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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윤정연 지음
책뜨락

2016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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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5MB)
ISBN 97911865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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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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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직장인을 위한 책으로, 사회인의 철학과 직장생활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존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용기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람은 이렇게 잘났는데 난 너무 초라하구나’라는 열패감이 느껴지기 일쑤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 평범하게 22년 동안 사회생활을 해온 한 직장인 선배로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후배를 위해 들려주는 생생한 사회생활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다.
머리말 - 그래도 사람입니다

1장. 21세기 직장인 마인드, 완벽과 열정은 가라!
주인의식은 주인만 갖는 거다
저는 최 참판 댁 소작농이 아닌뎁쇼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당신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완벽주의, 개나 줘버려!
‘상처받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아직도 인사는 공정해야 한다고 믿는 당신에게
휴가 좀 편하게 씁시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 없다
인맥관리는 집어치워라
퇴직 ‘세리머니’는 생략합니다
차라리 노는 게 낫다
선택은 회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2장. 21세기 직장에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좋은 리더 되기, 이런 책 좀 읽지 마 제발!
개싸움을 해본 적이 있나요?
영역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
우리 팀장님 너무 좋아요 소리 들리기만 해!
초면에 이러시면 곤란해요
뒤통수 맞고 억울하다면
고민을 의논할 선배가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윗사람 나오라고 해!
팀장들의 마음의 소리
팀장들의 좀 더 노골적인 마음의 소리
당신이 매번 당하는 ‘진짜’ 이유
직무적성검사 현실판
숫자에 약한 당신에게
답답하면 당신이 팀장 하든가!
의외로 점수 따는 것들, 의외로 점수 잃는 것들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
공명정대한 관리자란
보상에 관한 101가지 방법
우리는 왜 아부에 약한가
모호한 상황에서 사소한 팁

3장.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나비처럼 벌처럼!
토론할 일 따로 있고 결정할 일 따로 있다
거절은 담백하게
우아하게 자기주장하는 비결
기획을 잘하고 싶은가 vs 기획서를 잘 쓰고 싶은가
기획을 잘하는 사람 vs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
말주변이 좋으면 커뮤니케이션도 잘하나?
수사반장식 커뮤니케이션은 제발 그만!
파워 스피치 이전에 콘텐츠

4장. 음식남녀? 직장남녀!
남자와 여자의 대화 방식에 정말로 차이가 있을까?
낯선 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자가 틀린 걸까, 남자가 틀린 걸까
당신도 성희롱 무식자?
간식 먹읍시다? 나는 먹고 싶지 않다고!
그들만의 리그
허·장·성·세
저 인간이 팀장이고 저 인간이 부장이다!
바보야, 문제는 성별이 아니라 고!
여자 상사 대하기 vs 남자 부하직원 대하기

“제발 주인의식 좀 버려. 너희들이 이 회사 주인이야? 주인도 아닌데 왜 주인의식들을 갖고 그래. 너네는 종업원의식을 가지란 말야.”
그 말을 들은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2~3년차 새내기인 우리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야말로 주인의식을 갖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선(善)인 줄 알던 때 아닌가.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분이 요즘으로 치면 팔로워십(followership)을 가지라는 얘기를 한 거였고, 조직관리 마인드에 대해 얘기한 것임을 알았다. 여전히 조직에 대한 충성을 기반으로 유능한 직원이 되는 요건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직원이라고 다 일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주인의식은 주인이 갖는 것’이라는 각성은 내게 엄청난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다.
나는 누구의 주인인가. 나는 나의 주인이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집중하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그게 어려워 우리는 남의 눈의 노예 또는 회사의 노예로 살고 마는 것일 터다. - 본문에서

“부장님의 불호령보다, 팀장님의 호통보다
두려운 것은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직장인의,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에 의한,
생생한 회사생활 지침서!

잘 나가고 싶은가? 떼돈을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은가? 백마 탄 왕자님이 떡하니 눈앞에 나타났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가? ‘갑’이 되고 싶어 몸부림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직장인, 말하자면 영원한 ‘을’들을 위한 책, 회사와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일을 하는 쿨한 ‘을’들을 위한, 말하자면 터무니없는 주인의식을 버리고 완벽한 종업원의식으로 무장하고 ‘쿨하게’ 회사를 다니는 데에 필요한 사회인의 철학과 직장생활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멘토, 코칭 같은 단어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기존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용기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이 사람은 이렇게 잘났는데 난 너무 초라하구나’라는 열패감이 느껴지기 일쑤다. 그런 식의 꼰대질, 잘난 척은 이제 꺼지라고 하자. ‘나는 이랬다, 그러므로 너희들도 이래라, 저래라’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 자기 잘난 척하는 결론으로 흐르기 일쑤인, 개천에서 난 용들의 잘난 척 콘테스트인 기존 자기계발서들과 전혀 궤를 달리하는, 아주 평범하게 22년 동안 사회생활을 해온 한 직장인 선배가,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후배를 위해 들려주는 생생한 사회생활 지침서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펼쳐보자.

생생한 현장감과 수평적 관점,
당신이 처음 만나는 신선한 위로와 조언!

잉여인간을 탈출하여 ‘오늘부터 직딩!’ 하면서 좋아하던 당신, 언제부턴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두통, 호흡 곤란, 의기소침, 우울 등의 출근기피 증세를 앓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당신에게 언니는 말한다.

모두가 유능할 수는 없다. 항상 영원히 유능할 수도 없다. 10년, 20년씩 길게 보면 어떤 식으로든 부침이 있다. 생각지도 않게 일이 잘 풀려 큰 성과를 내는 때도 있지만, 평소보다 훨씬 애썼던 것 같은데 결과가 썩 좋지 않은 때도 있다. 기대도 안 했는데 좋은 점수를 받아들 때도 있고, ‘이번에야말로!’ 하며 장담했는데 하위권의 점수를 받아들 때도 있다. 올 한 해 빛나고 스러질 게 아니라면, 롱런이 목표라면, 나만의 필살기 하나쯤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그 필살기는 흔히 생각하는 스펙이 아니다. 그 물에는 이미 경쟁자가 넘쳐난다. 협력적 태도, 계산하지 않는 우직함, 겸손함,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처신 같은 것들이 오히려 블루 오션이다. (본문에서)

본문은 ‘직장인의 마인드, 직장생활 가이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직장남녀’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실적인 회사생활 가이드북으로의 역할에 더해 직장생활의 ‘큰 그림’, 직장인으로서 전망과 비전을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책제목과 대조적으로 소제목들은 직설적이고 명쾌하다. 지은이는 ‘완벽주의 따위 개나 주라’ 하고, ‘주인의식은 주인이 갖는 것’이라는 막돼먹은(?)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언뜻 직장인들의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착각하기 마련인 미련한 성실함, 주인의식 등의 그릇된(?) 마인드에 후련한 뒤통수 스매싱을 날려주는 촌철살인의 어드바이스가 들어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직적인 위계질서가 굳건한 대한민국의 조직문화 속에서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고, 객관과 합리를 중시하는 선배로서의 한마디는 호소력이 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문제가 생겨 징징거리는 후배에게,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다고 호소하는 후배에게, “그래그래, 너는 나쁘지 않아. 상대방이 나빠.”라고 달래주는(?) 것은 결과적으로 후배의 정신적 성장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그래서 ‘상처받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대신에 ‘자극받았다’라고 하는 말을 쓰자고 한다.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2030 직장인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한마디!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언니의 말 한마디』가 빛나는 대목은 생생한 현장감과 휴머니즘에 기반한 수평적 관점, 그리고 인문학적 통찰이 깃든 노동 철학이다. 지은이는 승진을 원했지만 그것은 우월감 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조직에서 해보고 싶은 일, 바꿔보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더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며, 조직 관리와 보상에 민감해야 하며, ‘휴가 사용’ 등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 아니 그 이전에 인권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의 이야기에는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보기 힘든 지은이 특유의 철학이 두드러진다.
지은이는 22년 동안 쉬지 않고 직장생활을 한 왕고참 사회인이다. 그러나 한 우물에 틀어박혀 사회생활을 한 사람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간기업과 국가기관,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 중심 조직과 여성 중심 조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의 여러 조직을 섭렵(?)한 선배다. 그래서 그가 날리는 조언은 생생한 현장감이 넘치지만, 혼자 잘난척하는 사람에게서 풍기는 위화감이 없고, 아무런 도움 안 되는 공허한 위로와도 거리가 멀다. 이 언니의 한마디는 무척 다정하지만 때로는 화끈하게 맵다. 조용히 들어주고 따뜻하게 다독거려주되, “좀 더 성장하고 좀 더 행복해지라고 채근하는” 선배의 신선한 조언, 귀 기울여보고 싶어지지 않은가

작가정보

저자(글) 윤정연

저자 윤정연은 IT 분야가 가장 잘 나가던 시절에 IT기업을 다녔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화장품 회사에서 꽃이라 할 수 있는 광고홍보를 전담했고, 요즘 선망하는 직업 1위라는 공무원으로 한참을 근무했다. 뭔가 앞서가는 느낌의 직장에서 어느새 22년을 지냈다. 별명도 ‘단칼’. 하지만 사회적 성공만을 좇아 앞뒤 안 보고 혼자 내달리는 차갑고 독한 언니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오히려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동료들의 상담에 할애하는 반전이 있는 캐릭터다. 뻔한 위로, 두루뭉술한 조언, 무작정 외치는 파이팅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래서 좀 더 성장하고 좀 더 행복해지라고 채근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간기업과 공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남성 중심 조직과 여성 중심 조직을 두루 거치며 겪은 다양한 직장생활 경험을 포털사이트 다음 ‘브런치’에 연재하여 2030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거기서 못 다 한 이야기를 보태 책으로 엮었다. 앞으로도 젊은 직장인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끼며 한 걸음 내딛는 데 힘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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