 · 고백_원망하다 · 폭음_민망하다 ·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_부상하다 · 멈추지 못해 앞으로_애쓰다 · 퍼즐_신중하다 · 알지만 모른 채_알거냥하다 ·
아프다_고통스럽다 · 숙면 고달프다 · 자책_사납다 · 출현_울컥하다 · 학대_자학하다 · 스러지는 마음_이울다 ·
잠수_피하다 · 깨어진 관계_체념하다

6 그땐 돌아보지 말고, 안녕 Bye for now
오늘은 아니야_알다 · 이별과 마주 앉은 밤_채비하다 · 작별을 고하며_마치다 · 결정의 순간_긴장하다 ·
미련_짐짐하다 · 내 마음속 지우개_뭉개다 · 그 사람_아련하다 · 더 이상은 자신 없어_애석하다 ·
마음의 정리정돈_응어리지다 · 딱 한 마디_골나다 · 사라진 사람들_울적하다 · 우울증_우울하다 ·
이대로, 결국_받아들이다 · 지금은 안녕_겪다 · 여기 아무도 없나요_고독하다

7 마음도 자란다 Time to grow up
탈출_기대되다 · 다시 한 번 더_희망하다 · 행복의 위치_감지하다 · 어떤 것이 좋을까_궁금하다 ·
조금씩 연습_나아지다 · 어떤 길도 한 걸음부터_마음먹다 · 묵묵히_일구다 ·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_헤아리다 ·
숨은 행복 찾기_발견하다 · 매일 안녕_성실하다 · 새로운 꿈_성장하다 · 같은 공간, 다른 길_함께하다 ·
이제나저제나_기다리다 · 어릴 적 그 동네_동경하다 · 이제야 제대로 그대를_그리워하다 · 출구_다다르다

epilogue

‘내 기분, 내 마음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어’라고 생각하다가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마음을 만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몰라서 괴롭고 알아도 어려운 나의 기분, 나의 마음.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듯이 나의 마음도 그럴 수 있다면 좀 더 나을까요. 나의 생각과 마음을 매 순간 떼어놓고 바라볼 수 있다면 아마 감정에 휘둘려 작은 괴로움을 큰 괴로움으로 오해하거나, 가벼운 상처를 깊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조금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읊조리는 설토의 모습에서 서운함 가득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그를 통해 애매모호하던 기분을 조금은 분명하게 느껴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 [prologue] 중에서.

당신에게 만큼은 상냥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더없이 친절하고, 따뜻하고 세심한 사람이고 싶어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더 그리 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더고 싶어요. 당신에게 좀 더 멋진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2. 너를 알고 싶어, [이 순간] 중에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동분서주했습니다. 포기하면 그만인 것을, 훗날 닥쳐올 후회를 감당하기가 더 싫었습니다. 도망치는 내 모습을 보고 싶지도 않았고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며 바랐던 만큼의 수확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확한 분량과 별개로 우직하게 일구고 가꾸어, 무사히 지난 시간을 채웠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뿌듯합니다. 잘 참고, 잘 견디고, 잘 버틴 보람이 느껴집니다.
- 2. 너를 알고 싶어, [별 따는 밤] 중에서.

그와 나 사이에 모든 경계를 허무는 일.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는 건 아마 거기서 출발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 적막하고 서늘했던 마음에 온화한 기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함께’라는 기분. 서로를 밀어내던 경계가 사라지고 마침내 ‘같이’ 있다는 이 느낌. 참 좋네요.
- 3.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우리, 함께, 여기에] 중에서.

이름만 떠올려도 왈칵 눈물이 쏟아지던 시간이 겨우겨우 지나갔습니다. 온통 가득 차 있던 그의 흔적들이 빠져나가고 나니 텅 빈 껍데기만 남은 기분이었습니다. 감정에 휩쓸려 제대로 보지 못하고 넘겼던 순간들도 이제야 선명히 보입니다. 그때 그랬구나. 그런 마음이었겠구나. 비로소 함께했던 기억들을 모두 모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간직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6. 그땐 돌아보지 말고, 안녕, [이별과 마주 앉은 밤] 중에서.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진 못해도, 분명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느끼려고만 하면 생겨나고, 없다고 믿으면 세상 어디도 존재하지 않는. 행복이란 그런 거 아닐까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지금 당장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지요. 하지만 쉽지 않다고 여기지요. 말처럼 잘 안 된다고. 어렵다고. 그러나 행복은 이미 내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요. 그러니 내가 정해버리면 어떨까요.
- 7. 마음도 자란다, [행복의 위치] 중에서.

★ 네이버 100만 블로거 공감, 카카오페이지 사전 연재 10만 뷰 돌파!
★ 미술심리상담가이자, 1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설레다의 신작 에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마음의 얼룩을 닦는 작가 설레다, 감정에게 말을 걸다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 하나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누군가 지나가며 툭 던진 말 한마디에 화를 내야하는 건지, 그런 내가 이상한 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아무 말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 내 마음인데도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들, 때로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외면하는 감정들, 미묘하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음들이 우리 삶에서 매순간 반복된다. 이렇듯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내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에세이가 출간됐다.
신간《내 마음도 모르면서》는 9년 넘게 네이버 블로그 ‘설레다의 감성 메모’를 통해 노란 토끼 ‘설토’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그려 온 작가이자 미술심리상담사인 설레다(최민정)가 다양한 감정들을 키워드로 한 장 한 장 꾹꾹 눌러 쓴, 마음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그림 에세이이다.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지치 않게》,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등을 통해 괜찮은 척하지만 괜찮지 않았던 마음의 균열들을 따스하게 그려왔던 작가가, 이번엔 ‘나의 감정’을 화두로 111가지의 마음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알려준다.

“마음을 말하는 단어가 이토록 많았을까”_ 알록달록한 111가지 단어들을 꺼내어보다
‘달뜨다’, ‘들이좋다’, ‘다정하다’, ‘벅차다’, ‘설레다’에서부터 ‘당혹스럽다’, ‘숫접다’, ‘설토하다’, ‘울연하다’, ‘아련하다’까지, 알록달록 다채로운 단어들이 노란 토끼 ‘설토’의 그림과 만나 흔들리는 마음 한켠을 잔잔히 비춘다. 이 책 《내 마음도 모르면서》에서 우리는 “싹트다 ? 고마운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커 거절하던 그의 손을 마침내 잡는 순간”처럼, 사전적 정의를 넘어 세밀하고 애틋한 이야기들로 풀어낸 111개의 감정과 관계된 단어들과 마주한다.
‘전애하다(여길 봐도 저길 봐도 한 사람만 보게 되는 애정 충만 상태)’나 ‘이울다(가까운 이에 대한 시간과 관심을 들이는 일에 소홀한 나머지 그 관계가 서서히 황폐해지는 일)’처럼, 의미를 알고 나면 즐겨 말하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단어들과 그림 한 장으로 절묘하게 담아내는 마음의 풍경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더불어 우리에게 이토록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지 깨닫는 순간 느끼는 고마움과 행복감이 있다.

“어느 날은 마음 가득 너, 어느 날은 핏빛”_ 미술심리상담가가 그린 마음의 그림들
작가 설레다의 그림은 때로는 포근하게, 어느 순간엔 부서지고 출렁이는 마음의 파도를 거침없이 표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노란 바탕의 소박한 그림인데 보고 또 보고 오래 가만히 응시하게 만든다. 때로는 붉은 피가 흥건한 상처투성이 ‘설토’의 모습에서 자신의 고통과 마주할 힘을 얻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설토’의 아련한 뒷모습을 보며 사랑하는 이에게 향했던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탁 트인 망망대해 앞에선 ‘설토’를 보며 고단한 인생 앞에 묵묵히 걸어 나갈 용기를 얻는다.
그렇게 애써 위로하지도, 섣불리 단정 짓지도 않지만 마음의 얼룩을 어루만지는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대하여, 더불어 나에 대하여,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하여 담담하게 성찰하게 된다. 마음을 이해하게 된 만큼 조금씩 성장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한 겹씩 알아가다 보니 결국 나에게로 향하는 말, ‘내 마음도 모르면서’
신간 《내 마음도 모르면서》는 7개의 챕터를 통해, 마음이 생겨나고 증폭하다 소멸하고 담담해지는 일종의 성장기를 밟아간다. 첫 챕터 [슬며시 시작된]에서 마지막 [마음도 자란다]에 이르기까지, 무언가로부터 시작되고 설레고 상기되었던 마음이 분노하고 외면당하고 지치고 퇴색되었다가 다시 자기 속도를 되찾는다. 111가지의 마음들을 읽어가면서 독자들은 각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응시하는 여행을 하는 셈이다. 그 속에서 이 책의 제목 ‘내 마음도 모르면서’는 나를 몰라주는 ‘너’에게 향했던 외침을 어느 순간 ‘나 자신’에게로 돌린다. 작가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조차 내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기에 타인과 더불어 나에게 하는 말’을 찾아가는 것이다.
내 기분, 내 마음이기에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 단정하기 쉽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듯이 자신의 마음도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다면 상처를 받는 일이, 괴로운 시간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마음을 한 겹씩 알아갈 때마다,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을거야. 그럴 때 슬며시 행복이 보여”라고 말하는 설레다의 숨은 마음 찾기에 귀가 솔깃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설레다

저자 설레다 (최민정)은 작가.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 때 조금씩 날아간다’고 믿는 사람.
소소한 일상의 틈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균열을 한 컷의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한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관심의 부산물로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을 얻기도 했다. 가장 우울했던 시기에 기약 없는 설렘을 바라며 지은 ‘설레다’라는 닉네임으로, 노란 토끼 ‘설토’의 일상을 그려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9년을 꽉 채워 그린 ‘설레다의 감성 메모’는 어느덧 1,000컷을 목전에 두고 있다.
숨기고 싶지만 공감 받고 싶은 마음을 포착해낸 ‘설토’의 이야기는 누적 100만 명이 넘는 이웃들의 공감과 관심을 얻었고, 그 결과 책으로도 1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만났다. 마음의 얼룩을 닦아준 설레다의 책들은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치지 않게》를 비롯해 에세이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아무 일 없는 것처럼》등이 있으며, 실용서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이 있다.

그림/만화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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